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C
Seoul
2022년12월3일 토요일 23:44:46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사설〉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노동신문] 〈사설〉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24일 노동신문은 <<사설>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지역발전에서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나간다>,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위대한 손길아래 꽃펴나는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 <후대사랑의 길에 새겨진 잊지 못할 이야기>,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당원의 영예를 목숨바쳐 빛내인 영웅전사들>,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자면>, <한가지 처방과 백자루의 품>, <공민의 신성한 의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분발하는것만큼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는 참으로 중대하고도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 인민의 이상과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의 완벽한 실현이 일군들의 사색과 지휘능력에 달려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일군들의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바로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존재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한다는것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낸다는것을 말한다.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 인민의 행복은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비록 유족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지만 위대한 당의 영도가 있기에 사회주의만복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에 넘쳐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훌륭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사는 일군, 인민의 행복의 낙원을 꾸려나가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지혜와 열정을 바치며 여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의 참된 충복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불리우는 《우리》라는 호칭보다 더 값높은 표창은 없다. 이 고귀한 칭호는 인민을 위하여 사색하고 고심하며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인민이 내리는 평가이다. 일군들은 인민의 신성한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를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의 삶의 보금자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날 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생각도 실천도 하나가 된다는것이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여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며 불같은 정열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닮은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나고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중요초소들을 맡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을 받드는것은 곧 명줄과 같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에 사색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때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충복으로 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증진을 가져다줄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분발할 때 5개년계획수행과 새시대 농촌진흥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들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 인민의 이상과 염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사업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작전과 대담한 지휘, 완강한 실천력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루어내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일욕심이 크고 전개력이 강한 실천가들이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사업을 패기있게 해나간다면 아무리 극난한 환경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시대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는 인민을 훌륭히 키우고 잘해 내세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귀감을 가슴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공장과 농촌, 대건설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이라는 존재를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방역대전의 나날 인민의 생명수호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까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숭고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것을 늘 안타까와하며 인민을 위하여 하나라도 더 좋은 일을 해놓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책임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보살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책무로 간직하여야 한다. 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피는 어머니의 심정, 모든 일의 앞자리에 인민의 이익을 놓고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성실성과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자세를 놓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깨끗한 양심, 이것이 일군들의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에서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철칙으로 삼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이 해야 할 사업은 대단히 많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도 해나가야 한다. 바로 그 모든 사업의 밑바탕에 놓여야 하는것이 인민의 요구와 이익이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한다. 어제는 비록 발전된것이라고 하여도 오늘날 인민들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이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롭게 창조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사업을 부단히 착상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의 커가는 행복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으며 일단 결심하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대중속에 걸린 문제해결의 묘술이 있고 비약의 열쇠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가 정열적인 사색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무슨 일에서나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며 모든 사업을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켜 전개해나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한 인민적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의 고충과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격식과 틀이 없이 대중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군, 매 사람들의 능력과 재능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옳은 사업방법을 구현하여 제기된 과업을 풀어나가는 일군이라야 인민이 진정으로 따르게 되는 법이다.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실력제고에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무에 정통하며 과학기술자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풍부한 실천능력을 갖추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실천가형의 쟁쟁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는 그들을 다듬어 내세워주는 당조직이 있다. 대중이 일군들의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체질화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의 머리속에 세도, 관료주의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쉬를 쓸지 않도록 당의 사상과 노선, 당정책을 끊임없이 체득시켜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꽃피워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도당위원회들이 키잡이를 잘하여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켜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편향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해당 부서들의 사업계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 창조된 좋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일터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이 시, 군, 연합기업소들의 3대혁명수행을 적극 도와주도록 분공조직을 면밀히 한데 이어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요해하면서 실천투쟁속에서 대중운동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게 하고있다. 또한 과장이상 일군들이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맡고 내려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적극 이끌어주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 당결정에 반영된 올해의 투쟁목표수행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직접 맡아 지도하는 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이며 판정사업을 혁명과업수행을 기본으로 하여 심도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지역발전에서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나간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

