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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8일 일요일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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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49일째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0일로 1149일째를 맞이했다.

1375차 수요시위는 새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오늘도 여는공연으로 <바위처럼>율동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새늘의 발언이 있었다. 이후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자유발언에는 광영여자고등학교, 일본평화위원회, 전주 초등학교 교사, 공주연합동아리<한뉘>, 인천인명여자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송파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3.1운동100주년경기지역대학생서포터즈, 광양마루초등학교, 역사탐방<답사친구>에서 발언했다.

이어 광영여자고등학교의 <나는나비>공연이 진행됐다.

수요시위는 성명서낭독과 함께 끝났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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