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19일 노동신문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 <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시는 길에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확립된 주체의 사상체계>, <가장 위력한 무기>, <일군들의 경탄>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

우리 조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이다.

우리 인민이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줄기차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성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은 명실공히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노선의 고귀한 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역사는 자주, 자립, 자위사상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체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였으며 혁명영도의 전기간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심으로써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자주, 자립, 자위의 노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시여 사회주의수호와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 조국은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준령들을 넘고넘으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길밖에 다른 길이란 없다.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인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한길을 따라 끝까지 가고가는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오늘날 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열강들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있다.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제국주의자들에게 자주권을 무참히 롱락당한 여러 나라의 비극적운명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은 강력한 국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국력강화를 외세에 의존하여 실현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그 누구도 남이 잘되고 강해지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나라들사이의 이해관계에 기초한 《협력》으로 일시적인 《번성》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그것으로 나라의 존립을 담보할수 없다.강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존엄을 떨치는 길은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루고 자력으로 경제적, 군사적지반을 착실하게, 굳건히 다져나가는데 있다.

최근년간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까지 완전히 말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은 필사적이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압박공세를 단호히 쳐갈기고 국가의 권익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이것은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다지고다져온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자주, 자립, 자위의 궤도우에서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절대병기가 태여나고 무적의 군사력,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를 당당히 주도해나가는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자주, 자립, 자위,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다.전진도상에 더 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우리 인민은 자주, 자립, 자위의 오직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갈것이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사회주의강국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출 때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다.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더 거세여진다.주체적힘이 준비되지 못하면 험로역경을 헤쳐나갈수 없다.정치군사적력량과 경제기술적, 문화적기초가 튼튼히 마련되여야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전면적으로 발휘되고 사회주의의 전진이 가속화되는 법이다.

우리가 정치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촉진시키자면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우리 당은 현정세의 추이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적대세력들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공략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하고있다.정면돌파전은 자주, 자립, 자위노선의 빛나는 구현이다.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 때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도 정치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우리가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와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우리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에서 순간이나마 주춤하거나 이탈한다면 혁명가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고만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각지 당조직에서

각지 당조직들이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켜야 합니다.》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보이라제관직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생산현장과 작업반실들에 20여점의 구호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는 한편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에 힘을 넣고있다.그리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있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도록 하고있다.일군들의 사상교양사업에 고무된 당원들과 종업원들은 높은 충성심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생산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당조직에서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발전설비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관굴곡기를 자체로 개조하고 대치차이발용착공정을 개선하는 등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중요대상설비와 화력발전소보수대상 미루대치차제작에 적극 기여하였다.

득장청년탄광 6갱 당조직에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결의목표실현정형을 총화하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와 직관선전물을 많이 게시하여 대중운동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모범적인 로력혁신자들을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잘해주고있다.탄부들의 열의가 고조되여 1월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은 물론 뜻깊은 2월에도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갱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기료품분공장 당조직에서는 대중운동으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실정에 맞게 활발히 벌려 분공장안에 혁명적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정책을 해설해주고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을 적극 소개선전하여 경쟁열의를 높여주고있으며 누구나 일터에 대한 애착심,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타개해나가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전개하여 유연창대직기에 필요한 창대머리, 창대띠를 자체로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도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열분해직장, 성천군중소형발전소운영사업소,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소재직장, 천마광산 공무직장 등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있다.

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어느덧 4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우리 조국청사에 2월의 선언으로 아로새겨진 이 역사적사변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사회주의승리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1970년대초 주체사상은 세계적판도에서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보편적사조로 공인되고있었다.

시대의 이러한 숨결을 절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는 문제를 필생의 과업으로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

무포의 낚시터는 오늘도 40여년전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위대한 사색, 위대한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깊이 전하여준다.

주체60(1971)년 9월 어느날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물이랑이 뒤번져지는 속에서 산천어가 미끼를 나꿔챘건만 그이께서는 심오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고계시였다.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혁명과 건설에 관한 이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매 당원들, 인민들에게 진리의 홰불이 되고 삶과 투쟁의 교과서가 되여야 한다.…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마주앉으시여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역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라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오늘의 시대에서도 그리고 미래의 사회에서도!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열정넘친 음성을 전하여주는듯 오늘도 두만강은 소연한 물소리를 기세차게 울리고있다.