강원도당위원회에서 당의 시, 군강화노선을 높이 받들고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을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실천력의 소유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 한편 그들이 맡은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헌신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특히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책임일군들이 시, 군당책임일군들을 자주 만나 그들의 사업정형을 요해하고 실무수준을 더욱 높여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이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목표를 옳게 세우고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 사업에서 키잡이를 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또한 지역발전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하고있는 당조직들의 성과와 경험들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얼마전에도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시, 군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높은 이상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도록 이끌어주면서 이 과정에 나온 좋은 착상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떠밀어주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하여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실정에 맞는 발전방향을 정확히 찾아쥐고 역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오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이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이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해나가도록 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지역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당결정에 반영된 내용들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는 한편 주요전구들에 파견된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과 중요대상공사를 맡고 내려간 일군들이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게 하고있다. 화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사상교양과 장악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주요전구들에 나간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올해 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들에 혁명성이 높고 조직전개력이 강한 일군들을 파견하고 해당 부서들사이의 협동작전을 강화하여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총화사업을 부서별, 일군별로 맵짜게 진행하며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위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고 여기에 주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당정책관철을 위한 시, 군들사이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 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연대마다 전세대 일군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수행과 지방공업발전,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최대한 좁히기 위한 사업 등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뿐만아니라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십개의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위대한 손길아래 꽃펴나는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

《여성옷전시회-2022》에 깃든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전하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차넘치는 희한한 문명을 활짝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상은 얼마나 눈부신것인가. 

얼마전 수도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여성옷전시회-2022》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지난해 10월 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또 하나의 사변적인 국력시위로 되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열리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나라의 피복공업발전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여성옷전시회-2022》가 진행되였다는 사실이 역사에 새겨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범상한 옷전시회가 아니였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린것처럼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훌륭한 문명을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이 전시회에 담겨있었다. 

사회발전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여성들의 기호에 맞게 여러가지 옷을 많이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아 우리의것이 유행되게 하고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는 옷차림문화를 이끌어나가는것은 새시대의 문명발전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새시대에 부응하는 문명발전을 선도하며 나날이 개화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이였다. 

잎새와도 같이 형상된 전시대들을 합치면 황홀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꽃송이를 이루고 그것을 나비를 형상한 전시회마크와 조도, 색도에 있어서도 특색있는 불장식과 어울러 화폭에 담으면 훌륭한 회화작품이 될것이다. 

대형전광판을 중심으로 조형예술적으로 입체감이 나게 전개되여 지은옷, 천전시구역, 가방전시구역, 머리빈침, 브로치전시구역, 화장품전시구역, 정보봉사구역 등으로 구분된 전시회장은 우리식 옷차림문화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참으로 특색있는 곳이였다. 어느 단위, 어느 장소, 어느 전시품을 보아도 생신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하고 우아한 정서가 짙게 풍겨 절로 새맛이 느껴지고 경탄이 터져나와 누구나 명화폭을 감상하듯 이채로운 정서와 낭만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세계적으로 손꼽힌다는 옷전시회들과 대비해보아도 전시대의 면적과 참가단위수에 있어서 그 규모가 비할바없이 큰 우리의 여성옷전시회,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시려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영도가 《여성옷전시회-2022》라는 아름답고도 황홀한 꽃송이를 시대의 단상에 활짝 피워올리였다.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우리식 여성옷전시회의 갈피갈피에 깃들어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의 옷차림에서 근본적인 개선과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확고한 의지였고 또 하나의 중대사이기도 하였다. 

그이께 있어서는 옷차림을 어떻게 하고다니는가 하는것이 단순히 미학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 문명의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였다. 

뜻깊은 올해의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피복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피복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단순히 사람들에게 유행에 따라 계절옷이나 만들어주는 실무적인 사업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먼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입니다. 

우리는 나라의 피복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켜야 합니다.》

나라의 피복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

많은 사람들이 옷차림문제가 해당 나라의 문명정도와 사람들의 물질생활수준, 사상정신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척도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렇듯 옷차림문화를 발전시키는것을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켜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개화발전시키기 위한 위력한 원동력으로,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본적 있었던가. 그것은 사회발전에서 옷차림문화가 노는 역할에 대한 명쾌한 정식화인 동시에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피복공업발전의 사명과 방향을 새롭게 그어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흔히 문화수준이 높은 사람을 가리켜 문명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높은 문화수준 그자체가 문명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징표로 되기때문이다. 매 인간의 문화수준의 직접적인 반영의 하나가 다름아닌 옷차림인것이다. 

문명의 첫걸음은 아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옷차림문화를 발전시키자면 피복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의 발전추세와 현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옷차림을 적극 장려하고 보급하며 선진적인 옷설계와 가공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고 축적된 우수한 경험들을 교환, 공유하면서 더 높은 수준에 더 빨리 올라서기 위한 방략을 강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다음날 또다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피복공업을 발전시키자면 옷전시회를 자주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계절옷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옷을 많이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아 우리의것이 유행되게 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선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것이 유행되게 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선도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였다. 

