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길이 빛나라 역사의 기념비여!

15일 노동신문은 기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해방의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백두의 칼바람아 이야기하라>, <길이 빛나라 역사의 기념비여!>, <충성으로 보답하리 어버이 그 사랑에>, <당중앙의 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하는 선구자가 되리>,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10월의 하늘가에 노동당만세소리 더 높이 울리게>, <수호자의 본분을 다하겠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떠받들려 영생하는 삶>, <부엌데기로부터 나라의 대의원으로>, <사진으로 보는 꿈같은 5년>, <불멸의 애국업적 천만의 심장속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어>, <-대성산혁명열사릉에서->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해방만세의 환호성이 삼천리강산을 진감하고 온 민족이 크나큰 격정과 새로운 희망에 넘쳐 설레이던 그날로부터 75년이 흘러갔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8월 15일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겨보는 역사의 날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억척같이 수호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 날이다.

 

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역사적사변이였다.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도 역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도전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주, 자력의 궤도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조국해방 75돐이 가지는 의의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태양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질번 했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망국은 최대의 수난이고 불행이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민족문화가 빛을 잃고 우리의 말과 글은 물론 성과 이름까지 깡그리 말살되여가던 치욕의 시대, 암흑의 시대였다.조선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멸될 위기에 처했던 그 시기에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한풍이 휘몰아치는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항일혁명전쟁승리의 위대함과 불멸함은 끊어질번 했던 민족의 명맥을 다시 이어놓고 자주적발전의 새 역사를 펼쳐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데 있다.

 

인류역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위해 공헌을 한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처럼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는 없었다.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빛을 뿌릴것이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8.15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빼앗겼던 모든 권리를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독립을 이룩한 항일혁명투쟁은 해방된 새 조선과 인민이 영원히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민족해방혁명의 새로운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함으로써 전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바로 여기에 항일대전의 승리가 가지는 또 하나의 커다란 의의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 자력의 기치밑에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시다.

 

20세기초는 세계도처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 민족해방의 진로가 운명적인 문제로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던 시기였다.항일혁명은 식민지민족해방의 가장 정확한 길을 개척하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한 위대한 투쟁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 외세의존으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철저한 자주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장성강화된 조선인민혁명군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맨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어 원쑤들을 쳐부신 자주정신의 강자들의 대오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창건방침과 반일민족통일전선노선, 전민항쟁노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전개됨으로써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혁명역량이 마련되게 되였다.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를 자주, 자력으로 줄기차게 수놓아갈수 있게 한 발판으로, 도약대로 되였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인 혁명노선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우리 인민에게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고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주체사상의 무한대한 생명력이 있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75년 역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혁명전통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역사상 일찌기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귀중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한 영광스러운 투쟁이였다.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방법을 비롯한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었다.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였기때문이며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이룩한것이며 고난의 행군의 역사적승리도 붉은기정신으로 안아온것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빛내여온 여기에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가 있다.

 

연대와 세기를 이어 뚜렷이 과시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생활력은 무궁무진하다.백두산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갈 때 우리는 그 어떤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고 방대한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정신으로 조국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낙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 우리 인민의 행복과 미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김일성, 김정일조선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만년토대에 기초하여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가는 태양민족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강대한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수령님들의 혁명역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누구나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번영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실현하는 과정에 항일혁명선열들은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수령의 사상과 노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혁명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누구나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위원회뜨락과 같이 여기고 당의 결정과 지시관철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항일무장투쟁은 강력한 주체적역량이 마련된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었다.자체의 정치군사적, 경제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돌진해나간다면 엄혹한 시련기도 일대 도약기로, 눈부신 앙양기로 전환시킬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부단히 강화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진일보를 내짚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재하고있는 문제점들과 페단들을 대담하게 바로잡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는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열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칼바람맛을 실감하면서 투사들의 넋을 심장에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아온 항일선열들의 혁명정신, 혁명신념, 투쟁본때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더욱 빛내여나가자.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해방의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75년전 8월 15일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온 겨레가 터치던 열광의 환호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암흑의 기나긴 세월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히고 신음하며 이 땅의 남녀노소가 얼마나 애타게 바라던 조국해방이였던가.

