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3일 <미국의 간섭을 배격>에서 <독일외무상이 10일 유럽에서의 가스수송관건설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배격하였다>고 밝혔다..
또 <유럽의 에너지문제와 관련한 정책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나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미국의 간섭을 배격
도이췰란드외무상이 １０일 유럽에서의 가스수송관건설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배격하였다.
미국이 로씨야가 추진하고있는 발뜨해를 통한 《북부흐름-２》가스수송관건설계획에 참가하는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는 분쟁해결을 위한 옳바른 방도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유럽의 에네르기문제와 관련한 정책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나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