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설레이는 백리청춘과원

7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고경찬영웅소대 연간 인민경제계획 완수>, <각지에서 간석지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설레이는 백리청춘과원>, <어버이의 기쁨>,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3대혁명전위의 영예는 실천속에 빛난다>,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대중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이자 축산물생산성과>, <《애국풀》종자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 <과학기술인재육성에 한생을 바쳐가는 노교수>, <학생들이 따르는 박식가, 정열가>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혁신, 대비약으로 당을 옹위하고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혁명적의지이다.

역사의 온갖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전진하는 대오의 핵심, 기수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수령의 사상과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자각적인 투사들인 우리 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누구보다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떨쳐나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조선노동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모셔진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혁명가들이다.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우리 당원들에게는 혁명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가능성을 논하거나 난관이 막아선다고 주저할 권리가 없다.우리 당원들의 선구자적인 모습에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가 비낀다.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필요하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들이다.

우리 당은 오늘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있다.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걸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혁명적신념과 양심, 도덕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원들의 정신력의 폭발이자 곧 조국의 전진속도이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우리 당은 전대미문의 도전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시대의 가장 노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당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대중은 당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굴함없이 용진해나가게 된다.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이 물거품이 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노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뼈에 새기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대오의 앞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이끌어나가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어려울 때에는 대중속에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길을 헛갈릴 때에는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혀주며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대중의 교양자, 사상적기수들이 있는 곳에서는 예외없이 혁신과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당원들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자기 단위에 당의 사상과 숨결이 높뛰게 하고 당정책관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어떻게 하면 군중에게 당의 목소리를 더 설득력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해설하겠는가를 구상하고 자기는 고생을 겪더라도 사람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진실한 교양자,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군중을 대하며 병든 자식에게 더 마음을 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을 끝까지 이끌어주어야 한다.언제나 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나가자》의 구령을 치며 남먼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돌격전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당원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다.당원이라면 마땅히 정면돌파전의 선두에 서야 하며 들끓는 전투장에서 자기의 충실성을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당원들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앞장에 서야 하며 한몸이 그대로 폭약, 뇌관이 되여서라도 전진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해버리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강추위를 이겨내며 삼지연시를 사회주의이상향으로 꾸리는 사업에 백옥같은 충정을 바쳐가는 당원들처럼, 만난을 박차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전형단위의 당원들처럼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맡은 초소에서 위훈을 세워가는 인간들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들이다.우리 당원들은 자신이 당의 위업에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위험한 순간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댔는가, 《나가라》고 소리치며 대중의 뒤전에 선적은 없는가, 난관앞에 패배주의의 한숨을 쉰 일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총화하며 부단히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 자력갱생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자력갱생창조대전이다.자재타발, 설비타발을 하면서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남에게 기대를 거는것은 당원의 자세가 아니다.우리 당원들은 당에서 현시기 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였는가 하는 진수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고 새로운 자력갱생역사창조의 거세찬 대하에 남먼저 뛰여들어야 한다.당원들은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되새겨보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의 출로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실력을 떠난 자력갱생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당원들은 자력갱생의 근본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식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떠밀어나가야 한다.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 단위에서 걸린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불의에 추호의 타협을 모르고 투쟁하는 붉은 칼날이 되여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노골화하고있다.

당원들은 우리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불합리와 도식주의를 없애기 위한 투쟁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나라의 이익은 안중에 없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이익만을 먼저 생각하며 국가의 법을 어기는 현상, 특권, 특세를 쓰며 인민우에 군림하는 현상과의 사상전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현실발전에는 아랑곳없이 아직도 틀에 맞추어 기계적으로, 거충다짐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앉아뭉개거나 수입병에 물젖어 남을 넘겨다보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더욱 강화하며 모든 근로자들이 철저히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의 당생활을 본신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당원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요해하고 적극 떠밀어주며 결함이 있을 때에는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주고 대오의 전열에 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의 방침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일본새뿐아니라 예의도덕과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지도에 특별히 힘을 넣어 그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 것이다.

고경찬영웅소대 년간 인민경제계획 완수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웅소대로 성장한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지난 3월 30일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노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은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심장은 세찬 흥분으로 높뛰였다.

3년전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자기들에게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면서 순간도 멈춤없이 더욱 분발하여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나아가라고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믿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1.4분기안에 완수하자.소대원들은 지난 시기의 기록을 돌파할 배심드높이 새로운 전투목표를 세웠다.

생산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웠다.하지만 소대의 광부들은 증산의 방도를 기술혁신과 앞선 작업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하는데서 찾았다.

소대장 고경찬동무는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 시간당 천공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평굴진대차를 수직굴진대차로 개조하는 사업을 전개하였다.그리고 채굴장의 암질조건과 천공각도에 따르는 여러가지 효율높은 발파방법을 창안도입하고 채취율이 높은 새로운 채광법을 연속 받아들였다.그리하여 지난 시기보다 천공수를 7~8개 더 줄이면서도 발파효율과 굴진속도를 높여나갈수 있었다.