피복공업을 발전시켜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의 참의미도, 그이께서 친히 발기하시고 마련해주신 특색있는 옷전시회의 본질도 여기에 있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고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실체를 안겨주고싶으시여 끊임없는 사색과 불같은 열정으로 날에날마다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피복공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리잡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우리 여성들이며 그들의 옷차림문화인것이다. 

남편들이 당과 혁명에 충실하도록 뒤바라지를 해주고 자녀들을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가정을 화목하고 단란하게 꾸려나가는 여성들의 역할은 그 누가 대신할수 없다고 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훌륭한 우리 여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있게,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으신 소원과 열망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하기에 여성들의 옷차림에 대한 그이의 관심은 특별한것이였다. 

여성들이 사회의 발전과 나라와 민족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며 그것은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성들이 옷을 자기 나이와 몸매에 어울리게 입어야 한다고 하시였고 옷도안은 철저히 민족성을 살리면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그 방도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공업부문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에도 여성들의 몸매가 곱게 보이도록 옷을 잘 만들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고 특색있는 예술공연을 관람하시면서도 예술인들의 옷차림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으며 어느한 단위에서 보고드린 사진들을 보시고는 여성들이 달린옷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옷을 입었는데 아주 보기 좋았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새로 진행되는 옷전시회도 여성옷전시회로 하도록 하시고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30~40대 여성들의 계절옷을 기본으로 하여 전시회를 진행하도록 구체적인 방향까지 그어주신것이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세계에는 수많은 옷전시회가 있지만 30~40대 여성들의 계절옷을 기본으로 열린 옷전시회는 이번에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여성옷전시회-2022》밖에 없다고 한다. 

남자들과 꼭같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며 큰 몫을 맡아 해제끼는 우리 여성들에게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주인공, 선구자의 영예를 안겨주고싶으시여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품을 들여 통이 크고 희한한 《여성옷전시회-2022》를 마련해주신것이 아닌가. 

정녕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넘쳐나는 《여성옷전시회-2022》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노고와 심혈의 세계는 헤아릴수 없다. 

우리 숭엄한 격정 안고 다시금 되새겨본다. 

여성옷전시회를 다채롭게 장식하여야 한다고, 전시회에 내놓을 옷들을 우리 식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때없이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인가. 

여성옷전시회준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전시회준비위원회와 튼튼한 역량을 꾸려주시고 그 진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우선적으로 취해주시던 못잊을 이야기, 전시회장소로부터 전시품의 가지수와 비율, 참가단위와 심의, 자재보장과 전시회참가자들의 숙식문제에 이르기까지 헤아려주신 세심한 보살피심…

그 나날 《여성옷전시회-2022》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전시장형성도안과 전시회마크, 간판도안들과 전시회운영방법까지 마음쓰시고 수많은 문건들도 보아주시면서 기울이신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로 여성옷전시회의 준비사업을 세심히 이끌어주시고도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까지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 멋,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계기로 된 《여성옷전시회-2022》,

이는 피복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시대적미감에 맞는 옷도안들을 더 많이 창작하고 선진적인 가공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사회주의생활문화의 발전면모가 우리 인민들 특히 여성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옷차림새에서부터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의 귀중한 결실이다. 그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은정이 얼마나 희한하고도 눈부신 변혁을 이 땅에 안아오는가를 전하는 또 하나의 본보기적실체이다. 

전시회장을 찾은 외국인들은 눈이 부시게 화려하고 전시방식이 이채로우며 옷형태들이 새롭고 독특하여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전시회를 통해 귀국의 전진상을 보게 되였다고, 이렇듯 훌륭하고 규모가 큰 전시회를 여는 나라에서 사는 귀국여성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난 시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옷전시회들에 여러 차례 참가했었지만 《여성옷전시회-2022》만큼 화려하고 멋있는 옷전시회는 보지 못하였다고 한 피복부문 전문일군들의 말도 결코 우연치 않다. 

여성들을 존중하고 보살피고 내세워주는것은 혁명가들의 훌륭한 미덕이며 사회의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여성들의 웃음과 낭만이 넘쳐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밝아지고 활기에 차게 되며 그들이 문화도덕적으로 아름답고 순결해야 나라가 문명해지고 가정과 사회가 건전할뿐 아니라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가 담보된다. 

