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10일 미대사관앞에서 <친미극우무리난동·친미친극우견찰무능방조>규탄 평화시위를 시작했다.
또 <내정간섭망언 해리스추방! 북침전쟁책동 트럼프규탄! 미군철거!>촉구 평화시위를 1361일째 진행했다.
이날 민중민주당은 친미극우무리의 난동을 규탄하며 4차례에 걸쳐 시위를 전개했다.
서울광화문 삼봉로에서는 <내정간섭망언 해리스추방! 미군유지비증액반대!>, <북침전쟁책동 트럼프규탄! 미군철거!> 시위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원들은 <제재반대·평화협상100일행동>과 반전평화·악폐청산을 위한 <무기한비상행동>을 합쳐 1027일째 시위를 전개했다.
삼봉로노천당사자리에서는 <미군유지비인상반대! 미군철거!> 노천당사사수투쟁이 42일째 진행됐다.
이어 <미군유지비증액반대!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군철거!> 403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가 3차례 열렸다.
주남미군사령부가 있는 평택험프리스기지앞에서는 <북미협상결렬 트럼프규탄!>·<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구호피시를 들고 미군철거시위를 466일째 진행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군철거!> 민중민주당 미대사관포위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