계획보다 2배, 3배의 채광실적을 올리자면 수준별로 채굴장을 여러개 전개해놓고 입체전을 벌려야 했다.광부들은 생산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는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검덕노동계급의 자세가 아니다, 영웅소대 광부들답게 부닥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자고 하면서 지난 시기 채굴이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던 갱들을 수준별로 빠짐없이 답사하였다.고경찬동무는 막장에서 연합기업소기술자들과 진지한 토의를 거듭한 끝에 지하 650m수준의 갱에서 채굴가능성을 찾아내고야말았다.

제손으로 채굴장을 마련해놓은 소대광부들은 여러개의 채굴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증산투쟁을 더욱 격렬하게 벌려나갔다.

집단적혁신의 불길로 검덕노동계급의 충정의 전통을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긴 고경찬소대장은 제대군인들로 조직된 청년굴진소대에 자주 나가 합리적인 천공, 발파방법과 묘리를 배워주었으며 소대에서 애써 마련한 많은 양의 착암기예비부속품도 넘겨주어 그들이 매월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검덕광업연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에서 창조한 혁혁한 위훈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검덕의 굴진, 채광, 채준소대들과 전국의 모든 작업반들의 투쟁에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있다.

각지에서 간석지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간석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해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 000여정보의 포전정리, 수백개소의 구조물, 1 000여만㎥의 성토공사를 비롯한 간석지내외부망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과 각 도, 시, 군의 해당 부문 일군들은 작전과 부문별임무분담을 현실성있게 하고 간석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홍건도간석지 2단계 1구역에 대한 1 600여정보의 외부망공사를 완공하였다.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이들은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 등의 실동률을 높여 350여만㎥의 성토공사와 20여만㎡의 장석쌓기를 3월말까지 해제꼈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공사에 필요한 각종 륜전기재들과 자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움으로써 계획한 안석간석지외부망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용매도간석지건설에 떨쳐나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노동계급도 방조제보강에 필요한 9만여㎥의 토량과 막돌을 확보하고 3, 4구역에 대한 장석쌓기와 6구역 내부망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곽산군에서는 간석지 2단계 내부망공사의 단계별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에 맞게 역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맡겨진 포전정리, 물길확장공사, 구조물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강령군에서도 물이 부족한 식여리의 간석지논에서 농사를 안전하게 짓기 위해 1만 5 000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한달동안에 수백m구간의 제방을 보수하였으며 수문들을 건설하였다.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보다 큰 노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맹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성에 의해 조국의 대지는 더욱 넓어지고있다.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설레이는 백리청춘과원

과일군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역사를 전하며

보기에도 흐뭇한 일망무제한 과원, 솔솔 부는 봄바람에 무수한 아지들이 사과꽃을 망울망울 터치는 역사의 땅 백리청춘과원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청춘과원을 바라보느라니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가지가 휘여지게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이런것을 보고 땅이 꺼지게 열매가 주렁졌다고 말한다고 하시면서 정보당 70~80t의 과일을 생산한 과수작업반들이 수다하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그루당 평균 200알이상, 최고 300알이상 달린 사과나무들도 많다는데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너무도 기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가 슴배인 사연깊은 대지, 빨갛게 물든 과원을 걷고 또 걸으시며 떠나지 못하시던 우리 원수님!

아, 그날의 우리 원수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눈굽뜨겁게 어려와 격렬한 감정에 휩싸이게 하는 사연많은 과원이 아니던가.

* *

그날은 3년전 가을이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희한한 과일대풍을 마련한 해였다.

낮이나 밤이나 쉬임없이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한순간이라도 기쁨을 드리고싶은 일념으로 과일군인민들은 우리 원수님께 절절한 그리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일일천추로 고대하여온 자기들의 소원이 참말로 이루어질줄 어이 알았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백리청춘과원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였다.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과일대풍을 마련하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쳐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의 희한한 과일대풍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실 때 과일군일군들은 한목소리로 이런 격정을 터치였다.

전해부터 과일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그를 위한 온갖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과일군혁명사적관과 과일군연혁소개실로 향하는 일군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그 나날이 그들먹이 차올랐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철따라 여러가지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역사의 땅 과일군.

한평생 인민사랑의 역사를 광휘롭게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역사가 함축된 귀중한 재부,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천지개벽의 역사를 수놓아온 과수업발전의 자랑찬 행로를 보여주는 과일군혁명사적관의 사적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열화같은 그리움이 차넘치였다.

얼마나, 그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역사를 전하는 사연깊은 고장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일군의 황무지와 야산들을 개간하여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꾸릴 구상을 하시고 수많은 과일나무모까지 보내주신것은 가열처절한 전화의 나날이였다.

