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녹지와 꽃들로 이채롭게 장식된 여명거리

26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국토관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정면돌파전을 추동하는 과학연구사업 활발히 전개>, <온 나라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여>, <숭고한 부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인민을 위한 승마봉사기지로 전변된 미림승마구락부>, <승마바람>, <사랑의 향기>, <논설 도덕이 중시되여야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한다>, <선질후량의 원칙과 내적동력강화>, <강질개선을 사활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떤것이 나라에 실지 보탬을 주는 창조인가>, <신심드높이 가는 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모란봉의 유적들>, <날로 꽃펴나는 음식문화>, <우리의것이 제일>, <녹지와 꽃들로 이채롭게 장식된 여명거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역사적인 로씨야연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담화 발표>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을 더 훌륭히 꾸려갈 온 나라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삼지연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이상향으로 전변되고있다.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에 깨끗한 양심을 다 바치는것을 공민의 숭고한 본분으로 새겨안은 보건성 산하단위 부원 주향순, 노동자 지향은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과감한 창조대전을 벌리고있는 돌격대원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과학원 건축재료연구소 산하단위 소장 전창혁은 여러차례에 걸쳐 후방물자와 노동보호물자들을 마련하여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조선민예연합상사 부원 리정향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으며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부실장 박광명도 백두대지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 안고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삼지연시를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가운데는 국립교예단 초급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김현주, 락랑구역 승리1종합진료소 보철사 서경석, 력포구역체신소 노동자 손영일도 있다.

옹진군체신소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철, 천리마구역건설사업소 노동자 함건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하고 가정에서 마련한 많은 후방물자를 건설장에 보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국토관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2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국토관리사상과 영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체모에 어울리게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바로 이것이 국토관리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방향, 총적과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들여 가꾸시고 물려주신 조국강산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낙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한 문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여 모든 산들을 수림화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하며 도로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문제…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국토관리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자면 모든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사업에 총동원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국토관리사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품이 많이 드는 사업이므로 몇몇 사람이나 단위의 힘만으로는 할수 없으며 하루이틀사이에 끝낼 사업도 아니다.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누구나 주인답게 떨쳐나서야 하며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하는 대자연개조사업,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 바로 국토관리사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날의 담화에는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지니고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우리 나라의 면모를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일신시키시려는 그이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생활터전과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불같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세대와 연대를 이어 애국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치고있다.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뜻에 떠받들리여 조국강산은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산과 들을 더 푸르게 하고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꾸리기 위한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신성한 의무이며 양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정면돌파전을 추동하는 과학연구사업 활발히 전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구나 다 과학연구사업에 참가하여 교수사업에서 걸리고있는 과학이론적문제들을 풀고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당면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도 풀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국각지 대학의 과학자들이 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당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금야강2호발전소에 나가 발전기들의 조종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의학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건축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한 다양한 색갈과 형태의 색미장재료와 공법을 연구완성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색미장재료를 연구개발하였으며 전국각지의 수십개 중요대상에 대한 수백건의 건축형성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현장기술자, 노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 단열벽돌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갈을 이용하여 비누와 세척제를 생산하고 갈뿌리를 이용하여 샴푸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 크롬을 쓰지 않는 가죽이김방법에 대한 연구, 새로운 살균처리기술을 식료공업부문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흥수리동력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 나가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지난 시기보다 중유를 많이 절약하면서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이와 함께 효률높은 새로운 수차를 전국의 수력발전소들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 삼지연시중소형발전소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성석탄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인포청년탄광 여러 갱의 기본갱도영구화시공지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새로운 발파가스중화제생산공정을 꾸려놓고 막장들에 필요한 중화제를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원산수산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우리 나라의 조선동해수역에서 새끼물고기생산과 방류기술확립에 대한 연구, 뱀장어의 인공번식에 대한 연구, 바다나물과 밥조개, 섭조개, 해삼 등을 혼합양식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바다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기 위하여 각이한 어초들을 여러가지 해양조건에서 견딜수 있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탐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이밖에도 청진광산금속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정면돌파전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두뇌전, 탐구전을 줄기차게 벌리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룡봉학용품공장에서-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온 나라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여

봄의 약동과 함께 사회주의협동벌이 더욱 들끓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

모판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모판관리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고 모든 영농공정을 선진과학농법대로 진행하도록 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는 관리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좋다.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 가보나 새로운 과학농법으로 올해에도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다.

