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외교 싸드구매 박근혜종미사대<정권> 끝장내자> … 부마항쟁정신계승·박근혜퇴진·미군떠나라집회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는 16일 부마항쟁36돌을 맞아 16일 오후3시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부마항쟁정신계승·박근혜방미규탄, 박근혜종미사대매국정권퇴진·미군떠나라 집회>를 개최하고 <부마항쟁정신계승해 굴욕외교 싸드구매 박근혜종미사대<정권> 끝장내자!>고 결의를 다졌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이천재고문은 여는말을 통해 <박근혜가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외교를 한 것인지 아니면 무식한 국제외교를 한 것인지 이점에 대해 짚고자 한다.>면서 <외교의 가장 중심이라고 하는 미국, 중국과의 외교에서 보여준 박근혜의 모습은 그야말로 <똘마니>다. 그저 굽실굽실 한미동맹만이 살 길이라고 한다. 미국이 박근혜 알기를 강아지만큼도 안한다. 국무성관료, 서기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국제망신 당한 것이 박근혜외교, 국민의 혈세만 탕진하고 날마다 옷이나 갈아입는게 박근혜외교>라고 힐난했다.

이어 <교과서를 입맛대로 고치려 하는 것은 결국 자기아버지에게 배운 깡패적 발상이다. 세상에 역사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교과서를 바꾸는 이런 천박한 사회가 어디있는가.>라면서 <자다가도 박근혜 생각만 하면 잠이 번쩍 깨고 입맛이 없다.>고 개탄하고, <박근혜임기 5년 다 채워준다면 우리는 그만큼 무능한 것이고 이나라의 민주주의는 까마득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이사장은 <미국이 과거에는 한미동맹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안되고 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한미일삼각동맹을 맺고, 한반도에 싸드배치하고 일본이 언제든지 한국에 들어와 전쟁을 할 수 있도록 계략을 꾸미고 있다.>며 <내일 새벽 한미정상회담을 한다고 하는데 결국은 미국에 종속돼 정책에 부합되는 모든 과정을 박근혜가 준비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일본에게 혈서쓰고 만주독립군 때려죽이고, 남로당 들어와 동지들을 밀고하고, 5.16군사쿠데타, 유신쿠데타로 장기집권하다 부하에게 총맞아죽은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아버지의 뜻을 이으려 하고 있다. 8.25남북회담합의가 잉크도 마르기전에 박근혜<정권>은 한미일외무장관회담하고 어떻게든 북을 막아내자고 약속했다.>고 성토하고, <박<정권> 유지되면 한반도에 전쟁온다. 우리 7000만민족 힘 합쳐 박근혜<정권> 몰아내고 주한미군 내보내고 우리민족이 통일할 때까지 다같이 투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리아연대 김대봉회원은 <박근혜가 취임한 이래 4번째 방미다. 펜타곤은 미제국주의가 온나라에 전쟁을 저지른 기구로, 박근혜의 펜타곤방문은 미제국주의정책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미군이 주둔한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펜타곤방문을 부끄러워야 한다. 또 한미정상회담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싸드강매 확약이다. 수조원을 들여 고철덩어리를 들여오는 것이다. 싸드배치는 동북아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다.>면서 <주권국가의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거부해야 하나 뻔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또 미일남군사동맹일 강화되고 있다. 미국의 동북아패권구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며 일본자위대 코리아반도재침략의 길을 터주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정권>을 종미사대정권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맹렬히 규탄했다.

이어 <전형적인 종미사대정권의 본모습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오늘새벽 미백악관앞에서 벌어진 일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미국경찰이 평화미국원정단의 시위를 탄압하는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평화미국원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코리아연대 이상준공동대표의 신원확인을 요구하고 이공동대표의 11월초 미국체류마감시한을 상기시켰다. 이러한 정보는 미국주재 남코리아대사관이나 국가정보원이 주지 않는 한 FBI가 알 수 없다. 박근혜<정권>은 공안기구를 앞세워 해외에서까지 애국적으로 행동하는 자국민을 탄압하고 있다.>고 분노하고, <박<정권>이 제대로된 정권이라면 민족적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해외에서 활동하는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며, 남코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바로 철수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수조원의 혈세 들어갈 싸드배치 당당히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36년전 부마항쟁의 함성으로 박정희정권을 무너뜨렸듯 종미사대굴욕정권인 박<정권>의 미래는 민중에 의해 머지않은 날 종말을 맞볼 것>이라면서 <미국평화원정단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내일 정상회담이 있는 백악관에서 미국의 애국동포들과 함께 현정권의 종미사대외교를 규탄하는 투쟁을 벌인다. 코리아연대는 박근혜정권퇴진하는 그날까지 의연히 완강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평화미국원정단은 미백악관앞에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피켓시위를 전개했으나 FBI 등이 나서 탄압했다.(관련기사 : FBI, 이상준공동대표 탄압 … 내일 박근혜 백악관방문 사전정지작업 ?, 21세기민족일보, 2015.10.16)