 

식민지노예가 되여 존엄도 권리도 잃고 웃음도 꿈도 잃었으며 말과 글은 물론 이름까지도 빼앗겼던 우리 민족이였다.땅은 있어도 살 곳이 없고 하늘은 있어도 칠칠야밤처럼 캄캄하기만 하던 세상, 설사 몸은 살아있어도 상가집 개만도 못하고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던 우리 인민이였다.

 

바로 그 땅, 그 인민에게 빛을 주고 열을 주고 삶과 희망을 주는 재생의 새 아침이 밝아왔으니 온 삼천리에 끓어넘치던 환희와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민족앞에 지니신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반만년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그이께서 안아오신 역사의 8월 15일이 있었기에 파란많던 우리 민족사에 종지부가 찍히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의 빛나는 역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한 조선의 위대한 새 역사가 시작되였다.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조국해방!

 

이 말을 새겨볼수록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는듯싶다.

 

어린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설음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나라찾을 큰뜻을 키우신 절세위인의 후더운 숨결, 거룩한 발자취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만경대,

 

추녀낮은 만경대고향집앞에 서면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조국애의 숭고한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시였기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압록강을 건느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찬바람이 불어치는 압록강기슭에서 신음하는 조국산천을 몇번이고 돌아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이렇게 조국을 떠나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이 겹쌓인 그 길에서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였다.

 

부모님들과 동생을 잃는 가슴아픔도 당하시고 생사를 같이하다 쓰러진 전우들을 언땅에 묻어야 하는 쓰라림도 겪으시였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험로역경의 무수한 고비들을 넘으셔야 하였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모든것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을 진두에서 과감히 열어나가시였다.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혁명에 대한 열렬한 책임감, 기어이 원쑤를 쳐부시고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동지와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었기에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와의 싸움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지 않았던가.

 

갓 조직된 청소한 유격대로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남북만진출, 대포와 비행기로 무장한 적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의 기적,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보천보전투, 역사에 유례없는 엄혹한 시련과의 대결을 끝끝내 이겨낸 고난의 행군…

 

하늘도 머리숙일 강철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신출귀몰하는 전법과 대담한 작전으로 일제를 삼대베듯 쓸어눕히신 백두산청년장군의 천출위인상은 그 얼마나 세인을 경탄시켰던가.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백승의 지략,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영군술,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라는 그 성스러운 호칭과 더불어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국해방!

 

정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역사의 기적이였다.

 

75년전 8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이야말로 수수천년 그리도 애타게 학수고대하던 위대한 은인,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민족의 환희와 감격의 세찬 분출이 아니였던가.

 

사선의 혈로를 무수히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으로 절감하는 철의 진리는 무엇인가.

 

탁월한 수령의 영도를 받을 때에만 인민대중은 역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찬란한 태양의 빛발은 오늘도 눈부시게 비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

 

이 땅에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더욱 깊이 새겨안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조국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낙원으로 일떠서게 되리라는 것을.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백두의 칼바람아 이야기하라

백두의 칼바람,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무섭게 용을 쓰며 휘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소리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인 백두의 칼바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숭엄히 어려오는 8월에 백두의 칼바람을 마음속에 안아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불이 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입니다.》

 

백두의 칼바람!

 

파란많은 이 나라 역사에서 과연 백두의 칼바람과 제일 깊은 인연을 맺은분이 어느분이시며 오늘도 메아리치는 칼바람소리는 무엇을 소리쳐 말하고있는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20성상 일제와의 혈전을 치르시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천만고생을 다 겪으신 우리 수령님,

 

돌이켜보면 항일무장투쟁은 시시각각 육체적, 정신적극한점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의 연속이였다.