먼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과일군에 과일밭을 조성하기 시작한것은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였습니다.내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지도를 보다가 이곳이 야산지대이기때문에 과일밭을 조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습니다.이제는 그때로부터 40년이 지나갔습니다.》

흘러간 40년,

보통의 산수적계산으로써는 도저히 헤아릴수 없는 심오한 내용과 거대한 전변으로 가득찬 나날이였다.

가난과 낙후의 흔적이 력력하던 황무지우에 비단 당대만이 아니라 후손만대가 낙을 볼 꽃피는 사회주의낙원을 꾸려주신 위대한 역사가 함축된 수자였다.

무릇 과원의 풍치는 가을이라 하지만 눈덮인 겨울에도, 꽃피는 봄날에도 과일군을 찾고찾으시며 은혜로운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고싶은 소원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외국방문의 나날 어느 한 나라의 경내를 지나실 때 그 나라의 일군에게 과수밭에 정보당 비료를 얼마씩 시비하는가 하는것을 알아보시고 우리 나라에서도 과수밭에 질소비료와 린비료, 카리비료를 충분히 치면 정보당 과일생산량을 늘일수 있다고 하시였으랴.

이런 숭엄한 추억의 세계에서 과일군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상의 사진문헌앞에서 좀처럼 발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더불어 참으로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기념사진들이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2(1993)년 9월, 맑은 하늘아래 가을향기 그윽한 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풍년든 과일군을 찾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수밭가꾸기에 필요한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해줄데 대한 문제, 오랜 과일나무들을 어린나무로 제때에 바꾸어심고 빈그루가 생기지 않도록 보식을 잘하여 과수원을 전망성있게 꾸려나갈데 대한 문제, 생산된 과일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소비지에 보내줄데 대한 문제, 여러가지 운반용기를 많이 만들어 과수농장에 보내줄데 대한 문제, 과일을 많이 생산하여 평양시에 보내줄데 대한 문제, 평양시와 황해남도에서 과일군을 잘 도와줄데 대한 문제…

가지가 휘도록 과일이 주렁진 과원을 돌아보시며 얼마나 만족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자신께서는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동무들과 기념사진을 찍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과일농사를 잘한 종업원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으랴.

이처럼 신대분장(당시)에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고 송곡분장(당시)에 이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념으로 먼저 종업원들과 사진을 찍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여기저기에서 일하다가 꿈같은 시각을 맞아 허둥지둥 달려온 종업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그냥 흐르는 눈물을 훔치였다.

이렇게 마련된 뜻깊은 기념사진, 어버이를 모시고 찍은 가족사진과도 같은 화폭들이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에 그날의 사연이 더욱 뜨겁게 갈마들었던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일군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역사도 깊은 추억속에 더듬으시였다.

주체60(1971)년 4월 25일도 그런 날들중의 하루였다.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못내 만족하신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몸소 지도하신 북청회의는 주체적인 과수업의 새 역사를 창조하고 온 나라를 과일동산으로 전변시키게 한 역사적인 회의였습니다.북청회의이후 우리 나라는 말그대로 과수의 나라로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북청회의에서 지펴주신 봉화는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과일군의 토지와 야산들을 과일나무숲으로 뒤덮게 하였습니다. 과일군에 펼쳐진 100리청춘과원은 주체시대, 노동당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이며 귀중한 재부입니다.과일군의 발전과 전변의 역사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우리 나라 천지개벽역사의 축도이며 이것은 그 어떤 글이나 영화로도 다 전할수 없을것입니다.》

과일군과수종합농장의 과수원은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공급할수 있는 귀중한 밑천이라고 하시면서 과수원을 잘 가꾸는것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매우 보람있고 영예로운 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새 세기 첫해 주체90(2001)년 5월과 9월이 전하는 과일군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현지지도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가슴에 또 얼마나 뜨겁게 새겨져있는 사연깊은 날이던가.

온 군이 과일나무로 덮여있어 말그대로 과일군인 백리청춘과원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신대농장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밀림을 바라보니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수령님의 크나큰 노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옵니다.》

과일군을 인민군대에서 도와주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과일생산에 필요한 영농기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자랑찬 현실이였다.

향긋한 과일향기가 풍기는 북창농장의 전망대에도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일 당에서 과일군을 추켜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더라면 수령님의 사랑이 깃들어있는 과일군의 과수농장들이 오늘처럼 백리청춘과원으로 되살아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이제는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창설되여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발전한 우리 나라의 자랑이고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과일군.

억만금보다 귀중한 역사에 대한 감회에 넘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과일군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고 과일군을 본보기로 하여 우리 나라를 과수의 나라로 만들려고 합니다.과수업부문에서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그리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수령님의 생전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종자혁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문제,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과일나무의 그루바꿈을 전망성있게 잘할데 대한 문제, 과수작업을 기계화할데 대한 문제, 과수업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생산에 제때에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토지정리를 하듯이 과수밭을 규모있게 정리할데 대한 문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과일생산에 필요한 영농자재들을 충분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소비지에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도록 수송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 과일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과일가공을 잘할데 대한 문제…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과일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노고는 참으로 끝이 없었다.

