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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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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23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인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정치사업 심화>, <한조항씩 따져가며 완벽하게>,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전변시키시는 위대한 영도>, <위대한 손길아래 정신력의 강자들이 자란다>, <새해벽두에 공장을 찾으신 사연>, <유용동물보호증식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 <내일을 위해 바쳐가는 뜨거운 진정>, <80살 난 발명가의 모습에서>, <제자들의 성장과 교육자의 꿈>, <이런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부흥한다>,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세상>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유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며 자기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수도의 복판에서 하루가 다르게 그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일떠서고있는 검덕지구에서 연일 전해지고있는 희소식을 들어보아도 시련속에서 더욱 완강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볼수 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사로운 10월의 하늘아래서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를 체험하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못잊을 나날들이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도래와 함께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보여주려는 통이 큰 작전들이 펼쳐져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더해주고있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이지만 줄기찬 전진과 변혁의 실제적인 모습을 매일과 같이 목격하면서 느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쉽게 가져볼수 없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감정과 정서로 되였다.가슴벅찬 현실을 체험하면서 바라고 소원하던 모든것이 멀지 않은 앞날에 꼭 이루어지게 된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모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대로 사소한 탈선이나 추호의 드팀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주체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도 돌려세울수도 없으며 여기에는 언제나 무조건과 반드시만이 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고 구상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조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반드시, 이 말속에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해도, 설사 불가능한것이고 아직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것이라고 하여도 기어이 빛나는 결실로 안아오고야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특출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창조물들을 이 땅에 가득 채워주시였건만 단 한순간도 만족을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노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며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같은 노고와 헌신이 있어 위대한 강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지나온 10년세월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과연 어느해, 어느달, 어느 하루한시라도 시련과 난관이 덮쳐들지 않은 때가 있었던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연이은 자연재해 등 맞다드는 모든것이 엄혹한 격난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는 세월이 이 땅우에 흘러왔다.

그러나 참으로 놀라운것은 우리가 그 세월속에서 수많은 재부를 창조하였고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이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삼지연시,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결코 건설의 대번영기만이 펼쳐진 세월이 아니였다.우리 아이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고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을 쓰며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눈굽젖는 현실도 이 세월속에 펼쳐졌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땅속을 달리는 지하전동차,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비롯하여 우리의것이라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무수한 창조물들이 바로 이 세월속에서 태여났다.역사적인 당대회들과 전원회의들에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중대한 결정과 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온 나라에 약동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맥박치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빨리 쟁취할수 있는 비약의 토대와 성과들이 마련되여온 세월이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전진과 발전의 전략을 내세우며 그 실행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그토록 짧은 세월속에 이렇듯 놀라운 비약, 이렇듯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더우기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극악한 환경속에서 순간의 좌절이나 동요도 없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안아오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이 모든것은 조국의 융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떠나,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안아오시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실천력과 숭고한 헌신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어느해 봄날 밤을 새워가며 헌신하시는 그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라고,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인민의 아들딸답게 오늘의 이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워 기어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이 잘살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더없이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끝없이 이어지는 절세위인의 초인간적인 헌신분투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부흥강국에로의 이정표들을 무조건, 반드시 점령해나가는 역사의 기적을 낳고있는것이다.

부흥의 내일을 위한 지름길을 밝히시며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새 승리의 려명을 바라보며 발걸음도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들을 심장에 새기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노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이 다시금 귀전에 울려온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여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라고,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공화국을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하늘같은 이 믿음이야말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간직한 제일 귀중하고 값진 재부이며 이 믿음에 보답하는것은 이 나라 수천만 공민들앞에 지닌 우리들모두의 가장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의무이라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

하기에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 신념과 의지가 날이 갈수록 더욱 억척불변의것으로 굳세여지고있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낙관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불같은 의지이고 맹세이다.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우리 조국을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확신은 천만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려 언제나 더없는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이 나라 공민의 신성한 영예와 보람이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도약시켜나가자면 모든 공민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반드시 수행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억세게 디디고올라 더욱 과감히 전진하며 강용한 인민의 기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치자.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 식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길에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절대불변의 과학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이상과 염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힘차게 싸워나아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인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부터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인민들에게 전기와 먹는물을 넉넉히 공급하고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며 살림집문제와 교통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받들고 도당위원회가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내세운 목표는 방대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 확고한 결심과 드높은 열의밑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도안의 당, 행정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총동원되여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이르는 곳마다에서 방송선동, 예술선동, 직관선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여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투쟁에 궐기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욕심이 많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을 인민생활과 관련한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파견하여 그들이 해당 단위 당결정관철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입장에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도송배전부와 청진시상수도사업소, 청진뻐스공장, 청진시여객운수사업소,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한편 해당 단위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잠재력과 연관단위들의 실태, 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정황을 비롯한 모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타산하면서 인민생활과 관련한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 연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의 화상회의를 매주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그들이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그리하여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 일군들이 오늘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놓고 늘 고심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게 하고있다.지금 회령시당위원회, 길주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힘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과 문화후생시설건설, 도로포장공사를 비롯한 전투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해나가고있다.지방공업공장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때벗이하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원림록화, 치산치수를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어랑군, 온성군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해당 단위들에서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들을 질적으로,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그 집행을 강하게 추진시켜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많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이어가는 도당위원회일군들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고있다.