평화미국원정단의 코리아연대 이상준공동대표가 피켓시위를 하던중 워싱턴경찰2명과 FBI요원2명이 이공동대표에 접근해 신원확인을 요구하는 등 원정단을 압박하며 피켓시위를 방해했으나 이상준공동대표가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워싱턴경창들과 FBI요원들은 별 소득없이 돌아갔다.

21세기서울여성회 이지혜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코리아연대는 <박근혜<정권>의 상전 미국만 믿고 반민족·반통일·반민생·반민주를 국시로 폭압정치를 펼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선친이 그러했듯 영구집권을 위해 역사왜곡까지 획책하고 나섰다.>면서 <이러한 박<정권>을 두고 볼 수 없어 민중이 퇴진을 요구할수록 <정권>의 외세의존성 도한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에 추종했던 반민주반민족대리정권의 비참한 최후에 대해 박근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방자의 탈을 쓰고 맥아더포고령을 앞세워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제는 장장 70년에 걸쳐 예속적인 대리정권을 내세워 코리아반도에 전쟁참화를 들씌웠고, 대결과 영구분단을 조장했으며, 북침야욕실현을 위해 올 한해에만도 북침핵전쟁연습, 탄저균밀반입, 북인군모략책동, 행항모투입, <작전계획5015>수립과 <4D작전개념>도입, 싸드배치강요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만큼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그러하기에 코리아연대는 반미자주를 주선을 틀어쥐고 미대사관진격투쟁, 평화적인1인시위, 기자회견·집회 유럽·베트남원정투쟁, 평화미국원정단활동 등을 힘있게 전개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평화원정단탄압에 대해 <탄압이 두려웠다면 애초에 평화원정단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오바마와 박근혜는 우리의 시위가 불편하거든 탄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코리아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정상화놀음을 당장 집어치워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오바마와 박근혜는 부마항쟁발발36돌을 맞는 오늘 미남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면서 <부마항쟁정신 계승해 박근혜폭압<정권>을 끝장내야 한다. 이땅의 만악의 근원 미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박<정권>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선친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고 미군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역시 그 최악의 후과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경고했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미대사관앞을 출발해 세월호광장을 거쳐 정부서울청사앞까지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탄저균반입 싸드배치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핵전쟁연습 세균전실험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종미사대외교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등의구호가 적힌 플랑을 들고, <굴욕외교 싸드구매 박근혜종미사대정권 퇴진하라!>, <부마항쟁정신계승하여 박근혜폭압정권 끝장내자!>, <FBI동원 평화적반미시위 방해하는 치졸한 종미사대분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코리아연대 평화적시위 탄압하는 FBI 규탄한다!>, <미군은 하루빨리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땅을 떠나라!>, <부마항쟁정신 계승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세상을 앞당기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

행진 후에는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정리집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부마항쟁정신계승하여 굴욕외교 싸드구매 박근혜종미사대<정권> 끝장내자!

박근혜<정권>이 집권3년차에 벌써 네번째 방미일정을 진행중이다. 외세의존·대미굴종의 전형이라 할수있는 박근혜<정권>은 오바마미대통령의 부름에 즉각 응해나섰다. 오바마와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바이든부통령과의 오찬회동, 미국방부펜타곤방문, 코리아전쟁참전기념비헌화 등의 빡빡한 일정을 수행하는 이번 방미행각은 철저히 상전미국의 의도따라 상호방위조약을 재확인하고 미남동맹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례적인 펜타곤방문도 <북수뇌부타격>을 목표로 한 <작전계획5015>와 <4D작전개념>의 구상에 맞춰 싸드(THAAD)구매를 확정지으려는 속내를 노골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어떤 자리에서든 <북문제>를 내세우며 그 빌미로 미남군사동맹, 나아가 미일남3각군사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근혜<정권>의 방미는 코리아반도에 다시금 긴장을 격화시키는 실로 위험천만한 행보이다.

