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역사

23일 노동신문은 기사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한 건설자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농업전선에 울려퍼지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평안남도양묘장 새로 건설>, <비범한 영도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역사를 펼치시여>, <조국과 청춘, 혁명적대고조와 위훈에 대한 시대의 메아리>, <위대성교양에서 나서는 요구>, <숭고한 덕망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절세의 위인>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며 청년들이 앞장에서 와와 소리치며 내달릴 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현실은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위투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당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며 당의 부름따라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조국의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이 초래된것은 청년교양문제를 소홀히 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청년들이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풍조에 물젖으면 일하기 싫어하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을 배반하게 된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청년교양이야말로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청년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첫째가는 과녁은 바로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 청년들이다.적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청년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지 않으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고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 기대는 대단히 크다.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계속 심화시켜나갈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드세찬 사상공세, 끊임없는 사상교양으로 모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는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키우는것이다.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이다.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데 그들을 당의 위업에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로 억세게 키울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모든 청년들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알고 당의 사상과 영도에 충실하며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데 사상교양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청년들이 잡사상에 오염되지 않도록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일관하게, 실효성있게 벌리며 청년동맹조직들을 쇠소리가 나는 강철의 혁명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청년들모두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혁명선열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피를 끓이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자들의 대진군이다.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정신과 문화, 우리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애국적진군에서 주동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은 마땅히 청년들이 하여야 한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는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난관앞에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제손으로 아름다운 새 생활을 가꾸어가는 시대의 주인공,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청년들의 참모습이 있다.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참된 인간으로 준비시켜야 한다.우리 시대 청년들이 조국을 위하여 꽃다운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처럼 오늘날 자기가 서야 할 위치, 해야 할 일을 알고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 불굴의 청년영웅으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을 노동당시대의 새 문화를 창조해나가는 선구자, 기수로 키우는데 사상교양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누구나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언어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언제나 각성을 높이며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생활양식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청년들속에서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집단의 단합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공중도덕과 생활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맛이 나면서도 실속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하여야 한다.청년대중의 심금을 울리며 청춘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하는 진실하고 실효가 큰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긍정창조,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에 청년들의 발걸음소리가 힘차게 울리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정예화된 청년대오로 만들며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청년대오를 단 하나의 불발탄도 없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며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잘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전당적으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청년동맹일군들을 책임적으로 교양하고 그들이 청년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현시기 청년교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명심하고 모든 청년들을 당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는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 것이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한 건설자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감사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황해남도의 농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규모관개체계가 훌륭히 완성되여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서해곡창 황남땅에서 대자연개조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된것은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자립경제위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하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을 빛나게 관철한 건설자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2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물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박봉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견인불발의 공격전으로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완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빛나게 관철하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창조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황해남도 봉천군과 청단군, 룡매도구간의 수백리 산과 들을 꿰지르며 뻗어나간 대규모물길은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드는 물길건설자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영웅적위훈이 낳은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감사문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남도물길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건설을 적극 내밀어 황해남도의 관개용수문제를 원만히 풀데 대한 간곡한 유훈을 남기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당이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2단계공사를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가물로 고생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생명수를 보내줄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하였으며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준데 대하여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개천-태성호물길을 비롯한 여러 물길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건설자들이 완강한 공격정신과 굴함없는 투쟁기풍으로 방대한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3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감사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계속하였다.

평양시려단과 남포시려단, 농업성 물길건설관리국 기계화사업소대대의 돌격대원들은 기초굴착과 언제쌓기를 비롯한 아름찬 작업과제들을 질적으로 해제껴 봉천호언제와 무넘이언제, 여러 구조물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자강도려단과 평안북도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전투원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비열한 제재장벽에 통구멍을 내는 심정으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 쏟아지는 석수와 붕락구간에서도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물길굴과 용수잠관건설을 기한전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10만산대발파로 물길건설의 첫 돌파구를 열어제낀 황해남도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시, 군대대들사이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60여km의 물길과 수백개소의 구조물들을 규모있게 완성하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각 려단의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시대 투쟁기풍을 이어받은 영웅적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떨치였다.

농업성 관개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점 하나, 선 하나에도 깨끗한 마음과 열정을 바쳐 최량화된 설계를 보장하였으며 각 려단 건설자들과 기술자들은 능률높은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도입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수많이 받아들여 공사의 속도와 질을 높이면서도 국가에 많은 이익을 주었다.

공사의 나날에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은 푸른 숲이 우거질 조국의 산들을 그려보며 공사장주변에 수십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었으며 침수지역의 인민들을 위하여 살림집들도 훌륭히 건설하였다.

