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46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46일째 2019-02-18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14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최근 문희상 국회의장의 ‘전쟁 주범의 아들인 일왕이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에게 사죄해야한다’는 발언에 일본정부는 그에 사죄와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격한 반발을 했다.>며 <아베정부는 뻔뻔스러운 낯짝을 걷어치우고 제대로 사죄하고 법적배상해야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146일째Next article경제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김정은총비서, 4.25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및 연설 통일 2024-04-26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