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러·미회담 진행 … <양국 모두 기존입장 고수> 일반・기획・특집국제 러·미회담 진행 … <양국 모두 기존입장 고수> 2022-01-11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르게이랴브코프외무차관과 미국 웬디셔먼국무부부장관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은 양측의 이견이 팽팽히 맞선 분위기에서 무려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양국은 모두 기존입장은 끝까지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랴브코프차관은 회담후 별도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이나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방국가가 러시아의 안전보장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revious article군합참 <북, 탄도미사일추정 발사체 또 발사> … 마하10에 가까운 속도Next article일본판 <항행의 자유 작전> … 작년 3월부터 남중국해 항행 관련기사 중매체, 남코리아의 대만문제 간섭 비난 2022-05-23 이란대통령, 혁명수비대대령테러에 보복 예고 2022-05-23 중, 미남정상회담 대만언급 항의 … 〈내정간섭 허용 안해〉 2022-05-23 최신기사 중매체, 남코리아의 대만문제 간섭 비난 국제 2022-05-23 이란대통령, 혁명수비대대령테러에 보복 예고 국제 2022-05-23 중, 미남정상회담 대만언급 항의 … 〈내정간섭 허용 안해〉 국제 2022-05-23 [노동신문]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통일 2022-05-23 사설 미제침략세력과 친미호전무리의 위험천만한 핵전쟁놀음 2022-05-23 역내고립을 자초하는 패착중의 패착 2022-05-23 미제국주의와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동반몰락 2022-05-23 파멸을 재촉하는 미제침략세력과 미제주구들 2022-05-21 글 동시 핵공세 2022-05-03 〈핵열병식〉 2022-04-29 〈왝더독〉 조종자 2022-04-28 분명해졌다 2022-04-23 검색 - Advertis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