건설장들마다에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백두의 공격정신,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들, 힘있는 경제선동은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켰으며 전투현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해주시의 공장들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공사를 함께 책임진 입장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생산보장하였으며 전국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도 공사를 적극 지원하여 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고 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감사문은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가 결속되여 도의 자연흐름식물길체계가 완비됨으로써 많은 전력과 양수설비들을 쓰지 않으면서도 수만정보의 농경지와 룡매도간석지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고 가물과 큰물피해를 막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국의 대지에 새로 생겨난 대인공호수와 아득히 뻗어간 수백리 물길은 노동당시대에 아름답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풍치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고있으며 양어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즐거운 문화휴식을 보장해줄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고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하여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실천으로 빛내인 황해남도물길건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참된 공민들이며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자력갱생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애국자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믿음을 인생의 더없는 재부로 간직하고 정든 고향과 집을 멀리 떠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후손만대에 물려줄 기념비적창조물을 마련한 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공적은 황남땅에 펼쳐질 풍요한 가을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공격전을 벌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과 국토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가 훌륭히 완공된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받아안은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정면돌파전의 기상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자연개조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전투장마다에서 첨입식사상사업, 화선식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건설공법과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조국번영의 만년재보를 마련한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련속적인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을 전개함으로써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농업전선에 울려퍼지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앙예술단체와 근로단체예술선전대들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모내기로 들끓는 협동벌들에 달려나간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은 최근 열흘 남짓한 기간에 연 200여회의 공연활동을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모내기가 한창인 평안남도와 남포시의 협동농장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대동군, 증산군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일관되고 혁명적랑만이 넘치는 종목들은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긍지와 영예감을 안겨주었다.

남성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혼성2중창 《분조농사 꽃이 피네》, 녀성3중창 《땅과 농민》 등은 성실한 노동의 땀과 진정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희열과 보람찬 생활을 잘 보여주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강서구역 등의 협동농장들에서 힘있는 포전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

현장조건에 맞게 항일유격대식으로 전개되는 근로단체예술선전대들의 경제선동도 푸른 주단이 펼쳐지는 전야마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대원들은 박천군, 태천군 등의 협동농장들에서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는 공연활동을 벌리면서 모내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작업도 도와주어 농장원대중을 고무하였다.

평양시안의 협동벌들에서 녀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이 부른 《오세요 나의 포전으로》,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를 비롯한 노래들은 쌀로써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도 청단군 청정협동농장, 회양군 포천협동농장, 서흥군 범안협동농장, 황주군 읍협동농장 등지에서 매일 4~5회의 공연활동과 직관선동을 참신하게 벌림으로써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있다.

평안남도양묘장 새로 건설

평안남도에서 현대적인 양묘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평성시 운흥리에 건설된 도양묘장은 수지경판온실과 종자선별 및 파종장, 경기질생산장 등으로 이루어져있다.온실의 온습도와 탄산가스농도조절은 물론 종자선별로부터 파종,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공정의 현대화수준도 높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양묘장건설에로 일군들과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꾸리고 건설역량편성과 자재보장 등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책들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건설자들은 양묘장을 질적으로 건설하여 도안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대정리와 기초파기, 콩크리트치기, 구내포장을 비롯하여 공사과제는 방대하였지만 건설자들은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작업을 벌려 일정별공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도일군들은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며 공사를 질적으로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해당 일군들을 여러차례나 강원도양묘장에 파견하여 그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나무모분리기와 종자파종기, 용기세척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갖추어지고 야외재배장과 야외적응구에는 자체실정과 조건에 맞는 재배시설을 만들어 설치하였다.

현대적인 양묘장이 일떠서게 됨으로써 도에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었다.

비범한 영도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역사를 펼치시여

과학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를 더듬으며

오늘 우리 조국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약동의 힘, 시련을 짓부시고 나아가는 투쟁의 보검,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창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대한 동력인 과학기술,

우리가 얼마든지 제힘으로 위대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는 담보가 어디에 있으며 조선이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과학기술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높은 이상과 웅대한 목표가 이 부름에 소중히 담겨져있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획기적인 비약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고귀한 진리를 역사의 갈피에 새겨넣었다.

그것은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영도예술을 천품으로 지니신 걸출한 위인을 모셔야 과학기술도 자기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는것이다.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시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친 8년의 자욱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 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유난히도 따뜻한 해빛이 대지에 쏟아져내리던 6년전 10월의 어느날이였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대동강기슭에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돛배마냥 화려하게 솟아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 기쁨이 그이로 하여금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시게 하였다.