과학농사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는 사회주의전야의 모습을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최근년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여 전례없는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속에서 농업부문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은 과연 어떻게 창조될수 있었던가.

생각만 해도 가슴뜨거워진다.

우리의 농업이 과학의 힘에 떠받들려 비약의 한길로 내달리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101(2012)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잊지 못할 역사의 화폭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그러시면서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농사에서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낡은 경험에만 매달려서는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사를 과학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식량문제해결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조하신 문제는 무엇이였던가.

농사를 과학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잘하고 합리적인 영농기술공정과 방법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와 농업발전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파악하시고 농업생산을 과학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여 온 나라 농장벌마다에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과학농사, 이 말속에 담겨진 의미를 우리 다시금 깊이 새기여본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농사를 과학화하여야 살길이 열린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지금 우리 사람들은 자연기후조건이 농사를 짓는데서 기본으로 되는것처럼 인식하고있는데 농사가 잘 안되는것을 자연기후조건에 빙자하면 안된다고,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과학기술을 튼튼히 틀어쥐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게 된다는 귀중한 철리가 빛발치고있다.

과학농사는 사회주의전야를 황금벌로 전변시켜주는 훌륭한 밑거름이다.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나갈 때만이 이 땅에서 언제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은 바란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흐뭇한 농사작황을 안아오기 위한 지름길, 다수확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직선주로는 바로 과학농사에 있다.우리의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과학농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진영농방법을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시대가 떠받드는 애국농민, 농민영웅이 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우리 조국역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잊혀지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역사적서한을 보내주시여 농업생산을 직접 지휘하는 농촌초급일군들의 과학농사열의를 세차게 분출시키시고 그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분조장들은 농사일에서 모르는것, 막히는것이 없어야 하며 현대농업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분조장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해야 하며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 좋은 농사경험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두해전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업연구원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은 우리의 농업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면 농업과학부문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늘여나갈수 있는 기본열쇠가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늘날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가 믿는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하는것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농업과학자들의 명석한 두뇌와 애국적헌신성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크나큰 기대와 절대적인 믿음으로 우리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시대와 역사앞에 지닌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력에 의거하여 이룩된 성과를 보실 때 제일로 기뻐하신다.

주체106(2017)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116호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육성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아주시면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농장, 정이 드는 농장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수확을 이룩한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으켜주신 과학농사의 열풍속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이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섰다.농업부문에서는 우량품종의 종자선택으로부터 씨붙임, 모기르기, 모내기와 김매기 등 모든 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면밀하게 타산하고 진행하는 기풍이 확고히 서고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이 대대적으로 도입되는 등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농사를 짓던 낡고 뒤떨어진 일본새에서 벗어나 현대농업과학기술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진짜배기실농군으로 자라났다.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아래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간데 있다.

과학농사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농업발전의 진로이다.

우리의 농업이 눈부시게 비약하는 길, 다수확에로 가는 지름길은 과학농사에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가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과학농사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갈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이 있고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미더운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있기에 황금벌의 역사는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를 것이다.

인민은 못 잊습니다

숭고한 부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할수록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흘러온 성스러운 연대와 연대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역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 나라 국호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불순한자들이 《아홉자타령》을 늘어놓고있던 주체37(1948)년 7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국호는 명백히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의 국호는 독창적인것이며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 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 국호라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존엄높은 우리의 국호가 제정되게 되였다.

인민!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그러나 인민이라는 그 숭고한 부름이 우리 시대에서처럼 최상의 높이에서 존엄있게 불리운적이 있었던가.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해방후 어느날 한 보건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평양시안에 있는 병원, 약국들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때 평양시의 몇개 안되는 병원, 약국들은 일제때부터 불러오던 명칭을 그대로 부르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에 병원이나 약국들은 일본놈들과 일부 돈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개인의 돈벌이수단으로 이용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오늘에 와서 병원과 약국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하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전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런것만큼 병원과 약국들을 인민병원, 인민약국으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병원, 인민약국,

이런 말을 처음 들어보는 보건일군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나라의 천사만사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여주신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참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이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내여주시고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먼저 물어보시며 인민의 이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인민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고 마음속격정을 터놓는것이다.