여성들의 인품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문화적인 정서와 풍치를 돋구어주는 옷들로 꽉 들어찬 전시회장에서 사람들은 당의 품속에서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내일을 창조해가는 인민의 지향과 시대의 숨결을 한껏 느끼였고 화려한 옷차림으로 더욱 밝고 아름다와질 우리의 거리와 마을들을 가슴뿌듯이 그려보았다. 

평범한 여성들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아름다운 생활과 문명한 내일을 위해 우리 당이 품들여 마련한 우리 식의 여성옷전시회!

여기에 자본주의사회가 흉내낼수도 없고 자본주의《문명》과 《향락》이 머리숙이지 않을수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이 있고 당의 영도따라 훌륭한 문명을 창조해가는 우리 조선의 위력, 내 나라의 강대함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가장 극난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연이어 마련한 뜻깊은 올해 자랑찬 성과들의 한복판에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송이와도 같이 우리 식의 특색있는 여성옷전시회도 있다. 

문명한 인민이 문명한 생활을 창조한다. 

창조력이 높고 문화수준이 훌륭한 인민들에 의하여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넘치는 사회주의문명이 창조되고 그것을 인민들자신이 향유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건설하는 이상사회이다. 

우리의 문화,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차넘치는 《여성옷전시회-2022》를 통하여 우리는 확신성있게 보고 새겨안았다. 머지않아 온 세상이 부럽도록 사회주의문명으로 소리치며 일떠설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인민의 이상과 꿈을 현실로 펼쳐주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따사로운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이땅에는 세세년년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후대사랑의 길에 새겨진 잊지 못할 이야기

깊이 관심하신 물깊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상탁아소를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탁아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실내물놀이장에도 들리시였다. 

사시절 이용할수 있게 아담하면서도 깨끗하게 꾸려진 물놀이장의 수조며 벽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물깊이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30cm라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깊이가 30cm이면 깊지 않다고 하시면서 탁아소어린이들에게 알맞춤할것같다고, 유치원어린이들에게는 수조의 물깊이가 50~60cm정도는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생각할수록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친어버이정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탁아소어린이들을 위한 자그마한 수조의 물깊이,

누구나 무심히 대해온것이였다. 하지만 이 나라의 행복동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언제나 마음속깊이 안고 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기에 그이께서는 탁아소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뛰여놀게 될 자그마한 수조의 물깊이까지도 그리도 깊이 관심하신것이다. 

일군들은 새삼스럽게 수조를 바라보았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수영장에 비해볼 때 너무도 자그마한 수조였다. 허나 어버이의 그 사랑, 그 진정이 철철 넘쳐나는 사랑의 수조였다. 

뜨거운 정을 담아 하신 당부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으시였다. 

당시 병원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평안남도의 육아원, 애육원원아들이 치료를 받고있었다. 

원아들이 입원해있는 호실에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원아들의 영양상태를 알아보실 때였다. 

그이의 품에 안겨있던 원아가 포동포동한 손가락으로 재롱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그 모양을 지켜보던 한 일군이 감심한 목소리로 이애가 원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고있는것같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애를 품에 꼭 껴안으시며 그래 내가 아버지다, 그렇구말구,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가 안되면 누가 되겠니라고 속삭이듯 말씀하시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이 세상 그 어느 영도자가 이렇듯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여준적이 있었던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원아들이 모두 활기에 넘쳐있다고 하시면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데 우리는 어린이들이 행복만을 알게 하여 저 노래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아버지라 부르면서 저저마다 품에 안기는 원아들의 모습을 보니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애들은 모두 노동당의 아들딸들이라고, 이애들의 얼굴에 부모없는 설음이 비끼지 않게 우리가 잘 돌봐주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몸소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사랑을 주시고 정을 주시며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근하신 영상을 뵈오며 일군들은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부모잃은 아이들은 있을수 있어도 부모없는 아이들은 있을수 없다고.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가운데서 근본으로 되는 정치방식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실시하는 인민의 정치이다.》