나날이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으시고 과학자들의 행복의 탑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 아름다운 강산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의 영도밑에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신비한 과학의 힘으로 펼친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에서 우리 인민이 마음껏 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은 뜻이 역사의 종소리마냥 울리고있었다.우리 원수님께서 그려보시는 과학으로 만드는 새세상의 아름다운 형상이 그이께서 10월의 그 나날에 돌아보신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연풍과학자휴양소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과학으로 만드는 새세상,

얼마나 심오한 위인세계가 여기에 비껴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노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던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그이의 말씀은 사회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에 대한 역사적정식화인 동시에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발전방향을 새롭게 그어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히는 혁명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제1생산력으로 되고있고 과학기술의 발전속도가 하루가 아니라 일분일초를 다투는 시대, 새것의 창조를 위한 두뇌의 경쟁으로 국력이 좌우되고 민족의 흥망이 결정되는 치열한 과학전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에는 모든것이 다 있다.하나가 백,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방법론도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기술을 국가발전의 필수적인 수단으로만이 아니라 시대와 역사를 선도하는 기관차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우신것은 단순한 이론적발견이기 전에 하나의 사변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위대한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여기에 함축되여있다.우리가 가야 할 번영의 대통로를 이 부름이 가르쳐주고 우리 조국이 힘있게 틀어쥔 필승의 보검이 여기서 빛발친다.

힘과 속도, 안정성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위력한 견인기가 기관차이다.과학기술이 나라의 전반을 선두에서 끌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기관차가 될 때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도 뚫고 승리의 종착점을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할수 있는것이다.

인민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이자 모든 재부와 행복의 열매가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마련되는 과학기술강국이다.

과학기술강국, 이것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며 숭고한 염원이고 포부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강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무궁한 미래, 혁명승리의 담대한 작전도를 펼치시며 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과학화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단위들에서 늘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라고,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참으로 감동깊이 새겨안았다.

그것은 그대로 넋을 기울이시고 정을 쏟으시는 유별한 애착이였고 매일, 매 순간 간직하고계시는 일념이였다.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과학농사에 대하여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고 체육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는 체육종목들의 과학화를 위해 마음쓰신분, 산림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실 때에는 과학적인 산림경영체계에 대하여 의논해주시고 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도 세계적인 양어과학추세를 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진정의 세계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이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은 과학기술이 철두철미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애국애민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고야말 담대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에 뿌리를 두고있다.

과학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그 불같은 애국열망이 과학기술의 지위를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의 지위에까지 올려세웠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사회주의기관차인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그이께서는 주체적인 대과학기지인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서는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고 당 제7차대회를 맞는 해의 신년사에서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국지질탐사부문 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역사적서한에서도 과학기술은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라고 가르쳐주시였고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나라의 식량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우리 당 농업정책의 근본요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였다.

절세위인의 그 높은 뜻에 떠받들려 과학기술분야가 시대의 절정에 오르고 과학기술전략이 공장, 기업소, 단위들의 사활적인 과제로 되였으며 도처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과학기술이라는 말이 실험실과 연구소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나라에 광범위한 시대어처럼 울려퍼지는 격동의 시대가 펼쳐졌다.

비약의 열망으로 불타는 온 나라가 과학기술을 부르고있다.

이름없는 협동벌의 작은 논밭머리로부터 수천척지하막장과 굴지의 동력기지들에 이르기까지,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으로부터 거창한 공업도시들, 공장과 농촌, 목장과 어촌, 학교와 건설장은 물론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그 어디라 할것없이 전선에서 탄약을 찾듯 과학기술을 찾는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과학기술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는 거대한 전환의 폭풍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진감하게 하였다.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실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사회주의기관차에 거세찬 비약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우리 원수님 펼치신 애국의 궤도따라 사회주의기관차가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발전을 주도하며 줄기차게 달린 격동의 세월이였고 그 자랑찬 로정과 더불어 과학기술발전의 새 역사를 펼친 긍지높은 8년이였다.

주체과학발전의 위대한 기수가 되시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무적의 령장이시며 예술의 천재, 건축의 대가이신 동시에 인류가 우러르는 과학의 영재이시다.출중한 실력과 해박한 식견으로 주체과학기술의 방향과 목표를 환히 밝혀주시고 비범한 예지와 완강한 실천력으로 과학기술강국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는 우리 조국이 세계를 향하여 앞으로, 질풍같이 내달리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새로운 주체100년대 주체과학발전의 탁월한 개척자, 위대한 기수이시다.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사변들과 전설적인 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십년을 일년으로 앞당기고 아침저녁으로 변이 난 지난 8년세월의 기적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가.

