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51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51일째 2019-02-2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15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정부는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두고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지정하며 매년 행사를 벌이고 있다.>며 <아베는 이번에도 정부 인사를 파견하며 독도침탈야욕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아베정부는 독도침탈야욕을 버리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당장 중단해야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151일째Next article경제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9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6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2일째 정치 2024-04-29 의협 〈임현택당선인 추가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개혁세력이 모르는 천지개벽 2024-04-28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