지금 도당위원회일군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는데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키잡이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정치사업 심화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강화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선전선동부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그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해설선전자료들을 잘 준비하는 한편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하는 교양사업을 여러 계기와 정황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부서의 일군들이 도안의 주요전구들에 나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강화하면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리게 하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과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장, 군민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에 나간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의 애국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에서도 일군들은 천리마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 당결정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도록 대중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대중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적극적인 사상공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올해 전투의 성과적결속에로 떠미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차넘치는 속에 도안의 건설장들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 공장, 기업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협동벌마다에서는 다음해 농사차비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한조항씩 따져가며 완벽하게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하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각 부서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총화사업을 엄격히 진행하여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고있다.

도적으로 내세운 목표들을 놓고 어느 조항이 미진되였으며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한조항씩 모가 나게 집행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이와 함께 당결정관철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시, 군들에 나가 당결정집행정형을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군중토의를 심화시키도록 하면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사업에 주력하게 하고있다.그리고 일군들이 시, 군당조직들에 내려가 사업하는 과정을 철두철미 배워주는 과정, 방조하고 떠밀어주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살림집건설과 타일생산기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공사와 국토관리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들을 완비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앞선 단위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전변시키시는 위대한 영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


거창한 전변의 새 역사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담아싣고 나날이 새라새로운 모습으로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 혁명의 수도 평양!

바라볼수록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오고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그들먹이 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평양시의 거리형성이 새로와지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평양은 주체조선의 수도이고 우리 나라의 얼굴이다.오늘 우리 수도 평양은 보다 현대적이고 웅장화려한 도시로 그 면모를 날로 일신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우리는 얼마전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평양시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할수록 걸출한 창조의 영재, 위대한 영도자를 모신 한없는 영광과 긍지감으로 하여 가슴이 달아오른다.

수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식: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고있는 우리들의 심정은 누구보다 더 강렬하다.

장구한 건축사의 갈피에는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의 전모를 보여주는 건축분야에 관심을 돌린 명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비범한 창조실력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선도하시는 그런 령도자는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비범한 창조적안목으로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지금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불같은 헌신은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의 원동력이다.

송신, 송화지구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수도건설위원회 국장 량정임: 우리 수도 평양은 문명과 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이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잇닿은 여명거리와 대동강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며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많은 거리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그 실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는지 사람들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것이다.

여명거리건설만을 위해서도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불면불휴의 노고속에 수도 평양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되고있다.

기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대표하는 국보적인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평양이야말로 절세위인의 탁월한 창조세계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수도건설위원회 부국장 김윤기: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적인것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내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내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끓어넘치는 불같은 일념과 숭고한 이상이 어리여있다.

수도건설위원회 책임부원 김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건설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거창한 건설대전의 불길속에서 미래과학자거리의 상징인 53층살림집을 비롯하여 조화롭게 들어앉은 탑식, 묶음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150여개의 봉사망이 즐비하게 늘어선 새 거리가 대동강반에 우뚝 솟아 충성의 다리로부터 양각다리에 이르는 이 일대의 전경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으며 여명거리의 완공으로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녹색형거리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대적인 거리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문수물놀이장, 과학기술전당, 릉라인민유원지,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수많은 대상들이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날을 따라 새롭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발전된 나라들에만 있다고 하는 자연박물관들보다 규모에 있어서나 전시품과 학술적내용의 가치에 있어서 그리고 인민성의 견지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는 우리의 자연박물관을 1년 남짓한 사이에 건설하고 짧은 기간에 중앙동물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한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또 하나의 빛나는 성과이다.