박근혜<정권>의 미국방문은 우리 민족·민중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늘 결정적인 해만 끼쳤다. UN연설차 방미한 9월에는 <북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10월도발>설에 편승해 북을 심히 자극함으로써 모처럼 마련된 화해·협력의 8.25합의이행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고, 첫방미때는 GM사장의 <통상임금>삭감요청을 수용하였으며, 당시 방미대표단대변인인 윤창중의 성폭력사건이 발생하여 국가적 망신을 사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은 외세를 추종하고 민족을 배격하는 뼈속깊은 종미사대성으로 인해 상전미국에 모든 것을 의탁하고 있다. 이미 방미전부터 김무성새누리당대표가 배웅을 하느냐마느냐가 이슈가 될정도로 집권여당의 분열상이 커지는 등 박<정권>은 집권3년차에 벌써 레임덕을 겪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박<정권>은 상전 미국의 손을 빌어 위기를 모면하고자 애쓰고 있다.

박근혜<정권>은 상전 미국만 믿고 반민족·반통일·반민생·반민주를 국시로 폭압통치를 펼치고 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선친이 그러하였듯이 영구집권을 위해 역사왜곡까지 획책하고 나섰다. <5.16과 유신은 매도당해왔다. 부모님에 대해 국민들이 오인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 게 자식의 도리>라며 <역사왜곡교과서>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박<정권>을 더 두고볼 수 없어 민중이 퇴진을 요구할수록 <정권>의 외세의존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에 추종했던 반민주반민족대리정권의 비참한 최후에 대해 박근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은 이승만에 분노하여 봉기한 4.19민중항쟁을 잠재우기 위해 이승만을 강제로 하야시키었고, 박정희에 분노한 부마항쟁을 잠재우기 위해 최측근을 동원해 가장 비참하게 살해하였다.

10월 16일 오늘은 박정희유신파쇼에 항거하여 부산마산지역민중이 봉기한 부마항쟁 36돐을 맞는 날이다. 부마항쟁이 미완의 혁명으로 그친 이유는 항쟁에 놀란 미국이 서둘러 박정희를 제거하였기 때문이고, 꼭두각시정권을 조정하는 미국의 존재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해방자의 탈을 쓰고 맥아더포고령을 앞세워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제는 장장 70년에 걸쳐 예속적인 대리정권을 내세워 코리아반도에 전쟁참화를 들씌웠고 대결과 영구분단을 조장하였다. 미제는 북침야욕실현을 위해 올한해에만도 북침핵전쟁연습, 탄저균밀반입, 북인권모략책동, 핵항모투입, <작전계획5015>수립과 <4D작전개념> 도입, 싸드배치강요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만큼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러하기에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는 반미자주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미대사관진격투쟁, 평화적인1인시위, 기자회견·집회, 유럽·베트남원정투쟁, 평화미국원정단활동 등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오바마와 박근혜가 정상회담을 벌이게되는 미백악관앞에는 코리아연대 이상준공동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미국원정단이 60여일째 평화적인 반미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제인 15일에도 평화미국원정단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피켓시위를 전개했으나 이례적으로 FBI 등이 탄압하여 나섰다. 워싱턴경찰2명과 FBI요원2명은 이상준공동대표에게 신원확인을 요구하는 등 원정단을 압박하여 피켓시위를 방해하였으나 원정단의 침착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별 소득없이 돌아가고 말았다. 그들은 <내일 다시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는데 60여일동안 없었던 일이 이례적으로 벌어진데는 박근혜의 백악관방문에 따른 사전정지작업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연대는 저들의 탄압에도 불구, 16일 12시(현지시간) 미백악관앞에서 여러동포단체들과함께 <박근혜<대통령>방미, 사대굴욕외교 규탄시위>를 개최한다. 탄압이 두려웠다면 애초에 평화원정단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오바마와 박근혜는 우리의 시위가 불편하거든 탄압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코리아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정상회담놀음을 당장 집어치워야할 것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오바마와 박근혜는 부마항쟁발발 36돌을 맞는 오늘 미남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부마항쟁정신 계승하여 박근혜폭압<정권>을 끝장내야 한다. 이땅 만악의 근원 미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박근혜<정권>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선친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고 미군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역시 그 최악의 후과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36년전 우리민중이 그러하였듯이 새세상을 앞당기는 빛나는 투쟁에 너나 할 것 없이 과감히 떨쳐나설 것이다. 우리민중은 부마항쟁정신 계승하여 기어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참세상을 반드시 앞당겨 올 것이다.

굴욕외교 싸드구매 박근혜종미사대정권 퇴진하라!
부마항쟁정신계승하여 박근혜폭압정권 끝장내자!
FBI동원 평화적반미시위 방해하는 치졸한 종미사대분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코리아연대 평화적시위 탄압하는 FBI 규탄한다!
미군은 하루빨리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땅을 떠나라!
부마항쟁정신 계승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세상을 앞당기자!

2015년 10월 16일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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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