주체101(2012)년 1월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를 맞이한 우리 조국이 새해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던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때 일군들과 하신 담화가 바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영도의 손길이 닿은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전환의 포성이 울리고 비약의 폭풍이 일어번졌다.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사색, 심오한 과학적진리성이 빛발치는 주옥같은 명제들로 우리의 주체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탁월한 영도는 그해 12월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제작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대지를 박차고 성공적으로 날아오르게 하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난관이 막아설 때에는 과학자들의 눈도 틔워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눈덮인 먼길을 달려 서해위성발사장까지 찾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헌신이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이라는 커다란 환희를 안아온것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으로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그 시각에도 우주정복의 특대사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과로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고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체적과학기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민족사적대경사를 련이어 알리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사회주의 내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로 끌어올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대사변들도 다름아닌 주체과학기술이 받들어올린 승리의 월계관들이다.

과학기술, 이는 곧 기적을 창조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신념이다.

우리의 과학에는 자기의 넋이 있고 생리가 있으며 고유한 발전법칙이 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영도를 떠나 과학의 존재와 위력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는것이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놓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이것을 잘 말해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시고 과학기술중시의 빛나는 경륜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역사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난적 있었던가.

주체과학기술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고 영원불멸할 넋인 수령복, 태양복속에 이 땅에서는 과학기술중시가 국풍으로, 가사로까지 되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주체106(2017)년 2월 세계적으로도 몇개 나라만이 생산하고있고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첨단설비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훌륭히 만들어낸것을 두고 그리도 기쁘시여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라고 하시면서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여겨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참으로 놀라운 견해이고 발견이며 실천이였다.

사람들모두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열과 정을 다해 가꾸는 행복의 밑천,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오직 스스로 쉼없이 일감을 찾아하는 가사는 한생토록 꾸준하고 부담을 모르며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바치게 하는 열렬한 지향이다.제 집안일처럼 행복과 직결되고 운명과 련결된 사활적인것은 없다.그래서 누구나 가사앞에서는 진실하고 성실하며 철저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가사와 나란히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놓으시고 몸소 앞장에 서시여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흥하는 과학기술강국의 큰집을 건설하고계신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일군들도 참고하도록 방대한 첨단기술자료들도 보내주시고 새로운 과학기술적성과가 이룩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한달음에 달려가시여 보아주시며 찾으시는 단위,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고 안목도 틔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어느해인가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주체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당중앙의 시험포전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강조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까지 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신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당 제7차대회장의 연단에 서계시던 차림으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주로를 과학으로 또다시 힘차게 그어주신 뜻깊은 그 걸음, 위험하기 그지없는 화선에서 사랑하는 과학전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면서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시던 못 잊을 그 새벽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으로 마련된 훌륭한 성과들을 보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현지에서 주신 감사…

그 모든것은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사회주의대지에 붉게 새겨주시는 과학기술중시라는 글발과도 같은것이였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다.인재를 떠나 과학기술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과학기술발전에서 기본은 인재를 많이 키워내는것이다.

이 역사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구호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을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역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우리 원수님처럼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이 독창적인 인재육성전략은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적인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낳은 웅대한 목표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인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를 과학기술학습의 교실로 전변시키시고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과학기술과목의 수업종소리를 랑랑히 울리시기 위하여 사색과 정력을 아낌없이 기울이시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기 시작하던 때에 벌써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특히 생산자대중이 선진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후 공장, 기업소, 단위들을 찾으실 때마다 운영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해 꼭꼭 들리신 곳이 다름아닌 과학기술보급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해인가 자신께서 돌아본 공장들가운데서 최고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나라없던 지난날에는 실뽑는 노예들이 일하는 곳으로 불리웠던 이곳에서 오늘은 제사공들이 흠잡을데없이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에서 너도나도 원격교육을 받고있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 이 공장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원격교육을 받은 노동자들이 공장현대화에서 한몫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이렇게 전문과학연구기지도 아닌 평범한 초소들에서 소박한 사람들이 놀라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척척 내놓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인것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그 성장의 모습에서 과학기술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그날을 더욱 앞당기시려 과학기술전당건설을 친히 발기하신 우리 원수님,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희한하게 전변시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영상을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몸소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그이께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었다고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서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가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영도의 손길에 의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축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우리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였으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되였다.

