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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노동신문은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충실성의 초석>,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자각성>, 정론<양덕땅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펼치며>, <말과 글에는 담을수 없는 황홀경>,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천리마시대 수도건설자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충실성의 초석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가 되자면 령도자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수령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드는 충성심은 수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한데서 가지게 되는 가장 숭고한 사상감정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의무감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심으로부터 스스로 우러나오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혁명가들은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 인간적풍모의 위대성에 매혹될 때 자신의 모든것을 수령에게 의탁하고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혁명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항일혁명투쟁시기 투사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대부분이 그 어떤 주의주장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와 신뢰심으로 하여 유격대에 들어갔고 그다음에 주체사상을 배우고 그것을 신념으로 굳히게 되였다.부르죠아민족주의사상에 물젖었던 사람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인품과 뜨거운 인간애에 끌리여 수령님을 흠모하던 나머지 수령님의 혁명사상까지도 따라배우게 되였으며 마침내는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심, 이것이야말로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초석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 우리의 국력,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세상사람들이 제일 강한 정치가,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격찬하며 우러르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존엄높은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은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삼지연군을 우리 민족제일주의건축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은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이룩된 모든 승리와 변혁적성과들에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설사 그 길에서 숨이 진다 해도 령도자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이 뜨겁게 어려있다.
수령에 대한 천만대중의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조선혁명이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치게 한 중요한 비결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필승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다.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령도자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옳바른 지도사상과 리론, 방법을 가지지 못한 혁명은 라침판없는 배와 같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마련이다.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은 인간적인 매혹과 함께 령도자의 사상리론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기초할 때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시는 모든 사상과 로선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할 때 로선과 정책을 하나 내놓아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내놓으시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심장깊이 체득할수 있다.
또한 우리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난관극복의 묘술도 가르쳐주시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신다.우리는 령도자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다음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는것이다.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남들이 부러워하는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하루하루를 불같은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자각성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 과정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는 과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김정일선집》(증보판) 제10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2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나라의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로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는 자각성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하여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법을 지키고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사회주의법무생활의 주인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이며 따라서 모든 근로자들은 마땅히 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다.사회주의하에서는 법을 만드는것도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만들며 법을 집행하는것도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집행하는것이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은 자각성에 기초하고있으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법무생활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저절로 준법기풍이 서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이 옳게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근로자들이 법무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무엇보다 그들의 준법의식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근로자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근로자들속에 사회주의법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우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법은 로동계급의 국가인 사회주의국가의 출현과 더불어 태여난 새형의 법이라고, 그것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만들어지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이라고 가르치시였다.
법규범과 규정을 모르고서는 그것을 잘 지킬수 없고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법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우리 당의 주체적인 법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그리고 사회주의로동법, 로동규률규정을 비롯하여 모든 공민들이 알아야 할 법규범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해당한 법규범과 규정들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제정된 법규범과 규정대로 활동하고 생활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가 자각성이라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에 대한 학습은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데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고 자각적으로 지켜나갈 때 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강화발전될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선물-양덕지구의 별천지
정론
어머니소원이 이루어진 땅
양덕땅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펼치며
 
마침내 솟아올랐다.
우리 당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천만자루 품들여 마련한 또 하나의 선물-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시련의 칼바람은 모질게 불어쳐도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를 모시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보란듯이 성취해가는 인민의 고마움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행복의 별천지, 그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이민위천의 기념비로 솟아오른 양덕땅의 천지개벽이다.
 
문명의 바다, 인민의 웃음소리
 
유명한 화가나 설계가의 상상화라고 하여도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지는 못할것이다.드넓은 이 세상에 최고의 경지를 자처하는 건축물은 많아도 우리 양덕땅의 별천지보다 더 아름답고 눈부신 문명의 바다, 행복의 화원은 없을것이다.
오늘 행성의 가장 희한한 광경, 문명의 별천지를 보고싶거든 조선으로 오시라.세계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드디여 준공을 선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행복하게도 우리는 이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의 건설 전과정을 보고 체험한 증견자들이다.찾을 때마다 놀라움을 금할수 없던 이곳이였다.그것이 향하고있는 완성의 경지는 어디까지인지 희한한 절경우에 더 황홀한 광경들을 덧놓으며 건축의 신비경을 향해 끝없이 육박하던 곳이였다.그 최고의 경지가 어떤것인가를 우리는 지금 보고있다.