 

적들의 끈질긴 추격과 하루에도 수십차례 계속되는 피어린 격전,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라자구등판에 사납게 휘몰아치던 칼바람소리가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일으켜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흑산일대로 진출하시여 이끄시던 항일의 대오는 어느덧 10여명으로 줄어들었다.원정을 떠나면서 입었던 군복마저 다 찢기고 터져서 살이 드러났다.대오가 혹독한 추위와 허리치는 장설로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있는데 적들은 비행기까지 동원하며 이리떼처럼 뒤따랐다.이 10여명의 유격대오가 사면초가의 역경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우리 혁명이 험한 벼랑끝에 닿게 된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간고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시였다.안도에서 나팔을 불며 도도하게 출발하였던 혁명대오가 황량한 이 산등에서 전진을 멈추고마는가 하는 생각이 그이의 가슴을 아프게 파고들었다.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걸어가야 할 먼길을 더듬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은 얼마나 무거우시였으랴.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 역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는 비상한 자각과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결연히 일어서시였다.

 

이런 사선의 고비들을 우리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넘고 헤치시였던가.

 

혁명앞에 가로놓인 불가피한 시련만이 아니라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면 평탄한 길도 마다하시고 서슴없이 눈보라를 맞받아나가신 까닭에 더욱더 고생을 많이 겪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백두산을 항일혁명투쟁의 거점으로 삼으신 그때로부터 백두의 칼바람은 이 나라의 혁명가들과 애국적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힘껏 떠밀어주는 혁명의 폭풍으로 되였다.

 

백두의 칼바람, 여기에는 후손만대가 새기고 전해갈 절세위인의 가장 뜨거운 애국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그렇다.천지를 진감하며 울리는 백두의 칼바람소리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말하여주는 장엄한 메아리이다.

 

역사의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앞장서 헤치시여 세계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질번 하였던 우리 조국을 구원하시고 우리 인민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우리 인민은, 후손만대는 무궁토록 전해가며 칭송할 것이다.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길이 빛나라 역사의 기념비여!

개선문!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높이 솟아 빛나는 불멸의 기념비를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설레인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잃은 설음의 눈물로 얼룩졌던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민족의 태양,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그 업적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이 땅의 모든 번영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개선문은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분이십니다.》

 

《1925》, 《1945》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걸음걸음 혈로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20성상을 개선문에 새겨진 이 글발들이 다 말해주고있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불타는 맹세를 다지시며 14살 어리신 나이에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우리 수령님 헤쳐넘으셔야 했던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의 언덕들은 그 얼마였던가.

 

그 20성상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한생의 자욱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거룩하고 값높은 자욱을 새기시며 역사에 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신음하던 이 땅에 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수수천년 그리도 애타게 바라고 기다리던 위대한 은인, 걸출한 위인을 우러러 온 민족이 목청껏 터치던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온넋으로 우러러받드는 이 나라 인민의 그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율이 되여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해방조선의 하늘가에 장엄히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개선문에 깊이 아로새겨져 오늘도 찬란히 빛을 뿌리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더듬으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만방에 빛내여가리라!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충성으로 보답하리 어버이 그 사랑에

눈물이 먼저 앞선다.

 

온 개성시가 감격과 격정으로 불도가니처럼 달아있다.

 

일을 쓰게 못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죄를 지은 우리들인데 그이께서는 당중앙의 이름으로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가슴속에 차고넘치는 고마움과 송구함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격리상태에서 생활상불편을 이겨내며 우리 당과 정부의 조치를 한마음으로 따라준 봉쇄지역 인민들이라는 그 사랑의 구절을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시가 완전봉쇄되였을 때 사실 마음속엔 근심이 산더미같았다.

 

그런데 시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 제가 걱정만 하고있던 그때 우리 원수님께서는 벌써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에서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문제까지 토의결정해주시였다.

 

매 가정에 차례질 남새량까지 가늠해보시며 매일같이 갖가지 생신한 남새를 보내주시면서 땔감으로부터 성냥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마음쓰시던 다심한 그 사랑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 있겠는가.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시면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악성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격려해주신 어버이의 믿음으로 심장을 끓이며 은정어린 물자들을 안고 발이 닳도록 집집마다 찾아가던 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심장으로 들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들걱정으로 쪽잠마저 잊고 밤새워 일하시고 인민들은 어버이의 은덕속에 집에서 편안히 발편잠에 들었으니 이것이 무슨 백성된 도리인가고 진정을 토로하던 인민의 목소리를.

