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31일 노동신문은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주타격전방>,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 <혁명신념을 더욱 벼리자>, <시련의 고비마다 이 땅을 진감한 뇌성>, <고난을 길들여온 불굴의 그 정신으로!>, <자기자신의 일, 자기 단위의 일>, <당조직들의 사업을 평가하는 시금석>,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워 주체문학예술의 대를 튼튼히 이어나가자>, <황금산과 대중운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중시하고 추진하여온 간부혁명은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간부혁명에서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은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예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다같이 일군의 수준과 준비정도, 됨됨을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물론 조직전개력과 기술실무능력, 완강성과 대담성도 일군을 평가하는 요인으로 된다.하지만 아무리 실력이 높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업작풍이 거칠고 도덕이 없는 일군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없으며 지휘성원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직위가 높아지고 권한이 커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대중을 존중하여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성격과 인격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간부로 등용된것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대로 당의 권위가 실리게 된다.그러므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존엄을 생명으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이 되기 위하여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 존망과 잇닿아있다는것은 사회주의운동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되게 된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역사가 짧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의 핵심이며 골간인 간부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예절바르게 행동하는것,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몸에 배여있어야 할 공통된 사업작풍이고 도덕품성이다.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하지만 그 순간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고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는 일군은 절대로 실수하지도 탈선하지도 않는다.설사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권위는 곧 인민들의 신뢰심의 높이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굳건해야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당과 대중의 연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많이 달려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노선과 정책을 알게 되고 일군들의 일거일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옳은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군중과의 관계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예절이 밝아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게 되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과 혈연적으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다.이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노동당특유의 참모습이다.여기에는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일군이라면 응당 뜨거운 인정과 밝은 모습, 예절있는 언행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간부로 임명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게 되는것은 아니다.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일군들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지 않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수를 한것은 없었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며 자기를 부단히 채찍질해나가는 일군만이 당을 따르는 인민의 소중한 마음을 지킬수 있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권위보위전이며 그 승리의 열쇠는 대중동원, 군중발동에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생산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만 불러일으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대중이 일떠서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고 당의 위력이 과시되게 된다는것은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묘술은 다름아닌 진심이고 진정이다.사람들은 호통이나 치고 기분주의적으로 사업하는 일군, 주관과 독단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일군, 대중을 깔보고 하대하는 일군에게는 속을 주지 않는다.늘 군중과 어울리면서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군, 웃는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신심과 낙관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의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지금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단위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누구나 일터에 대한 애착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안고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강요나 직권으로가 아니라 군중과 어울리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진짜 능력있는 일군이고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인 동시에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의 고유하고 우월한 국풍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위해주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적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미덕과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일군들의 사업작풍문제, 도덕품성문제가 매우 중요하다.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고 거울이며 본보기이다.일군들부터가 힘들어하는 사람, 아파하는 사람, 뒤떨어진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말과 행동을 신중하고 예의있게 하여야 집단안에 건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게 된다.

일군들은 언제나 자기 위치를 자각하고 자신을 다잡으며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로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그리워지는것이 사랑이고 정이다.일군들이 말을 한마디 해도 살뜰하게 하며 어려운 일은 스스로 맡아하고 성과는 남에게 양보하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보살피며 감싸안아주는 미풍과 덕행이 우리 사회의 지배적풍조로 되고 우리 혁명은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치게 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며 미덕과 미풍을 국풍으로 확립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사업작풍문제, 도덕품성문제해결에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일군들이 인민들이 겪는 애로를 자기가 당하는 아픔으로 여기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것만큼 그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게 된다.

인민들은 일군들이 외모나 깨끗하고 말이나 잘한다고 하여 존경하지 않는다.소박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늘 대중과 허물없이 지내는 일군,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일군을 좋아하며 따른다.학력이나 경력, 공로나 직위보다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으로 돋보이고 존경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은 결코 원칙성을 배제하지 않는다.어머니가 자식들을 어루만지기만 하면 그들이 응석받이가 되고 사람구실을 못하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일군들의 무원칙한 사랑은 군중을 옳은 길로 이끌어나갈수 없다.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잘 위해주면서도 원칙적으로 교양하여야 하는것이 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기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것이다.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주타격전방

가물과의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 가물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의 기관, 공장, 기업소에서 협동벌에 달려나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고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현재 가물이 지속되고있는 조건에서 그 피해를 막는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가물에 대처한 방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리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조직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인 농사를 잘 짓는데서 가물피해를 막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겨안고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는데 한몸 다 바칠 열의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가물피해막이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데 이어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농촌에 대한 노력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해주시안의 지원자들이 불같은 열정을 바치고있다.얼마전 시주변의 여러 농장에 나간 이들은 하루동안에 적지 않은 굴포와 우물, 물주머니를 환원복구하였으며 각종 륜전기재로 물을 운반한 다음 양수설비를 동원하여 고랑관수를 진행하였다.

