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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31일 화요일 2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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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체, 윤석열 나토회의 참석 비난

28일 중국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윤석열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정상회의 참석을 비난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아시아동맹국과 대화를 통해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확장을 촉진하는 것은 코리아반도 긴장을 조성한다>, <윤석열정부가 미국에 의존해 점차 외교적 독립성을 상실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남코리아는 반중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본과 비교해 자제하고 있지만, 나토의 아시아지역 확장을 위해 미·일과 협력한다면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특히 동북아와 코리아반도 심지어 아태지역의 분열과 대립을 초래할 것>이라는 뤼차오랴오닝성사회과학원연구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뤼연구원은 남코리아가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미국과 나토의 간섭에 협력한다면 중국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익명의 전문가를 인용해 <미일남정상회담은 나토의 아태지역 확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동맹관계는 주로 양자관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합하고 소규모 다자간 메커니즘을 추진하기 위해 남코리아와 일본부터 시작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대통령은 취임후 미국을 무조건 존중하는 정책을 채택해왔다>며 <새로운 남코리아정부는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교류함으로써 남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싶어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국익을 해칠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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