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명절은 앞둔 지킴이들은 소녀상농성을 쉬지 않을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7일차 민생・사회 〈명절은 앞둔 지킴이들은 소녀상농성을 쉬지 않을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7일차 2017-09-29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63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을 응원하는 마음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소녀상지킴이들은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소녀상농성은 쉴 수 없다. 내일 수요시위와 앞으로의 소녀상농성투쟁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추석연휴에도 소녀상농성으로 함께하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6일차Next article필리라이브 〈미전략자산배치 결사반대!〉 … 395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