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

11일 노동신문은 기사 <논설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이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일심으로 뭉친 우리 힘 당할자 없다>, <군민협동작전>, <인민은 오직 한마음>,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에로 떠미는 첨입식정치사업>, <악의 소굴을 쓸어버릴 거세찬 분노의 파도>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이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하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인간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부린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가증스러운 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려는 우리 인민의 실천행동은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영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우리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태양이시다.무한한 사랑과 믿음, 불같은 정으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위해 바치는 삶을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사수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는것이다.

이번에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은것은 우리 인민을 우습게 여기고 농락한것이다.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의 존엄을 지켜싸우는 인민의 보복열기가 어떤것인지, 최고존엄을 건드린 추악한 행동으로 차례질 징벌의 불벼락이 어떤것인지 이제 적들은 똑바로 보게 될것이다.인간쓰레기들과 그것을 묵인비호한자들이 지구밖의 어느 행성에 숨는다 해도 끝까지 찾아 격멸소탕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절대불변이다.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충직한 인민이다.

수령옹위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의 근본핵이다.수령에 대한 충성을 의무이기 전에 삶의 요구, 양심과 의리로 여기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자기 수령을 온넋과 심장을 바쳐 따르는 인민은 이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밖에 없다.

청춘도 생명도 수령의 안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것이며 수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는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풍랑사나운 망망대해에서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결사보위한 불굴의 인간들, 한가지 일을 해도 수령옹위를 첫자리에 놓고 사색하고 실천하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십년을 일년으로, 일년을 한달로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고결한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인민이다.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원쑤도 당해낼수 없는 불패의 단결로 되고있는것은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단결이기때문이다.바로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줄기차고 억세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원쑤들이 제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하여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영도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로 허물수 없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성새는 억척이다.

우리 인민은 선의와 진심을 모독하고 우리를 적대시하는자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우는 혁명적인민이다.

민족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과 정부는 애국애족의 선의를 베풀어왔다.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크나큰 아량과 포옹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역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수십년세월 얼어붙었던 북남대결의 동토대를 녹이고 평화와 통일의 봄기운이 삼천리강토에 차넘치게 되였다.하기에 남조선당국자까지도 자기들을 따뜻이 맞아주고 극진히 환대해준 우리 인민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면서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평화적미래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피력하였었다.

선의와 아량에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선의에 적의로 대답해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양심과 의리마저 상실한 비렬한들이다.세계와 민족앞에 약속한 역사적인 선언을 파기하고 군사합의서를 휴지장으로 만든 이번 사태는 분명 북남관계를 깨뜨리려고 작심하고 덤벼드는 우리에 대한 도전이고 선전포고나 같다.

우리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내리였다.지금 적들이 표면상으로는 마치 아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하루한시도 우리 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다.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가며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끈질기게 벌리는것은 적들의 추악한 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적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 다른 한손에는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있다.후에 판이 어떻게 되든지간에, 북남관계가 총파산된다 해도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응당한 보복을 가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의 의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주신 혁명승리의 고귀한 철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1월 2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자》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자신께서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한다고 하시면서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이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는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며 맞받아나가 오직 승리만을 떨치신 신념과 의지의 역사, 배짱의 역사이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센것이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담대한 배짱과 필승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찾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부닥친 난관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다.

정녕 불굴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이 아니시였다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겹쌓이는 시련의 고비들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신념과 배짱,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온갖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하시면서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고,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는 혁명승리의 귀중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고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갖추고있다.그럴수록 우리의 전진비약을 방해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으며 우리 앞길에는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를 따라 정면돌파전으로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 활발히 진행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사적지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들의 혁명역사와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꾸리고 철저히 보위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백두전구들에 대한 역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박물관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보존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고 즉시 현지에 내려간 혁명사적지도국의 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한데 기초하여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무엇보다도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었다.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첨단정보기술도입사업을 적극 추진시킴으로써 삼지연못가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실수 있게 하였으며 청봉숙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 교양마당대보수공사를 최단기일안에 끝낼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자재보장과 노력조직을 짜고들었다.

또한 지도국의 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있는 사적건물들과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하고 각종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이 과정에 사적건물들의 지붕에 방부, 방충, 방수대책을 세우는 문제, 삼지연시에 위치한 삼토공귀틀집 동기와지붕을 원색이 살아나도록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가 해결되였다.