이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기자: 탁월한 영도로 휘황찬란한 내일을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열정과 우리 조국의 비상한 창조속도앞에서 세계가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수도건설위원회 국장 량정임: 위대한 전변의 새 역사는 걸출한 창조형의 영도자를 모실 때에만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새삼스럽게 절감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수십억의 인구가 사용하고있는 인터네트에 미래과학자거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올라 대인기를 끌고있다는데 대해 전하였다.그러면서 미래형의 독특한 건물들이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는 문명개화기가 더욱 활짝 꽃펴나는 시대에 평양에 펼쳐진 새로운 식의 특색있는 거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이러한 건축물들로 자기의 모습을 변화시키고있다고 보도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나라 인사들은 한결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영도는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거대한 혁명실천으로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을 이룩하시며 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그이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라는데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기자: 시대를 진감하는 대건설의 교향곡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창조의 영재, 인민의 영도자에 의해서만 우렁차게 울려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식: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수도건설의 자랑찬 새 역사를 체험하여온 벅찬 나날 우리들은 그이이시야말로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창조의 거장, 걸출한 위인이심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 *

위대한 창조의 태양,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건축의 본보기, 표준들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열렬한 인민사랑속에 평양은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낙원의 도시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전변되여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손길아래 정신력의 강자들이 자란다


생산장성의 열쇠


몇해전 5월 어느날 한 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새로 건설한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혁명사적관의 내부를 잘 꾸리고 사적자료와 사적물전시도 잘했다고 말씀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한해전 공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기지 못한 노동자들이 생산에서 주인구실을 할수 없으며 그들에게 아무리 호소해도 생산을 절대로 늘일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자면 우선 노동계급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와서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생산장성의 열쇠는 노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열쇠!

정녕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철하게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변함없이 줄기차게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혁명사적관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수십년을 헤아리는 공장의 연혁사는 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 오직 하나 《결사관철》밖에 모르며 대를 이어 당을 순결한 양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공장노동계급의 숭고한 정신과 투철한 혁명성, 놀라운 창조와 위훈이 아로새겨진 역사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공장의 노동계급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그이의 손길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성과를 어이 생각할수 있겠는가.

감격에 설레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적창조와 혁신의 근본열쇠인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높은 생산실적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며 공장이 걸어온 충성의 역사와 빛나는 전통이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충성의 역사와 빛나는 전통이 변함없이 줄기차게!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려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공장의 노동계급이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부대로서의 영예를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해벽두에 공장을 찾으신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 정초 그처럼 돌보셔야 할 일, 찾으셔야 할 곳이 많으시건만 제일먼저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올해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왔는데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을 아이들의 취미와 기호, 연령, 미감에 맞게, 쓰기에도 편리하게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할데 대한 문제, 년령신체적특성에 맞게 가방의 크기를 바로 정할데 대한 문제, 장난세찬 아이들이 가방을 이용하는데서 조금이나마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가방채움쇠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도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배낭식가방의 발기로부터 시작하여 그를 위한 생산토대는 물론 가방공장건설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그이 아니신가.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쇄작업장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탁에 놓여있는 장식품들을 가리키시며 이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곁에 있던 한 일군이 너구리를 형상한 장식그림을 가리켜드리며 접착제로 되여있는데 반창고를 뜯어 이용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쇄작업장에 동심에 맞게 형상된 붙임식장식그림들이 있는데 가위로 오려낼수 있게 표식이 되여있다고, 붙임식장식그림들을 봉지에 넣어 팔아주면 아이들이 자기의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가방에 붙일것이라고 하시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가방에 붙이고 웃음꽃을 피울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밝은 미소가 어리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고,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이 맥박치는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달아올랐다.

정녕 우리 아이들은 그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절세위인의 다심한 손길이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기에 이 땅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는것을.

 

 

 

유용동물보호증식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조국찬가》의 구절처럼 날이 갈수록 살기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변모되는 내 조국강산.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는 물론 산천의 수려함을 더해주며 뛰노는 유용동물들을 보아도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숭고한 애국주의사상감정을 간직하게 됩니다.》

유용동물을 적극 보호하고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할뿐 아니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한다는데 이 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한마디로 유용동물의 보호증식문제는 조국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애국심에 귀착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 누구보다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분이시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용동물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신다.

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마다 3월부터 7월까지를 유용동물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전당적, 전 국가적, 전 인민적사업으로 보호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낙원으로 꾸려가실 열망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그때 유용동물보호사업과 관련한 말씀을 주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렇듯 숭고한 애국의 뜻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도들에서 노루와 꿩을 비롯한 동물들을 번식시켜 놓아주고 가을철에 사료를 보충해주어 유용동물을 보호증식시키는것을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어찌 그뿐이랴.