 

그리고 충성을 맹세했다.

 

조선노동당기앞에 떳떳하게,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성실한 땀과 양심으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겠다고.

 

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개성시일군들과 인민들의 기세는 지금 최대로 앙양되여있다.남보다 두곱, 세곱으로 나라위한 짐을 지고 한몸 깡그리 바쳐 일하고 또 일해서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할 열망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다.어버이사랑 언제나 곁에 있기에!

개성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룡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당중앙의 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하는 선구자가 되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일관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을 우리 상원의 노동계급은 남다른 격정속에 받아안았다.

 

정치국회의에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느라니 몇해전 함경북도의 여러 시, 군들에서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사랑하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그들에게 살림집을 새로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상원노동계급에게 피해복구에 필요한 세멘트생산을 부탁하였다는것을 그들에게 전달해주라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한 거창한 건설의 전역을 펼치실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상원의 노동계급이 있다는것이 우리모두가 생명처럼 안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그 호소가 자자구구 심장을 울린다.그 불같은 호소를 우리는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여 재난이 휩쓴 페허우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하고 더 아름답게 일떠세우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당부로 새겨안았다.

 

당중앙의 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하는 시대의 선구자가 되자, 바로 이것이 우리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

 

만장탄된 총대와도 같이 상원의 노동계급은 언제나 준비되여있다.당이 펼치는 인민사랑의 전역마다에서 우리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당중앙의 믿음직한 병기창이 될것이다.

 

피해복구건설장에 많은 양의 세멘트를 생산하여 보내준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당에서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완수하겠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염원을 눈부신 현실로 안아올리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로 화답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투쟁전통과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인민의 아픔, 우리 원수님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드리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우리 장풍군수재민들의 생활에 대하여서도 깊이 념려하시였는데 군의 책임일군으로서 당앞에, 인민들앞에 얼굴을 들수 없다.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이 알려지기 전날까지도 우리 군으로는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당과 국가에서 보내주는 식량과 석탄, 먹는기름,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사랑의 물자들이 와닿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데 그이의 분신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큰물피해를 막아내지 못하였다.

 

올해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여러차례 진행되였는데 매 회의의 구체적인 토의문제는 서로 달랐어도 기본주제는 오직 하나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였다.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집과 가산을 잃고 임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는데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철칙, 본도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인민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는 당의 호소를 늘 심장에 쪼아박고 살겠다.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할수 없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큰물피해복구를 군의 제1차적인 중대사로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당이 정해준 기간에 기어이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며 10월의 명절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되게 하는데 이 한몸을 다 바쳐가겠다.

장풍군당위원장 문명선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10월의 하늘가에 노동당만세소리 더 높이 울리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 관한 소식은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의 일군들에게 자기의 본분과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하게 하고있으며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8월에 들어와 연일 내린 폭우로 하여 우리 군은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고 수백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였으며 도로와 다리들이 끊어졌다.

 

그러나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락심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큰물피해를 입은 우리 군의 실태를 두고 걱정하시며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든든한 배심을 안고 우리는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하여 3일만에 군민협동작전으로 완전차단되였던 도로를 열어놓았으며 논두렁보수, 물도랑가시기, 잎에 묻은 감탕씻어주기 등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힘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진다.

 

집과 가산을 잃고 임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고충을 헤아리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한개 군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임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수재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고충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데 군당위원회의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겠다.당일군들이 늘 인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 정을 나누고 마음을 가까이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가슴속에 우리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 깊이 심어주겠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군앞에는 많은 살림집을 건설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해야 할 일은 아름차지만 그 의의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살림집건설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다시한번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겠다.

 

하여 빠른 기간에 큰물피해를 가시고 군에 전변의 새 화폭을 펼침으로써 인민들이 부르는 노동당만세소리가 10월의 하늘가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

 

김화군당위원장 신만일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빛내이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수호자의 본분을 다하겠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은파군 대청리에 긴급전개되여 긴장한 피해복구를 벌리는 나날 대청리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날마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은정을 목격하면서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고있는 우리들이다.