인민, 그 부름속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이 역력히 어려있고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역사가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인민을 위한 승마봉사기지로 전변된 미림승마구락부

승마바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승마바람!

이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훌륭히 꾸려진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말을 즐겨 타는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내놓으신 시대어이다.

주체101(2012)년 11월 어느날 미림지구에 있는 한 기마훈련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장의 위치가 참 좋다고 하시며 이곳을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승마구락부로 전변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몸소 건설장에 나오시여 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승마구락부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해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건설장에 나오시였다.

오랜 시간 건설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한 일군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온 나라 인민의 념원을 담아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심정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가 나에게 삼복철에는 현지지도를 하러 다니는것을 삼가해달라고 하는데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내가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어진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길이였다.어떤 날에는 깊은 밤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로부터 몇시간후인 이른새벽에 또다시 나오시여 다시금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또 어떤 날에는 승마구락부의 마크도안과 승마복도안을 보아주시면서 사람들의 나이와 남녀별에 따라 형태와 색갈을 다양하게 하며 승마복과 승마용품들을 우리 식으로 멋있게 만들어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안겨줄데 대한 말씀도 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2(2013)년 10월 20일 완공된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운동을 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오래동안 보아주시며 평양시에 로라스케트바람이 불고있는데 이제는 승마바람이 불것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평범한 사람들이 마음껏 승마운동을 하는 희한한 현실을 펼치였으며 노동당시대의 새 문명과 더불어 승마바람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태여나게 하였다.

승마바람!

진정 이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안아온 행복의 바람인 것이다.

사랑의 향기

미래상점의 화장품매대에 들려보면 누구나 보게 되는것이 있다.

매대에 놓여있는 작은 종이이다.

그 자그마한 종이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1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보통강반에 새로 건설한 미래상점을 찾으시였다.

땅거미가 깃들무렵 경애하는 원수님을 뜻밖에 맞이하게 된 상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희한한 백화점에 온것 같다고 하시며 기쁨속에 상점을 돌아보시였다.

매대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상품을 공장에 주문하여 팔아줄데 대한 문제, 필기도구를 써볼수 있도록 종이를 놓아주며 서류철을 여러가지 형태로 잘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인민들의 요구와 편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들었던것이다.

어쩌면 그리도 세심하실가,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일군들의 경탄은 화장품매대에 이르러 더욱 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둥을 이용하여 상품을 진열한것을 보시고 잘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그런데 기둥 네면을 따라 층층으로 진열한 화장품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 향수가 진열된 곳에서 시선을 멈추시는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향수를 가리키시며 사람들은 흔히 향수를 살 때 향수를 손에 쳐서 냄새를 가늠해보는데 한 향수를 쳐서 냄새를 맡아본 다음 다른 향수를 또 치면 냄새가 범벅이 되기때문에 어느 향수가 좋은지 가려내기 힘들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누구나 생각이 깊어졌다.

화장품매대를 특색있게 꾸리려고만 하였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겠는가에 대하여서는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화장품매대에서 향수도 팔아주면 향수냄새를 맡아볼수 있게 아이스크림숟가락같이 생긴 종이를 꼭 놓아주어야 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 판매원들도 상점일군도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그후 화장품매대에는 손님들이 향수냄새를 알아보는데 편리하도록 해주는 종이들이 생겨나게 되였다.

화장품매대의 작은 종이,

비록 크지 않은 종이이지만 거기에서는 오늘도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전하는 그윽한 향기가 풍겨 인민의 페부로 깊이깊이 흘러들고 있다.

논설 도덕이 중시되여야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한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가 문명건설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해나가자면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적행동규범에는 도덕규범과 함께 법규범이 있다.법은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된다.그런 의미에서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라고 볼수 있다.그러나 도덕은 법과는 달리 외적인 강요나 국가권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양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행동규범이다.