두해전 12월 강원도에서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릴수 있는 위치까지 몸소 선정해주시고 지난해 2월에는 도들에서 나무와 잡관목, 새초와 잡초들이 많고 늪이나 물웅뎅이, 개울 등 물조건이 좋은 평지대, 야산과 구릉지대로 이루어져있으며 도로를 륜환식으로 낼수 있는 편리한 지역을 유용동물보호구적지로 선정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들에서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리고 관리하는 사업을 잘하도록 하기 위하여 도당책임비서들에게 어느 한 유용동물보호구를 보여주도록 하시고 그후에도 유용동물보호구를 훌륭히 꾸리기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언제인가 강동군 봉화리와 향목리일대에 야생꿩이 특별히 많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동물을 연구하는 단위들에서 강동군 봉화리와 향목리일대에 어떻게 되여 야생꿩이 특별히 많은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요해하도록 하시고 야생꿩을 늘이기 위한 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신 사실, 올해 3월에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리고 먹이터도 만들어주면서 노루, 꿩과 같은 유용동물의 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이야기, 지난 4월에는 도,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꿩과 노루를 많이 번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내밀며 이 사업을 잘하고있는 연탄군과 린산군에 대한 참관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여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조치도 취해주신 사실…

유용동물을 보호증식시키는 사업을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낙원을 꾸려주기 위한 애국사업으로 간주하시고 현명하게 영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전하는 이야기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진정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시고 유용동물보호증식에 이르기까지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나날이 전변되고있다.

 

 

 


당은 부른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위대한 투쟁구호가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케 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을 뼈에 새긴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이상사회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것은 당정책관철을 통하여 이루어진다.우리 당정책은 그 포괄범위와 내용이 모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영역에 속해있다.그런것만큼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과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부터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연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자면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여야 하며 모든 사람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낙후성을 털어버려야 한다.이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3대혁명수행과정이자 당정책집행과정이며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담보가 있다.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일부 모범적인 단위들과 선구자들에 한정되여있은 중요한 원인은 해당 일군들이 경제적어려움과 같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이 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한데 있다.

일군들은 조건이 어려워서 이 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모든 일군들에게 3대혁명이라는 말이 늘 붙어다니고 그들부터가 3대혁명의 진맛을 똑똑히 알아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광범한 대중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 그들모두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의식과 미학관,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의 근본적인 개선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전망계획과 설계도를 작성하고 예술공연과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하여도 정치문화성과 품위를 높여 그 과정이 곧 사람들의 눈을 틔워주고 발전된 문명을 배워주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판정 그자체를 위한 운동이 아니며 기발을 수여받는것으로 끝나는 운동처럼 되여서는 안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는 모든 단위들을 이 운동에 궐기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운동 전 과정에 대한 정상적인 장악과 지도, 공정한 판정 그리고 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나가도록 하기 위한 부단한 지도방조와 재판정, 실속있는 총화로 일관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직접 맡아 지도하는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그리고 각급 당위원회의 모든 부서들이 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며 선전선동부와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으로 이 운동을 적극 떠밀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갈 때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이 강력히 추동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당은 부른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한명호 함경북도당위원회 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을 혁명화하고 기술경제력을 높이며 사회전반을 문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촉진해나가도록 키잡이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 당정책관철이자 3대혁명수행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때벗이하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살림집건설과 원림녹화, 치산치수 등 당에서 내세우는 중요정책들은 다 3대혁명의 과업들이다.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도 그 주인인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는 과정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3대혁명수행의 원칙적요구를 완벽하게 구현할 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를 담보할수 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모든 면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당, 행정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진맛을 알고 당정책관철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전환시켜나가는 단위들이다.

현실은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진보와 변혁의 발구름소리가 높이 울리며 건전하고 고상한 생활기풍,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당조직들은 3대혁명을 당정책관철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에 대한 옳은 관점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3대혁명수행이자 당정책관철이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발전의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노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대중운동결의목표를 끊임없이 보충갱신하고 그것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시, 군, 연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들은 당정책관철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오늘의 하루하루가 후대들의 디딤돌이 되고 도약대로 되게 하자

내일을 위해 바쳐가는 뜨거운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지난 9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한 회령시안의 20여명의 청년들이 어랑군 삼향리 피해복구전투에서 핵심이 되여 10일은 걸려야 한다던 석축공사와 토량채우기작업을 며칠만에 끝내는 노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이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준 함경북도의 여러 단위 일군들의 소중한 마음이 깃들어있다.

지난 9월초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의 생각은 한곬으로 흘러갔다.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정든 고향과 일터를 떠나 어렵고 힘든 생소한 지역과 일터로 달려나간 청년들에 대한 생각으로 잠을 이룰수 없었던것이다.

생각해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을 만나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고무해주시였는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자책감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하여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달려나간 청년들을 찾아 길을 떠났다.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충성과 애국의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따뜻이 이끌어주며 성의껏 마련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도 안겨주는 그들의 모습에서 청년들은 큰 힘을 얻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어찌 그들뿐이였던가.지난 9월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청년에게 새 살림집을 마련해주어 그가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도와준 길주과수농장 일군들과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고 통이 큰 일감도 맡겨주면서 위훈의 창조자들로 키워가고있는 여러 단위의 일군들,

이것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많이 제기된다고 하여도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을 잘 키우는 사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자각을 안고 그들이 곤난앞에서 잠시나마 주춤거릴세라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는 함경북도안의 일군들이 발휘한 소행자료의 일부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오늘은 비록 어렵고 힘들다 해도 더욱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청년들을 품들여 키워가고있는 아름다운 애국의 마음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그렇다.누구나 이들처럼 조국의 미래를 위해 진심을 바쳐가는 충성과 애국의 보이지 않는 뿌리가 될 일념을 안고 살며 일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내일은 더 빨리 다가올것이다.

