[항쟁의기관차9 – DVD] <플라이트93> 미국민을 위협하는 진짜세력

민항기4대가 <납치>된다. 4대중 2대는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했고 1대는 펜타곤을 습격했다. UA93은 이륙이 지연되면서 비행기안에 탑승한 테러조직원들의 작전도 지연된다. 오전 미연방 항공국·관제센터에서는 민항기납치사실을 알게 되지만 신속하게 대응하지못한채 9.11사건을 목도하게 된다. UA93기내에서는 테러조직원의 작전이 시작돼 기장을 죽이고 테러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하강하기 시작한다. 승객들은 비상전화를 통해 세계무역센터붕괴사건을 접하게 된다. 승객들은 가족들과 마지막인사를 나누는 한편 테러조직에 맞선다.

<플라이트93>은 9.11사건당시 실화를 재구성한다. 영화는 마지막에 <UA93의공중납치만이목표를이루지못하고오전10시 3분에펜실베니아의생크빌근처에추락했다>고 전한다. 영화는 9.11사건의 참혹성보다는 그안에 타고있었을 승객의 공포에 더 초점을 맞추는 한편 UA93탑승객의 영웅적인 투쟁을 부각한다. 그럼에도 국가적재난상황에서 미연방항공국으로 대변되는 미정부의 무능은 가려지지않는다.

진실은 무엇인가. 연방항공관리국의 표준행동절차에 따르면 항공기가 항로이탈시 10분이내 비행저지 조치를 할수 있으며 불응시 요격할수 있다. 당시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비행기는 25분의 시간이 있었음에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않았고 뒤이은 충돌과 펜타곤충돌 역시 마찬가지였다. 펜타곤에 충돌한 비행기는 잔해가 발견되지않았는데 미정부는 <비행기연료와화재로녹아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보잉 757기의 엔진은 강철·티타늄합금으로 만들어져 녹아서 사라질 가능성이 희박하다. 게다가 충돌한 3대 민항기승객의 신원이 불완전하거나 확인되지않는것으로 밝혀졌다. 9.11사건에 대한 합리적의혹은 한둘이 아니다

사건이후 부시정부는 <대테러전쟁>을 명분삼아 <보이지않는외부의적>을 막겠다며 인권유린법인 <애국법>과 보안기관인 국토안보부를 신설했다. 아프가니스탄습격에 이어 이라크전쟁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지출하며 미경제를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라크전에서 전사자가 늘어나고 군인이 부족하자 하층민자녀를 중심으로 모병을 한 사실은 미국이 어떤 사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미제침략세력이 갖가지 조작으로 미국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워도 진상은 언젠가 폭로된다. 테러위협에서 벗어나 공포심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도는 미국민 스스로 더이상 제국주의침략세력이기를 거부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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