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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4일 토요일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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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

윤석열정부, 총체적난국이다. 5000억을 쓰며 호언장담한 부산엑스포유치에 철저히 실패했다. 119대 29면 <박빙>이니 <역전>이니 완전 헛소리였다. 윤석열이 하는 짓이 다 이모양이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 정보도 기획도 작전도 모두 엉망이었다. 무능의 극치를 보여줬다. <역대급>이다. 과연 부패는 없었을지도 의문이다. 김건희의 뇌물영상이 공개되니 더욱 그런 의심이 든다. 김건희가 명품을 수수하며 <금융위원>로비를 받는 장면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되니 연말특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른바 <쌍특검>, <50억클럽>건과 <도이치주가조작>건에 대한 특검을 모두 거부하는것은 윤석열에게도 부담이 아닐수 없다. 자칫 탄핵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격이 될수 있기때문이다. 제도권안에서 안되면 제도권밖에서 하는수밖에 없다. 그래선지 적어도 하나는 받아들여야하고 그렇다면 후자가 낫지않겠는가는 소리가 여권에서 흘러나오고있다. 윤석열이라는 도마뱀이 궁지에 몰리니 김건희라는 꼬리를 자르겠다는식이다. 이명박이 상왕 이상득을, 김영삼이 아들 김현철을 감옥에 보낸것과 다를바가 없다. 들어간다면 그래도 권력이 살아있는 재임기간중이 낫다는 계산도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외교행각은 정말 가관이다. 그 외교적 결례와 망신에 대한 영상들이 인터넷에 차고넘친다. 김건희와 같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코리아망신이다. 영국에 가든 프랑스에 가든 어디서든 다 개망신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다니며 아무 성과도 없고 퍼주기만 하며 망신살만 뻗치니 지지율도 함께 추락할수밖에 없다. 미국 따라다니며 치명적인 경제위기를 자초해 무역수지가 200위로 떨어지고 최악의 민생파탄에 민중들은 죽어나가는데 <대통령>부부는 천문학적재정을 낭비하며 뇌물과 부패 스캔들투성이니 딱 탄핵감, <항쟁각>이다. 

이위기를 파쇼화로 돌파하려다가 그것도 잘안돼 <이념>에서 <민생>으로, 뉴라이트에서 뉴레프트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는 고속도로에서 인터체인지가 나오기전에 유턴한 역주행이니 그만큼 위험하다. 이렇게 해서 안되니 저렇게 해보겠다는것인데, 이길 저길 다 그릇된것이니 답일리 만무하다. 마지막은 이승만처럼 전쟁에 기대를 걸어보는것인데 이것도 북이 1950년대북이 아니다. 핵미사일강국인 북은 미사일개발속도에서 미국을 능가한지 오래다. 북이 모든 무기에서 최강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무기만큼은 세계최강 맞다. 전쟁은 윤석열에게 사는길이 아니라 죽는길이다. 감옥에 가는것이 아니라 가루가 되는것이다. 하긴 이걸 제대로 알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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