 

 

 

오늘의 하루하루가 후대들의 디딤돌이 되고 도약대로 되게 하자

80살 난 발명가의 모습에서


《삼륜자전거식으로 된 이 도로청소기는 다루기도 편리하고 자재와 노력을 절약하니 우리 마음에 꼭 듭니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도로관리원들의 사랑을 받는 그 설비를 보니 정말 착상이 새롭고 기발하였다.더우기 우리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은 이것을 전문연구사도 아닌 80살 난 한 노인이 만들었다는것이였다.

하여 우리의 취재길은 중구역 역전동 15인민반에 사는 리형태노인에게로 이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공훈기술자칭호를 수여받고 평양시교통시설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리형태노인에게 있어서 도로는 자기 살점과도 같이 소중한것이였다.

그 길들의 표식선들과 신호등마다에도 나라의 얼굴이며 경제발전수준과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인 도로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온 그의 남모르는 헌신이 슴배여있었다.하기에 그는 연로보장을 받고 집에 들어온 후에도 무심히 길을 거닐지 않았으며 도로에 떨어진 하나의 검불이라도 말끔히 치우고서야 마음을 놓군 하였다.

몇해전 어느날 그는 도로관리에 이용하는 도로청소기가 고장으로 길가에 서있는것을 띄여보게 되였다.그럴수록 어떻게 하면 이런 현상을 막고 언제나 도로를 깨끗이 관리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았다.그러던 그는 바람을 일구며 스쳐지나가는 자전거에서 실마리를 찾게 되였다.

그때부터 리형태노인의 집에서는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책상이 모자라게 종이장을 펼쳐놓고 설계도면을 그려가며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고 제작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해결하기 위해 먼길을 걷느라 입맛까지 잃으면서 고심하는 그를 보며 집식구들이 몸부터 돌보라고 걱정할 때면 리형태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도로와 함께 늙어온 내가 이 일을 놓고 자기만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조국과 후대앞에 후회없는 생을 살았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여생을 다 바쳐가려는 이 결곡한 마음이야말로 한생을 애국으로 살수 있게 하는 값높은 삶의 자양분이 아니겠는가.

이런 그였기에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도로청소기를 창안제작함으로써 수도의 거리를 보다 아름답게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었다.

애국의 마음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새것을 창조하는 불같은 헌신으로 표현된다.

리형태노인의 집에는 그가 가정을 이룬 때부터 지금까지 고심하며 만들어낸 수많은 수도물절약기들이 있다.크지 않고 소박해보이는 그것을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에 맞게 더 훌륭히 만들기 위하여 그가 기울인 사색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하기에 그것을 이용해본 주민들이 이제는 많은 물을 절약하게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지만 그는 사용하기 편리하면서 한방울의 물도 새지 않을 때라야 성공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여나갔다.

이뿐이 아니다.그는 나라에 보탬이 되고 인민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자기 일감으로 떠맡아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우리는 리형태노인의 집벽면에 걸려있는 많은 발명증서들을 바라보며 생각하였다.

인생의 황혼기에도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쏟아져나오는 그 발명품들이야말로 한생을 조국을 받드는 뿌리로 살려는 한 인간의 순결한 양심의 결정체, 애국의 증표가 아니겠는가고.

 

 

 

오늘의 하루하루가 후대들의 디딤돌이 되고 도약대로 되게 하자

제자들의 성장과 교육자의 꿈


교육자들은 제자들의 성장에 소중한 꿈을 얹고 산다.제자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나라의 내일을 든든히 떠메고나가는 기둥이 되고 자랑이 되는것이 교육자들 누구나가 한결같이 바라는 소원인것이다.그렇듯 제자들에게 친부모와 같은 정을 기울이며 참된 인생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고있는 교육자들은 그 얼마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후대들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일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군사복무를 마치고 교단에 선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상초급중학교 교원 리광일동무는 흥분된 마음으로 옛 스승을 찾아갔다.그리고 물었다.교원의 자질을 갖추는데서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인가고.

《학생들의 눈빛을 정확히 들여다볼줄 알아야 하오.그 눈빛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읽을줄 알고 그 눈빛앞에 떳떳할 때 참된 교육자라고 할수 있소.》

옛 스승의 말이 리광일동무의 가슴속에 그루가 박히듯 새겨졌다.

