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8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였다>,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가장 중차대한 사업>, <박봉주부위원장 연백지구의 장마철피해막이정형을 현지요해>, <주체가 선 공장, 애국공장이라고 하시며>,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 <그날의 그 정신으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전진 또 전진>, <원쑤에 대한 환상은 죽음>, <참혹한 인간생지옥>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였다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였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연일 내린 많은 비와 폭우에 의해 은파군 대청리지역에서 물길제방이 터지면서 단층살림집 730여동과 논 600여정보가 침수되고 179동의 살림집이 무너지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요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국무위원장 예비양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와 인민무력성의 간부들로 피해복구사업지휘부를 조직하며 지휘부는 일단 현지에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하면서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재와 역량편성을 정확히 타산하여 보고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중앙의 설계역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필요한 역량을 편성하여 긴급이동전개시키며 군내인민들과 함께 파괴된 살림집과 도로, 지대정리사업을 선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세멘트를 비롯한 공사용자재보장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타산된 소요량에 따라 국무위원장 전략예비분물자를 해제하여 보장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은파군피해복구건설사업과 관련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협조할것을 호소하시였다.

그토록 인민을 위하시는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신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은파군 대청리일대로 달린다.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큰물피해를 받은 지역이여서만이 아니다.바로 이곳에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눈물겨운 사랑의 화폭들이 연일 펼쳐지기때문이다.

 

어제 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신 소식을 담은 신문의 글줄을 읽고, 그 소식을 전하는 방송원의 열기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도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땅의 큰물피해지역에도 제일선참으로 가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어제 15시,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던 사람들은 세찬 충격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화면에 연이어 펼쳐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렀다.

 

물이 질벅한 농촌길에 서시여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우리 원수님, 미끄러운 논두렁길도, 큰물이 지나간 흙탕길도 그이께서는 서슴없이 밟으시며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는것이 아닌가.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식량문제도 친히 풀어주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적하시며 그를 보장하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

 

충격적인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흐른 시간은 길지 않다.그러나 온 나라를 세찬 격정의 도가니에 잠그기에는 충분하였다.

 

드바쁜 하루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으로 방영되고있는줄을 미처 알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소식은 삽시에 한여름의 강렬한 해빛마냥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가닿았으니 하여 이날의 텔레비죤보도시간은 누구나 고대하는 천금같은 시간으로 되였다.

 

17시와 20시, 바로 그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집집의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다.큰물피해지역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뜨거운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또다시 격정에 젖고 감사의 정으로 설레였다.

 

중앙의 설계역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필요한 역량을 편성하여 긴급이동전개시키며 군내인민들과 함께 파괴된 살림집과 도로, 지대정리사업을 선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고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시는 한마디한마디의 말씀에 인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속깊이 헤아리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심이 담겨져있고 긴급히 취해주시는 대책마다에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편을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 한시바삐 덜어주시려는 크나큰 사랑이 어려있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사실 우리 인민은 자연재해때문이 아니라 그를 두고 가슴아파하시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과 헌신에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에 생생히 메아리쳐온다.

 

몇해전 9월 우리 조국의 북변 두만강연안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불어치고 무더기비가 쏟아져 여러 시, 군에서 막대한 자연재해를 입게 되였을 때 이 땅에는 과연 어떤 위대한 호소가 울려퍼졌던가.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였다.

 

우리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고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호소문,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이제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앞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 그 구절구절은 그대로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서슴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의 호소였다.

 

하여 그해에 우리 당이 내세웠던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이 달라지고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하여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주력부대들이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되는 등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이 바로 이 사업에 총동원, 총집중되지 않았던가.

 

나라의 한 부분, 한 지역 인민들을 위해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사생결단의 치열한 전쟁을 벌린 그 성스럽고 보람찬 나날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못 잊을 추억은 라선땅의 인민들에게도 간직되여있다.