도덕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라고 하여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것은 아니다.건전한 사회생활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도덕을 지켜야 이루어질수 있다.사회의 발전과정은 사회생활에서 도덕의 규제범위가 확대되고 그 역할이 강화되는 과정이다.특히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각성에 의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사회이므로 응당 법보다 도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여기에만 치중하면 안된다.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양보하면 일심단결을 지킬수 없고 혁명규률도 세울수 없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맞다드는 도전이 혹독할수록 도덕을 중시하고 전민을 도덕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도덕을 중시하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본태와 우월성은 집단주의에 있다.이것은 매 공민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집단주의원칙과 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고수되고 발양된다.문제는 천만갈래로 엮어지는 사람들의 생각과 무한대한 실천활동을 법만으로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통제하고 조종할수 없다는데 있다.법이 못하는 일을 해내는것이 바로 도덕이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기간 도덕교양을 중시하며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우리 당이 도덕교양을 필수5대교양의 하나로 틀어쥐고 강도높이 진행해왔기에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윤리의 체현자로 자라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가장 신성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고있는것도, 수십년간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도 이질화되지 않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도, 우리 사회에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들과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생활윤리가 흐르고있는것도 도덕교양사업을 중시하고 품을 들여온 우리 당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이 세워졌다고 하여 도덕교양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는데 집중되고있는 오늘 순간이라도 해이되면 수십년을 품들여 확립해온 도덕기풍이 흐려질수 있다.군대가 도덕적으로 저열하면 전투에서 패하는것처럼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온 사회에 도덕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전민을 도덕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그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도덕을 중시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이다.인민의 정신력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도덕적의무로 자각할 때 끊임없이 분발승화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어느 초소, 어느 일터나 다 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공화국의 융성발전은 바로 매 사람들이 자기의 직업에 대한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자기의 일터를 성실하게 지켜나가려는 높은 도덕적자각과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때문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감에 있어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도덕적자각을 심어주고 책임감을 높여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체 인민이 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일념밑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된다.

우리 사회에는 조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나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 수없이 많다.검덕의 영웅소대원들과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처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다.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알아주는 사람, 그 수고를 헤아려주는 사람이 없어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깨끗한 마음을 안고 한생을 불같이 사는 이런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미래를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이 굴함없고 줄기찬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누구나 이들처럼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순결한 도덕의리의 자욱을 새기게 할수 있다.전체 인민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가 끝없이 가속화될수 있다.

도덕이 중시되여야 한다는데 대한 인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우리가 사회생활전반에서 법보다 도덕을 더 중시하는것은 외적인 통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자각성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자는것이지 결코 법을 경시해도 된다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공화국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때문에 도덕을 중시할수록 법규범과 규정을 더 잘 지켜야 한다.법도 도덕도 다 우리자신을 위한것이고 우리자신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들이다.

모든 공민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자신을 도덕적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 문명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선질후량의 원칙과 내적동력강화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높이 받들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갈수록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켜야 합니다.》

최근 당에서는 세계적인 대유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강력하게 추진해온 일부 과업을 조정변경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였다.여기에는 정면돌파전의 기세를 조금도 멈추거나 늦춤이 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다음해의 더 높은 비약을 위한 힘을 축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생산을 정상화하고 나라의 경제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해나가자면 질제고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질제고를 떠난 경제발전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양적지표에만 치중하면서 질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건설속도를 높인다고 하면서 공법의 요구를 지키지 않고 돌격식으로 내밀어 반복시공을 하는 편향이 일부 건설단위들에 아직도 국부적으로나마 남아있다.또한 이런저런 불리한 조건을 운운하면서 공정별기술지표를 원만히 보장하지 못해 생산한 제품에 대한 수요를 잃는 경공업공장들도 있으며 질분석을 위한 과학적인 측정기구조차 없이 생산을 진행하는 단위들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귀중한 노력과 자재, 시간랑비를 가져오며 결국 자기 단위의 발전에 지장을 주는것은 물론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후과를 미치게 된다.

생산과 건설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이 진짜애국이며 바로 여기에 생산정상화를 실현하고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제품의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단위들에는 집단안에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 공법과 같은 질적지표들을 엄격히 준수하는 규률과 질서가 확고히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선흥식료공장의 생산활동을 놓고보자.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가지수는 무려 수백가지에 달한다.그리고 매월 갱신되는 새 제품은 수십가지이다.이 많은 제품들의 질을 자그마한 파동도 없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하여 공장에서는 매 제품에 대한 규격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그것을 엄격히 준수하는 질서를 세우고있다.