어린 모도 영양관리를 잘해주어야 충실히 자라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처럼 학생들도 초급중학교시절에 토대를 든든히 닦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학생들의 일과생활을 치밀히 짜고들었다.

그는 매일 아침 학생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였고 10여리나 되는 곳까지 달려가 배구훈련을 진행하고 돌아왔다.그런 나날이 흘러 학생들은 높은 실력과 건장한 체력을 소유할수 있게 되였다.

제자의 눈에 비낀 참된 스승의 모습은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티없이 깨끗한 교육자적양심을 지닌 교원, 당과 조국앞에 훌륭히 키운 제자들을 떳떳이 내세우려는 고결한 지향을 안고 모든것을 바쳐가는 교육자만이 학생들의 맑은 눈동자에 아름답게 비끼게 된다.

자기가 담임했던 학생들이 초급중학교를 졸업하고 고급중학교에서 공부할 때에도 리광일동무는 당과 조국앞에 그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사심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고급중학교교원들과 연계를 가지고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자주 알아보며 남모르게 걸은 밤길은 그 얼마였던가.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제자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고 초소로 떠날 때 리광일동무는 절절히 당부했다.

고향과 모교의 당부와 기대를 잊지 말고 영웅이 되여 돌아오라고.

이런 소중한 꿈을 안고 사는 교육자들속에는 부모를 잃은 한 학생을 자기의 집에 데려다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며 어엿한 병사로 내세운 만경대구역의 교원도 있고 학부형들로부터 우리 선생님이라고 정답게 불리우고있는 화대군의 소학교교원도 있다.

교원들이 바친 노력의 결과는 인차 눈에 띄지 않는다.농사군의 양심과 성실성이 가을에 가서야 평가되듯이 교원의 노력과 공로는 후날에 가서야 정확히 평가된다.우리 교육자들이 안고있는 아름다운 꿈, 그것은 제자들의 늠름한 성장의 모습으로 실현될것이다.

 

 

 


이런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부흥한다

의료설비현대화에 이바지한 평양의료기구기술사 연구집단에 대한 이야기


평양의료기구기술사라고 하면 보건부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나 없다.

그만큼 지난 10여년간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뚜렷한 기여를 한 실력있는 연구집단이다.

이들은 최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절실히 필요한 의료설비현대화에 또다시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랑할만한 연구성과로 나라의 보건발전을 적극 추동하고있는 이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는 오늘 평양의료기구기술사 연구집단이 이룩한 성과는 우리 시대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부강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우리가 무거운 짐을 져야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


이번에 평양의료기구기술사의 연구집단은 평양산원의 의료봉사사업에서 필수적인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화하였다.이 설비들이 우리 식으로 현대화됨으로써 여성들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지금 평양산원의 의료일군들은 해당 설비들을 원성능회복이 아니라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한 평양의료기구기술사 연구집단의 성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진심으로 되는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이러한 중요연구과제를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이들스스로가 맡아 수행했다는 사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설비 및 기구와 의료용소모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품질을 담보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평양의료기구기술사 사장 박사 김인철동무가 평양산원의 산과부문 림상치료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해산감시장치들에 대해 알게 된것은 지난 2월이였다.

보건성의 한 일군으로부터 평양산원에 있는 해산감시장치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여 치료에서 애로를 느끼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

지난 시기 첨단의료설비들을 제작완성한 경험이 풍부한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이 설비들을 맡아 되살릴수 없겠는가고 호소하던 보건성 일군의 목소리가 귀전에서 떠날줄 몰랐다.

하지만 선뜻 결심을 내릴수 없었다.한것은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검사장치인 그 설비들로 말하면 첨단수준의 설비들로서 아직까지 기술자료가 공개된것이 없었으며 더우기 이곳 연구집단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이미 통이 큰 목표들을 내세운 상태였기때문이였다.그리고 해산감시장치의 현대화는 그 분야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 이들에게 있어서 미지의 세계였다.

《우리들이 그 어려운 과제를 맡아나서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도 없었습니다.하지만 다음순간 가슴을 치는것이 있었습니다.과학자, 기술자의 양심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김인철동무가 그때를 돌이켜보며 하는 말이였다.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뻔히 알면서도 이런 구실, 저런 타산을 앞세우며 외면하는것은 당의 품에서 성장한 우리 시대 과학자, 기술자의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가슴을 쳤다.지금 조국은 어려운 속에서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것을 바라고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으로 그는 당세포비서와 마주앉았다.

당원들이 앞장에 서서 이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마음속진정을 터놓는 김인철동무의 제의에 당세포비서 신충혁동무는 적극적인 찬동을 표시하였다.

《좋은 생각입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그 질을 개선하는것은 올해 보건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의 하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남의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우리가 만짐을 져야 나라의 큰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여 당세포결정서에는 해산감시장치들을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할데 대한 조항이 첨부되게 되였다.