온천욕과 함께 스키타기와 말타기도 할수 있는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 휴양도 하고 료양도 할수 있는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진 세계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인 이곳에서는 최상의 경지라는 말의 진의미가 걸음마다 가슴을 파고든다.
싱그러운 숲향기가 페부를 찌르는 소나무숲속에 포근하면서도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며 일떠선 료양호동들과 치료호동들, 보기만 해도 한번 지쳐내려보고싶은 열망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흰눈덮인 스키주로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조마장 등 어느것이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더욱 이채로운것은 여기가 온천문화휴양지임을 말해주는 특색있는 온천장들이다.겉으로 보아도 황홀하지만 안에 들어서면 더욱 눈부시다.국수의 기상과 운치를 그대로 살린 푸르싱싱한 소나무장식물이 아지를 뻗치고있는 실내온천장은 자연채광을 그대로 리용할수 있게 지붕처리를 하여 참으로 환하고 시원하다.한겨울에도 추위를 모르고 훈훈한 공기속에서 온천욕조까지 갈수 있는 독특한 보행통로도 흠뻑 마음에 들지만 야외온천장들도 절미하다.아담하면서도 시원하고 정갈하면서도 포근한 맛이 한껏 어울리는 이곳에서 낮에는 스키를 타고 저녁에는 온천욕을 하는것을 생각만 해보아도 마음설레인다.이렇게 모든 구획들이 독특한 미를 자랑하면서도 자연환경에 어울리게 건설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조형화, 예술화, 록색화와 호상성, 련결성, 실용성을 완벽하게 실현한 우리 나라 건축에서의 하나의 비약으로 된다.
하지만 그 모든 의미우에 새겨지는 양덕땅의 천지개벽의 진의미가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마련한 희한한 선물,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라는것이다.
건축은 해당 나라와 지역의 사상의 발현이고 문명의 척도이며 자기의 창조물에 사상을 반영하는 사업이다.그래서 건축을 두고 시대의 발자욱이라고 한다.
우리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처럼 세찬 충격으로 세상을 격동시키는것은 이 황홀한 문명의 바다가 바로 인민을 위해 마련된 명실공히 인민의것이기때문이다.
자본주의가 절대로 견줄수 없는 사회주의문명의 가슴벅찬 별천지, 바로 이것이 우리의 양덕땅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며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그 진실이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그 진보와 발전을 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은 순간도 멈춘적이 없었다.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며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은 입이 아프도록 진보와 문명이 자본주의의것인듯이 오도해왔다.하지만 인간우에 돈을 놓고 개인의 리기가 우선시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번영》은 결코 참다운것이 될수 없다.자본주의가 제창하는 문명은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차례질수 없는 특권층의것이며 따라서 그 발전에도 한계가 있다.
적당히 건물을 지어놓고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의 건축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적차이를 종합적으로, 화폭적으로 보여주고있는 직관도, 여기에 양덕의 별천지의 진의미가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주변의 산중턱에 큼직하게 써붙인 이 글발이 가슴을 파고든다.우리 인민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우렁찬 웨침이 그대로 굳어진것 같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으로부터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선경과 양덕군의 깊은 산골에까지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는 바로 우리 당이 변함없이 추켜든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공감이고 전폭적인 지지이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고마운 어머니-조선로동당에 대한 감사의 토로가 아니겠는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
 
이 세상에 꿈을 찍는 사진기는 없다.그래서 꿈이야기를 들을수는 있어도 볼수는 없다.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꿈, 가장 뜨겁고 눈부신 소원을 보고있다.
어머니의 소원이 이루어진 땅, 이것이 양덕땅의 천지개벽의 참의미이다.
자본주의가 아무리 《물질적번영》을 목이 쉬도록 제창해도 사회주의가 창조하는 문명의 높이를 따라설수 없는 원인이 있다.그것은 바로 세상에 사랑을 이길수 있는 힘은 없기때문이다.