 

주체104(2015)년 8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을 때 바로 거기에서 라선시의 큰물피해상황과 복구사업이 논의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이 토의되는 이 회의에서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중요의제로 토의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를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와닥닥 끝낼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고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를 조직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자기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이 역력히 어려있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즉시 조국의 북변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전개하였으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기어이 관철하였다.

 

그 나날 피해복구가 한창일 때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을 일일이 지도해주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하늘길, 영길, 배길을 달려 또다시 찾아오시여 기쁨에 넘쳐 환한 미소를 지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사람들이여, 아시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8월 5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를 소집하시고 밤깊도록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신데 이어 순간의 휴식도 없이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의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는것을.

 

그 다음날 은파군의 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군의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피해상황을 다시 확인하시고 신심을 잃지 말고 피해복구를 잘할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을 주시였으며 그달음으로 평양에서 은파군까지 먼길을 달리시여 큰물이 범람하는 현지에까지 나가신것이였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우러르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불같이 뜨거울진대 현지주민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큰물피해현장에서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과 피해복구를 하던 수수한 작업복차림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지척에서 뵈온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세찬 격랑이 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6일에 이어 7일에도 또다시 그 험한 길을 헤치시며 우리 은파군 대청리피해현장에 나오시였습니다.》

 

《물에 잠긴 800세대가운데서 400세대만 새로 건설하고 나머지 400세대는 개건보수하자는 안도 제기된 사실을 아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800세대를 모두 헐고 새로 건설하자고 하시면서 도리여 농장원들이 1동 2세대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독집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농장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를 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답니다.》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게 된 인민들의 고충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평범한 농장원들의 속마음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 이런분 또 계시랴.그토록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의 친어버이가 되시는 위대하신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으며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은 바로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목메여 웨친다.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인민밖에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하늘끝에 간대도 경애하는 원수님밖에 정녕 모릅니다.》

 

그 어떤 재난속에서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다.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항상 우리들곁에 계시며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심을 너무도 잘 알기때문인것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신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요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양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영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나온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름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 위인이나 정치가는 없었다.

 

사상도 영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인류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돌보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제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몇해전 9월을 잊을수 없다.

 

그때 함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었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자신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역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서는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조국땅 북변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우리 노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에 올라보면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치시던 우리 원수님의 절절하신 말씀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창전거리의 45층 살림집에 들려보면 창문에서 나는 자그마한 바람소리를 놓고서도 인민들이 느낄 불편을 헤아려보시던 그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불타는 열망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의 편의와 이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하여 늘 간곡하게 가르치고계신다.

 

언제인가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장군님식인민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과 사명에 맞게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인민의 편의와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영도밑에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이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되고있다.그 어느 공장이나 농촌, 어촌에 가시여도, 건설장을 찾으시여도, 훌륭히 완공된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이 다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보장하는데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진정 이 땅에 흐르는 분분초초는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인 멸사복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헌신과 노고는 그대로 인민의 이상과 꿈을 활짝 꽃피우고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앞당겨오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조용히 귀기울이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며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들리여오는듯싶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중앙의 설계역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며 우리 인민이 사무치게 간직한것은 걸출한 영도자,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한없는 행복과 긍지였다.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하고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이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만복이 활짝 꽃피리라는 것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

또 하나의 감격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세차게 설레이게 하고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고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그이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인민은 다시금 새기고있다.

 

언제 어느 순간에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행복을 꽃피워주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모습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어머니 우리 당처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몇해전 자연의 대재앙을 입었던 조국의 북변 라선땅에 그토록 짧은 기간에 솟아오른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생활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피해지역 인민들의 정상이 얼마나 가슴에 걸리시였으면, 그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실 일념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큰물피해복구문제를 중요의제로 토의하시였으랴.

 

우리 당은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이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며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을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안겨주는 문제를 한순간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로, 우리 당이 지체없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신것이다.

 

머나먼 하늘길, 배길, 영길을 달려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수재민들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고, 자신께서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찾아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던가.

 

큰물에 정든 집과 재산은 물론 혈육들까지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불행의 주인공들이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단 30여일만에 행복의 보금자리의 주인공들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라선땅의 새 전설,

 

그 가슴뜨거운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마음속격정을 세차게 터치였다.