뿐만아니라 지도국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있는 혁명적구호문헌과 혁명유적, 유물들의 보존관리를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이를 위해 자체의 연구개발기지와 과학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리고 보존관리의 현대화, 과학화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하여 올해에 들어와 구호나무원통유리관과 씌우개를 비롯한 많은 보존장치와 설비들을 제작하여 설치하였으며 혁명유적, 유물보존함개작사업도 자체로 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도 지도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있는 표식비, 표식주, 안내도와 노정도, 방향표식판을 표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고있다.

혁명사적지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일심으로 뭉친 우리 힘 당할자 없다

온 나라가 세찬 분노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기겁한 대결광신자들이 이번에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극단적인 도발로 감히 도전해나섰으니 어찌 천만의 심장이 부글부글 끓지 않을수 있으랴.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우리의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이며 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가는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 철석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기 영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이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이 격동적인 현실은 역사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예나 지금이나 우리 조국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이번에도 여실하게 나타난것과 같이 더욱 집요하고 너절하게 감행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세계는 당과 대중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그 힘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경탄속에 절감하고있다.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러한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한번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공고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언제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믿음,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주체101(2012)년 1월 1일이 되새겨진다.

이 세상 가장 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면서도 인민군장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누구나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하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과연 어느 나라 역사에 이런 눈물겨운 화폭이 새겨진적 있었던가.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 한해한해는 이처럼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광휘롭게 수놓아졌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역사의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신 우리 원수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 천만의 심장에 흘러들 때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였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정녕 잊을수 없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가신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을.

그 하많은 사연들중에는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잊지 못하는 라선땅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몇해전 8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이 토의되는 그 중요한 자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재난을 당한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머나먼 북변땅을 찾으시였던 우리 원수님,

세멘트와 흙먼지가 날리는 피해복구전투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진정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뿌리를 둔 억년 드놀지 않을 사상감정이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민을 찾아가시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그들의 염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노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오랜 세월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던 인민을 이끄시여 기적과 변혁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범한 영도는 인민의 마음속에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를 때 모든 승리와 번영, 행복이 꽃펴난다는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었다.

그 신념의 기둥이 있어 우리 인민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애국의 후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역사의 험산준령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온 우리 인민, 바로 그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지켜주시려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시며 강행군속도를 높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산골군의 인민봉사기지, 동해안의 수산사업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새겨가신 자욱들마다에 생겨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진정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고 생의 전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들어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필생의 좌우명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떠받드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합쳐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이상과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은 그대로 이 땅우에 기적창조의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에 고무된 국방과학자들과 노동계급은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안아왔다.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역사,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받들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대대로 받아안는 태양복을 긍지높이 자부하고있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산악도 떠옮기는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은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약동하는 힘의 근본원천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적대세력들이 그 어떤 잡소리나 유혹으로도 흔들어놓을수 없고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오직 우리 조국만이 보유한 최강의 무기이다.

영도자는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 인민은 영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당을 따라 천리라도 만리라도!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조국강산을 진감하는 천만심장의 분출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빛나는 시대어

군민협동작전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항일의 빛나는 전통인 군민대단결!

그 줄기차고도 억세인 역사가 뜻깊은 시대어와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찬연히 빛내이고있다.

군민협동작전, 이는 영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연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군민협동작전은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면서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최상의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그 불가항력적위력이 유감없이 과시되고있는 군민협동작전은 실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항일유격대원들은 군민대단결의 빛나는 모범을 수없이 창조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창조된 군민대단결의 전통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꿋꿋이 이어지며 불패의 위력을 더욱 뚜렷이 증시하여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격동적인 사변들, 그처럼 엄혹하였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기적적돌파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찬란한 내일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혁명의 장구한 노정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불패의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진군길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은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뜻을 받들고 려명신화창조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기적적승리로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도 평양종합병원건설장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격전장들마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군민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비약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변되는 자랑찬 역사를 수놓아가는것이 바로 이 땅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당의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사상과 투쟁기풍이 하나가 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단결의 위력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인민은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런 일념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한밤을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진 그 날과 달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기에 인민은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다 바치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인생의 참된 보람으로 여기며 충성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고있는것이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아름다운 지상락원으로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군 읍건설장(당시)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자신께서 늘 마음속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도시로 저렇듯 륜곽이 황홀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양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던 몇해전 12월에도 그이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고,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반드시 풀어드리겠다는 충정의 마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자신의 천만로고는 뒤전에 밀어놓으시고 순결한 양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어가는 인민의 백옥같은 마음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며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 인민이다.그 사랑, 그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은 오직 한마음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위대한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