인민의 별천지로 화한 양덕땅의 어디서나 어려오는 환하신 미소가 있다.멋진 실내온천장에 들어서도 온천욕을 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한없는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우리 원수님의 미소 따뜻한 물결우에 어려있는것 같고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스키장의 정점에 오르면 몸소 삭도를 타시고 이곳에 오르시여 인민들이 온천치료와 함께 스키봉사도 받을수 있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후덥다.진정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준공의 그날 승마공원과 조마장에서 말을 타고있는 청소년학생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으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절절히 그려보시던 소원이였다.비에 젖은 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더운 김이 문문 피여오르는 온천의 온도를 몸소 가늠해보시며 품어보신 불타는 소원이였다.
온천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우리 원수님 바치신 로고, 지새우신 밤, 걸으신 길은 정녕 얼마이던가.
여기는 용출구, 양덕땅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만단사연이 가슴을 치는 곳이다.우리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이곳을 찾으시였던 지난해 8월의 이야기가 떠오른다.인민들에게 온천문화의 본보기를 안겨주시려 사색을 거듭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적지를 양덕으로 정하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 새벽의 사연, 군안의 어느 한 온천을 먼저 찾으시여 몸소 물량을 헤아려보시고 온천량이 더 많은 지역을 찾아보자고 하시며 손수 헤쳐가신 험한 길, 그렇게 산길을 오르내리시며 찾으신것이 바로 이 용출구이다.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더운 김을 뿜어올리며 온천이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무슨 보물이라도 찾으신것처럼 환하신 웃음속에 바라보신 우리 원수님,
땀에 젖고 비에 젖은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영상, 자식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정과 열에 불타는 어머니의 모습같아 온 나라 인민이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혁명활동보도의 영상사진문헌들을 후더운 눈물속에 우러르지 않았던가.
진정 양덕에는 무엇이 있었던가.인민들에게 안겨줄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한해 남짓한 사이에 무려 7차례나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올해에만 하여도 4월과 8월, 10월과 11월 거듭 찾으시였다. 우리 원수님의 봄도 여름도 가을도 이해에는 양덕과 더불어 흘러갔다.불과 넉달만에 오시고 50여일만에 또 오시고 20여일만에 다시금 찾아오시여 그 완공을 위해 심혈을 바치시였다.
먼 옛날 사람들은 광천의 효능을 신비하게 생각하면서 하늘의 조화로 생각하였다.달천온천은 종달새가, 삼방약수는 사슴이 발견하였다는 전설이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다.
소나무림이 무성한 야산골짜기에 자리잡고있는 양덕온천은 그 약리작용이 뛰여나다.하지만 이 온천지구가 오늘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전변된것은 결코 하늘의 조화도, 자연의 신비스러운 결과도 아니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헌신이 안아올린 결정체이다.
이 세상에 만족을 모르는것은 어머니의 사랑이다.그래서 어머니는 사랑의 부자라는 말도 있다.우리 원수님의 사랑은 이 세상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것보다 더 크고 뜨겁다.온천욕과 스키타기, 말타기를 함께 할수 있는 이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는 어느 유능한 설계가나 건설집단이 발기한것이 아니다.우리 원수님께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던 이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를 구상하시고 현실로 펼쳐주시였다.
건설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건설을 힘차게 내밀고있던 그때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눈이 많이 오고 겨울철의 기온이 낮은 이곳에 겨울철스키관광을 할수 있게 스키장도 마련해주실 구상이 무르익고있었다.그렇게 되여 온천욕도 하고 스키도 탈수 있는 특색있는 문화휴양지가 일떠서게 되였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만족을 모르시였다.휴양호동들과 숙소들도 더 많이 건설하자고 하시였고 완성을 앞둔 스키장을 찾으시여서는 폭을 좀더 넓혀주자고 하시였으며 이왕이면 승마공원도 꾸려주자고 당부하시였다.
우리 원수님 찾으실 때마다 그렇게 양덕이 더 멋있어졌고 세련되여갔다.여기에 솟아오른 하나의 건물, 한그루의 나무, 한떨기의 꽃, 하나의 바위도 무심히 보아서는 안된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 뜨거운 은정이 력력히 깃들어있기때문이다.
땅속에서 솟아나는 꿀물, 이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양덕온천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인민들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안겨줄 온천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꿀물에 비기시였으랴.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 귀중하고 영원한 행복의 샘은 바로 위대한 당의 진함없는 인민사랑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열화같은 진정으로 마음 불태우시는 고마우신 어버이,
눈우에도 행복의 웃음 터져오르고 무심히 흐르는 온천도 꿀물이 되여 솟구치는 이 희한한 별천지는 바로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사랑이 안아올린 땅우의 별천지, 눈우에 핀 꽃이다.
