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원정정치

민중민주당백악관앞논평 … <바이든<정부>는 모든 해외주둔지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10일(현지시간)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백악관앞에서 논평 <바이든<정부>는 모든 해외주둔지에서 미군을 철거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미국이 또다시 <동맹>을 앞세워 주남미군의 유지를 피력했다>며 <2일 미하원군사위원회에서 통과된 미국방수권법안(NDAA)은 <남코리아는 미국의 대단히 중요한 동맹>임을 강조하며 <주남미군의 주둔은 북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억제이자 인도·태평양지역 안보관여의 중요한 지원 플랫폼>이라고 왜곡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코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 해외주둔지의 미군은 제국주의침략전쟁의 첨병이다. 바이든<정부>는 인도·태평양전략이란 미명아래 미군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을 버젓이 벌이며 대북·대중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다.>라며 <특히 미남합동핵전쟁연습은 코리아민족의 생명을 저울질하며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조성하고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미군을 위시한 제국주의연합군의 반북·반중호전성은 남코리아를 거점으로 한 주남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구실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며 <바이든<정부>의 침략적 본질은 남코리아뿐아니라 아프간 등 미군이 개입한 전장에서 이미 확인됐다. 바이든<정부>는 당장 모든 해외주둔지에서 미군을 철거하고 제국주의침략전쟁책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변인실보도447-미백악관논평90]
바이든<정부>는 모든 해외주둔지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1. 미국이 또다시 <동맹>을 앞세워 주남미군의 유지를 피력했다. 2일 미하원군사위원회에서 통과된 미국방수권법안(NDAA)은 <남코리아는 미국의 대단히 중요한 동맹>임을 강조하며 <주남미군의 주둔은 북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억제이자 인도·태평양지역 안보관여의 중요한 지원 플랫폼>이라고 왜곡했다. <주남미군병력 하한선유지>조항이 삭제된 대신 <역내동맹국들에 대한 안전보장 재확인>을 위한 내용을 포함했다는 것이다. 주아프간미군철거로 바이든<정부>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가운데 <기존의 강력한 주남미군주둔유지>주장은 수치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2. 남코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 해외주둔지의 미군은 제국주의침략전쟁의 첨병이다. 바이든<정부>는 인도·태평양전략이란 미명아래 미군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을 버젓이 벌이며 대북·대중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군·호주군주최 텔리스먼세이버다국적합동연습, 7월 역대최대규모로 25대 F-22랩터 스텔스전투기를 투입한 퍼시픽아이언2021, 8월 40년만의 최대규모 수륙양용연습인 LSE2021, 쿼드합동해상연습 말라바르2021 등 제국주의연합세력의 군사적 결탁과 노골적인 핵전쟁위협은 항시적인 긴장국면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미남합동핵전쟁연습은 코리아민족의 생명을 저울질하며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조성하고있다.

3. 전세계 모든 해외주둔지에 있는 미군을 철거해야 한다. 최근 미국은 <파이브아이즈>에 남코리아와 일본·인도·독일 등을 포함시키려 하며 침략동맹강화를 획책하고 있다. 미군을 위시한 제국주의연합군의 반북·반중호전성은 남코리아를 거점으로 한 주남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구실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북·중을 <유례 없는 도전>으로 규정하며 미국중심의 패권질서를 유지하려는 바이든<정부>의 침략적 본질은 남코리아뿐아니라 아프간 등 미군이 개입한 전장에서 이미 확인됐다. 바이든<정부>는 당장 모든 해외주둔지에서 미군을 철거하고 제국주의침략전쟁책동을 중단해야 한다.

2021년 9월10일 워싱턴DC 미백악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대변인실

[Spokesperson report 447 – the comment in front of the White House 90]
Biden “administration” should withdraw U.S. troops from every foreign base!

1. The U.S. stated to maintain the U.S. troops in South Corea, using “alliance” again.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NDAA), passed the U.S. House committee on armed services on September 2nd, stressed that “South Corea is the very important alliance to the U.S.,” distorting that “U.S. troops in South Corea are a strong deterrent against North Korean attack as well as a platform to engage in regional secu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Instead of the removal of the clause “minimum limit for USFK troop level,” it included the contents for “reaffirm security for the countries US allied in the region.” Amid pervading the distrust of Biden “administration” withdrawn the U.S. troops from Afghanistan, the claim of “maintaining the existing strong U.S. troops in South Corea” is just the shameful excuse.

2. The U.S. troops in every overseas base including South Corea, are the spearhead of imperialist aggressive war. Biden “administration” shamelessly carries out the joint military exercise led by the U.S. military and rages the nuclear war maneuvers against North Corea and China under the Indo-Pacific Strategy. Conducting multinational Exercise Talisman Sabre held by the militaries of U.S. and Australia in June, Pacific Iron 2021 deploying the largest scale of 25 of F-22 Raptor stealth fighter aircraft in July, and LSE 2021 which is the biggest amphibious exercise in 40 years and Malabar 2021 which is Quad joint naval exercise in August, the military collusion and the obvious nuclear war threat of the imperialist allied force create the situation of constant tension. In a particular, the U.S.-South Corea joint military nuclear war exercise makes the explosive situation, weighing up the live of Corean nation.

3. All U.S. troops stationed foreign bases should be withdrawn. Recently, the U.S. attempts to include South Corea, Japan, India and Germany in “Five Eyes” and schemes to intensify the invading alliance. The hostile nature against North Corea and China of the U.S-centered imperialist allianced forces is more exposed with the pretext of “a strategic flexibility” of U.S. troops stationed South Corea. The aggressive essence of Biden “administration” that defines North Corea and China to “an unprecedented challenge” and maintains the U.S.-centered hegemonic order is already verified in the battlefield which the U.S. intervened such Afghanistan as well as South Corea. Biden “administration” should immediately withdraw U.S. troops from all overseas bases and stop imperialist aggression war maneuvers.

September 10th, 2021
In front of the White House, Washington D.C.
Spokesperson office of People’s Democracy Party (P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