이런 유례없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가슴뜨겁게 더듬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1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과일군을 찾으시였던 날도 회고하시였다.

과수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수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키낮은사과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고 좋은 종자를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과일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과일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생산된 과일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 특히 과일가공기지의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그날의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 과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과일군의 오늘이 있다고 추억깊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뼈에 새기는 일군들의 눈뿌리가 화끈해졌다.

세계에 이런 과수원이 더는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과일군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사랑의 역사를 절대로 잊지 않고 후손만대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로 일군들의 가슴은 벅찼다.

역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며 그이께서 걷고걸으시던 과수밭들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망대에서 과일군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대지도 마을도 천지개벽하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역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산악같이 일떠선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정보의 과수밭을 새로 개간하고 질좋은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매 과일나무마다 시비하였으며 해안연선 60여리구간에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여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였을뿐아니라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농약생산공정을 일떠세워 자체의 힘으로 각종 농약들을 연구생산함으로써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도 그 전해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2.5배 특히 사과는 5.8배로 늘이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먹음직스러운 사과알들이 가지가 휘여지도록 달린 무연한 과수의 바다는 말그대로 장관이였다.

희한한 과수의 바다를 걸으시며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금치 못하시였다.

수천정보의 과수밭을 다 돌아보고싶은 심정이며 보고 또 볼수록 기쁨과 환희로 가슴이 들먹인다고,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오늘의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신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것을 꼭 전해달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그루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자기들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과일군인민들의 당에 대한 충정심, 불타는 애국심이 어려있어 사과알들이 더 붉게 보인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놀라운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인민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떠올리고싶은 어버이의 정과 열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일군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온 나라의 전렬에 내세워야 할 전형단위, 모범단위라고 하시면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고 특별상금을 배려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대로 온 나라에 과일향기가 넘치게 하실 일념으로 이어가신 사랑의 길이였다.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문제, 좋은 과일품종을 늘일데 대한 문제, 지력을 높이고 병충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과일의 독특한 맛을 살리며 과일가공공정을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도록 돼지목장들의 운영을 잘할데 대한 문제, 방울식관수체계를 완비하며 지대적특성에 맞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여 필요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과일운반용륜전기재와 지게차, 동력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과수기계들을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 바람막이숲을 완벽하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과일군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일군들의 가슴에 암반의 비문마냥 새겨졌다.

돌아보면 볼수록 만물을 빛과 열로 자래우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과 열로 이 땅을 사랑하시며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한치한치를 가꾸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눈물겨운 혁명생애에 삼가 경건해지는 마음 금치 못하게 하는 영광의 대지 과일군.

새길수록 북청땅에서 타오른 과수업발전의 봉화가 어떻게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는가를,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시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노래가 어떻게 이 땅에서 더 높이 메아리치는가를 뼈에 새기게 하는 감명깊은 역사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애국의 일념을 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한그루한그루의 과일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풍요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질좋은 거름을 내고있는 주선옥, 박명숙, 제금실동무들,

과일생산을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성과를 과수농장들에 널리 도입하였으며 기상기후조건에 맞게 매 작업반이 과학적인 과수작업을 진행하도록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실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과수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영광의 그날에 살며 일하는 어제날 단발머리처녀들을 만나보아도,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위한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에 열중하는 연구사들을 만나보아도 열화같은 그리움에 휩싸여있는 백리청춘과원이다.

넓고넓은 세상에 과원은 많지만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세세년년 빛내일 일념으로 그리움속에 살며 일하는 과일군인민들이 가꾸는 백리청춘과원보다 더 귀중하고 아름다운 땅은 그 어디에도 없으리라.

해마다 이 땅에 봄이 오면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는다.하지만 백리청춘과원의 과일꽃 피우는 봄철과 무르익히는 가을은 단순히 자연의 계절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뼈에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상을 꽃피우기 위해 드넓은 과원의 한치한치를 아름답고 기름지게 가꾸어가는 과일군인민들의 불타는 그리움이 불러오는 계절이다.

어버이의 기쁨

인민을 위해서는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조국의 북변땅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솟아오르던 나날에 있은 이 이야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감동깊게 전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감단계에 이른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함경북도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눈뿌리 아득히 뻗어나간 중평땅의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흙먼지만 날리던 중평지구에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된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아담한 농촌문화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 가슴벅찬 전변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노고의 자욱을 더듬어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리한 기후조건때문에 남새가 부족하여 불편을 느끼는 이곳 인민들생각으로 무거웠던 마음속시름이 한결 놓이시는듯 줄곧 환히 웃으시였다.

함경북도인민들이 꼭 농장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는 그이의 음성에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 친근한 어버이의 따스한 정이 흐르고있었다.