 
일진광풍의 기상-《알았습니다!》
 
《세상이여, 양덕땅을 부러워하라!》, 이것은 완공을 앞둔 그때 병사들의 전투장에 나붙었던 속보의 글발이다.
인민들에게 안겨질 우리 당의 선물이 너무도 자랑스러워 병사들이 터친 심중의 토로,
물론 양덕의 별천지는 세상이 부러워할 절경이다.허나 이것이 그처럼 눈부시고 자랑스러운것은 그 황홀경때문만이 아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기적의 창조물을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올린 일심단결의 힘, 이것이 양덕땅의 천지개벽의 또 하나의 긍지이다.
준공의 그날 우리 원수님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온천문화, 온천문명을 안겨주게 된것도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이런 문명을 바로 인민군군인들의 손으로 건설한것이 더욱 기쁘다고,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그리도 대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마다 중시하는 국가발전의 동력이 있다.과학기술도 중요하고 경제력도 중요하다.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것우에 당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놓는다.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 일심단결이야말로 어떤 기적도 다 창조할수 있는 절대병기이다.한계가 없고 불가능을 모르는 이 힘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위력한 번영의 비결이라는것을 다시금 증명하는 일심단결의 기적이 바로 우리의 양덕신화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군인건설자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이 눈에 어려온다.려관1호동이라고 쓴 글발이 또렷한 뜻깊은 기념사진속의 건축물을 바라보느라니 떠오르는 한편의 자작시가 있다.
 
내 너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겹게 너와 이야기하고싶구나
려관3호동
너 오늘의 네 모습 찾을 때까지
너를 버티고 거연히 서있는 기초의 바닥에
우리 폭풍전사들의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이 굳어있는지
너는 내려다보지 않았더냐
지쳐 쓰러지고 쪽잠에 들었을 때에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그렸고
그이를 모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
폭풍전사들의 넋이여, 마음이여!
려관3호동의 골조공사가 끝나고 자기들이 얹은 마지막층막우에 승리의 고지마냥 람홍색공화국기를 꽂던 그날 한 병사가 읊은 자작시 《려관3호동》, 뒤돌아보기조차 가슴후더운 만단사연을 안고있는 양덕전구의 하나하나의 기적의 창조물들을 받들어올린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병사들의 심장의 토로가 아니겠는가.
한겨울 감탕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기초굴착을 진행하고 혹한에 뼈속까지 얼어드는 강물속에서 자갈채취를 진행하며 불가능에 도전해나섰던 군인건설자들, 얼마나 긴장한 전투의 낮과 밤을 이어갔는지, 언제 날이 밝고 하루해가 저무는지 의식하지 못하였다는 그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깊은 밤 병사들이 불던 그리움의 풀피리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다.이 한밤도 먼길 가실 원수님 생각하며 《불타는 소원》의 절절한 선률을 풀피리에 담아가던 병사들, 그들이 바로 이름없던 이 깊은 산골짜기에 세인이 놀라와할 새로운 문명세계를 창조하고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구상과 뜻을 최상의 경지에서 받든 기적의 창조자들, 위훈의 주인공들이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모범을 따라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산악같이 일떠섰다.그중에는 온정리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깊은 산골이라 류달리 동결심도가 깊은 이곳에서 웬일인지 한겨울에도 발파소리가 울리지 않았다.모든것을 함마와 정대로 까낸 돌격대원들, 발파를 진행하면 땅속의 물줄기가 변하고 그렇게 되면 우리 원수님 몸소 찾아주신 용출구의 물량이 줄어들가봐 손에 피가 지도록 함마를 틀어잡고 모든것을 어렵게 해낸 돌격대원들, 세상에 이런 인민이 어디에 있겠는가.