 

그런데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서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부문별과업과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크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정치국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우리의 근본사명과 본분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인민의 군대, 바로 이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의 군대로서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왔다.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려명신화를 창조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의 기적적승리도 이룩하였으며 건설의 대번영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도 펼치였다.

 

지금 우리 부대 장병들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복구작업을 벌리고있다.

 

이번 기회에 피해지역을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 발전한 시대적수준에 맞게 새롭게 일신시키며 앞으로 자연재해나 큰물이 다시 발생한다고 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절한 위치에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피해복구전투를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끝냄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인민군 군관 정영호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떠받들려 영생하는 삶

지난 시기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을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명명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따라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이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혁명선열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고 그들의 투쟁정신과 업적을 더욱 빛내여주는 우리 당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떠받들려 지난 시기 전국각지의 많은 단위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명명됨으로써 그들의 고귀한 넋이 연대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끝없이 충직하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책동지의 생애를 그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열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여시고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유능한 군사정치활동가였던 김책동지의 서거에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그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은 공적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투사의 출생지인 당시의 함경북도 학성군을 김책군으로 개칭하는 동시에 성진시를 김책시로 명명하며 평양공업대학을 김책공업대학(오늘의 김책공업종합대학)으로 개칭하도록 하시였다.청진제철소(당시)가 김책제철소(오늘의 김책제철연합기업소)로 명명되고 김책동지가 서거한 때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주체82(1993)년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어버이수령님의 친필현판이 모셔지게 된데는 세월이 흐를수록 떠나간 혁명전우를 더욱 잊지 못해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애가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한 안길동지의 영웅적위훈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떠받들리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20돐을 맞으며 청진시의 한 거리가 안길동지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되였으며 주체70(1981)년 10월에는 경흥군의 한 고장이 안길리로 명명되였다.또한 조국해방성전에 고귀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김학송동지의 이름으로 경흥군의 한 지역이 명명되였다.

 

여기에는 혁명동지들의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의리와 함께 사회주의건설에서 항일혁명투사의 이름을 지닌 단위들이 앞장서기를 바라시는 수령님의 높은 뜻이 비껴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불멸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평양상업대학을 장철구대학이라고 명명할 때 우리는 후대들이 장철구처럼 혁명임무에 충실한 일군이 될것을 바라마지 않았다고 쓰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불굴의 투사, 견결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워갈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79(1990)년 10월 당시의 신의주제1사범대학이 차광수대학(오늘의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으로 명명된것을 비롯하여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강건사리원의학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최희숙함흥교원대학 등 전국의 여러 교육단위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있다.

 

이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투사들의 이름과 더불어 혁명선열들이 지녔던 영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성, 불타는 애국심을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며 주체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고있다.

 

이밖에도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발휘한 혁명선열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수많은 무력기관과 단위들의 명칭에 새겨진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과 더불어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고있다.

 

조국해방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한생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으며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영웅적투쟁전통을 계승하여 이 땅우에 반드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

 

김일성장군 만세!

새 조국건설시기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을 더듬어보며

 

조국해방!

 

조용히 불러보느라니 8월의 폭양도 아랑곳없이 거리로, 거리로 떨쳐나섰던 남녀노소의 모습이 눈에 어려오고 울고웃으며 목청껏 터치던 그날의 만세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다.

 

온 민족이 일일천추 바라던 소원, 역사적대업을 성취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해방과 더불어 지지리도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이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였다.

 

학교문전에도 못 가보던 사람들이 학용품까지 보장받으며 우리 글을 배웠고 속절없이 시들어가던 여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건국사업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절실히 체험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애국심은 불보다 뜨겁고 열렬하였습니다.》

 

해방된 조국땅에 펼쳐진 새 생활과 꿈만 같은 행복, 그것은 민족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께서 안겨주신것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그 편지들은 소박하고 평범하였지만 거기에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깃들어있었으며 수령님의 건국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려는 굳센 의지가 비껴있었다.

 

여기에 토지개혁법령발포후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던 황해도 재령군 삼강면 설산리(당시)의 한 농민의 편지가 있다.

