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태풍피해복구성과 확대>를 20일 전했다.
 
신문은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특히 영광군에 나간 근로자들은 낮에 밤을 이어 불꽃튀는 작업을 벌림으로써 짧은 시일안에 피해를 가시고 여러 구간의 도로들을 연이어 관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내세웠다.
 
아래는 전문이다.

태풍피해복구성과 확대

함경남도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태풍피해가 심한 군들의 도로복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피해입은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복구사업에 필요한 로력과 륜전기재 등을 제때에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이와 함께 식량과 생활필수품들을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우고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복구현장에 달려나간 도의 일군들은 하루에도 수십리길을 걸어서 오가면서 전투지휘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도안의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도로복구에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복구작업에 동원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면서 로반성토와 석축공사에서 매일 놀라운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영광군에 나간 근로자들은 낮에 밤을 이어 불꽃튀는 작업을 벌림으로써 짧은 시일안에 피해를 가시고 여러 구간의 도로들을 련이어 관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곳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지난 15일까지 쌍송리구간의 도로복구를 결속한데 이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안의 여러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도체신관리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통신망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완강히 벌리였다.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시, 군돌격대원들도 피해입은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기초파기와 콩크리트타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를 늦춤이 없이 블로크찍기를 비롯한 제기되는 과제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냄으로써 공사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가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하여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날로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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