어랑천전역을 끓게 하는 사상공세의 위력한 포성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에로 떠미는 첨입식정치사업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노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어랑천전역이 끓고있다.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당지도소조와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현장지휘부 정치분과에서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드센 장악력으로

해당 단위의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일군들의 장악력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이 아래단위들의 실태와 대중의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아야 단위사업에 대한 지도를 당정책적선에서 실속있게 진행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현재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는 50여개의 단위들이 참가하고있다.언제와 기본물길굴, 발전기실 등 여러 대상공사가 백수십리구간에서 진행되고있어 단위들의 실태를 제때에 장악하지 못하면 전반공사를 동시에 힘있게 추진시킬수 없다.이런 조건에 맞게 정치분과에서는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손금보듯 요해장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정치분과일군들은 아래단위의 지휘관들이 노력과 설비, 자재보장실태를 정확히 보고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도록 하였다.특히 매 단위에 파견된 도당위원회와 도급기관 일군들이 공사실적만이 아니라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보고하는 엄격한 질서를 세우도록 하였다.그리하여 도현장지휘부에서는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게 되였다.

지난 3월 중순 취수갱공사를 맡은 생기령광산대대에서 20㎥압축기전동기의 고장으로 굴진작업을 할수 없게 되였을 때였다.

이 사실을 요해한 정치분과 일군들은 상급당조직과 해당 분과들에 통보해주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갔다.이에 따라 전동기를 되살리기 위한 분공조직이 치밀하게 진행되였고 그 집행을 위하여 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한편 정치분과에서는 기술자들을 현장에 내려보내여 짧은 기간에 전동기를 되살려내도록 하였다.

지난 4월초 청진시 포항구역대대에서 모래가 부족하여 기본물길굴 5갱피복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정치분과에서는 연관단위에서 륜전기재들을 보내주도록 필요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 그날과제를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정치분과의 드센 장악력은 일군들이 통이 큰 작전밑에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힘있는 현장정치사업

어랑천4호발전소 기본물길굴공사를 진행하면서 현장지휘부일군들이 찾은 교훈이 있다.도갱굴진과 함께 확장굴진을 병행시켜야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다는것이다.

이에 기초하여 현장지휘부에서는 어랑천3호발전소 기본물길굴공사를 시작할 때 도갱굴진을 6~7m정도 앞세우면서 확장굴진을 따라세우도록 하였다.매 단위의 굴뚫기실적도 확장굴진실적을 놓고 총화평가하도록 하였다.

그러자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도갱굴진만 하자고 하여도 힘든데 확장굴진까지 병행시킬수 있겠는가, 오히려 공사속도가 떠질수 있다는 신심이 없어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이때 도당위원회 부부장을 비롯한 정치분과의 일군들은 현장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면서 일군들의 관점부터 바로잡아주었다.두해전 7월 팔향언제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되새겨주면서 도갱굴진과 확장굴진을 병행하는것이 노력낭비를 없애고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는것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었다.참모부서일군들에게도 현장침투를 하는 기회에 도갱굴진과 확장굴진을 동시에 진행하면 공사속도를 더 높일수 있다는데 대하여 돌격대원들에게 해설해주도록 하였다.

도갱굴진과 확장굴진을 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전단면굴뚫기방법이 광범하게 도입되는 과정에 노력낭비현상이 없어졌고 공사속도도 훨씬 높아졌다.

정치분과일군들의 진취적인 현장정치사업은 아래단위 일군들의 열의를 높여주었다.동시에 건설자들의 정신력이 앙양되여 전반적공사속도는 끊임없이 높아졌다.

치열한 경쟁열풍으로

정치분과일군들은 공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사회주의경쟁에서 찾았다.

우선 경쟁요강을 돌격대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도록 하였다.또한 공사실적과 긍부정자료들을 지휘관들에게 정상적으로 통보해주어 그들의 승벽심을 높여주도록 하였다.