이들의 애국적선택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의료설비현대화를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던 과정에 그들은 하나의 심각한 문제에 부닥치게 되였다.남의 식을 그대로 모방하겠는가 아니면 우리 식으로 하겠는가.

이 문제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던 어느날 김인철동무는 연구집단성원들에게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였다.

동무들, 당에서는 설비, 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있지 않는가.설비현대화를 우리 식으로 실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당적량심을 지닌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일군이 터치는 불같은 토로는 모두의 심장을 애국의 일념으로 끓게 하였다.

《옳습니다.우리 식으로 만들어봅시다.》

《해봅시다.의료설비들을 모두 보다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하는것은 물론 완전히 국산화된 우리의것을 만들어냅시다.》

하여 이들은 해산감시장치들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국산화된 시제품을 개발할 새로운 목표를 또다시 내세웠다.상급당조직에서는 이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으며 그것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고 떠밀어주었다.

어깨우에 무거운 짐을 스스로 얹은것도 찬양할만하다.하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그 짐우에 어려운 일감을 또다시 얹은것이야말로 얼마나 훌륭한 애국적소행인가.

과학의 길은 고행의 길, 개척의 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조국을 위해, 인민을 위해 그 고행의 길에 무거운 짐을 스스로 떠메고나선 참된 애국자들이다.

바로 이런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어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고 조국의 진보와 발전이 가속화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성공에 대해 쉽게 말하지 말자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우리 식으로 현대화한 의료설비들을 두고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본래의 설비들보다 우월할뿐 아니라 우리의 구체적실정에 맞는것으로 하여 더 좋다는것이다.

하나를 내놓아도 다른 나라의것을 능가하는 훌륭한 우리의것을 내놓자.바로 이것이 이들이 견지하고있는 연구원칙이며 개발창조의 기준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들이 이룩한 성과는 어느것이나 다 나라의 보건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가치있고 귀중한것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북창군제3예방원의 의료일군들이 본사로 보내온 한통의 편지를 통해서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저희들은 북창군제3예방원 의사들입니다.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제작하여 보내준 이동식렌트겐설비에 대한 인민들의 찬사의 목소리를 전하고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는 이들이 제작하여 보내준 의료설비를 가지고 발전소와 탄광, 농장 등을 찾아다니며 인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하였다는 이야기, 심심산골 몇집 안되는 마을의 주민들에게까지 우리 당의 고마운 혜택이 속속들이 가닿았다는 격정어린 목소리가 실려있었다.

이번에도 이들은 평양산원의 해산감시장치들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국산화된 해산감시장치를 연구개발하였으며 그것을 전국에 널리 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있다고 하여 자그마한 연구성과에 만족하고 목표를 낮게 세우는것은 우리 시대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자세가 아니다.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목표를 높이 세우고 하나를 내놓아도 실천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가치있고 훌륭한것을 내놓는 이들의 탐구자세와 기풍이야말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적극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것으로 되는것이다.

사실 이들이 첨단의료설비인 해산감시장치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달라붙었을 때 성공을 확신한 사람보다 머리를 기웃거린 사람이 더 많았다.그도그럴것이 이미 여러 연구단위에서 접어들었다가 너무도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실패의 쓴맛을 본 전례가 있었기때문이다.더우기 연구를 시작한 초기 이들에게는 그에 대한 아무러한 기초자료도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결사적으로 달라붙었다.

다른 나라의것보다 더 훌륭하고 실리적인 우리 식의 첨단의료설비를 기어이 만들어내는것, 이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우선 기초리론부터 하나하나 파악하였다.무려 수백건에 달하는 방대한 문헌들에 대한 연구와 좀처럼 끝나지 않는 론쟁으로 한밤을 꼬박 새우는 때도 많았다.수많은 전자요소들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세한 회로로 연결되여 빼곡이 차있는 장치들은 그야말로 하나의 《공장》이라고도 말할수 있을 정도로 구조가 복잡하여 보통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그 원리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어느 한 장치를 파악하는데만도 근 한달이라는 기일이 걸렸다고 하니 이들이 바쳐온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열정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제일 어려운 장치설계제작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간 길성철, 전혁철, 김성식동무들과 프로그람개발에서 놀라운 속도를 보여준 최철진, 채광명동무들, 처음 해보는 각종 수지부분품들의 형타제작과 사출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며 긴장한 전투를 벌린 기상길, 김성일동무들…

말그대로 온 연구집단이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끓었다.