 

어머니 우리 당이 있기에!

 

이렇듯 당에 대한 굳건한 믿음, 당이 있어 그 어떤 고난도,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 가슴마다에 천연바위처럼 뿌리내렸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배심든든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그려보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머지않아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솟구쳐오를 대청리일대의 아름다운 내일을.

 

영광의 자욱을 따라

주체가 선 공장, 애국공장이라고 하시며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아서

 

천리마타일공장이 가까와올수록 우리는 흥분되는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명실공히 주체가 선 공장,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평가를 받은 단위에 대한 취재인것으로 하여 저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였던것이다.

 

과연 이 공장에서 어떤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게 될것인지 또 어떤 격동적인 모습을 보게 될것인지.

 

무척 기대되는 취재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천리마타일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을 따라 경쾌하게 달리던 취재차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이르러 서서히 속도를 늦추었다.어느새 목적지에 거의 다달은것이였다.

 

넓은 부지에 큼직큼직한 건물들이 틀지게 들어앉은 천리마타일공장의 전경을 바라볼수록 주체101(2012)년 9월 이 공장을 찾으시여 멋쟁이공장, 미남자공장이고 자랑이 많은 공장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말씀이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마음은 후더웠다.

 

공장구내에 들어서니 생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와 가슴은 더욱 울렁이는데 우리를 맞아준 공장일군의 어조도 자못 흥분되여있었다.

 

그는 지금 온 공장이 중요대상건설장에 보내줄 타일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고,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낮에 밤을 이어가며 생산을 진행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행로가 더듬어져 마음은 더욱 젖어들었다.

 

《주체103(2014)년 8월 2일 또다시 우리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고 현지지도사적비, 영생탑을 훌륭하게 건립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주가 되여 굴지의 건재생산기지로 일떠세워주신 이 공장에는 장군님의 체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로 오면서 이 공장이 천리마의 고향에 자리잡고있다는 의미에서 공장이름을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쳐부르기로 결심하였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천리마타일공장!

 

정녕 그 이름에는 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강렬하게 맥박치고있었다.

 

천리마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함께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천리마정신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새 역사를 창조하여야 하며 공장을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을 거듭 안겨주시고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접착제직장에 들리시여서는 제품개발과 원료분석을 위한 현장실험실을 꾸려놓은것이 마음에 든다고 치하하시고 수지마대직장에 이르시여서는 접착제직장처럼 원료보관장과 제품보관장을 규모있게 꾸려놓았다고 만족해하시였으며 대리석타일직장 소성로에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을 비롯한 직관물들을 붙여놓은것을 보시고서는 이것만 보아도 공장에서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고있다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솜씨를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 않으시고 오히려 이곳 노동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우리가 내벽타일을 생산하는 현장에 이르렀을 때 동행하던 공장의 일군은 그날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으로 걸음을 옮기시며 생산현장의 온도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실 때 일군들 누구나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에 휩싸여있었다고 한다.한해치고도 가장 더운 삼복철에 그것도 하루중 제일 기온이 높은 시간이여서 생산현장은 말그대로 화독처럼 뜨겁게 달아있었던것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노고는 감감 잊으신듯 공장노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3단계 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할 때에는 무조건 생산현장에 고온피해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업원들의 포장작업모습을 지켜보시다가 몸소 수십kg이나 되는 타일지함을 들어보기까지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타일포장공정을 자동화하여야 한다고, 벨트콘베아를 타고 나오는 타일들을 포장하는것은 얼마든지 자동화할수 있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에게 포장설비의 자동화에 드는 자금을 좀 계산해보라고 이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다심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올랐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면서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용도의 타일들을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 이것이 천리마타일공장의 기본임무라고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안고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왔다.