어느덧 시간은 퍼그나 흘러 어둠이 깃들었건만 종업원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보지 않고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는 또 농장종업원들의 주택지구에로 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자식들에게 안겨줄 새 집을 찾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세심히 마음쓰시며 농장마을이 도시부럽지 않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내세울만 하게 훌륭히 건설된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농장종업원들이 살게 될 주택지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기쁨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그이께서 군인건설자들에게 그렇듯 과분한 평가를 주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기능은 좀 부족해도 애국심으로 불타는 인민군군인들이 흘린 땀방울로 이룩된 창조물이라고, 인민군대가 당이 중시하는 대상이라면 처음 해보는 건설이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수행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단련되고 준비되였다고, 그래서 오늘의 이 성과가 더욱 소중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또 하나 행복의 금방석을 마련해주신 희열에 잠기시여 오래도록 그곳을 뜨지 못하시였다.

정녕 이런 순간이면 남모르게 바쳐오신 천만고생들이 모두 락으로만 여겨지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서 더없는 행복을 찾으시며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분이시여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격정의 순간에도 인민을 위한 더 높은 이상과 목표를 내세우시며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지침도 밝혀주시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기쁨이고 락이다.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천만가지로 꽃피워주시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는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은 정녕 얼마나 복된 일인가.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오직 수령님식대로

주체83(1994)년 10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오직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수행해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도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지침으로 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시고 자신께서는 앞으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영도해오시면서 역사적으로 하신 교시를 몇백, 몇천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이 땅우에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연깊은 사적지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영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수령님의 위대성을 잘 알아야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영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행하신 그날의 현지지도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백승의 보검으로, 영원한 생명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준 뜻깊은 계기로 되었다.

3대혁명전위의 영예는 실천속에 빛난다

강원도과학기술연구도입조에서 활약하고있는 3대혁명소조원들의 사업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강원도에 가면 과학기술연구도입조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도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바로 이 연구도입조가 해제끼고있다.여기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성원들이 다름아닌 3대혁명소조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3대혁명소조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도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염원을 받들어 과학기술로 강원도를 흥하는 땅으로 전변시키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결심을 안고 분발해나섰을 때였다.

그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준것은 도당위원회일군들이다.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에 운명을 걸고 여기에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시켜나갈것을 결심한 도당위원회책임일군은 그때 3대혁명소조원들을 중추로 하는 과학기술연구도입조를 내올것을 결심하였다.

목적은 주요공장, 기업소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함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도의 전반사업을 추켜세울수 있게 경제토대를 구축하자는데도 있었지만 기본은 자체의 인재역량을 키우자는데 있었다.

물론 당시 3대혁명소조원들이 전문기술자들에 비해 능력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였다.현장경험도 적었다.그러나 그들은 현대과학기술을 배운 새 세대 대학졸업생들이였다.동시에 새 기술에도 매우 민감하며 청춘의 열정과 탐구력이 불같았다.

이 점을 소중히 보았기에 도당위원회는 소조원들을 현실속에서 현장경험에 숙달된 유능한 기술인재, 다재다능한 실력가들로 준비시켜 앞으로 강원도의 내일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훌륭한 일군후비들로 키워내기로 한것이다.이렇게 되여 도당위원회의 사업계획에 따라 높은 실력을 갖춘 3대혁명소조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특별히 선발되여 과학기술연구도입조가 조직되게 되였다.

강원도가 오늘 자력갱생하는 도로 전국의 앞장에 설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이렇듯 과학기술역량을 강화하여 단위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는 준비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놓은데 있다.

하지만 이렇게 역량을 편성하였다고 하여 과학기술력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중요한것은 그 담당자인 3대혁명소조원들의 역할이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도에서 중시하는 단위들중의 하나이다.그것은 이 공장에 도에서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나가고있는 기지가 꾸려져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이 자력갱생기지는 도가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제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

바로 이 자력갱생기지의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과학기술연구도입조 성원들이며 여기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것이 3대혁명소조원들이다.

과학기술연구도입조들이 조직되자 그에 망라된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과학기술개발성과로 3대혁명전위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지만 그 과정은 결코 헐치 않았다.

기술혁신과정에 제기되는 여러 정황은 3대혁명소조원들에게 어려운 난관으로 되였다.

현장경험이 부족한 그들에게 있어 대학에서 배운 이론만으로는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쉽게 대응할수가 없었던것이다.하지만 소조원들은 자신들을 믿고 연구도입조로 떠밀어준 자기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믿음과 기대를 절대로 저버릴수가 없었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연구사업이 긴장하게 벌어졌다.

