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추워진 날씨에도 소녀상농성 계속될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2일째 민생・사회 〈추워진 날씨에도 소녀상농성 계속될 것〉 … 소녀상지킴이농성 632일째 2017-09-28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인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1일로 632일째를 맞이했다. 21일 소녀상농성장에는 물과 간식을 주며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이제 새벽엔 많이 추워졌지만 우리는 날씨에 불평하지 않는다. 한일합의 즉각폐기하고 피해자할머니들의 요구를 담은 재협장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전쟁위기 미국 책임져야〉 … 평화대장정단, 대구토크콘서트 개최Next article〈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함께하자〉 … 소녀상지킴이농성 633일차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0일째 정치 2024-04-27 김정은총비서, 4.25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및 연설 통일 2024-04-26 김정은총비서, 방사포탄검수시험사격 참관 통일 2024-04-26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