이 땅에 몰아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

이것은 정녕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고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위대한 사랑의 열풍이다.

그 거룩하고도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새 세대 젊은 과학자들이 몰라보게 성장하여 과학기술강국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는 쟁쟁한 인재부대를 이루었고 그들이 마련한 수많은 놀라운 과학기술적성과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전진비약을 또 얼마나 힘있게 추동하였던가.

그렇다.이 땅에서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결코 단순한 과학기술적진보만을 뜻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의 손길, 애국헌신의 발걸음따라 순간의 정지도 연착도 없이 질풍쳐달리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애민이 그대로 넋이 되고 동력이 되여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리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기상이다.

위대한 당의 영도가 있고 주체의 신념으로 피끓는 인재대군이 있으며 무진막강한 과학기술력을 가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배심은 든든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직 조선노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기적적사변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등에 업어도 주시던 그날의 모습,

이 세상 그 어디에 영도자와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치의 간격도 없는 이런 화폭이 펼쳐진적 있었던가.

그처럼 눈물겨운 헌신의 실록을 무수히 새기시고도 모든 영광을 전사들에게 깡그리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누구나 감격에 목메이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등에도 업어주신 못 잊을 그날의 화폭, 바로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끌어내리고싶으신 우리 원수님의 다함없는 진정의 세계가 담겨있고 걸출한 위인을 영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의 끝없는 행복과 영광이 비껴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과학기술강국건설사의 갈피갈피를 진하게 적시고있는것인가.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사랑과 정의 힘으로 줄기차게 내달려왔다.

당창건 70돐이 되던 해의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인 한 연구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현대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로 되고있는 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세계적수준의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과학자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그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과학자가 되려는 일념을 안고 조선노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행복의 상상봉에 세워주시고도 10월 10일경축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보다 먼저 사람을 보시고 과학연구성과에 앞서 과학자의 신념과 량심을 더욱 중히 여기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뜨겁게 쏟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아마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밤을 많이 밝히고 명절날, 휴식일을 모르며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집을 떠나 늘 현장에서 살고 연구사업에만 몰두하기에 누구보다도 가정을 사랑하면서도 집사람들의 소박한 요구조차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일것이다.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치면서도 그것이 우리 당에 기쁨을 드리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걸어가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진정을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의 국력을 강화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갖 은정을 다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친어버이손길은 은하과학자거리며 미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등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금방석들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처음으로 맞는 2월에 과학자들을 위한 봉사기지에 《미래상점》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달아주시고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절절하게 외우시며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건설작전을 년년이 펼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몸소 수풀길을 헤치시며 경치좋은 연풍호기슭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고도 과학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던 우리 원수님의 사려깊은 정이 연풍과학자휴양소의 곳곳마다에도 그 얼마나 속속들이 어려있는것인가.

혁명일화 《하루반과 일년내내》, 《새 과학자주택지구의 첫 김장철풍경》, 《기념사진속의 제작소이름》…

자애로운 스승, 위대한 어버이의 불덩이같은 그 사랑, 그 진정에 과학자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고쏟았다.

과학자의 눈물은 결코 가볍지 않다.총명하고 지혜로운 과학자의 심장에 불이 달릴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을 믿고 준엄한 전쟁을 이기시였는데 우리 당은 과학자들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겠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은 조선의 과학자들을 인생과 투쟁의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주었다.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앞에서 불멸의 화폭도 남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사회주의 내 조국이 과학기술강국에로 힘차게 솟구치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며 그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하여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선도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숨결이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태워서라도 이 땅에 기어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이상사회를 일떠세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에 떠받들려 과학기술강국의 휘황한 그날이 더욱 힘있게 앞당겨지고있다.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과학자의 존재도 위력도 있음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이 땅의 과학자들은 한목소리로 웨친다.

오직 조선노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삶의 피줄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이 있다.

영도자와 과학자, 기술자들이 맺은 불패의 혼연일체만으로도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강국이라고 세계앞에 당당히 선언할수 있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역사를 수놓으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이상을 안고, 인민의 꿈을 싣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는 더욱 힘차게 내달린다.

과학기술강국의 눈부신 령마루를 향하여!

이 땅우에 과학기술로 흥하고 비약하는 경이적인 시대를 펼치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세상이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의 휘황찬란한 내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조국과 청춘, 혁명적대고조와 위훈에 대한 시대의 메아리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의 진할줄 모르는 감화력을 두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음악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무기입니다.》

혁명의 노래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에게는 참된 인생관을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 노래들이 참으로 많다.그중에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 창작된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도 있다.