낮에는 현장과 실험실에서 기술자들과의 합심밑에 새로운 방도를 찾아 거듭되는 실험을 진행하였고 밤에는 문헌연구와 기술협의로 시간가는줄 몰랐다.때로는 생명의 위험을 동반한 어려운 실험과정도 있었다.하지만 유해가스에 중독되여 쓰러졌다가도 실험대앞에 다시 섰고 병원침대에 누웠다가도 정신을 차리면 다시 실험대를 찾았다.현장조건이 연구사업을 할수 있게 다 구비되여있은것은 아니다.하지만 제손으로 자기의것을 훌륭히 창조하겠다는 불타는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였기에 그들은 어려운 속에서도 시련과 난관을 완강하게 뚫고나갈수 있었다.

과학기술연구도입조의 생활력은 점차 훌륭한 연구성과들로 뚜렷이 나타나게 되였다.

연구도입조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합심밑에 인공잔디생산공정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그리하여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 도에서 생산한 인공잔디를 입힌 운동장을 보여드려 기쁨을 드리였다.또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소조원들이 만들어낸 해면을 넣은 가방을 보여드리는 영광도 지니게 되였다.

이밖에도 과학기술연구도입조에 망라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연이어 이룩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토대를 다지는데 적지 않게 기여하였다.

과학기술연구도입조에서 활약하던 3대혁명소조원들속에 소조기간을 마치고 여러 공장, 기업소에 기술일군으로 배치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초소는 바뀌였지만 그들은 연구도입조에서 일하던 그 본때대로 자기 단위의 기술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이렇듯 3대혁명소조원들이 과학기술발전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기에 강원도의 오늘은 물론 내일의 전망도 확고하다.

지금 강원도과학기술연구도입조에 망라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3대혁명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가고 있다.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대중을 생산적앙양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자동화기구공장에서-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중봉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중봉탄광의 모든 갱, 직장들에 가면 류달리 눈길을 끄는 절약함이 있다.그안에는 볼트, 나트, 애자, 콘베아긁개, 베아링, 레루못 지어 용접봉꽁다리를 비롯한 많은 유휴자재들이 있다.

비록 크지 않은 함이지만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담겨있어 탄부들은 누구나 그것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이 보물함이라고 일컫는 그 절약함이 생겨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가장 큰 예비는 생산과 관리의 주인인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있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절약투쟁을 강화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지난 시기에도 탄광에서는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하지만 대중적인 사업으로 되지 못하고 개별적탄부들이나 한두개 단위들에 국한되여있었다.

원인은 당조직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꾸준하고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한데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내부예비를 찾아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여기고 만성적으로 대하던 탄광의 일부 일군들이 큰 충격을 받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우선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이 탄부들속에서 절약사업을 강화하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하였다.그리하여 그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최대한으로 절약한다면 맡겨진 경제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이 사업을 군중적으로, 경쟁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모든 갱, 직장, 과들에 절약함을 만들어놓고 종업원들이 수집한 유휴자재들을 모아들이도록 하였다.그리고 단위별, 개인별유휴자재수집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면서 매일, 매주, 매달 생산총화에서 내부예비탐구동원정형도 함께 총화하도록 하였다.

이 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종업원들을 속보를 통해 소개하고 혁신자축하모임에 내세우도록 한것도 대중의 승벽심을 높여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티끌모아 큰산이라는 말이 있다.절약함을 이용하기 시작한지 두달 남짓한 기간에 27종에 14만여점의 각종 유휴자재들이 수집되였다.그것이 석탄생산에 요긴하게 쓰이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는데서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나가도록 떠밀어준것도 긍정할만 하다.

파철더미에 묻혀있던 뽐프를 되살려쓰기 위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동체와 부속품이 심하게 파손되여 그 뽐프를 재생할수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믿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추진하였다.

뽐프를 되살리는 문제를 책임지고 할데 대한 분공을 지배인에게 준데 이어 4.15기술혁신돌격대와 공무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벌렸다.

지배인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면서 유휴자재들을 동원하여 짧은 기간에 되살려내는데 성공하였다.지금 그 뽐프는 2갱의 배수작업에서 은을 내고있다.

못쓰게 된 한 설비를 5t전차로 개조하는것과 관련한 초급당위원회의 분공을 받은 기사장도 유휴자재들을 적극 이용하여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탄광이 매달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절약함앞에 서면 누구나 그 대답을 쉽게 찾을수 있을것이다.

내부예비탐구동원을 떠나 당정책관철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당조직들이 내부예비를 최대한 찾아 이용하는것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일관성있게 밀고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당의 축산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자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이자 축산물생산성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사양관리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축산도 과학이다.농사를 잘하자면 과학농사를 하여야 하는것처럼 축산도 과학축산을 해야 축산물생산을 늘이고 경제적실리를 보장할수 있다.

최근년간 집짐승기르기를 잘하여 소문을 내고있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가정세대들의 경험은 당의 뜻대로 과학축산을 틀어쥐고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어디서나 그 덕을 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아직 동면하고있는 일부 단위들도 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 단위 일군들이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의 설계자, 집행자가 되여 축산을 과학화하려는 각오가 부족한데 있다.