한가지 제품에 대한 규격을 정하자면 그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료의 기술적조건과 위생학적요구, 제품의 생화학 및 기술적특성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야 한다.그와 함께 여러차례에 걸치는 실험과 확대시험을 거쳐 그 제품의 처방과 제조법, 기술규정 및 표준조작법을 완성해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수백가지에 달하는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그러나 공장에서는 매 제품의 규격을 과학화하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큰 품을 들이고있으며 생산자들이 그것을 엄격히 지키는것을 생활화하도록 하고있다.관리부서와 생산작업반은 물론 공무작업반, 판매소 등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와 관련한 규정세칙이 구체적으로 정해져있으며 이 기준에 따라 일생산 및 재정총화가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이로 하여 공장의 종업원들은 생산계획수자에 앞서 질적지표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일하고있다.공장의 제품이 인민의 신용을 얻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바로 생산자모두가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철저히 준수해나가고있는데 있다.

선질후량은 비단 경공업부문의 생산단위들에만 국한되는 원칙이 아니다.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단위발전의 운명과 잇닿아있는 문제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질을 요구하는것은 사람이며 질을 보장하는것도 어디까지나 사람이다.

일군들부터 질제고를 자기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풍부히 하고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여기고 질적지표보장에서 추호의 양보나 타협을 몰라야 한다.한개 단위의 운명을 책임진 일군들이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그 어떤 객관적요인에 빙자하면서 소홀히 한다면 언제 가도 그 단위는 기술적낙후를 면할수 없으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돌격식, 수자맞추기, 날자맞추기로 질보다 먼저 양과 속도를 내세우는 현상을 경계하며 증산경쟁을 벌리고 총화사업을 하여도 질경쟁, 질총화를 우선시하는것을 제도화하여 집단안에 질제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해야 한다.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질제고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국가품질감독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질검사에서 객관성, 공정성, 과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과 함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품질감독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론을 끊임없이 탐구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품질인증체계를 널리 확대도입하고 12월15일품질메달과 2월2일제품평가를 받은 생산단위들을 우대하는 조치도 취하여 질제고를 위한 경쟁열의를 적극 북돋아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일터마다에서 과학적인 품질규격에 부합되는 각종 소비품과 설비, 자재들을 생산하는것을 제도화함으로써 내적동력을 강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강질개선을 사활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강질을 높이는것은 기계설비들의 수명을 늘이고 강재를 절약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한 조건에서 철생산량과 함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자립적인 금속공업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수 있다.

최근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강질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는 탈류기술공정을 받아들여 선철의 질을 개선해나가고있다.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처음으로 일떠세운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의 탈류기술공정확립과정을 돌이켜보자.

고심참담한 개척의 길을 걸으며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고 생산을 진행하는 과정에 황철노동계급앞에는 적지 않은 기술적난문제들이 제기되였다.그중의 하나가 쇠물속의 유황함유량이 기준보다 초과되는것이였다.황해제철연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주체쇠물의 질을 끌어올리는것을 우리 나라 금속공업의 흥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였다.이들은 탈류제개발을 당결정서에 쪼아박고 연구사업에 진입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연구사업에 필요한 실험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수십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으면서 성공의 실마리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탈류제를 개발하고 그 취입장치도 만들어내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도 지금 강질개선을 위해 제강공정에 남비정련법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남비정련법을 도입하면 제강로에서 나오는 쇠물속의 유해원소와 불순물들을 더 제거해서 강철의 질을 높일수 있다.제강기술발전에서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남비정련법에 의한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강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복합합금철을 개발생산하고있으며 여러 내화물생산단위에서는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강질을 높이는 사업을 나라의 금속공업만이 아닌 경제전반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인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기마련이다.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강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생산자들속에 남아있는 주먹치기식일본새를 뿌리빼고 모든 공정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우며 기술지표를 부단히 갱신해나가야 한다.특히 생산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게 경영관리방법을 혁신하여 누구나 질지표를 어김없이 보장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과학연구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여 강질개선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의 요구를 심장에 새기고 주체철생산의 질적발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때 나라의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고 전진하게 될 것이다.

