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러·미회담 진행 … <양국 모두 기존입장 고수> 국제 러·미회담 진행 … <양국 모두 기존입장 고수> 2022-01-11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르게이랴브코프외무차관과 미국 웬디셔먼국무부부장관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은 양측의 이견이 팽팽히 맞선 분위기에서 무려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양국은 모두 기존입장은 끝까지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랴브코프차관은 회담후 별도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이나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방국가가 러시아의 안전보장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revious article군합참 <북, 탄도미사일추정 발사체 또 발사> … 마하10에 가까운 속도Next article일본판 <항행의 자유 작전> … 작년 3월부터 남중국해 항행 관련기사 서방,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 속도 2024-04-24 미명문대 반유대시위 확산 …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4 608억달러규모 우크라이나지원안 미하원 통과 2024-04-21 최신기사 [노동신문]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통일 2024-04-26 민중민주당신문 民116호 〈만국의노동자여단결하라!〉 발행! 정치 2024-04-26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9일째 정치 2024-04-26 [노동신문] 자력갱생정신을 심어주는데 주되는 힘을 통일 2024-04-25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홈랜드〉 폭정 2024-04-26 <무력대응>이라는 완화된 전제조건 2024-04-25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