축산이 잘되고 못되는가는 결코 주어진 환경과 조건때문이 아니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일본새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없다.

일군들이 당의 축산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성과를 거둘수 있다.

발전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

집짐승사양관리를 잘하는것은 축산을 하는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근본조건의 하나이다.아무리 품을 들여 축산시설들을 갖추어놓았다고 하여도 사양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할수 없다.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이자 축산물생산성과이다.

사양관리를 집짐승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하여야 한다.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하여도 먹이를 절약할수 있다.집짐승의 생산목적과 성장단계별에 따르는 먹이단위를 옳게 정하고 생육에 필요한 조건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사양관리를 집짐승의 활동습성에 맞게 하여야 한다.

집짐승기르기를 지대적특성을 따져가며 하여야 한다.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여러가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집짐승을 기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문과학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는것은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양관리지식이 부족하면 집짐승을 제대로 기를수 없다.집짐승의 번식과 나이별생육조건, 그에 맞는 먹이와 사양관리방법, 수의방역에 대한 지식을 부단히 습득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 앞장서야 한다.일군들이 축산과 관련한 과학기술지식을 풍부히 소유하여야 더 많은 집짐승을 기를수 있는 옳바른 방도를 찾고 자기 단위 축산물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다.자기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집짐승사양관리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개선하여 축산물생산을 늘이며 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한다.

관리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관리공들은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사양관리에 대한 똑똑한 기술지표들을 확정하고 그에 맞게 집짐승기르기를 하여야 한다.먹이와 물주기, 온습도보장을 비롯한 모든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집짐승우리와 주변환경도 수의방역학적요구대로 늘 깨끗이 거두어야 한다.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축산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축산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축산물생산의 모든 공정을 과학화하며 합리적인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특히 알곡먹이를 쓰지 않거나 적게 쓰면서 증체율을 높이고 계절에 따르는 집짐승사양관리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집짐승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축산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당의 축산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자

《애국풀》종자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

함흥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함흥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이 《애국풀》활성모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알곡먹이를 절약하며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좋은 경험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결정적담보입니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은 《애국풀》재배를 위한 겨울철종자보관을 잘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이들은 시안의 협동농장들에 나가 온실과 움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보관장소를 꾸리도록 하고 《애국풀》종자의 겨울나이를 안전하게 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노력한데 비해 성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보관하였던 종자가 습기를 받는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부패되는 현상이 있었던것이다.종자보장이 제대로 안되니 집짐승먹이문제해결에서 적지 않은 애로가 생겨나고 농장원들의 사기도 어지간히 떨어지게 되였다.일부 축산단위에서는 그전처럼 알곡먹이에 의존하여 집짐승기르기를 하려는 경향도 있었다.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는 사실이였다.

풀과 고기를 바꾸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축산정책이다.

당정책관철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는 원인을 심각히 분석하던 때 일군들의 뇌리를 친것이 있었다.

《애국풀》종자해결에서 별로 은을 내지 못하는 방법에 구태의연하게 매여달려서는 안된다는것이였다.

여기에 초점을 박을수록 이들은 일군들이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할데 대한 당의 뜻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졌다.

일군들은 《애국풀》재배를 당정책옹위전으로 틀어쥐고 종자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찾는데 달라붙었다.이 사업에서 우선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 힘을 넣었다.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에서 현실에 깊이 침투하였던 한 일군은 동흥산구역 구흥협동농장 축산작업반장의 일본새를 주시해보게 되였다.그는 자기 집 터밭까지 《애국풀》종자를 해결하는데 이용하면서 말없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었다.일군은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는 작업반장을 도와 기술적으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함께 피타게 노력하였다.이 과정에 실정에 맞는 《애국풀》종자해결방법을 찾게 되였다.

이 방법을 작업반에 먼저 도입하였다.

이 사업은 이전의 종자와는 달리 뿌리와 줄기, 잎이 다 있는 옹근식물체로서의 활성모생산이라는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

작업반에서는 봄철에 활성모를 여러차례 증식시키면서 종자량을 늘이였다.포전에 옮겨심은 후 생육도 인차 왕성해져 결국에는 《애국풀》생산실적을 그전보다 높일수 있었다.

이런 본보기가 마련되였지만 축산단위들에서는 파악이 없다는데로부터 선진방법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이런 소극성을 대담하게 깨버리기 위한 방도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찾았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들은 보여주기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

처음에는 앞선 단위, 다음에는 중간 혹은 제일 뒤떨어진 단위들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는 식으로 조직하였다.

이것은 참가자들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애국풀》재배는 단순히 먹이문제해결과 관련한 실무적인 일이 아니라 대중이 당정책의 정당성을 페부로 느끼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그런데 이 사업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는 과연 어떠하였는가.