어떤것이 나라에 실지 보탬을 주는 창조인가

김책착암기공장의 유압식착암기개발과정을 놓고

김책착암기공장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성능높은 유압식착암기들이 현장도입시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이로 하여 채굴설비의 유압화를 실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적효과성과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집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질좋은 유압식착암기를 만들자.

이것은 몇해전 공장일군들이 진지한 토의끝에 내린 결심이였다.하지만 경험은 둘째치고 참고할만 한 설계도면 한장 없는것으로 하여 처음부터 애를 먹었다.더우기 지난 시기 다른 단위에서 유압식착암기를 만들기는 했어도 질이 낮아 시제품으로만 남아있다는 사실은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아무리 제힘으로 만들었다고 하여도 질을 담보할수 없는 제품은 수백, 수천개라도 소용이 없다.새 제품개발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지고 달라붙자.

이러한 자각밑에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질좋은 유압식착암기를 자체의 힘으로 제작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백수십종에 백수십점에 달하는 착암기부속품들을 하나하나 분해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였다.박병일동무를 책임자로 하는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집체적협의를 수십차례 진행하였다.두달 남짓한 기간 부속품들의 설계를 100% 완성하고 재질분석을 한데 기초하여 제작공정을 확립하였다.

그렇지만 진짜두뇌전, 기술전은 이제부터였다.제일 난문제는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유압원동기와 유압뽐프를 공장의 현존생산토대를 가지고 만들수 없는것이였다.

그러나 제품의 질과 직결되여있는 이 문제앞에서 그들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합리적인 지구장비를 창안도입함으로써 끝끝내 1년 남짓한 기간에 유압식착암기시제품을 제작하게 되였다.

드디여 첫 현장도입시험이 시작되였는데 착암기의 성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여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시운전과정에 압력이 유지되지 못하였던것이다.

수백일간에 바쳐진 땀과 노력이 응당한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지만 기술자들은 열번, 백번 고쳐서라도 질좋은 착암기를 만들어내야 그것이 진짜 우리의것이고 창조이라는 자각 안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하루에도 수차례 착암기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실패원인을 찾기 위해 밤을 새운적은 얼마였고 극복방도를 놓고 열기띤 토론을 거듭한적은 그 몇번이였던가.

이렇듯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질적요구를 스스로 높이 제기하며 여러해동안 현장도입시험을 계속하였다.그 과정에 우리 나라 막장조건에 맞게 유압대차의 구조와 랭각계통을 새롭게 구성하여 유압식착암기의 성능을 개선해나갔다.

현장도입시험과 부단한 기술갱신을 통하여 유압식착암기의 우월성이 공고화되였다.

우선 전력소비를 대폭 줄이게 되였다.유압식착암기는 공기식착암기에 비해 굴진 1m당 전력소비량이 몇%밖에 되지 않아 적은 전력으로 작업을 충분히 진행할수 있다.

또한 착암속도가 10배이상 높아져 공기식착암기를 이용하여 3년동안 굴진해야 할 작업량을 1년동안에 해제낄수 있다.

이밖에 소음이 작고 화공품소비가 적으며 압축공기배관을 전혀 쓰지 않아 많은 자재와 자금을 절약하게 된다.

이들의 유압식착암기제작과정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시제품을 개발하는것도 중요하다.하지만 그자체가 곧 창조로 되는것은 아니다.하나의 제품을 개발생산하여도 성능높고 질좋은 제품을 내놓는것이 진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창조로 된다.

지금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유압식착암기의 성능과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현장도입시험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심드높이 가는 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아침이면 누구나 발걸음도 가벼이 출근길을 다그치고 일터에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빠르게 일손들을 놀린다.이해 봄에 벌써부터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오고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위훈의 새 소식이 앞을 다투어 전해지고있다.

하고싶어 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성차지 않으며 가고싶어 가는 길은 아무리 멀어도 힘들지 않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그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인민들자신이 신념으로 선택하고 나선 길이다.하기에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의 창조적적극성과 애국적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고 창조와 건설의 노래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의 전도는 양양하고 락관적이며 우리의 앞길에는 멀지 않아 행복의 만리가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봄!

이해의 봄은 참으로 류다르다.

