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47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47일째 2019-02-19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14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풀기위해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같이 싸워야 가능하다.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감옥에 들어간것도 광화문에 200만명이라는 사람들이 모였기에 이룰수있었던것이다.>며 <소녀상농성장은 언제나 열려있다. 역사를 바로잡고 악폐를 청산하는데 힘을 보태고싶은 분은 언제든 찾아와 같이하자.>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147일째Next article사회2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