도안의 농촌들에 나간 여러 단위 지원자들의 기세도 높다.당의 뜻대로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자면 자기 도에서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이들은 일각일초를 다투며 물주기를 긴장하게 하고있다.단위일군들이 물차를 타고다니며 운반회수를 늘이는것과 동시에 고랑관수, 구뎅이를 파고 물주기 등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농작물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 자원개발성, 체육성을 비롯하여 도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대해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지려는 각오를 안고 이들은 현지에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물차를 처음보다 더 동원하는가 하면 박막과 관을 마련하여 포전가까이에 물주머니를 만들고 고랑관수도 하면서 가물피해막이에 한몸 내대고있다.농장의 양수설비운영에 필요한 부속품과 전기선 등을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양수공들을 위한 후방사업도 하면서 진심을 바치는 이들의 성의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더 분발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이 지원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부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포전정치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이 전화의 나날 불비속에서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애국농민들처럼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물주기성과를 날마다 확대하도록 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의 지원자들은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모두 동원하여 가물을 타거나 탈수 있는 포전들에 집중적으로 물을 주고있다.

정보산업성과 수산성을 비롯하여 도안의 농촌들에 나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자신들이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관점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이들은 물운반능력이 큰 륜전기재를 동원하여 물주기를 본때있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들에 여러가지 영농물자를 지원해주면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바치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을 떨치며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는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에 강력히 대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들끓는 협동벌에 나가 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가물피해막이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앞채를 메고 헌신분투하고있다.

농장들을 맡고나간 각 단위 지원자들은 가물피해막이를 사회주의수호와 자기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설사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물주기를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결사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물을 준 포전에 청풀깔기를 하는 등 농업기술적대책도 세우면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상업성, 국가해사감독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도안의 농업근로자, 지원자들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의 격전을 과감히 벌리면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향해 용진해가고있다.

농촌지원의 불길이 날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가물과의 투쟁이 더욱더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가물과의 투쟁을 완강히 벌리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다.

 

 


우리는 당을 따라 언제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왔다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역사의 모진 광풍은 사납게 불어와도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백두산기슭,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보통강강안과 송신, 송화지구, 혁명적당군의 노도와 같은 기상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고있는 검덕의 산악협곡도시,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승전고를 울리고야말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는 조국의 푸른 전야…

그 어디서나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놓여있어도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힘차게 나아갈 강의한 의지가 굽이치고있다.

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이 위대한 역사를 빛나게 이어가며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리라!

이것이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웨침이며 내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천만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뜻깊은 이 가르치심,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식대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성스러운 역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불러일으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45(1956)년 12월 강선제강소(당시)에 펼쳐졌던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그에 편승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도 당에 도전해나섰으며 전쟁의 후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다.

그 준엄한 때에 강선의 노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복잡한 국제국내정세와 나라가 처한 형편에 대하여 그대로 다 알려주시고나서 우리는 노동계급과 인민들밖에는 믿을데가 없기때문에 당신들을 찾아왔다,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노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당신들밖에 의지할데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1만t의 강재증산을 호소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노동자들은 앞을 다투어 일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 1만t이 아니라 2만t, 3만t이라도 더 생산하겠다고, 종파놈들을 강선에 보내달라고, 그러면 전기로에 처넣고말겠다고 주먹을 쥐고 말씀드린 강선노동계급,

산악이라도 옮길듯 한 이 기세, 쇠물같이 펄펄 끓는 노동계급의 이 열정이야말로 무한한 정신력을 낳는 힘이였으니 그들은 연간 6만t밖에 생산할수 없다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생산하는것으로써 수령의 믿음에 보답하였다.강선에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과 더불어 우리앞을 가로막았던 역경이 부서져나가고 조국땅 어디서나 세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다.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인민과 군대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승리만을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으며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백승의 역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인민이 언제나 기적을 창조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은것 아니던가.

사상도 영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

형언할수 없는 참혹한 고난이 이 땅을 휩쓸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잊을수 없다.

전대미문의 고난이 겹쳐들던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노동계급과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 그이께서 넘고 헤치신 험한 령길과 눈보라길은 그 얼마이던가.

저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갈수 있다고 하시며, 인민들과 말없는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면서 이어가신 사연깊은 장강군의 눈보라길, 이제부터 나를 따라다닐 기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따라서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헤치신 얼음길…

수령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사람들, 신심과 낙관에 넘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고 자기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는 자강도인민들의 필승의 기상과 드높은 기개는 시련의 먹장구름을 날려보내는 강계정신으로 분출하였다.

강계정신은 온 나라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라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도처에 번져가고 태천의 기상이 나래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와 불멸의 헌신은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불패의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는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영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유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연속이였고 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하는 길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순간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해왔다.