 

《…나는 토지분여받은 북조선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민주국가창건에 일야분투하시는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감사와 결의를 표하는바입니다.

 

나는 극빈농가의 둘째아들로 태여나서 3년간이나 머슴살이를 하였으며 생활에 시달리고 지주와 왜놈들의 착취와 압박에 못이기여 고향을 떠나 신천을 거쳐 재령군 삼강면에 와서 해방전까지 비참한 소작인생활을 계속하여왔습니다.

 

…8.15해방을 맞이하여 영명하신 김일성장군의 지도밑에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의 토지개혁실시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 혜택으로 처음으로 토지의 주인이 되였으며 그 혜택으로 살림살이가 넉넉하여졌고 자유로운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였습니다.…이러한 토지개혁의 혜택에 대한 감격과 기쁨의 마음과 인민정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아울러 김일성장군에 대한 감사는 끝이 없습니다.…》

 

꾸밈없는 진정이 담긴 농민의 편지, 더듬어볼수록 70여년전 그날의 광경이 되살아나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온 가족이 모여앉아 광솔불을 추슬리며 한자두자 정히 썼을 편지, 쓰면서도 꿈같은 현실에 격정의 눈물을 훔치였을 농민의 모습이 눈에 선히 안겨온다.

 

굶어죽은 자식을 묻을 한뙈기의 땅도 없어 원한에 몸부림치던 이 나라 농민들이 무상으로 땅을 분여받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짓게 되였으니 그 감격, 그 기쁨을 어찌 가슴속에 묻어두고만 있을수 있으랴.

 

하기에 자기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우리 수령님께 이 땅의 농민들은 고마움의 글월을 삼가 올린것이였다.

 

해방된 이듬해 노동법령을 받아안은 노동자들의 격정도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그런 심정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편지마다에 어려있다.

 

《…

 

과거 암흑한 속에서 착취를 받던 우리 노동자, 사무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노동법령을 발포하여주시니 무한한 감사의 뜻으로 양손을 높이 들어 이 법령을 지지하는바입니다.

 

먼저 토지개혁을 완수하시고 20개정강을 발표하신 후 이번에 또 20개정강중의 14조, 15조에 근거하시여 구체적으로 되는 이 노동법령의 내용을 보고 감사하는바이오며 이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 노동자, 사무원들의 생산돌격인것을 깊이 명심하며 저도 한개의 노동자로서 장군에게 무한한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올리는바입니다.민주주의건설산업부흥에 제 생명을 다 바치여 싸울것을 맹세합니다.…》

 

해방된 조국땅의 노동자된 영예와 자랑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 올린 이 편지, 그 구절마다에는 새 나라가 안겨준 노동의 참다운 권리를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치려는 노동계급의 진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연이어 발포되는 민주주의적인 새 법령들,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음을 편지의 내용들은 방불하게 전하고있다.

 

그뿐인가.

 

문맹퇴치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이 운동의 맨 앞장에서 우리 글을 배웠고 그 기쁨과 행복을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아뢰였던 여성,

 

글을 익히기 시작하여 석달만에 제손으로 정히 써서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였던 리계산여성의 편지에는 또 얼마나 크나큰 감사의 마음이 실려있었던가.

 

해방전에는 꿈도 꿀수 없었던 일이였다.

 

여성천시로 얼룩진 피눈물나는 역사에 종지부를 찍은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남자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마음껏 배우고 일할수 있게 된 여성들의 심정이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앞을 다투어 올린 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특히 저희들 여성들이 남자들과 같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지내고 마음껏 일하게 된 기쁨과 감격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저는…이 기쁨을 아뢰이면서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앞으로 더욱 많이 일할것을 맹세하는바입니다.…》

 

해방과 더불어 변천된 새 생활을 편지에 담으며 수령님 은덕에 보답할 맹세를 굳게 다진 이 나라의 여성들이였다.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그들, 밭머리에서 몸을 풀면서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조선여성들이, 봉건제도와 일제강점하에서 자기들의 운명을 울밑에 시들어가는 봉선화의 처량한 모습에 비추어보며 눈물의 노래를 불렀던 그들이 조국해방과 더불어 맞이한 극적인 인생전환이 편지의 구절구절에서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 기쁨이 너무도 크고 그 행복이 하도 소중해 우리 수령님께 마음속생각까지도 다 터놓으며 고마움의 인사를 올린 이 나라 인민이 아니였던가.