당의 리상과 포부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것이고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간주하는 바로 여기에 모진 광풍이 불어쳐도 이 땅에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고 눈부신 행복의 별천지들이 끝없이 늘어나는 근본비결이 있다.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소원과 소원이 합쳐져 안아올리는것이 바로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인민의 행복이고 밝고 창창한 미래임을 양덕땅의 별천지는 그 황홀경으로 온 세상에 힘있게 증명한다.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선물-양덕지구의 별천지
말과 글에는 다 담을수 없는 황홀경
 
《야! 세상에…》
이것은 준공의 크나큰 기쁨을 맞이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터치는 말이다.이보다 적중하고 훌륭한 감탄사를 더는 고르지 못한듯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들어선 첫 순간부터 사람들의 입가에서는 저도모르게 이 말이 흘러나온다.
《여기가 양덕이 맞긴 맞소? 지난해에 왔을 때는 양덕이 손바닥처럼 작아보이더니 이렇게 큰줄은 몰랐구만.》
양덕이 이제는 복이 복을 낳고 복이 쌍으로 찾아드는 복덕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온천문화는 매우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온천을 리용한 력사기록을 보면 인류가 오래전부터 온천의 신비로운 효능을 생활에 널리 리용하여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오늘날 온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사람들은 온천을 생활의 윤활유로 간주하고있다.
세계에는 가장 매혹적인 7대온천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다양한 체육시설과 독특한 봉사시설들이 온천과 결합되여 자기의 매력을 돋구면서 온천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고있는 온천지대들도 적지 않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모든 구성요소의 실용성과 호상결합성, 조형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였을뿐아니라 민족적향취가 짙고 우리 식의 현대미가 완전무결하게 체현되여있는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라고 말할수 있다.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려관을 비롯하여 치료 및 료양구역들과 편의봉사시설들, 소층, 다층살림집들, 여기에 승마공원과 스키장, 조마장과 같은 체육문화기지들이 들어앉은 양덕땅은 하나의 큰 문명도시이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동서남북, 지상과 지하에 이르기까지 종심이 대단히 깊은 이곳을 안내자가 없이는 다 돌아볼수가 없다.
《소나무숲속에서의 온천욕이라 정말 희한하구만.》, 《야! 이 산골에 스키장과 승마공원까지 생겨나다니.》,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어데 있겠소!》…
다락식온천탕과 별장식온천탕, 어린이온천탕 등 다양한 온천탕들을 돌아본 사람들은 연방 탄성을 올린다.
양덕온천물의 온도와 약리작용, 수질을 인민들스스로 평가할수 있는 닭알삶는 장소에서 사람들은 불소를 비롯한 특이한 유용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양덕온천의 매력을 즐겁게 체험하게 된다.
온천치료봉사기지들은 또 얼마나 희한한가.
여기서 온천문화를 향유한 사람들은 10년은 젊어질것이라고 한다.온천탕들에서 뿜어오르는 뽀얀 수증기와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뜨거운 격정이 세차게 격랑치는듯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의 곳곳을 돌아보며 누구나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온천문화, 온천문명의 희한한 별천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서이다.
온천문화에 대한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왔던 사람들은 우리 식 온천문화, 온천문명이 꽃펴나는 민족적색채가 짙은 휴양지를 돌아보고는 세계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한다.
이곳 사람들은 이제는 양덕은 좋아, 양덕풍경 제일일세의 새 노래도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하루하루 희열에 넘쳐 살고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종업원들이 사는 살림집도 희한하기 그지없다.
아침이면 샘물차가 《빵!빵!》경적을 울리며 살림집구역으로 샘물을 싣고온다.소문이 자자한 이 고장의 샘물로 밥을 짓고 김치를 담그면 별맛이라는 이야기, 차가 두번 경적을 울리면 샘물차가 왔다는 소리이고 세번 울리면 오물운반차가 왔다는 소리라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이 고장 사람들의 모습은 왜 그리도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주는가.
딸네집에 왔던 한 녀인은 궁궐같은 새 살림집에 머물러있는 전기간 혀를 차며 세상에, 세상에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외웠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 이 고장 사람들은 너무도 살기 막막하여 괴나리보짐을 지고 고향을 떠나면서 세상에, 세상에라는 말을 피눈물속에 외우고 또 외웠다고 한다.
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내세운 위대한 로동당시대에는 산골막바지에까지 문명이 뜨겁게 흘러들어 세상에라는 말이 가슴뻐근한 행복과 기쁨의 대명사로 되고있는것이다.