 

활화산마냥 분출하는 이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자랑찬 성과로 이어져왔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수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2014년에 전해보다 55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 2015년, 2016년에도 2013년에 비하여 각각 72만여㎡, 106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

 

이렇게 해마다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말그대로 천리마에 박차를 가한 기세로 줄달음쳐온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해에도 11월 14일까지 맡겨진 연간 타일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함으로써 공장이 조업한이래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는 자랑찬 성과를 또다시 창조하였다.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공장의 미더운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경소마그네샤스레트, 유리모자이크, 색돌외장재, 장식부각타일 등 현대건축이 요구하는 실용적인 마감건재품들을 연속 개발하여 건재품의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완강하게 관철해나가고있다.

 

질좋은 우리의 타일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이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이들처럼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미더운 선구자들이 있기에 온 나라에 창조와 건설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그날은 보다 앞당겨지게 되리라는것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선열들이 지녔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결사관철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을 의미한다.

 

항일선열들은 수령의 사상과 노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들이였으며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노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항일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이것이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한한 희생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한 항일선열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그러면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수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혁명이 전진하며 혁명전사의 삶이 빛나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오중흡동지가 보여준 모범은 수령의 명령지시는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에 대한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으며 받은 명령을 1분1초도 어기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군 하였다.어디에 가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언제까지 어느 장소에 도착하라고 하면 어김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제시간에 도착하였다.간혹 임무수행과정에 예상치 않았던 일이 생기게 되면 소부대를 남겨두어 그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자기자신은 부대를 데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약속된 날자에 돌아오군 하였다.이런 충직한 혁명전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오중흡만큼 조직성이 강하고 규률성이 강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는 지상의 명령이였으며 최상의 믿음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지시집행에서 사소한 변명이나 에누리도 몰랐으며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데서 혁명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찾군 하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항일선열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것은 또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강의한 기질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이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야 하는 항일무장투쟁은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항일유격대원들은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힘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어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

 

언제인가 항일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수백컬레의 버선을 한주일동안에 만들데 대한 긴급과업을 받았을 때의 일이다.당시 한대밖에 없는 재봉기로 이 과업을 수행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다.설상가상으로 작업도중에 하나밖에 없던 재봉기바늘마저 부러졌다.그때 항일투사들은 철사에 구멍을 내고 돌에 갈아 재봉기바늘을 만들려고 애썼고 끝내는 돗바늘을 개조하여 재봉기를 살려 정해진 기일안에 버선 수백컬레를 기어이 생산보장하고야말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것이다.

 

자기 힘을 믿고 그것을 적극 발양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고 제힘으로 혁명적출판물도 찍어낸 이런 자력갱생의 체현자,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날이 더욱 앞당겨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혁명임무에 끝없이 충실했던 항일선열들의 혁명정신, 투쟁본때로 일해나간다면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짓부시고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선열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의 노선과 정책, 결정관철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

평양건설기계공장의 노동계급이 살림집승강기생산과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6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즉시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 진입하였다.

 

현존생산능력을 놓고볼 때 공장앞에 맡겨진 승강기생산과제는 결코 쉬운것이 아니였다.설비와 자재보장조건 등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이 제시한 과업을 놓고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논하지 않았다.

 

우리가 맡은 승강기생산은 몇대의 승강기를 더 만드는가 만들지 못하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옹위전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맡겨진 과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일터가 끓어번졌다.

 

공장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한편 노동자들과 함께 선반도 돌리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제관직장에서 승강기함틀과 권양기설치틀제작이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

 

두배이상 높아진 제관작업과제를 원만히 수행하자면 결정적으로 용접공역량을 늘여야 하였다.직장의 용접공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작업을 들이댔지만 실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았다.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생산을 일정대로 진척시킬수 없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때 직장일군들과 노동자들의 머리속에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수록된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의 한구절이 되새겨졌다.

 

…약간한 도구외에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그람의 화약도 없었으며 일할만 한 장소도 미처 마련하지 못하고있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몇명의 인원으로 단 3일동안에 많은 작탄을 만들어낸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의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고 서로의 지혜와 창조력을 합쳐나간다면 이 문제도 능히 해결할수 있다.

