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3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3일째 2019-03-07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1163일째를 맞이했다. 1377차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시작에앞서 고곽예남할머니를 추모하며 묵상의 시간을 가졌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수요시위에 참여한후 1163일차 농성을 이어갔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실업·영세유니온 민중민주당노동자위, 정부서울청사앞농성 7일째Next article강력한 증거를 가리우는 강렬한 이미지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민중민주당신문 民116호 〈만국의노동자여단결하라!〉 발행! 자료 2024-04-26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9일째 정치 2024-04-26 북외무성담화 〈우크라이나사태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미국〉 통일 2024-04-24 북외무성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에 분명한 경고신호〉 통일 2024-04-24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