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아카이브항쟁의 기관차〈2023.1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과 패배의 발칸역사 항쟁의 기관차 〈2023.1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과 패배의 발칸역사 2023-01-16 니코스 : 우리의 허약한 민주주의는 자살했어. 파시즘은 유럽의 하늘에 널리 퍼져가고있어, 그들은 모든 노조원들을 체포했어. 난 갈 곳이 아무데도 없어. (영화<울부짖는초원>중에서) Previous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임박한 3차세계대전, 점증하는 발칸과 코리아의 위기Next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울부짖는초원〉 수난의 시 관련기사 〈2024.4 항쟁의기관차〉 〈심판〉 발행! 2024-04-26 〈2024.3 항쟁의기관차〉 〈암살〉 처단 2024-03-31 〈2024.3 항쟁의기관차〉 본격화되는 3차세계대전과 평정을 천명한 북 2024-03-31 최신기사 [노동신문]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통일 2024-04-26 민중민주당신문 民116호 〈만국의노동자여단결하라!〉 발행! 자료 2024-04-26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9일째 정치 2024-04-26 [노동신문] 자력갱생정신을 심어주는데 주되는 힘을 통일 2024-04-25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