 

이런 관점밑에 직장의 초급일군들은 기능공들과 마주앉아 집체적토의를 심화시켰다.그 과정에 노동자들속에서 적은 로력으로 용접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기발한 착상이 나왔다.

 

그들의 설명에 귀를 강구던 초급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간단하면서도 현실성있는 방안이였던것이다.

 

이것은 즉시 현실에 도입되였으며 작업실적은 이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

 

공장의 기술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승강기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각종 부분품들을 국산화하여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미학적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였다.

 

결과 공장에서는 7월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고 높이 세운 살림집승강기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공장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항일의 나날 투사들이 지녔던 무조건성의 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생산돌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그날의 그 정신으로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박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과 산하단위 노동자, 기술자들은 전동기, 변압기들을 자체로 개조하는 과정을 통해 이것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의 밀림에서 타오른 혁명정신은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올해초 군앞에는 전력보장조건이 달라진데 맞게 전동기, 변압기들을 개조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이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전문단위에 의뢰하여 해결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그러나 경영위원회일군들은 농업생산은 시기를 다투는 일인것만큼 다른 단위에 의거해서는 기일을 보장할수 없다고 하면서 군관개관리소노동자, 기술자들속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여러대의 전동기를 개조해본 경험을 살려 자체의 힘으로 해내자고 하면서 일군들은 군관개관리소노동자, 기술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사실 그때에도 조건은 어려웠다.하지만 노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여러대의 전동기를 개조하였다.

 

그때 일을 돌이켜보며 이들은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자기 힘을 믿으면 어떤 어려운 과업도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전동기와 변압기를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필요한 설비를 제작해나갔다.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난문제는 권선을 기술적요구대로 제작하는것인데 종전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제정된 날자를 보장할수 없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노동자, 기술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대기였다.

 

이때에도 경영위원회일군들은 항일혁명선열들은 맨손으로 연길폭탄도 무기부속도 만들었다고, 우리도 그들처럼 승리자가 되자고 고무격려해주었다.

 

여기서 힘을 얻은 노동자, 기술자들은 여러가지 좋은 안을 내놓았다.그중에서도 이미 있던 선을 압연하면서 절반 가를수 있는 기계를 창안하여 필요한 규격의 권선을 제작하자는 안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얼핏 생각해도 가능성이 보였다.

 

곧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설비제작이 추진되였다.

 

해체와 설치를 반복하고 시험을 거듭하며 날과 날이 흘렀다.계속되는 실패속에서도 동요하거나 물러서는 사람이 없었다.이들은 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운 항일혁명선열들의 불굴의 투지로 일해나갔다.그리하여 10여일만에 설비를 제작하고 수십대의 전동기와 변압기를 개조함으로써 농사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이런 기풍은 군관개관리소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속에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군농기구공장의 노동자, 기술자들도 자체의 힘으로 모판용비닐박막을 생산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어렵고 힘들 때마다 노동자들과 기술자들은 항일혁명선열들이 종횡무진하던 피어린 격전장들에 자신들을 스스로 세워보며 이악하게 노력하였다.자체의 힘으로 설비를 갖추어놓기 위해 낮에 이어 밤에도 현장을 뜨지 않았다.군당위원회와 경영위원회일군들도 노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하여 짧은 기간에 비닐박막생산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갖출수 있었다.공장에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었다.여러차례의 시험끝에 온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함으로써 질좋은 비닐박막을 생산할수 있었다.

 

이 나날 공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이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은것이 있다.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항일혁명선열들이 발휘한 불굴의 그 정신으로 일해나간다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진리이다.

 

지금 경영위원회일군들과 아래단위 노동자, 기술자들은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늘 되새겨보며 큰물피해막이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전진 또 전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선열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혁명에 한몸바칠수 있으며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혁명가요들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어떻게 격동시키고있는가에 대하여 실감있게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보건성산하의 어느 한 관리소는 성적인 사회주의경쟁에서 언제나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별로 크지 않은 단위가 어떻게 늘 앞서나갈수 있는가고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소장 김정란동무와 종업원들은 혁명가요들을 적은 노래수첩을 펼쳐보인다.