경쟁열풍을 일으키면서 정치분과에서 주목을 돌린 문제가 있다.그것은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한것이다.막장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을 창안도입하여 굴진속도를 높인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대대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한 사실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정치분과에서는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대대 정치부 일군이 기능이 높은 착암공들과 함께 다른 단위들에 나가 앞선 발파방법을 배워주면서 경험을 서로 나누도록 하였다.그 과정에 발파효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방도에 대한 심도있는 문제들이 교환되였다.

당지도소조의 방조밑에 정치분과에서는 공사단위들에 물길굴뚫기에 필요한 참고서들과 상식자료들도 내려보내주어 그들의 기술실무수준과 경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집단적경쟁열풍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켰고 그들을 혁신에로 적극 추동하였다.

드센 장악력과 힘있는 현장정치사업, 세찬 경쟁열풍으로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있게 울려가는 정치분과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발전소건설자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에로 떠미는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악의 소굴을 쓸어버릴 거세찬 분노의 파도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천하의 인간추물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삐라살포망동을 저질렀다는 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천벌받을 대역죄를 저지른 악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분노와 징벌의 함성을 활화산처럼 터치고있다.

천리방선 전호가마다에서, 혁신의 기상 차넘치는 공장구내길과 협동벌들에서, 배움의 창가마다에서 복수의 열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오고있다.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멸적의 의지가 이 땅에 차넘치고있다.

아직도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얼간이들은 우리 인민이 왜 그토록 격노하였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원쑤들은 이번에 감히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았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도따라 반만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천만군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이야말로 목숨보다 더 귀중한 신념의 기둥, 정신적기둥이다.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의 모든 이상과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 강산도 설레이게 하는 전설같은 인간사랑, 인덕정치의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눈물을 모르는 강의한 우리 인민이지만 자기의 영도자를 우러를 때면 너무도 감격하여 격정의 눈물을 터뜨리고 몸이 불에 타고 풍랑속에서 의식을 잃으면서도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킨다.백두의 천출위인들을 떠나 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운명의 태양이다.영도자와 인민이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하나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이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있어서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역사, 아름다운 생과 미래에 대한 모독이다.태양을 가리우고 최고존엄을 해치려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전체를 소멸하려는것과 같다.

원쑤들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리지 않은적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것이 그 방식과 수법이다.이번에 비렬하고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은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악에 받쳐 헐뜯었다.

그래서 더욱 참을수 없고 용서할수 없다.바로 그래서 전국이 들고일어난것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고 우리의 생명과 삶의 보금자리를 찬탈하려는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에 어찌 보복의지와 적개심이 천백배로 폭발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따위 너절한 망동으로 우리의 민심을 흔들고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백두산에 뿌리를 둔 사회주의조선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보루이기때문이다.

억년 가도 이룰수 없는 부질없는 놀음을 벌려놓는자들은 이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도발과 모략의 소굴들을 들어내지 않는 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리는 제2, 제3의 특대형범죄가 또다시 시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 참을성은 한계를 넘어섰다.

자기 생명을 지키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자기의 삶과 미래를 찬탈하려는자에 대해서는 누구나 무자비하다.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해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한사람같이 일떠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이 땅의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지켜가는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을 해치려는 불망종들을 절대로 용서 못한다.

원쑤들은 백번 죽었다나도 최고존엄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을 알래야 알수 없다.그 무엇으로도 자기 영도자를 결사옹위하려는 신념으로 이글거리는 천만의 기상을 꺾을수 없다.그 누구도 못 가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아올린 우리에게 있어서 두려울것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위험까지 불러오는 인간쓰레기들이야말로 이 땅에서 살아숨쉴수 없는 가장 극악한 범죄자들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의 무리들이다.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우리의 최고존엄에까지 함부로 도전하면서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지 않는 만고역적들은 이제 더는 살아숨쉴 공간이 없다.미친개는 사정보지 말고 몽둥이로 조겨대야 하는것처럼 이따위 인간쓰레기들은 모조리 박멸해치워야 한다.그래야 후환이 없다.

우리는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고 발악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어떤 가면을 쓰고 어디에 숨어있건 한놈도 빠짐없이 모조리 적발하여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당치도 않은 구실을 내대며 인간쓰레기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감싸지 말아야 하며 초래된 파국적사태에 대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뒤가 켕기고 제발이 저려난다고 진실을 오도하는 궤변만 늘어놓는다면 오히려 자기 범죄를 더 크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