얼마나 복받은 양덕인가.얼마나 행복한 우리 인민인가.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 문명한 생활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민의 만년재부로 길이 빛날것이다.
양덕온천에 와본 사람들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으며 용암보다도 뜨거운 우리 당의 사랑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할것이다.
인민들이여,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무병장수를 노래하며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시라.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천리마시대 수도건설자들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던 1950년대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과 대비약적혁신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가슴뜨겁게 떠올린다.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로력적위훈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5개년계획의 두번째 해의 령마루에 올라서야 했던 1958년, 바로 이해의 1월 19일이였다.
우리 나라의 신문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인민경제발전계획실행총화에 대한 중앙통계국의 보도를 대서특필하여 전하였다.신문지면을 가득 채운 수자와 사실들은 이 땅에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힘있게 펼쳐보이고있었다.
이날 신문을 받아든 모든 사람들이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으나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만은 일요일의 이 하루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계획을 수행하였으나 건설부문만이 98%로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하였던것이다.
바로 그 다음날인 월요일 아침, 평양시안의 건설부문 모범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떳떳치 못한 수자로 하여 머리를 들지 못하는 그들을 웃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시면서 물론 지난날 건설부문이 뒤떨어진것은 반당종파분자들의탓이였다고 그들의 마음을 풀어주시였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반당종파분자들은 건설을 공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외곡하고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음으로양으로 반대해나섰다.
그자들은 비렬하게도 《조립식집은 지진이 일어나면 다 무너진다.》고 공포분위기까지 조성하였다.시험적으로 건설하는 조립식다층살림집이 날을 따라 쑥쑥 올라가자 그 집이 무너지기를 바라며 아침저녁으로 남몰래 나와 도적고양이처럼 지켜보는 비렬한짓까지 하였다.그리고 《건설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이 부문 력량이 다른 부문에 비하여 미약하고 로동자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그렇다.》고 건설자대중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부문 로동계급이라고 하여 빨리 달려나가려는 지향이 남보다 못할수 없으며 당의 방침과 의도가 들어가기만 하면 그들의 심장속에서도 강선의 로동계급속에서 타오른것과 같은 그러한 불길이 타오를수 있고 기적이 창조될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날 온 하루 로동자들과 함께 계시며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더 지을수 있는 막대한 예비를 찾아주시였다.
건설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드디여 보수주의, 패배주의를 짓부셔버리고 비약과 혁신에로 달려나갈 돌파구가 열린것이였다.수도의 모든 건설장들이 부글부글 끓고 7000세대분을 기준으로 하여 세워졌던 이해 수도살림집건설작전이 새 기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변경되였다.
수도의 설계가들속에서는 이미 80~90% 완성되였던 낡은 설계를 완전히 개작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졌고 로동자들속에서는 한사람이 한건이상의 예비를 찾아내는 운동이 대중적으로 벌어졌다.
이때의 예비탐구사업이 얼마나 심각하고 깊이있게, 대중적으로 벌어졌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당시의 신문자료들이 생동하게 전하고있다.그에 의하면 수도의 어느 한 건설사업소에 해방후부터 10여년간 건설부문에서 일해오면서 단 한번도 회의에서 발언해본 일이 없는 한 로동자가 있었는데 그의 말문이 열린것도 이때부터이며 한번 말문이 열리자 숨었던 예비가 막 쏟아져나와 그를 《예비중태》로 부르게 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고조된 열의속에서 2월 12일에 진행된 모임에서는 1600여명의 건설자들이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1만 7000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수도건설자들의 이름으로 엄숙히 결의하였다.이 결의는 얼마후에 또다시 2만세대로 갱신되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는 수도건설자들을 자력갱생진군에로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였다.
수도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절약투쟁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며 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기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그때 건설장에서는 오늘날 많이 쓰이는 다공판부재의 조상이라고 할수 있는 구멍벽돌을 쓰군 하였는데 바로 여기에는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 어려운 시기 제손으로 부강조국을 한시바삐 일떠세우려는 로동계급의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었다.
운전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앞을 다투어 련결차를 4~5개씩 달고 짐을 더 끌기 위한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래수송, 골재수송, 부재수송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로천부재공장》이라는 말도 이무렵에 나왔다.