 

그러면서 그들은 혁명가요를 부르며 어렵고 힘든 고비들을 헤쳐나가던 때를 감회깊이 추억하군 한다.

 

관리소의 면모를 일신시키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이다.

 

이들이 자기 단위를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 앞장선 단위로 꾸릴것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한것은 몇해전이였다.

 

종업원이 얼마 안되는 관리소자체의 힘으로 건물안팎을 일신하자고 소장이 호소했을 때 누구나 선듯 응해나서지 못했다.건설과 관련하여서는 전혀 경험이 없는데다가 그것도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짧은 기간내에 끝내자고 하니 놀랄수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 두려울것도, 점령 못할 목표도 없다고,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하면서 일군은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당조직에서는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여 성적인 본보기가 되도록 꾸릴 높은 목표를 세운데 맞게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그중에서 제일 큰 위력을 발휘한것이 바로 혁명가요를 통한 교양사업이였다.

 

지난 시기 보건기관들에 나가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한적이 있는 경험을 살려 작업쉴참이면 오락회를 조직하고 혁명가요를 부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였다.

 

여러날째 건설을 하느라 종업원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어리였다.그때 작업현장을 뒤흔들며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

 

 

김정란소장의 혁명가요선창은 종업원들의 심장을 끓게 하였고 노래는 합창으로 이어졌다.항일의 나날 혁명선열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어리여있는 혁명가요들이 연이어 울려퍼지는 속에 누구나 온몸에 솟구치는 힘과 용기를 억세게 가다듬으며 일자리를 푹푹 내였다.

 

혁명가요의 감화력은 이렇게 컸다.그와 더불어 작업장들에서는 날마다 놀라운 혁신이 일어났다.결과 이들은 짧은 기간안에 관리소의 면모를 훌륭하게 일신시켰다.

 

목표한대로 관리소는 성적으로 앞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게 되였다.

 

지난 2월 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길에 올랐다.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맵짠 칼바람맛도 느껴보고 행군의 쉴참에 우등불을 피워놓고 혁명가요를 부르기도 하면서 그들은 투사들이 걸어온 혈전의 길을 뜨겁게 안아보았다.

 

소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혁명가요를 부르면 모진 시련과 난관도 굴함없이 헤쳐나가던 항일유격대원들의 모습이 안겨오고 선열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심장의 피를 더욱 끓여줍니다.》

 

그것이였다.지난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자그마한 단위가 오늘은 성적인 본보기단위로 비약할수 있게 된것은 바로 그들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을 활활 지펴주는 혁명가요가 소중히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였다.

 

이렇듯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항일유격대원들이 높이 부르던 혁명가요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로 되고 있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원쑤에 대한 환상은 죽음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이것은 역사의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계급적원쑤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원쑤와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굳은 혁명적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군의 어느 한 마을에는 후퇴길에 오르기를 주저하는 한 가정이 있었다.

 

로인내외가 딸과 손녀와 함께 살고있는 집이였다.딸은 당장 해산을 앞두고있었다.

 

로인내외는 설마 놈들이 만삭이 된 녀인까지 해치겠는가, 놈들에게도 부모들이 있겠는데 늙은이들이야 어쩌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그대로 눌러앉았다.하지만 원쑤놈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한 그 환상때문에 그들은 생죽음을 당하였다.

 

제세상을 만났다고 날뛰며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가던 원쑤놈들은 그들의 집에도 달려들어 두 로인과 딸, 손녀를 붙잡아갔다.놈들은 잡아온 사람들을 가두어넣고 매일과 같이 고문을 들이댔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어느날 밤 그들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사형장으로 끌려갔다.그런데 몸이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진 로인내외의 딸은 제대로 걸을수 없었다.그러자 놈들은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리로 그에게 달려들었다.놈들은 발로 차고 때리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녀인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그리고는 녀인의 배를 총창으로 찔러 갈랐다.