천리마시대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혁명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그들처럼 청춘을 빛내일 맹세가 반영된 노래는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삶과 투쟁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인적도 없는 심심산골에 달려가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이라는 과정안을 만들고 비바람, 눈바람을 맞으며 언제를 쌓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돌격대원들은 혁명가요와 함께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부르며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갔다.

청춘의 피를 끓이며 강추위에 운반수단마저 얼어붙었을 때에 썰매전, 발구전으로 수송로를 열어나가고 차디찬 물속에 뛰여들어 온몸이 얼음기둥이 되여 레루를 떠받들 때 돌격대원들은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불렀다.그러느라면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아버지, 어머니의 삶의 자욱을 이어가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힘든줄도 추운줄도 몰랐다.

전세대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이 화폭처럼 안겨오고 그들처럼 살려는 강렬한 의지를 분출시키는 노래는 청년들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노래는 조국과 청춘이라는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문제를 요란하고 격조높은 시어가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의 값높은 청춘시절을 통하여 밝힌것으로 하여 깊은 철학성을 가지고있다.더우기 가사에 우리 주위에서 목격하고 체험할수 있는 실지생활이 비껴있고 친숙한 생활감정이 담겨진것으로 하여 노래는 청년들 누구나 즐겨 부르게 한다.

생활적인 시형상을 통하여 생동한 화폭을 펼쳐놓으면서 많은것을 련상시키고 깊은 여운을 주고있는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나의 아버지 청춘시절

강선의 로앞에서 흘렀네

눈내리는 십이월에

쇠물뽑던 용해공이

나의 아버지였네

나의 어머니 청춘시절

해주와 하성에서 흘렀네

첫 열차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그 처녀가

나의 어머니였네

세상에는 로앞에서 쇠물을 뽑고 철길을 놓는 노동자들이 많다.그러나 같은 노동생활을 놓고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청년들의 목적과 사상감정은 극적으로 대조된다.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가려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라면 우리 청년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그 어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노래는 비단 조국을 위해 바치는 청년들의 헌신에 대해서만 구가하고있지 않다.

작품은 천리마시대 청춘들의 가슴속에 불덩어리처럼 간직된것이 무엇인가를 《눈내리는 십이월에 쇠물뽑던 용해공》과 《나의 어머니 청춘시절 해주와 하성에서 흘렀네》라는 구절을 통해 폭넓게 일반화하고있다.

《눈내리는 십이월》이라는 구절을 새기며 인민은 나라안팎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을 때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해 강선의 노동계급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을 그려본다.

1956년에 나라의 경제형편은 강재 1만t만 더 있어도 허리를 펼수 있었다.허나 그것은 헐치 않은 목표였다.일군들도 선뜻 위대한 수령님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의 노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들을 알려주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은 기적을 낳았다.

강선의 전기로에서 쏟아진것은 단순한 쇠물이 아니였다.

그 쇠물은 혁명의 온갖 원쑤들의 정수리에 퍼붓는 불벼락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노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강선에서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온 나라에 타번지였다.

언제인가 강선제강소의 한 작업반장은 외국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들에게 터놓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난생처음 인간다운 믿음을 받아안고 그 믿음에 보답하고저 떨쳐나선것이 다름아닌 천리마운동의 출발점이였다고 말하였다.

혁명의 전세대들의 청춘시절은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과 맺어진 혈연의 정을 지키며 위훈떨쳐온 값높은 시절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7(1958)년 8월 해주-하성사이에 건설된 넓은 철도를 개통하는 뜻깊은 날에 하신 역사적인 연설 《집단적혁신운동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한 청년철도건설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를 새기며 천리마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본다.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이 공사는 3~4년은 걸려야 끝낼수 있었다.

그러나 당의 부름을 받들고 용약 달려온 청년건설자들은 단 75일동안에 해제끼였다.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이 더없이 대견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수중굴착과 수중콩크리트처넣기작업에서 여러가지 혁신운동을 발기하여 40일을 예견한 공사를 닷새동안에 끝내였으며 깊은 물속에서 스물아홉시간동안 련속 작업을 하여 70kg이나 되는 흙가마니를 580개나 쌓아올려 큰물피해를 미리막은 영웅적위훈을 내세워주시였으며 공사에 참가한 모든 청년들이 다 혁신자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남녀청년건설자들은 목청껏 환호성을 터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처럼 영예롭고 긍지높은 청춘이 없다는것을 뼈속깊이 절감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였다.

