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평화시위

<키리졸브중단!북미평화협정체결!박근혜퇴진!> … 코리아연대3인 17차미대사관진격투쟁 (영상)

<키리졸브중단!북미평화협정체결!박근혜퇴진!> … 코리아연대3인 17차미대사관진격투쟁 (영상)
 
 
코리아연대(자주통일민주주의코리아연대) 세회원들이 제17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전개했다.
 
코리아연대 한지은·강현경·이대근회원은 3월10일 오후4시20분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진격했다. 이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가로막을 들고 <키리졸브 중단하라!>·<핵전쟁연습 중단하라!>·<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구호와 함께 전단을 배포하며 미대사관앞에서 완강히 투쟁했다.  
 
남기는 글에서 한지은회원은 <지금 코리아반도는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전쟁전야이다. 지난 7일 시작된 키리졸브연습과 유엔안보리제재, 남코리아의 북한인권법과 테러방지법 통과로 코리아반도의 군사적 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현재 코리아반도는 전쟁과 평화, 분단과 통일의 기로에 서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우리민족이 사는길, 코리아반도의 긴장국면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이 이땅을 떠나는 것! 또한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붙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억압하여 정권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명하려 미제에 충성하는 박근혜정권의 퇴진 외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강현경회원은 <이땅에 탄저균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들여오고 항공모함을 들여오는, 전쟁의 위험을 늘 불러일으키는 미국에 박근혜<정권>은 단 한마디도 못하고있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침략, 공격이라는 말을 써가며 키리졸브훈련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작년 12.28 한일졸속합의 역시 미국의 입김이 있었다. 박근혜<정권>의 종미사대주의를 보여준다.>고 비난했다. 
 
이대근회원도 <미군이 벌이는 키리졸브연습과 같은 핵전쟁연습과 독수리연습과 같은 전쟁도발속에서 우리민족이 우리땅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를 위협받고 있다. 심지어 미군은 노출되면 바로 죽는거나 마찬가지인 탄저균·보툴리늄을 들여와 남코리아에서 생물학전연습까지 해왔으니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면서 <우리민족이 우리땅에서 평화롭게 살기 위해 남코리아에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정권이 세워지기 위해 미군이 떠나고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성추행·폭력경찰로 악명높은 종로서와 서울시경기동대는 이번에도 남성경찰들이 두여성회원의 몸에 손을 대는 등 집단적인 성추행을 자행했다. 코리아연대측은 계속 이에 대한 자료를 축적중이며 머지않아 해당 책임자의 처벌과 징계를 위해 법적 대응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회원은 현재 모두 노원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있다. 세회원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 보장과 즉각 석방을 요구하며 당당히 묵비단식으로 항의중이다. 코리아연대회원들은 17차에 이르는 진격투쟁의 과정에 연행된 회원들이 모두 예외없이 완강한 묵비단식을 전개하였다. 코리아연대측은 오후 7시경 노원서앞에서 세회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열고 이어 철야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연대 김대봉회원은 지난 2월29일부터 사드배치중단·키리졸브중단·북미평화협정체결·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며 수원구치소에서 10일간 옥중단식을 전개하였다. 코리아연대회원들은 같은날 2월29일부터 이러한 주장을 담은 구호판을 들고 매일 미대사관앞에서 철야1인시위를 전개했다. 코리아연대는 미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3월10일 현재 293일째 벌이고 있다. 
 
종로서와 서울시경은 미대사관의 요청이라면서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미대사관앞1인시위를 불법·폭력적으로 3월10일 현재 48일째 탄압하고 있다. 불법채증과 불법경고방송을 남발하며 평화적인 1인시위마저 폭압적으로 탄압해 길가던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있다. 코리아연대측은 미국과 박근혜<정권>의 어떤 탄압에도 절대로 굴함없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코리아연대측은 <미국과 박근혜<정권>이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자 모험적인 선제타격연습인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해 코리아반도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북최고지도부를 제거하겠다며 중동테러단체인 IS(이슬람국가)식 <참수작전>까지 세워놓고 전쟁분위기를 한없이 고취시키고 있다. 이에 북이 가장 강력히 반발하면서 현재 코리아반도는 오늘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전쟁전야의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전쟁전야를 평화국면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유일한 길인 북미간의 평화협정체결과 남북간의 6.15공동선언·10.4선언에 기초하여 자주적 평화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쟁의 화근인 미군이 탄저균·핵무기를 가지고 당장 이땅을 떠나야 하고 가장 종미적이고 호전적인 박<정권>이 물러나야 한다. 코리아연대는 미국과 박근혜<정권>의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관련 사진과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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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