바야흐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의 날이 가까와오고있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노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장에 나오시였다.

활달하신 걸음, 예지로 빛나는 안광, 열정에 넘치신 모습…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렸다.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는 장내를 일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역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심오한 진리와 고전적정식화로 가득차있었다.끝없는 매혹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음성은 박력있게 울려퍼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분명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던 거대한 용암의 분출이였다.위대한 발견이며 위대한 사변이였다.

심오한 철의 논리와 명백하고 의미깊은 표현들로 위대한 사상과 강령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명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결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그가운데는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인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도 있었다.이 역사적위업을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사색과 심혈의 세계를 생각하는 그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어버이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더욱 깊이 연구하시는 한편 노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면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독창성, 선행고전가들의 사상이론의 시대적제한성과 부족점들을 전면적으로 밝혀내신 위대한 장군님,

당중앙위원회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보좌하시며 국가의 중대사들을 처리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높이 들고 나아갈 투쟁의 기치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사상이론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이시였다.

정녕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선포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을 따라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게 해준 역사적사변이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아래 우리 조국은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달라졌다.천만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축성되였으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할 자위적국방력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된것도, 천지개벽을 맞이한 사회주의대지에 높이 울린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도 우리 장군님 펼치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거세찬 격류가 낳은 결실이 아니겠는가.

46년전의 사변의 의의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여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가 창조되는 오늘 더욱 부각되고있다.

조선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을 규제한 《조선노동당규약》을 채택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40돐에 즈음하여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역사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조선노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온 세계가 우러르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역사의 뜻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이 위대한 사상이 기치로 나붓기기에 우리 조국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기적적인 승리로 수놓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역사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불패의 위력을 누리에 떨치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펼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앞길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환히 밝혀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으로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오직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시는 길에서

깊이 새겨주신 철리

주체77(1988)년 7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한 일군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업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나라가 크다고 하여 위대한 사상이 나오는것이 아니다.비록 나라는 작아도 수령과 지도자가 위대하면 그 나라의 지도사상도 위대하다.이것은 진리이며 법칙이다.

그이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겨보는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자기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세찬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사상은 세계를 무기없이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고, 수령님과 우리 당의 위대한 주체사상이야말로 세계를 밝히는 홰불이고 지구를 움직이는 지레대이며 역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된다고,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나라는 사상의 강국이고 정치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일군의 가슴에 한 나라의 지위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령의 높은 권위와 사상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노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전도와 사회주의의 앞날은 새 세대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청년조직은 노동계급의 당의 정치적후비대로서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를 맡고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조직들이 자기의 본신임무수행에 힘을 넣지 않고 이러저러한 행정실무적사업에 치우치면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교양육성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노작에서 또한 노동계급의 당은 청년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청년조직들이 자기의 본신임무와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이야말로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확립된 주체의 사상체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역사적뿌리이며 피줄기이다.

주체의 사상체계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마련된 빛나는 혁명전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사상체계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주체사상으로 일관된 가장 혁명적인 사상체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영도하시는 전 행정에서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해결해나가시였으며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고 혁명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를 수립하시였다.

그러면 항일의 불길속에서 확립된 주체의 사상체계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이론과 영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주체의 사상체계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사상이다.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다.주체사상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힘으로써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세계관, 주체의 세계관을 확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에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혁명이론과 전략전술들을 내놓으시였으며 영도방법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에서 조선혁명을 중심에 놓고 우리 인민의 역할에 기초하여 항일혁명투쟁의 발전단계에 따르는 혁명노선과 전략전술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동력과 대상 그리고 항일무장투쟁노선, 통일전선노선, 당창건방침, 인민혁명정부노선도 있으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해결하여야 할 사회, 경제, 문화적과업, 유격근거지창설과 군사활동방침들도 있다.이 모든 혁명노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요구를 반영하고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할것을 전제로 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이론이다.

주체의 영도방법에는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혁명의 방법론과 그것을 구현한 대중영도의 근본원칙, 대중영도체계 그리고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 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들이 대중영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확립된 주체의 사상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안에 확립된 유일사상체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을뿐아니라 주체사상을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하고 그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였으며 전반적혁명운동이 수령의 유일적인 영도밑에 진행되도록 이끄시였다.