정면돌파전이 선포된 첫해의 봄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

지난 3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을 기념하여 몸소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실 때 온 나라 인민은 분명 장쾌하게 울려퍼지는 발파의 폭음과 더불어 승리의 봄우뢰소리를 들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문명과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 인민의 심장속에서는 당을 믿고 끝까지 가리라는 신념의 웨침이 저도 모르게 울려나왔다.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앞에서 천만군민은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세계가 사상 최대의 생명위협에 시달리고있을 때 우리 인민은 모든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우리 인민은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동면이란 말자체를 모르고 언제나 배심든든하여 살아왔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이 말속에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조선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이다.

내일을 믿기에 지켜온 한길, 굴할줄 모르고 달려온 한길에서 언제나 창조하는 봄, 투쟁하는 봄, 승리하는 봄만을 맞이하며 풍요한 가을을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고 아름답다.

예나 다름없이 봄날의 출근길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하나와 같이 밝고 평온하며 거리들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누구나 거리와 마을들을 산뜻하게 단장하는데 품을 아끼지 않는다.

거리들에는 온갖 꽃이 만발하여 더욱더 눈부시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위훈소식도 이 봄의 훈향을 더해주고있다.

새땅찾기와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내밀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간석지건설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포전을 정리하고 간석지내부망공사를 진행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집단주의위력으로 지난 3월 11일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룡양광산 금산갱 7호굴착기 채광소대원들, 지난 3월 30일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위훈도 승리의 봄소식을 더해주고있다.

얼마나 환희에 넘친 우리의 봄인가.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전해온 소식도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하여준다.

해마다 그러하지만 올해의 봄이 시작되면서부터 이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영농작업에 달라붙었다.

지난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있는 이들은 올해 또다시 다수확을 낼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봄날에 땀흘려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가꾼것만큼 알찬 열매를 가져다준다.그래서 봄날의 하루는 가을날 열흘맞잡이라고 하는것이다.농장의 모판들에서는 파아랗게 아지들을 친 벼모들이 우줄우줄 키돋움하며 자라고있다.

씨뿌리는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다.누구나 실농군들처럼 진심을 바치고 정을 다하여 자기 맡은 초소와 일터들에 행복의 봄씨앗을 묻을 때 바야흐로 창조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오늘의 진군길을 이어가고있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모란봉의 유적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란봉에는 우리 나라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고적도 많습니다.》

그 모양이 마치 모란꽃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예로부터 평양의 명승으로 일러온 모란봉,

우리와 만난 평양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의 일군은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들어있는 모란봉의 유적들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경치좋은 모란봉에는 역사유적들도 많은데 대부분이 고구려가 평양성을 수도성으로 정하고 쌓은 지휘처와 성문들입니다.

부벽루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 루정가운데서도 대표적인 건물로 일러왔는데 해가 지고 밝은 달이 하늘중천에 떠오르면 이 일대의 경치가 얼마나 황홀한지 모릅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부벽루와 을밀대를 지나 최승대에 이르렀다.

최승대는 소나무숲과 한데 어울려 신비로운 절경을 이루고있었다.

이어 칠성문앞에 서니 침략자들을 무찌르며 우리 인민이 터치던 힘찬 함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평양의 유구한 역사를 전하는 전금문과 현무문, 동암문 등 유적들도 돌아보았다.

《해방된 이듬해 모란봉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란봉에 있는 역사유적들은 거의다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우리 선조들의 투쟁과 관련되여있다고 하시였습니다.》

일군의 이 말을 들으며 우리는 모란봉을 내렸다.

경치도 아름답고 역사도 유구한 우리의 모란봉이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노동당시대와 더불어 모란봉의 유적들만이 아닌 선조들이 창조한 우수한 문화적재부는 민족의 자랑으로 길이 빛날 것이다.

