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선제타격망발윤석열무리청산! 전쟁화근미군철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윤석열무리청산!>·<호전광윤석열무리청산!>·<국민의힘해체!>·<선제타격주장친미호전무리청산! 북침핵전쟁책동미군철거!>·<북침핵전쟁연습중단! 핵전쟁화근미군철거!> 구호피시를 들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사대매국놀음을 하는 윤석열무리로 인해 코리아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선전부터 온갖 부패와 비리의 상징으로 떠오른 윤석열은 선제타격·사드추가배치 등을 망발하며 전쟁광다운 모습을 드러냈다.>며 <현충원참배도 미룬채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한일이라고는 미대통령 바이든과 전화를 하며 미남동맹강화를 확인받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이 동맹강화를 지껄이고 있는 미국은 점령군으로 들어와 77년의 세월동안 우리민중을 착취하고 억압한 것으로도 모자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 매년 100여차례이상의 전쟁연습을 벌여왔다.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생화학살상무기실험까지 감행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탈을 쓴 채 이땅의 모든 문제에 간섭하며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책동을 벌이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라고 비난했다.
계속해서 <우리민중의 목숨을 위협하는 미군과 그에 철저히 부역하며 친미사대매국놀음을 일삼는 윤석열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선제타격을 부르짖는 윤석열무리의 청산과 미군의 철거없이 이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와 평화는 도래할수 없다.>며 <우리는 제국주의의 충견이 되어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광윤석열을 완전히 청산하고 사대매국무리 국민의힘당을 해체하며 이땅의 진정한 자주와 민주, 통일의 앞날을 쟁취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에 이어 민중민주당은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해 선동을 계속 강력히 전개했다.
당원들은 구호 <선제타격전쟁광 윤석열무리청산하자!>, <친미호전무리 국민의힘해체하라!>, <핵전쟁화근 미군철거시키고 자주통일 앞당기자!>, <북침전쟁책동 중단하고 미군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다음은 영상 및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