정치방식은 정치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 체계의 총체이다. 사상과 이념은 정치를 통하여 실현되며 정치의 목적을 어떻게 달성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어떤 정치방식을 실시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가 자기의 성격에 맞게 존재하고 발전해나가는데 영향을 주는 정치방식들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그가운데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요구를 직접 반영한 정치,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고 다른 정치방식들의 작용과 역할을 담보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위업수행의 전 과정에서 언제나 근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 있게 된다. 그것을 다른 여러 정치방식들과 구별하여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고 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은 마땅히 국가와 사회관리에서도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게 하는 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민헌신의 역사를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본태가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본질로 하고있는 정치방식은 세계 그 어느 당도 내놓을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노동당의 유일무이한 정치방식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을 잘 알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위업의 성패는 선열들의 넋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오늘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중대한 투쟁과업들과 겹쳐드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맡겨진 모든 일을 통이 크게 해제낀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혁명성을 지닐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생리적인 피줄은 이어질수 있어도 혁명의 피줄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전세대가 발휘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 혁명가라고 하여 우리도 그러한 혁명성을 저절로 타고나는것은 아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그 아들딸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며 그 증례는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혁명운동사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부모들이 혁명앞에 많은 공적을 쌓은 공로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그들의 충직성과 혁명성이 후손들에게 저절로 간직되는것은 아니며 혁명성은 오직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실천투쟁속에서만 신념화되고 체질화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투철한 혁명성은 사업과 생활의 매 계기, 매 공정마다에서 나타나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는 견결한 투쟁정신도, 당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는 헌신적복무관점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실천투쟁속에서만 발휘되는 법이다. 

혁명위업에 한몸 다 바치는 높은 혁명성을 지니기 위하여서는 우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수령에 대한 순결한 도덕의리심, 당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만경대의 교정에서 혁명가유자녀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니 다시금 가슴속을 파고드는것은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첫 세대 혁명학원졸업생들에 대한 생각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잊지 못해하신 첫 세대 혁명학원졸업생들가운데는 남다른 높은 실력을 지닌 유능한 일군, 일편단심 수령을 받들어 소문없이 큰일들을 해제낀 참된 충신이였던 박송봉동지도 있다. 

박송봉동지의 아버지는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유능한 정치활동가, 뛰여난 군사지휘관들중의 한사람이였던 연길대대 정치위원 박길동지였고 그의 일가는 여러명의 항일혁명열사들을 배출한 애국적가정이다. 허나 박송봉동지는 그처럼 훌륭한 아버지를 3살때 잃었고 5살에는 지하혁명투쟁을 벌리던 어머니마저 희생되여 부모의 얼굴조차 잘 모르는 고아로 되였다. 

이런 박송봉동지가 수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으로 될수 있은것은 결코 그의 아버지, 어머니가 훌륭한 혁명가였기때문만이 아니다. 박송봉동지가 지녔던 높은 충성심과 실력, 그것은 자신의 실체험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것이였다. 

혁명가유자녀답게 언제나 변심을 모르고 영원히 나와 함께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부를 항상 가슴깊이 새기고 수령께 충성다하기 위해 애써온 참된 충신이였기에 그는 당에서 한가지 과업을 주면 열가지, 백가지를 처리할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니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을뿐 아니라 당에서 하라는대로 아들들을 최전연부대에서 군사복무를 시키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그런 부문이 아니라 자기 전공분야에 가서 자기를 키워준 고마운 조국에 실력으로 보답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렇듯 오직 수령만을 따르는 충의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며 일해온 참된 충신이였기에 그는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참된 혁명가로 영생하고있는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으로 발현되는 투철한 혁명성을 지닌 진정한 혁명가로 되려면 또한 선열들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대를 이어 혁명을 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하며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예술영화 《이어가는 참된 삶》(예술영화 《생의 흔적》 속편)에는 부모들의 위훈을 자기 발전의 디딤돌로 여기면서 일신의 명예와 안락만을 추구하는 광옥의 형상을 통해 선열들의 혁명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을 때 어떤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는가를 새겨주는 다음과 같은 장면들이 있다. 

그런 머리로는 과학은커녕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당장 고향으로 내려오라고 하는 오빠에게 어머니는 귀하지만 어머니의 고달픈 생은 답습하고싶지 않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광옥,

깊은 자책속에 주인공이 순정에게 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가. 

《피를 받아 자식이냐, 뜻을 따라야 자식이지.》

시대앞에, 당앞에 자기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하여 혁명앞에 그토록 성실한 어머니가 머리를 들수 없게 만든 광옥, 사실 그는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영웅부모의 유복녀였으며 당의 품속에서 대학을 거쳐 연구사로 성장한 혁명의 핵심군중이였다. 

그러한 그가 자기의 근본을 망각하고 저 하나의 안락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새세대들이 영웅적으로 투쟁한 부모의 혁명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을 때 어떻게 변질되여가는가를 심각하게 깨우쳐주고있다. 