 

네놈들도 사람이냐고 웨치며 로인이 항거해나서자 놈들은 그에게 총탄을 마구 퍼부어댔다.놈들은 빨갱이들은 씨종자를 말리워야 한다고 고아대며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놈들은 그야말로 인간이기를 그만둔 야수,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살인악마들이였다.

 

그날의 학살현장에서 손녀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그가 바로 박춘화녀성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겪은 뼈아픈 사실에 대하여 회상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원쑤놈들은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두발가진 승냥이들입니다.놈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자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참혹한 인간생지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노동자들의 피땀을 짜내여 막대한 리윤을 얻었으며 조선의 근로자들을 노예와 같이 부림으로써 자본주의일본의 번영을 이룩하려 하였습니다.》

 

해방전 일제가 조선의 청장년들을 수많이 끌고가 부려먹은 본토의 군사시설건설장들과 탄광,광산 등은 그야말로 참혹한 인간생지옥이였다.

 

장연군의 편의봉사부문에서 일군으로 사업한 박능협로인이 청춘시절에 일본의 한 탄광에 끌려가 겪은 불행과 고초, 생활체험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잔뼈가 채 굵기도 전에 호미자루를 쥐고 부모의 일손을 돕던 그는 징용에 걸려 강제로 일본 후꾸오까현의 어느 한 탄광에 끌려갔다.

 

그때 열일곱살밖에 안되던 능협은 장정들과 꼭같이 수굴도 하고 탄도 져나르는 힘겨운 일을 하였다.동발도 세우지 않은 오소리굴같은 막장에서 하루 14~16시간씩 고역을 치르고나면 차례지는것은 겨우 썩은 보리밥뿐이였다.게다가 함바에 무는 식비가 한달임금을 거의 다 바쳐야 할 형편이여서 늘어나는것은 빚뿐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석탄질통을 지고 경사가 급한 오소리굴간을 몇십번이나 오르내리던 그가 마지막질통을 지고 굴간을 빠져나오려는 순간이였다.

 

굴앞에 지켜서있던 왜놈감독이 다짜고짜로 딱따구리망치를 추켜들더니 능협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순간 능협은 《악!》 소리를 지르며 정신을 잃고 굴속으로 굴러떨어졌다.야만같은 왜놈감독이 질통이 넘쳐나게 석탄을 담지 않았다는 구실로 그를 장작패듯 하였던것이였다.

 

함께 일하던 노동자들이 달려와서야 능협은 죽음에서 겨우 구원될수 있었다.

 

이처럼 탄광에서 왜놈들은 딱따구리망치나 몽둥이로 조선노동자들을 제 마음대로 죽이군 하였다.

 

노동보호시설이 전혀 없는 탄광에서 조선사람들은 폭발, 락반, 가스중독사고로 때없이 목숨을 잃군 하였다.어떤 때에는 갑자기 굴이 무너지는통에 그안에서 일하던 조선노동자 56명이 한꺼번에 죽는 참사가 빚어진적도 있었다.

 

이 인간생지옥에서 능협이와 함께 한날한시에 끌려온 70명의 청장년들이 거의다 죽고 살아난 사람은 불과 3명밖에 안되였다고 한다.

 

하기에 조선사람들은 생사람을 잡는 그곳을 가리켜 《죽음의 마굴》이라고 불렀다.

 

일본땅에까지 끌려가 마소처럼 일하다가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억울한 처지를 어디에 하소할 곳도 없는것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걸머진 조선사람들의 운명이였다.

박봉주부위원장 연백지구의 장마철피해막이정형을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연백지구의 장마철피해막이정형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박봉주동지는 배천군과 연안군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장마철기간 큰물과 폭우, 비바람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며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는데서 당조직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침수된 포전들에서의 물빼기와 농작물들의 생육조건보장에 역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며 장마철기상조건에 맞게 피해막이대책을 더욱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박봉주동지는 청단군에서 저수지들과 관개물길의 안전상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책하며 감시초소들을 설치하고 수위측정과 수문관리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큰물피해를 받은 농경지들을 최단기간내에 복구하며 배수로치기를 비롯하여 장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