쪽잠을 자면서도 성공의 실머리를 찾아 모대기였고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으며 애쓴 끝에 마침내 국산화된 해산감시장치를 첨단수준에서 개발하여 내놓게 된 이들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쉽게 성공을 말하지 않았다.시제품이 수입제품에 비해 우월하다는것을 확증할 때까지 이들의 전투는 계속되였다.100여일동안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아글타글 애쓴 이들의 노력에 대해 잘 알고있는 일부 사람들이 그만하면 되지 않는가고 위로하였으나 이들은 결코 만족하지 않았다.

과학탐구의 길이 어렵고 힘들다고 적당한 연구결과를 내놓고도 《이쯤하면, 그만하면…》 하고 자체위안하는것은 우리 시대 과학자, 기술자의 자세가 아니다.더 높은 령봉을 앞두고 도중에서 걸음을 멈춘다면 나라의 전진이 거기에서 멎게 되고 인민들이 더 큰 덕을 볼수 없다.

이런 불같은 생각으로 이들은 다시금 신들메를 조이였다.

탐구의 초행길도 어려웠지만 완전성공에로의 길은 더욱 간고하였다.하지만 결사의 각오로 달라붙은 이들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과 점령 못할 요새란 없었다.

그 나날의 이야기들을 여기에 다 전할수는 없다.다만 하나의 감동적인 사실만을 전하려고 한다.

마지막연동시험때였다.장치의 정확성과 믿음성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임상실험이 필요하였다.

연구집단성원들은 서슴없이 한몸을 내댔다.자기들의 심장부위에 수감부를 대고 처음에는 10분, 그다음은 30분, 1시간…

그렇게 온 하루를 보낼 때도 있었다.하루종일 심장을 압박한 상태에서 연동시험을 진행하느라면 가슴이 뻐개지는듯한 아픔이 침습해왔으나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것은 자기들의 연구성과를 심장으로 담보하려는 이들의 높은 탐구자세와 애국적열정이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마침내 이들은 수입설비보다 제작원가가 훨씬 적으면서도 일부 지표들과 기능들이 우월한 우리 식의 새로운 첨단의료설비를 끝끝내 제작하여 내놓았으며 전국적범위에서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과학기술적 및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추어놓았다.

물론 이들이 연구개발한 또 하나의 첨단의료설비도 귀중하다.

그러나 불같은 탐구의 열정과 굴할줄 모르는 노력으로 조국의 번영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으나마 이바지하려는 이들의 창조기풍과 투쟁본때야말로 참으로 귀중한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들처럼 애국의 자세에서 탐구하고 창조하며 나라의 진보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면 조국은 얼마나 큰 힘을 얻겠는가.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세상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약탈이 강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층과 그 사환군들은 《국민》이라는 말을 자주 외워대면서 그 어떤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요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든 자본주의의 반인민적성격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지배층은 그 계급적본성으로 하여 인민대중과 대립되여있으며 따라서 인민이라는 말자체를 두려워한다.

그들이 《국민》이라는 말을 쓰고있는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의 착취와 역탈을 합리화하며 계급적, 정치적지배를 언제까지나 유지하기 위해 내흔드는 감언리설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정치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그 누구도 선거전에 나설수 없고 정치활동에 뛰여들수도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경쟁은 어떤것이든지간에 자본가들의 도박이다.

돈많은자들은 돈을 마구 탕진하면서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러한 경쟁에 참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국가권력이 착취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다.

자본가계급은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대표를 내세우고 정치활동을 하는것을 절대로 묵인하려 하지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방해해나서고있다.

지어 생존권을 위한 평화적인 시위마저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항의투쟁의 조직자들을 체포하여 철창속에 끌어가고있으며 그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정치의 주인이 아니라 정치의 대상이다.

자본주의는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광범한 근로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구 짓밟고 유린하는 세상이다.

권력기관들에는 자본가들이나 그들의 하수인들이 꽉 들어차있다.

자본가계급은 국가기구들을 통하여 저들이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지배하며 착취하는데 유리한 법과 규정, 결정들을 채택하고있다.

그로 하여 근로자들은 자본의 노예가 되여 자본가들에게 고혈을 빨리우고있으며 정치적무권리속에서 살아가고있다.자본가들로부터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역을 치르면서도 어느 순간에 일터에서 쫓겨날지 몰라 항상 불안과 심리적압박속에 살아가야 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이다.

자본주의나라 지배층은 광범한 근로대중에게서 각종 명목으로 많은 세금을 빨아내여 국가예산을 편성하고있다.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여 배를 불리는 독점재벌들에게는 감세, 면세의 특권을 마련해주고 그만한 액수를 보충하기 위하여 근로자들과 중소기업가들을 수탈하고있다.

순수 자본가계급을 위한 정치경제적조치들로 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은 날이 갈수록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히고있는 반면에 자본가들은 더 많은 특권과 재부를 틀어쥐고 거들먹거리며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그야말로 한줌도 안되는 착취자, 억압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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