그렇다.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우리모두 언제 어디서나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함으로써 지난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한 선열들의 혁명정신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나가는 참된 혁명가가 되자. 

애국이자 혁명임을 명심하고 늘 마음속에 나라위한 걱정을 안고 살며 일할 때, 조국의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사상과 각오를 안고 살며 일할 때만이 투철한 혁명성을 지닌 우리 당의 참된 충신,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전세대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당원의 영예를 목숨바쳐 빛내인 영웅전사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노동당원들이 어려운 전투때마다 앞장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용감히 싸웠기때문에 우리가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공화국북반부에 침입한 원쑤들을 때려부시고 공화국남반부인민들을 해방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반공격명령을 피끓는 심장속에 새겨안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의 모든 전투원들은 발악하는 적들에게 반격의 호된 징벌을 안기며 사품치는 임진강을 단숨에 건넜다. 

동두천, 의정부계선에서 저항하는 적들을 본때있게 때려부신 그들은 6월 28일 새벽 원쑤들의 아성인 서울에로 육박하였다. 

서울해방전투는 말그대로 원쑤들과의 치열한 격전이였다. 

공화국영웅 김택진동무의 중대가 원쑤들을 쓸어눕히며 돌진할 때였다. 

불시에 적탄이 비오듯 쏟아졌다. 3층집 꼭대기에서 짖어대는 놈들의 중기, 경기를 까부시지 않고서는 전진할수가 없었다. 원쑤들의 불아가리를 쏘아보는 전투원들의 눈에서는 증오의 불길이 펄펄 일었다. 

이때 홈타기에 엎딘 분대장과 두 대원사이에 짧은 말이 오갔다. 

《동무들, 분대를… 난 저 불아가리를…》

《안됩니다. 분대장동무! 내가…》

기관총수가 분대장의 팔소매를 덥석 잡았다. 

《아닙니다. 제가…》

입을 굳게 다문채 두 대원의 얼굴을 이윽토록 지켜보던 분대장이 입을 열었다. 

《좋소! 우리 셋이서 함께… 원쑤놈들에게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조선노동당원들의 본때를 보여줍시다!》

세 전투원은 중대장앞에 나섰다. 

《중대장동지, 우리가 저 불아가리를 막고 중대의 돌격로를 열겠습니다!》

분대장의 이 불같은 말을 들으며 믿음어린 눈길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던 김택진중대장은 세 당원을 와락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자기의 허리에 찼던 수류탄을 뽑아 분대장에게 주며 말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드린 맹세를 잊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조선노동당원이라는것을 명심합시다!》

세 당원은 결전의 길에 나섰다. 앞에서 달려나가던 분대장은 적탄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이렇게 영영 쓰러져야 한단 말인가.)

그의 눈앞에는 식민지민족의 피눈물나던 생활의 갈피들과 해방후 누린 행복의 나날이 마치 영화의 화면과도 같이 언뜻언뜻 지나갔다. 

(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그이의 혁명전사, 조선노동당원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장군님께 올린 맹세를 어길수 없다!…)

분대장은 두다리에 있는 힘을 다 모으며 다시 일어섰다. 원쑤들의 불아가리를 쏘아보는 그의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그는 어디서 그런 힘이 솟는지 3층집으로 뛰여들었다. 

두 대원도…

2층에 뛰여오른 분대장은 적경기사수놈을 쏴넘기였다. 그리고 3층에서 내려오는 적병놈들에게 기관단총을 휘둘러댔다. 놈들은 무리로 나가넘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살아남은 놈들이 악을 쓰며 앞을 막아나섰다. 

《이놈들아, 여기에 조선노동당원이 있다!》

분대장은 이렇게 웨치며 수류탄을 추켜든채 불사신마냥 적들속으로 뛰여들었다. 놈들이 그에게 총구를 돌렸다. 그 순간 요란한 폭발소리와 함께 발악하던 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무리로 쓰러졌다. 

돌격로는 열리였다. 세 당원이 열어놓은 돌격로를 따라 전투원들은 《만세!》를 높이 부르며 진격해갔다.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서울의 하늘가에 남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전투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충성의 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명령대로 서울을 해방하였습니다!》

그들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부르며 다시금 남진의 길에 올랐다. 

* *

이것은 결코 지나간 옛이야기가 아니다.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과 넋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우리 당원들의 심장을 두드리고있다. 

