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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7일 토요일 3:38:13
Home미국원정〈분노한 간호사들〉 9차미국평화원정 34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062일째

〈분노한 간호사들〉 9차미국평화원정 34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062일째

3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의 온라인시위가 2일째 진행됐다.

원정단과 카톨릭워커는 이동제한명령이 내려졌지만 백악관앞을 찾아가 통제되기전까지 미군철거시위를 전개했다.

이어 민중민주당은 필리라이브 <분노한 간호사들>을 진행했다.

당원은 간호사들의 의료장비부족에 대한 항의시위를 언급하며 <소속간호사들은 마스크재사용지시를 받기았고 심지어 두려움을 촉발할수 있으니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원은 <해당 병원은 10년간 23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30조의 이득을 본 기업>이라며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은 뒷전이며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의료시스템도 시장에 내맡기며 목숨을 담보로 장사를 하고있다>며 <자본주의사회에서 우리민중은 투쟁이 아니면 죽음뿐이다>고 강조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ililive 유투브 http://bitly.kr/6SvaZL9i

필리라이브 우리말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1004593603270795/

필리라이브 영어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909832602804443/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1장 콜럼버스 인디언 인간의진보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64760263935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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