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우리의 투쟁은 큰 울림으로 퍼져나갈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5일차 민생・사회 〈우리의 투쟁은 큰 울림으로 퍼져나갈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5일차 2017-09-29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4일로 635일째를 맞이했다. 24일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우리의 투쟁이 모두에게 큰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멈추지않겠다.>고 전했다. *기자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문재인대통령·여야대표, 전쟁촉발시킬 합의문 발표Next article〈추석연휴에도 소녀상농성으로 함께하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6일차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김정은총비서, 4.25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및 연설 통일 2024-04-26 김정은총비서, 방사포탄검수시험사격 참관 통일 2024-04-26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