참가자들은 뼈아픈 자책속에 저저마다 분발해나섰다.이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여 활성모생산에 앞장선 결과 시안의 여러 축산단위에서 《애국풀》종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아 다른 군들에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종자문제가 해결되니 먹이작물생산과 나아가서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 경영위원회일군들은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당정책을 관철해나갈 때 《애국풀》재배는 물론 축산업발전에서 걸린 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더욱 절감하였다.이것이 바로 이들이 얻은 경험중에서 제일 귀중한 것이다.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공로있는 대학교육자들

과학기술인재육성에 한생을 바쳐가는 노교수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학부 교원 후보원사 교수 박사 리광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을 받아들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서 커다란 진전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학부 기계생산공학강좌 교원 후보원사 교수 박사 리광휘선생은 70이 훨씬 지난 나이에도 청춘의 기백과 활력에 넘쳐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강의를 하는 관록있는 노교수이다.

《우리 교원들은 학생들을 대담하게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가 한 말이다.

몇해전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노작을 받아안고 리광휘선생은 그토록 자부해오던 자신의 교수방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었다.지식전수위주의 교수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것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학생들의 창조적사고능력을 믿지 않은데로부터 출발한 주입식교수방법이였다.

그는 세계교육발전추세자료와 교육과학, 현대교육기술학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기발한 착상과 현실적으로 도입가능한 수법들을 모색하면서 실천에 적용해보았다.교원의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교수평을 대단히 중시하는 그는 학생들이 무엇을 요구하며 강의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깊이 파고들었다.그 과정에 교원의 방조하에 학생들이 자체로 문제를 설정하고 자체로 토론하여 자체로 문제의 답을 찾게 하는 교수방법을 창안하게 되였다.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교원의 방조속에 강의결속을 자체로 하도록 설계된 이 교수방법은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에만도 그는 전공학과목교수에서 정황제시, 토론, 착상을 결합시켜 학생들을 주동적인 학습자로 되게 하는 교수방법, 교육망과 자체학습프로그람에 의하여 학생들의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높이는 교수방법, 연구와 질문, 문제제시를 결합하여 학생들을 주동적인 학습자로 되게 하는 새로운 교수방법 등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CNC기술공정을 기본으로 하는 새 과목을 세계일류급대학수준에서 개척하였으며 전공과목교수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교과서, 참고서들을 집필하였다.

그는 지난해에만도 3명의 박사를 비롯한 여러명의 학위소유자들을 키워냈으며 교육과학성과등록증과 새 교수방법등록증도 받았다.

그는 말하였다.

《창립 70돐을 맞는 대학에 몸소 찾아오시여 우리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훌륭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 나라앞에 내세워야 하겠다는 각오가 더욱 굳어집니다.》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공로있는 대학교육자들

학생들이 따르는 박식가, 정열가

청진의학대학 강좌장 라성근

청진의학대학 강좌장 부교수 석사 라성근동무는 박식가, 정열가로 학생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후대들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일하여야 합니다.》

학생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리라.

이것은 교단에 선 첫날 라성근동무가 다진 결심이였다.

그가 교육자로서의 높은 자질을 갖추기 위해 첫째가는 힘을 넣은것은 다방면적인 지식의 소유자가 되는것이였다.

전공과목은 물론 린접과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 그는 여러 과목에 정통한 박식가로 되였으며 새 과목개척에서도 앞장에 섰다.

그는 학생들의 창조적능력을 높이는데로 강의를 지향시키기 위해서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출퇴근길에서도 강의내용을 학생들에게 더 잘 인식시킬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썼다.때로는 밤을 지새며 문헌자료를 파고들었다.좋은 교수경험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전국의 여러 대학을 찾아다니기도 하였다.

라성근동무는 불같은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참고서 《척주교정수법》을 완성하였다.또한 침자수법용인체모형을 비롯한 여러 실습기재를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많은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실기능력을 높여주고 그들을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그가 탐구한 새 교수방법들과 실습기재들은 교육실천에서 의의있는것으로 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진행된 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와 토론회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고려의학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고 학생들의 지식을 넓혀주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다.

또한 말초성안면신경마비의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완성하였다.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 심화시켜 척추장애로 생기는 장기질병에 대한 새로운 수법치료방법을 내놓았다.

이 과정에 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수여받았으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라성근동무는 이렇게 높은 실력으로 과학연구성과를 연이어 이룩하는것과 함께 강좌교원들과 박사원생, 학생들에 대한 학술적지도를 짜고들었다.

사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그러나 며칠밤을 꼬박 새워가며 강좌교원들과 박사원생들의 학위논문집필에서 걸린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갔으며 자신이 몇년동안 품들여 수집한 자료들도 서슴없이 내놓았다.학생들이 현실적의의가 있는 문제들을 연구종자로 잡고 끝까지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그는 많은 학위소유자들을 키워냈다.

박식가이며 정열가인 라성근동무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길에 한몸 다 바칠 각오를 안고 오늘도 교수교양사업과 과학연구활동에 심혼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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