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 ... 소녀상지킴이농성 622일째 민생・사회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 … 소녀상지킴이농성 622일째 2017-09-12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62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그동안 받았던 선물들에 대해 <큰 선물을 받고 이토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을 갖게 한것은 단지 선물만이 아니라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고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끔찍한 전쟁 다신 안돼〉 … 소녀상지킴이농성 621일째Next article〈문재인정부는 촛불로 탄생한 정부?〉 … 5차미국평화원정 21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의협 〈임현택당선인 추가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보복행위〉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라시며 통일 2024-04-2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81일째 정치 2024-04-28 [노동신문]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용솟는 시절 통일 2024-04-2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개혁세력이 모르는 천지개벽 2024-04-28 윤석열의 양자택일 2024-04-27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