하기에 그 어느 가정이나 천리마시대에 당을 받들어온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간직되여있고 그 성스러운 충성과 애국의 역사를 대를 이어 빛내이는것이 청년들의 지향으로 되고있는것이 내 나라가 아니던가.

조국앞에 떳떳한 자욱을 새겨온 전세대의 넋과 정신을 후대들이 빛내이는것은 사회주의운명과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역사는 이것을 현실로 실증해주었다.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에서는 전세대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 청년들이 자본주의사상문화에 오염되여 나중에는 반혁명적인 시위와 폭동에 나섰다.

그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청년들이 새겨가는 기적과 위훈의 서사시는 년년이 이어졌다.청년들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떨쳐가는 위훈이 있어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은 세기를 이어 진할줄 모르는 생명력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나의 보람찬 청춘시절

대를 이어 조국에 바치리

그날의 아버지처럼

그 나날의 어머니처럼

아 빛나게 살리

사회주의 우리 생활이 꽃펴날수록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대상들을 청년들이 맡아 해제끼도록 해주시였다.

혁명영도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이 일하는 현장을 찾으시여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용감히 이겨나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혁명적기질이라고 하시며 부모들처럼 훌륭한 혁명가가 되여 혁명을 끝까지 하자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또 언제인가 새 장편소설들이 나왔을 때에는 민청원들의 투쟁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한 좋은 작품들이라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사회주의운명과 뗄래야 뗄수 없는 청년문제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물론 그후에도 청년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의 성장에 많은 품을 들이시였던것이다.

정든 고향과 부모들의 곁을 떠나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청년들은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부르며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갔다.이 노래 부르며 청년들은 모든것이 부족하였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짧은 기간에 청년영웅도로를 훌륭히 건설하는 역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마다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고 조국땅에는 청년이라는 부름으로 빛나는 건축물과 공장들이 수없이 일떠설수 있은것 아니랴.

조선청년들의 영웅서사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아름답게 엮어지고있으며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의 감화력은 비상히 커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온 나라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스승,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다.

사회주의조국을 지키시려 멀고 험한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사랑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은 청춘의 힘과 열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쳐온 청년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과학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

이런 미더운 청년과학자들의 탐구와 노력이 슴배여있는 인공지구위성이 우주에 발사되고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그 길에서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우주정복의 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는 나날에 영웅으로 자라난 과학자도 있다.

나라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국방과학전사들속에는 우리 청년들도 있다.

어찌 그들뿐이랴.태양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청춘들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언제를 만년대계로 쌓아올리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다 바쳐 보답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내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긴 수백만 청년전위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맡겨진 역사적사명과 임무를 더 깊이 자각하고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들이 슬기와 열정, 무한한 창조력을 떨칠 때 조국은 더 빨리 전진하게 되리라.

청년들이 있는 곳 그 어디에서나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은 높이 울려퍼지고 기적과 위훈의 새 소식은 끝없이 전해지게 될 것이다.

위대성교양에서 나서는 요구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위대성교양은 선차적힘을 넣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켜야 그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 덕성의 위대성에 대한 교양사업을 깊이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우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사상이론과 영도, 풍모의 위대성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폭넓게 인식하도록 하는것이다.

이것은 수령의 사상이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영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영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라는것을 잘 알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이론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를 구현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혁명이론과 전략전술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파악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그래야 그들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닐수 있으며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것을 최대의 행복, 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투철한 입장과 자세를 가질수 있다.

또한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영도하시여 현대역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는것이다.그리고 인민대중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예술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체득시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숭고한 인간애, 고매한 덕성에 대하여서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각지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교양사업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모든 산하단위들에서 위대성교양자료들을 잘 구비해놓도록 한데 기초하여 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일군들과 탄부들속에 들어가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에 맞게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원리교양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다음으로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위대성교양을 현실과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다.

위대성교양을 당의 영도밑에 천지개벽되고있는 오늘의 현실과 결부하여 진실하게 하여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킬수 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현지지도단위들에 대한 답사 및 참관 그리고 위대성도서와 혁명실록을 통한 교양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위대성교양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가슴뜨겁게 절감하도록 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교양방법이다.

당조직들은 위대성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혈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할 것이다.

숭고한 덕망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빛발로 세계의 앞길을 밝히시고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을 품어안으신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오늘도 우리 수령님을 끝없이 경모하며 그이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대해같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가장 숭고한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한품에 안아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도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였다.