 

그 진정은 평남 중화군 간동면(당시)농민대회 참가자들이 수령님께 삼가 올린 편지의 마지막구절에도 어려있다.

 

《…인민의 정권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만세!

 

우리 민족의 영웅이요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정녕 해방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조국해방 만세!》, 《김일성장군 만세!》의 함성이 그칠줄 몰랐다.

 

그것은 해방의 은인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다.

 

역사의 갈피에 새겨진 인민의 편지속에는 해방된 조국땅에서 민주소년단을 조직하고 그 기쁨을 삼가 아뢰인 우리 아이들의 편지도 있다.

 

편지에는 깃들어있었다.꼴머슴으로 설음많고 눈물많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걸은 해빛넘치는 배움의 길이며 멍든 자식들의 어깨우에 책가방을 메워주며 어머니들이 기쁨에 겨워 흘리던 뜨거운 눈물이.

 

《…해방이 되자 어른들은 힘을 다하여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고있으나 우리 소년소녀들은 활동하지 못하였는바 오늘 비로소 민주소년단을 조직하게 되였습니다.…

 

우리는…오늘 조직한 소년단을 더욱 굳게 하여 나라일에 힘을 쓰려고 결심합니다.…우리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완전독립 만세…》

 

주체35(1946)년 6월 6일 당보에 실린 이 편지는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철석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해방의 감격에 목메여 인민은 수령께 삼가 고마움의 편지를 올리고 수령은 인민의 진정을 소중히 여겨 친히 회답까지 보내주신 이야기,

 

그속에는 재령땅의 한 농민이 애국미 30가마니를 싣고 찾아왔을 때 훌륭한 애국적소행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를 댁에서 만나 고무해주시였으며 그와 재령군농민들에게 친히 감사편지를 써주신 사실도 있고 까막눈을 틔우고 제손으로 한자한자 정히 편지를 쓴 한 여성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주신 사실도 있으며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감사의 정을 담아 올린 편지들에 회답장을 보내주신 이야기들도 있다.

 

수령과 인민사이에 오고간 편지, 이 땅에 흘러흐르는 사랑과 충성의 편지의 역사는 바로 해방된 조국땅에서부터 시작된것이거늘.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그득히 실려있고 행복넘친 새 생활이 어리여있는 편지들을 더듬으며 우리는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새 조선의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편지, 그것을 합치면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가 되고 천만년세월 길이 전해갈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이 된다는 것을.

 

부엌데기로부터 나라의 대의원으로

조국해방은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우리 여성들의 지위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왔다.

 

부엌데기로부터 나라의 첫 여성대의원으로 자라난 김득란여성의 인생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전에 온갖 천대와 무권리, 무지와 몽매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은 해방후 5년동안의 행복한 생활을 통하여 수령님의 품이 얼마나 귀중하며 우리 나라 사회제도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절절하게 체험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역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1차회의에 참가한 대의원들속에는 태천군에서 올라온 김득란여성도 있었다.

 

그날 그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여성으로 태여난 죄 아닌 《죄》때문에 가난에 울고 설음에 절었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났다.

 

김득란여성의 어머니는 여덟번째로 태여난 그를 두고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지었다고 한다.째지게 가난한 살림살이와 남존여비의 오랜 관습으로 보면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피덩이였던것이다.

 

하여 어머니는 깊은 밤 잠든 아기를 뒤산 나무밑에 내다버렸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온몸을 찢어발기는 정신적고통에 쓰러지고말았다.

 

그런데 다음날 저물녘에 마을의 한 할아버지가 애기를 안고 문을 열었다.

 

불쌍한 생명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가슴에는 또다시 피눈물이 엉켜붙었다.

 

넋없이 애기를 바라보는 어머니에게 할아버지는 《그러면 못쓴다.이것도 사람인데…》하며 눈물지었다.