당원의 영예는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속에서 빛난다고.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종업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종업원들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지난 몇년간 공장에 배치된 중등학원졸업생들을 위해 기울이는 백송종합식료공장 일군들의 정은 각별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이 사소한 불편도 모르고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늘 왼심을 썼다. 합숙호실들의 난방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추운 겨울에도 뜨뜻이 지낼수 있게 하였으며 초급일군이상 일군들이 그들을 한명씩 맡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돌봐주도록 하고있다. 

초급당비서 리철영동무의 수첩에는 월별로 합숙생들의 생일이 빠짐없이 기록되여있다. 

생일이면 부모의 따뜻한 정을 그리는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 동무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도록 한것이 이제는 예사로운 일로 되였다. 

언제나 걱정많은 어머니와 같이 식탁에 반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애쓰고 해마다 명절이면 외로와할세라 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나와 그들과 함께 보내군 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종업원들은 어머니당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고있다. 

얼마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축복속에 진행된 뜻깊은 결혼식은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냈다. 중등학원졸업생인 부식물작업반의 리동무에게 일생을 같이할 청년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 초급당비서는 지배인과 함께 스스로 신부의 부모가 되였다. 예장감도 마련해주고 결혼식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렬한 축복속에 공장적인 경사로 진행되게 하였다. 

공장일군들의 이런 뜨거운 정은 그들모두를 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대바른 인간, 혁신자들로 키우는 밑거름으로 되고있다. 

지난 기간 그들속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아름다운 소행이 높이 발휘된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렇듯 종업원들을 위해 자기들이 있다는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진정을 다 바쳐가는 이런 일군들이 있어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는것이 아닌가. 

유다른 부탁을 하게 된 사연

지난 10월 어느날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가스발생로직장 초급당비서 김철호동무의 사무실에 알탄작업반 기중기운전공 김세룡동무의 어머니가 찾아왔다. 

그는 초급당비서에게 며칠후에 아들이 결혼식을 하게 되는데 그날 아버지자격으로 와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어느날 김동무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없이 결혼식을 하게 되는것이 가슴에 걸린다고 하면서 사돈집의 심정도 같을것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상태였기때문이다. 

그때 김동무는 어머니에게 친혈육의 심정으로 종업원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는 우리 초급당비서를 아버지자격으로 결혼식에 참석시키면 자기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럴만도 하였다. 

김철호동무가 초급당비서로 배치되여와서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해놓은 일이 많았다. 목욕탕도 번듯하게 지어놓고 태양열온실, 축사를 비롯하여 튼튼한 후방기지를 꾸려 그 덕을 보게 하였다. 

그뿐인가. 종업원세대들에 땔감이 떨어질세라 석탄을 제때에 공급하도록 하고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여 보장해주면서 종업원들의 집걱정을 덜어주고 그들이 맡은 일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였다. 특히 가슴앓이를 하는 종업원이 있으면 자기 일처럼 여기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밤을 밝히고 먼길을 다녀오기도 한 초급당비서였다. 

이런 뜨거운 진정속에 김동무도 혁신자로, 유능한 기중기운전공으로 자라났다. 

아들의 이야기는 어머니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으며 초급당비서를 찾아가게 하였던것이다. 

한 종업원 어머니의 유다른 부탁, 이것은 친혈육의 심정으로 종업원들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이곳 초급당일군에 대한 믿음이였고 고마움의 인사이기도 하였다.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자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터를 더없이 사랑하고 거기에서 땀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을 영예로, 본분으로 여길 때 보다 큰 혁신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다. 

사람들에게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은률군량정사업소에서 단위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던 과정이 좋은 실례로 된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사업소의 면모는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다. 그런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속에서 번듯하게 꾸려진 다른 단위를 넘겨다보며 자기 일터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초급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교양으로만 그치지 않았다. 그들이 제손으로 자기 일터를 알뜰히 꾸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애착심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조건은 어려웠지만 사업소의 면모를 자체의 힘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처음 종업원들은 지금형편에서 건물개건과 구내포장을 비롯하여 공사를 자체로 꽤 해낼수 있을가 하고 우려하였다. 하지만 정작 달라져가는 사업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자기 손으로 이룩해놓은 성과에 대해 긍지를 느끼게 되였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신심도 가지게 되였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꾸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은 유달리 컸다.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커가니 맡은 일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자체의 힘으로 낟알건조로도 일떠세우고 정미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고무망도 재생이용할수 있는 기술혁신성과를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사업소에는 창조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우리는 이것을 놓고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된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근기있게 내밀 때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일터에 대한 애착,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이 뿌리내릴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지금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 낯을 돌리지 않거나 차일피일 미루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불리한 환경과 조건에 포로되여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 일군, 가시적성과만을 중시하면서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외면하는 일군이 있는 단위의 종업원들속에서 어떻게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커질수 있겠는가. 