당시 수도건설장에 필요한 부재는 블로크공장에서 많이 생산보장하였는데 건설속도가 높아지면서 부재생산이 따라서지 못했다.그래서 건설자들이 발기한것이 《로천부재공장》이였다.건설자들은 대동강 한가운데(지금의 5월1일경기장자리)에 로천부재생산기지를 꾸리고 부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자연조건을 그대로 리용하여 부재를 생산함으로써 전기와 석탄을 비롯한 막대한 동력, 연료, 수송수단을 절약하게 한 《로천부재공장》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건설자들이 어떻게 예비를 찾고 동원했는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사실이라고 할수 있다.마침내 영웅적인 수도건설자들은 이해 12월 15일까지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3~4년이 걸려야 지을수 있다던 2만여세대의 주택을 단 한해사이에 건설하는 기적의 속도, 14분만에 한세대씩 살림집을 조립하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세상을 놀래웠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건설장마다에 활활 타오른 조립식건설의 봉화, 세상을 들었다놓은 유명한 평양속도,
그것은 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고 제손으로, 우리 식으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려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산물이였다.
이때부터 평양속도는 천리마속도와 함께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발전속도를 표현하는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였다.평양시 건설자들은 그후 이 속도를 견지하여 여러 기념비적건설물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수필
백두의 흰눈
 
백두산에는 이 나라의 그 어느곳보다 먼저 흰눈이 내려쌓인다.어린시절 교실에서 처음으로 눈에 익힌 백두산도 흰눈덮인 성산이였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선혁명을 개척한 항일빨찌산의 이야기에도 설한풍이 몰아치는 백두광야가 언제나 함께 있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의 열망으로 온 나라가 들끓는 오늘 천만의 심장속에 백두의 흰눈은 새롭고도 충격적인 의미를 안고 다시금 자리잡고있다.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울려가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우리가 더욱 똑똑히 깨닫게 되는 진리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 백두산의 진짜매력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됩니다.》
《백두산대학》, 그 교정에는 칠판도, 학생들이 리용하는 책상과 걸상도 따로 없다.그러나 참으로 훌륭한 스승들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혁명의 교과서가 거기에 있다.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생생히 깃들어있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우리 당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배우고 조선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고귀한 전통을 알자면 오직 그 교정을 나와야 한다.
특히 《백두산대학》의 겨울과정안이 매우 중요하다.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를 똑똑히 체험할수 있다.
세상에는 선진적인 교육방법과 리론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백두산대학》처럼 전설적인 빨찌산투사들이 겪었던 모진 고난과 시련을 생동한 체험으로 절감하게 하면서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을 키우고 불속에서도 타지 않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혁명의 교정은 없다.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들의 고향인 이 성스러운 교정의 강의안은 살을 에일듯이 불어치는 백두산칼바람이 들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을 개척한 투사들의 모습,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개를 제자들의 눈과 마음속에 삼삼히 그려주는 칠판은 가없이 펼쳐진 백두의 흰눈세계이다.
그렇다.설한풍이 휩쓰는 흰눈덮인 백두대지를 밟아보지 못했다면 그가 누구이든 《백두산대학》의 혁명수업을 받았다고 말할수 없다.
우리 원수님처럼 무릎치는 생눈길에 서슴없이 들어서보고 차디찬 소백수물에 손을 잠그어도 보며 우등불가에 둘러앉아 언몸을 녹여도 보고 몰아치는 눈보라를 한몸에 기꺼이 맞으며 백두대지를 밟아보아야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심중의 세계를 삼가 새겨안아볼수 있다.
바로 그럴 때만이 어떤 각오를 안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혁명의 한길만을 걸어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과 의지로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굴수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닮고 우리 원수님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혁명의 훌륭한 지휘성원, 참된 인간으로 준비할수 있다.
이 시각도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에 내리고내릴 흰눈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본다.어제날까지는 그것이 사람들의 가슴속에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력사의 증견자, 순결의 상징으로만 되여왔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흰눈이 《백두산대학》의 새로운 개학을 알리는 수업종소리처럼 온 나라 아들딸들을 어김없이 부르게 될것이다.
천만년 내리고내리라, 백두의 흰눈이여.
영원히 순결하게 계승해야 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뼈속깊이 새겨주며 이 나라 후손들을 위대한 승리와 휘황한 미래에로 끝없이 이끌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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