 

해방전 우리 여성들의 처지는 이처럼 비참하였다.

 

불행을 타고난것으로만 여겼던 김득란여성에게 행복한 삶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나라에서는 그에게 땅을 분여해주었으며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는 그가 가난과 멸시속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게 해주었다.

 

김득란여성의 가정에서는 연이어 달덩이같은 딸들이 태여났다.

 

그 은덕이 너무 고마와 그는 무엇이든 하고싶은 욕망으로 밤낮없이 뛰여다녔다.

 

그 과정에 그는 조선노동당원으로, 면여맹위원장으로 되였으며 첫 민주선거인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서 위원으로 선거받고 북조선 도, 시, 군인민위원회대회에서는 북조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마음속으로 굳게 결의다졌다.

 

(장군님, 이 한몸 그대로 초석이 되여 우리의 인민정권을 받들겠습니다.)

 

부엌데기로부터 나라의 첫 여성대의원으로,

 

정녕 그것은 가정과 사회의 천덕꾸러기로부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미는 주인공들로 성장한 우리 여성들의 운명전환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였다.

 

사진으로 보는 꿈같은 5년

온 나라가 민족재생의 기쁨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던 해방후 5년은 참으로 꿈같은 나날이였다.

 

분여받은 땅에 표말을 박는 농민의 얼굴에도, 쇠물을 녹이는 노동자의 모습에도, 《가, 갸, 거, 겨》 하며 우리 글을 배우는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에도 복된 삶을 누리는 희열과 보답의 열망이 끓어넘친다.

 

김일성장군님 안아오신 조국해방이 없었더라면 이 행복, 이 기쁨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따라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하였다.해방년에 울리던 《김일성장군 만세!》, 《해방 만세!》의 감격의 웨침은 《밭갈이노래》, 《승리의 5월》, 《여성의 노래》에 이어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졌다.

 

감격과 환희로 들끓던 해방후 5년은 말하여준다.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갈 때 이 조선 길이 빛날것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불멸의 애국업적 천만의 심장속에

각지 당조직들에서

 

조국해방 75돐을 맞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끓어넘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애국헌신과 영도의 현명성을 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또한 일군들이 아래단위들에 내려가 담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널리 해설선전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위원장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위대성학습을 자체실정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감화력이 큰 예술선동활동으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승전포성으로 빛내여나갈데 대한 내용의 방송편집물을 당조직들에 내려보내는것과 함께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를 흥주청년5호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건설장에 내보내여 경제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기동예술선동대, 여맹예술선동대들의 활동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경제선동대원들이 부르는 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가리라 백두산으로》, 《밀림속의 승전가》 등이 힘차게 울려퍼져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정면돌파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 도안의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집중경제선동을 의의있게 조직한데 맞게 작품의 내용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으로 일관시킴으로써 선동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있다.현장들에 방송선전차, 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여놓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흥남지구 노동계급을 전민항쟁의 주력으로 키우신 내용의 록음편집물을 내보내여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에 깃든 혁명사적내용들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는 과정을 통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항일무장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도록과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수록한 도서를 통한 학습을 시, 군, 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각급 단위 당조직들에서 해당 단위의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주요건설현장들에 강력한 선전선동역량을 파견하여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도에 깃든 사적자료들과 결부하여 실감있게 해설해주도록 하고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도서를 통한 학습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선동활동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웅적투쟁사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는것을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의 역할을 높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교양사업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고있다.

 

이밖에도 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 벌리는 사상교양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만장약시켜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어

각지 당조직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열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과 해설담화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고있다.

 

량강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투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혁명전적지답사를 관광식, 유람식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없애고 답사과정이 그대로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혁명사적부문 일군들과 강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 그들이 강사활동과 혁명전적지관리사업을 보다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원산구두공장, 강원도양묘장 당조직을 비롯한 강원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모든 일군들이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우리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불굴의 혁명정신과 기풍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의 탄광부문 당조직들에서는 박력있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으로 혁명선열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탄부들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에서 선동원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고있으며 철산군당위원회에서도 당초급선전일군들로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 군안의 협동농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대성산혁명열사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