수령의 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하는것은 수령의 의도대로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혁명운동안에 유일적인 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근본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혁명적인민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주체의 원칙에서 하나하나 풀어나가시였다.그 과정에 혁명대오안에는 주체사상을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되였으며 혁명대오의 주체사상화가 실현되게 되였다.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혁명승리의 담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을 영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항일혁명투쟁의 전 행정에서 종파사대주의, 좌우경기회주의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단결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항일유격대가 일제와 싸워이긴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강한 규율을 가진데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혁명투쟁이 오직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진행되게 하는 강한 규율, 강력한 영도체계를 세우는것을 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관건적문제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투쟁하시였다.그 과정에 혁명대오안에 주체적혁명노선과 방침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전투적기풍, 혁명대오가 수령의 영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율이 세워지게 되였다.

주체의 사상체계야말로 조선혁명가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간고하고 복잡한 항일혁명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둘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이며 우리 혁명의 발전과 그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빛나는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가장 위력한 무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박차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천만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하늘에 닿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합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기적창조의 근본열쇠이라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중시를 중요한 정치이념으로 내세우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진 이 명언은 사상의 위력과 사상중시의 중요성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견해와 관점을 통속적으로 표현하고있다.

인민대중의 힘은 곧 사상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된 강위력한 힘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근본열쇠로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언제인가 사상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면 이 세상 무서울것이 없다고, 적들과의 대결은 불과 불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말씀하신것이다.

사상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신 뜻깊은 날에는 총대에 사상을 재우면 그 총대는 절대로 녹이 쓸지 않는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고 비행사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면서는 적들과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며 사상만 강하면 타승하지 못할 적이 없다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언제인가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음성이.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혁명적당에 의하여 사상적으로 무장되고 각성된 인민대중의 정신력앞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발악적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며 그 무궁무진한 힘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는 법이다.

정녕 주체의 사상론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의 승리를 보다 큰 래일의 승리에로 힘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혁명위업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전체 인민이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일군들의 경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노선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노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고 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습니다.》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4월 어느날 서함흥-서호사이 좁은철길을 전기화한 정형을 료해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새로 전기화한 좁은철길은 서함흥-서호사이를 오르내리는 통근렬차철길로서 하루에도 수많은 근로자들이 이용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크지 않은 역사를 돌아보시고 내연기관차로 운영하던 좁은철길을 전기화한 정형과 도자체로 기관차를 생산한 정형, 하루에 렬차를 이용하는 인원수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역홈에 세워놓은 객차에까지 몸소 오르시여 차안을 어떻게 거두었는가, 좌석수는 얼마인가를 친히 알아보시고 철길이 좁아서 그런지 차가 흔들린다고, 렬차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다심히 일깨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후 도에서 자체로 만든 전기기관차도 보아주시였다.

전기기관차를 자체로 만든것도 자랑할만 하다고 못내 대견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였다고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시간이 아무리 바빠도 기관차를 마저 보고 가자고, 함흥시민들이 이용할 기관차인데 겉만 보고 가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몸소 기관차에도 오르시였다.

이윽토록 기관차내부를 세세히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속도차단기가 어데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고압실에 설치된 고속도차단기를 가리켜드리자 그이께서는 고속도차단기를 어떻게 해결했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도에서 자체로 만들었다는 보고에 만족을 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직류전동기는 어데 있는가, 솔은 어데서 만들었으며 무슨 솔을 쓰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하여 보고드리자 그이께서는 솔의 질이 어떤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솔에 대한 파악이 깊지 못하였던 일군들은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주밋거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류전동기와 고속도차단기를 비롯한 조작기구를 자체로 해결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그런데 솔의 질이 문제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모르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여러달동안 전기화된 좁은철길을 운영하는 과정에 그들은 기관차가 마력을 내지 못하여 적지 않게 애를 먹고있었다.하면서도 그 원인이 직류전동기자체의 견인능력이 약한데 있다고만 여기였지 솔의 질에 문제가 있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관차운행에서 지장을 받는 원인이 바로 솔의 질에 있다고 즉석에서 튕겨주시는것이였다.

그후 구체적인 관찰과 거듭되는 시험과정을 통하여 기관차의 견인력이 높지 못한 원인이 솔의 질이 낮은데 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그 결과가 나왔을 때 이곳 일군들은 전문가들도 가늠하기 힘든 작은 부속품들의 기술적특성에까지 다 정통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해박한 과학기술적식견에 놀라움과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을 지니신 걸출한 위인이심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