칠레의 변호사가정에서 태여난 알옌데는 참다운 사상과 진리를 찾아 방황하였다.하지만 그 어디에도 탄복할만 한 사상과 위인은 없었다.새 길을 찾아 그처럼 모대기던 그에게 드디여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와닿았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접하게 되였던것이다.밤을 새워가며 탐독한 로작들에는 독창적인 반제투쟁전략과 새 사회건설에 관한 노선과 방도들이 다 들어있었다.

알옌데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조선으로 쏠리였다.

그는 주체58(1969)년에 마침내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공동전선에서 싸우는 전우를 만났다고 못내 반가와하시면서 우리는 라틴아메리카의 칠레에 당신과 같은 좋은 친우를 가지고있는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를 손님으로가 아니라 반제투쟁전선의 혁명전우로 다정히 대해주시며 사랑과 믿음, 신념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알옌데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시간이 퍼그나 흘렀지만 그는 우리 수령님의 곁을 떠나고싶지 않아하였다.아쉬운 마음을 애써 누르며 자리에서 일어서는 알옌데의 손을 꼭 잡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 우리 나라에 오라고, 반제투쟁전선에서 영원한 전우가 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나라로 돌아간 알옌데는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와 정의의 화신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대로 투쟁하였다.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근로인민대중의 이익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국내외원쑤들의 책동에 의하여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주의 신념을 억세게 간직하고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불사신처럼 용감하게 싸웠다.

알옌데가 희생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알옌데의 부인에게 친히 조전을 보내시였으며 우리 나라 주재 칠레대사관에 화환을 보내도록 하시였다.그의 희생과 관련하여 전국애도의 날을 정하고 애도방송을 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여 그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사람은 비단 알옌데만이 아니다.그들속에는 평범한 사람들도 있다.

주체73(1984)년 민주도이췰란드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영의 꽃바다를 펼친 도로를 지나 골초브농업생산협동조합으로 향하시였다.그 소식을 들은 힘멜라이히는 류다른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르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골초브농업생산협동조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5(1956)년에 찾으시였던 곳이다.그때 처음으로 민주도이췰란드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골초브농업생산협동조합도 참관하시였다.당시 그 조합에서 관리위원장으로 일하던 힘멜라이히를 만나주시고 그의 사업성과에 대하여 들어주시면서 농작물의 단위당 수확고, 조합이 가지고있는 농기계종류의 수량이며 수확물의 분배방법 등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새집들이를 한 조합원의 가정을 찾으시여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그때 힘멜라이히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사군인 자기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있던 문제들까지 환하게 꿰드시고 그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것이였다.그날 힘멜라이히는 자기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고 고무해주시였을뿐아니라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덕망에 머리를 수그리였다.그후 힘멜라이히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자주 보면서 그날의 감격에 대하여 자손들에게 이야기해주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려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조합을 또다시 참관하신다니 그의 가슴이 어찌 격정으로 설레이지 않았겠는가.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도착하시자 온 마을이 경축의 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을사람들의 뜨거운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면서 붉은 장미꽃으로 무대가 장식된 넓은 회관으로 들어서시였다.

바로 이때 머리에 흰서리가 짙게 내린 힘멜라이히가 안해와 함께 한걸음앞에 나서며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만나게 된것이 기쁘시여 뜨겁게 손을 잡아주시고 포옹하여주시였다.너무나도 감격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힘멜라이히는 위대한 수령님께 저희들의 친근한 벗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28년만에 우리 조합을 찾아주시니 이 영광,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씀올리면서 자기 가정에서 정성껏 만든 사진첩을 그이께 기념으로 드리였다.

비록 소박한 사진첩이였지만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왔던 영광의 순간들에 대한 힘멜라이히의 뜨거운 추억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고장을 또다시 참관하신다는 소식을 들은 힘멜라이히는 그이께 드릴 선물을 마련하기로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밤새워 기념사진첩을 만들었다.그리고 기념사진첩의 첫장에는 《김일성동지께서 1956년 골초브를 방문하신것을 기념하여 1984년 5월 당신의 국가방문에 즈음하여 드립니다.》라고 정중하게 써넣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힘멜라이히부부의 정성을 고맙게 받아들이시고나서 그들과 함께 사진첩을 한장한장 번지며 이야기를 나누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뜻깊은 상봉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또다시 힘멜라이히부부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그리고 그들부부에게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외국의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한번 맺은 인연을 귀중히 여기시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이노우에 슈하찌, 에꽈도르국회 의원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알바 챠베스,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이였던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에밀레 똠빠빠…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과 의리의 이야기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만사람을 격동시키며 자주시대의 감동깊은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