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경의로운투쟁, 놀라운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52일째 민생・사회 〈경의로운투쟁, 놀라운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52일째 2019-06-0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일로 1252일째를 맞이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 <3년동안 농성을해왔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경의롭고 놀랍다. 꼭 승리하길바란다.> 라고 응원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51일·청와대일인시위93일째Next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52일·청와대일인시위94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통일 2024-04-26 민중민주당신문 民116호 〈만국의노동자여단결하라!〉 발행! 자료 2024-04-26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9일째 정치 2024-04-26 [노동신문] 자력갱생정신을 심어주는데 주되는 힘을 통일 2024-04-25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