당에서는 근로자들의 노동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종업원들의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하고있는가. 

모든 일군들은 자기 단위 종업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한가지 처방과 백자루의 품

지금 전국각지에서 연말결속을 성과적으로 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속속 이룩되고있는 하나하나의 성과들에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연초부터 군중과의 사업에 주력하여온 각지 당일군들의 헌신적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 

어느한 공장만 놓고보더라도 종업원수가 적지 않지만 한명의 낙오자라도 생겨날세라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종업원들의 자식들이 제대되여 돌아오면 가정들에 찾아가 진정을 바치고 자식이 태여난 집에 남먼저 달려가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었고 뒤떨어진 대상,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이러한 노력은 단위의 화목과 단합, 공장의 생산장성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사람과의 사업에서는 백명이면 백가지 처방이, 만명이면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하고 그 한가지 처방을 떼는데도 백자루, 천자루품이 들어야 한다는것을 이곳 당일군들은 가슴깊이 절감하였다고 한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고결한 인간성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불같은 진정으로 한사람한사람 마음의 문을 열 때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군중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격식과 틀에 맞추어 진행하는 편향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있다. 천태만상인 군중과의 사업에 한자루품도 들이기 싫어한다면 어떻게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수 있겠는가. 

인민들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조선노동당의 일군이라면 응당 어머니의 심정에서 사람과의 사업에 백자루, 천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에 앞서 항상 이런 물음을 제기하여야 한다. 

나는 한명의 종업원을 위하여 얼마만한 심혈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자신심을 백배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서자

걸린것은 원천이 아니라 관점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거름생산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신양2》호발효퇴비,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도시거름, 부식토 등을 확보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이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지난 시기 일부 단위들에서는 농사차비초기에는 거름원천확보사업을 잘 진행하였다. 그러다가도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원천이 바닥났다고 하면서 실적을 내지 못하였다. 결국 포전에 질이 보장된 거름을 충분히 낼수 없었으며 이것은 알곡생산에 지장을 주게 되였다. 물론 거름원천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짜 걸린것은 거름원천이 아니라 관점이다. 

어떻게 하나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겠다는 관점이 투철하다면 거름원천이 없다고 속수무책으로 있지 않는다. 

찾자고 하는 사람의 눈에는 예비가 보이기마련이다. 

누구나 거름이 나간 길로 쌀이 들어온다는것을 명심하고 질좋은 거름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 사상적으로 동원될 때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다.




법과 우리 생활

공민의 신성한 의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공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규범과 규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입니다.》

사회주의법은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예외없이 정확히 지켜야 할 행동준칙이며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의무적규범이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근로인민대중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의사와 요구를 담아 만든 국가관리의 기본무기인 사회주의법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집행하는것은 신성한 의무로 된다. 

일반적으로 사회질서수립에 기초적으로 작용하는 법은 국가에 의하여 제정공포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 의무성을 띠는 행위규범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이 지니는 법준수의 의무성은 폭력과 강권에 기초한 의무성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영예감과 공민적자각에 기초한 의무성이다. 

사회주의법이 철저하게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이익에 부합되는 인민적인 법이고 그 집행이 본질에 있어서 법에 반영된 인민대중의 자주적의사와 이익을 옹호보장하며 실현하는 활동인 조건에서 근로대중은 이 법이 정확히 집행되는데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진다. 

자신의 의사와 이익이 반영되여있는 법을 지키는것은 응당하다. 

사회주의헌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은 근로인민의 의사와 이익의 반영이며 국가관리의 기본무기라고 규정하고있다. 

모든 법의 기초로 되고있는 사회주의헌법에 이렇게 규정하여놓음으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의 법들에도 우리 인민의 의사와 이익이 반영되도록 하였다. 

우리 인민의 의사와 이익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것이다. 때문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는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있다. 

실례로 민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법은 재산관계에 대한 민사적규제를 통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와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하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고 되여있으며 사회주의상업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상업법은 상업활동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상품유통과 봉사사업을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처럼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전적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법으로 되고있다. 

결국 사회주의법을 잘 지키는것은 자기자신의 이익을 더 잘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공화국공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된다. 

누구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참답게 보장하여주는 우리의 사회주의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할것이다. 

관련기사
- Advertisment -
항쟁의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