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31일 평택기지앞에서 <북미협상결렬트럼프규탄!북미공동선언이행!미군철거!>10차반미대장정을 전개했다.

사회자는 <미국은 기존계산법을 고집해 실무협상을 결렬시킨것도 모자라 안보주둔을 명목으로 민중을 더욱 착취하려고 한다><진정한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미군과 분단악폐세력을 지금당장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호 <북미협상결렬시킨 트럼프정부 규탄한다>·<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반민족반통일세력 청산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장창원오산다솜교회목사는 <평택미군기지는 100년전 일본침략군에 의해 사용됐다가 52년 미군이 미군기지로 사용한곳>이라며 <이곳은 식민의 상징>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방위비분담을 가지고 온 민중이 함께 싸워야 한다>면서 <우리의 소리가 곧 민족의 소리>라고 언급햇다.

장창원목사는 <한사람의 외침이 사회를 변화시키듯 반미대장정이 남코리아사회를 바꿀것이라 생각한다><평택기지부터 시작해 전세계130개 미군기지가 모두 철거되리라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이의준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미제와 친미수구악폐의 준동으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됐지만 민중이 주인될 세상이 찾아올것>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의준당원은 <합의사항을 이행한 북과달리 미남은 또다시 기만으로 정세를 악화시켰다><앞에서는 평화를 위하는척하지만 뒤에서는 호시탐탐 침략과 약탈의 기회만 엿보는 이중성은 말그대로 <역스러울>지경>>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진정한 주인이 되는길은 미군을 철거하고 스스로 강해지는것>이라며 <자주·민주·평화의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분노한 민중에 의해 심판받게 될것이고 그 결말은 파멸이다>고 경고했다.

현필경미군기지환수연구소소장은 <미국은 미남안보연례협의에서 남코리아와 미국이 상호간 동맹에 대한 각서를 개정하는 문제를 미국이 제기했다><각서에 의하면 미국의 판단에 의해 남코리아군대가 참전하게 된다>고 짚었다.

그는 <북미간의 외교분위기가 사라져가고 있는것은 미국때문>이라며 <최근 분은 새로운길을 언급했고 시한은 연말까지>라고 전했다.

<미국은 싱가포르회담에서 코리아반도의 평화체제구축에 대해 합의했다><고질적이고 이기적인 미국과 친미수구악폐세력에 맞서 민중민주당은 싱가포르선언이행·미군철거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채은샘청년레지스탕스단장이 발언했다.

채은샘단장은 <싱가포르선언을 통해 새로운 북미관계정립과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라는 양대목표가 세워졌다><미국은 선언을 태공하더니 북미고위급회담을 고의적으로 막아서고 훼방했다>고 알렸다.

그는 <미국은 중재자가 아닌 조종자로 남일관계에 개입해 민족의 자존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군사주권이 없는 나라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이땅을 보호할수 있는가>고 반문했다.

이어 <코리아반도는 같은 민족을 침략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미국의 지상낙원·전초기지가 됐다><평택기지는 미국식무기로 무장되고 미국식지휘체계에 따라 훈련을 받는 미국의 전쟁기지>라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계속해서 <미군은 스스로 이땅을 떠날것인가 거대한 민중의 힘에 쫓겨날것인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해방자·우방군이 아닌 침략자·점령군인 미군의 운명은 오직 파멸뿐>이라 강조했다.

이어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이 반미투본성명 <우리민중의 고혈을 짜내고 생명을 위협하는 미군은 당장 이 땅을 떠나라!>를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참가자들은 구호 <북미협상결렬시킨 트럼프정부 규탄한다>·<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반민족반통일세력 청산하자>를 외친뒤 한목소리로 반미반전가를 불렀





<북미협상결렬트럼프규탄!북미공동선언이행!미군철거!> 반미투본10차반미대장정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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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민중의 고혈을 짜내고 생명을 위협하는 미군은 당장 이 땅을 떠나라!




트럼프정부가 동맹위기관리각서 <미국유사시>추가요구로 미남군사동맹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현재 미국은 폭발하는 온세계 민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쫓겨 인도태평양전략을 내세우며 마지막 발악중이다. 동맹국들에 닦달중인 호르무즈파병이 대표적이다. 트럼프정부는 위기관리대응범위를 <미국유사시>까지 확대해 자동으로 남코리아군을 호르무즈에 파병하려 획책하고 있다. 전시작전권까지 남정부에 넘겨준다해도 전시여부를 판단하는 위기관리권은 여전히 미군이 쥐고있기때문이다. 안그래도 예속적인 남코리아군을 제국주의미국의 완전한 전쟁용병으로 전락시키려는 것이다. 




주남미군주둔비인상요구도 인도태평양전략으로 비용절감을 해보려는 트럼프정부의 파렴치한 수법에 불과하다. 11차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협상에서 트럼프정부는 남정부에 지금보다 5배인상된 50억달러주둔비를 요구했다. 주남미군월급·북침전쟁비용을 남에서 부담해야한다는 황당한 논리가 근거였다. 남민중의 분노가 들끓자 서둘러 <미국괌도기지전략자산전개비용논의는 거론된 바 없다>·<남코리아는 값진 동맹국>따위의 말로 감히 성난 민심을 잠재우려했다. 그러나 전미국방부장관매티스측근의 폭로로 트럼프가 <남코리아는 우리를 모든곳에서 벗겨먹는다>·<주남미군에 1년에 600억달러쯤 내아한다>는 망발을 떠들어댔다는 것이 알려져 우리민중의 분노가 치솟고있다.




주남미군은 방위비분담금이 아니어도 주둔군지위협정에 따라 주둔비를 훨씬 상회하는 특혜를 누리고있다. 70년넘게 부지·시설무상점거·공공요금감면도 모자라 평택기지이전으로 발생한 이전비용·정화비용은 모조리 남민중에게 떠밀었다. 여의도면적 5.5배에 달하는 평택험프리스기지는 남정부가 기지조성·이전비용 98%를 떠맡아 지어졌다. 기지조성에 투입된 예산만 해도 18조원이 넘는다.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각종 미군범죄에 대한 500억원이 넘는 배상금은 9년째 지급거부하며 버티고있다. 여기에 민족·민중의 생명을 담보로 벌이는 위험천만한 생화학무기시험과 북침전쟁연습으로 인한 피해는 돈으로 환산조차 불가능하다.




주남미군이 몰려든 평택에서 반미항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일어나는 것은 필연이다. 군까지 투입해 마을을 부수고 토지와 마을이름 <대추리>까지 빼앗아 만들어낸 평택미군기지다. 단 1g만으로 100만명을 살상할 수 있는 보툴리눔을 비롯한 각종 위험천만한 생화학무기실험이 벌어지는 곳도 평택이다. 기지소음·강력범죄·환경오염까지 단 한시도 주민들이 발편잠을 잘 수 없는 만악의 근원 미군의 만행을 언제까지 두고볼 것인가. 트럼프정부가 스스로 미군을 철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민중이 한사람처럼 떨쳐나서 이땅을 반미의 열풍지대로 만들고 자주통일을 앞당길 것이다. 




2019년 10월31일 평택미군기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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