날로 꽃펴나는 음식문화

인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봉사기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터를 잡고 푸른 추녀를 활짝 펼친 옥류관,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시원한 평양랭면생각이 절로 나고 두그릇, 세그릇을 단숨에 제끼던 때의 유쾌한 추억으로 마음이 흐뭇해지는 곳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옥류관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요리와 음식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는 민족요리봉사기지입니다.》

옥류관이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친근히 자리잡고있는것은 그곳에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대동강풍경에 어울리면서도 마치 물우에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조선식요리집을 하나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시며 터전을 잡아주시고 몸소 《옥류관》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신 우리 수령님,

옥류관이 민족요리발전의 원종장, 세상에 이름높은 봉사기지로 더욱 빛나도록 하기 위하여 식당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장군님,

조선의 이름난 요리가 다 옥류관에서 퍼져나가게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뜻이였다.

하기에 옥류관의 모든 요리사들은 우리 민족음식의 고유한 맛과 냄새, 색갈이 그대로 살아나고 요리의 영양학적, 약리적가치가 그대로 보존되게 하기 위해 정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람이 천태만상이듯이 입맛 또한 각각이여서 모든 사람의 입에 다 맞는 음식을 만든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자기들이 하는 일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역사를 빛내이며 우리 민족의 음식문화를 지키고 꽃피워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한 옥류관의 요리사들은 한가지 음식이라도 더 훌륭히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들속에는 본관 국수직장 요리작업반 요리사 김명화동무도 있다.그는 옥류관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우리 당의 사랑이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민족음식들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그 나날에 김명화동무는 실력있는 요리사로 집단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였다.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이 꽉 차있는 옥류관이 인민의 사랑을 받는 봉사기지로 그 이름을 더욱 높이 떨치게 하는데 저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옥류관 봉사자들 누구나의 심정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인민의 사랑받는 대중봉사기지 옥류관은 오늘도 내일도 우리 민족의 음식문화가 활짝 꽃펴나는 귀중한 재부로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우리의것이 제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중구역 동안1동에서 사는 정승희동무의 가정을 찾은것은 날이 저물어가던무렵이였다.

한창 저녁식사준비를 하고있던 정승희동무가 우리를 반겨맞아주었다.

알뜰한 그의 손길이 구석구석 스며있는 부엌에서는 구수한 토장국냄새가 물씬물씬 풍겨나고있었다.

식탁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풋배추김치며 달래장, 다시마나물 등이 올라있었는데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이 식생활과정에 즐겨 먹어온 음식들이였다.

우리와 동행한 중구역 동안1동 일군의 말에 의하면 정승희동무는 김치를 특별히 잘 만드는것으로 하여 소문이 자자하다.

그의 음식솜씨는 비단 김치를 맛있게 담그는것뿐이 아니였다.여러 계기에 두부탕, 비지, 떡, 지짐, 콩나물국 등 여러가지 민족음식을 성의껏 준비하여 가정의 단란한 분위기를 돋구어주군 한다.

《우리 민족음식이 제일입니다.조선사람의 체질과 구미에 맞아서 좋고 다양하고 영양가가 높아 좋으며 가정들에서 얼마든지 만들어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자기의 전통음식, 민족음식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우리의 민족음식처럼 역사와 전통이 오래고 민족적색채가 짙으며 영양학적으로나 요리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은 찾아보기 힘들다.

음식문화는 결코 역사책의 기록을 통해 이어지는것이 아니다.민족음식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장려해나갈 때 이 세상 제일인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음식문화가 계승발전될수 있는것이다.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정승희동무가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남비를 꺼내놓았다.토장을 넣고 끓인 후더분한 두부탕이였다.

우리가 그의 가정에서 보낸 시간은 길지 않다.하지만 얼마나 의미깊은 생활의 한순간인가.저녁상을 차린 주부의 보람도, 그 수고를 헤아리며 온 가족이 모여앉아 화목을 꽃피우는 기쁨도 크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의 모든 가정들에 차넘치는 민족음식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애착이다.

녹지와 꽃들로 이채롭게 장식된 여명거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역사적인 로씨야연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역사적인 로씨야연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연방을 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문기간 로씨야인민들로부터 열렬하고도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였다.

그이의 역사적인 로씨야방문은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인민이 영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

김정은동지의 울라지보스또크방문의 나날은 역사의 한순간에 불과하지만 그이에 대한 흠모심과 친근감을 오늘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연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연해변강주민들은 그이를 또다시 모실 환희의 순간을 고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하바롭스크대외친선협회연맹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첫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시려는 의지를 세계앞에 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세계언론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맞게 훌륭히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