다발적으로, 연속적으로 이룩된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사회주의선경을 노래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

그 보람찬 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그이를 굳게 믿고 따르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을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해낼수 있다는 혁명적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다.

바로 이것이 불세출의 위인의 영도밑에 백승의 빛나는 여정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역사적체험이 안겨주는 절대의 확신이다.

생각할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가슴뿌듯이 북받쳐오른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들, 사상초유의 역경들을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역사가 있다.이런 위대한 력사를 가진 인민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이런 력사를 유산으로 가지고있는 인민은 어떤 힘으로써도 정복하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노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온 우리 당의 역사를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배로 분발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혁명의 새 승리는 앞당겨질것이며 우리앞에는 언제나 밝은 길만이 펼쳐질것이다.

 

 


혁명신념을 더욱 벼리자


우리 혁명은 불굴의 신념으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혁명이며 대를 이어 그 신념을 계승해나가는 길에서 승승장구하는 혁명이다.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투쟁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이것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이, 7.27의 승리를 안아오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으며 유례없는 기적과 변혁으로 혁명의 년대들을 빛내인 전세대들이 우리 세대에게 물려준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다.

드놀지 않는 혁명신념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남들은 엄두조차 못내는 일도 웃으며 해제낄수 있으며 고난과 시련이 겹쳐들어도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으로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죽을 때까지 버리지 말고 죽어도 베고죽어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혁명적신념이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

사상초유의 힘으로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맞이해가는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은 필승의 의지를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들을 부르고있다.

신념이 없이는 혁명의 진일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불굴의 기상을 안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혁명의 천만리길과 더불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숭엄히 돌이켜진다.

얼마나 준엄한 나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의 연속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불사신처럼 일떠서 세계를 진감시키는 기적적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왔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이런 위대한 힘을 가지고있는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오늘의 어려운 조건과 환경은 혁명가의 생명인 필승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리며 시련과 고난을 맞받아 뚫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열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어렵고 힘들 때 혁명가의 진가가 나타나는 법이다.필승의 신념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고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여기에 조국번영의 진로가 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천만의 배심은 든든하다.

인민은 심장으로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이 신념으로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이 신념으로 천백배의 힘을 분출시키며 모두다 막아서는 난관을 맞받아뚫고 새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가자.

 

 


시련의 고비마다 이 땅을 진감한 뇌성


우리 인민은 전인미답의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무수한 역경을 승리로 헤친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인민이다.

당을 따라 하늘땅 끝에라도 가고갈 신념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에 고난이 겹쳐들고 격난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당의 호소에 어떻게 화답하여나섰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주체45(1956)년, 그 준엄했던 시련의 해에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해하는 온갖 잡동사니들을 단호히 쳐갈기며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당을 옹위할 일념으로 피끓인 사람들중에는 김철의 노동계급도 있다.

그때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김철노동계급의 심장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려나왔다.

아름차지만 해내야 한다, 얼마든지 할수 있다!

산악같이 떨쳐나선 김철노동계급은 천리마를 타고 힘차게 내달려 19만t의 생산능력을 가진 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강선의 노동계급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있어서 선철 한t한t은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역경을 짓부시는 한발한발의 포탄이였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지레대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이 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1957년도 공업생산계획을 117%로, 알곡생산계획을 112%로 넘쳐 수행한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그이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승리가 오고 행복이 온다는 억척의 신념이 심장마다에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였다.

전쟁을 겪고 전후의 시련을 이겨낸 세대가 고귀한 재부로 물려준 그 충성의 일편단심은 혁명의 년대들을 이어오면서 시련이 막아설 때마다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거세찬 신념의 메아리로 울리였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친 이 충성의 목소리들에는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따르는 무한한 신뢰심이 담겨있고 수령의 영도를 하늘땅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넘치고있다.

《장군님, 일감을 더 주십시오.》

간고했던 고난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 그토록 크나큰 힘을 드린 이 땅의 평범한 한 노동자의 목소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 일을 두고 자신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정신이 꽉 들어찬 우리 노동계급과 인민을 보고 더 큰 힘을 얻었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겹겹이 막아서는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는가 아니면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대진군을 일으키는가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

그러한 때 우리 노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 《장군님, 일감을 더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며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죽겠다는 일념으로 억척같이 일떠섰다.당의 부름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분발하는 인민, 고난과 역경을 맞받아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시련의 고비마다 수령옹위의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그 기상이면, 고난의 시기의 노동계급처럼 자기 가정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수령께 기쁨을 드리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그런 진정과 헌신성이면 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온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능히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폭풍과 격랑이 앞을 가로막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용감히 나아가며 오직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고난을 길들여온 불굴의 그 정신으로!


부닥치는 격난을 물리치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투사들, 백절불굴의 혁명가들만이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수 있는 결사전이다.

언제나 우리의 의지를 더욱 굳세게 하여주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높여주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1990년대에 거세차게 타오른 성강의 봉화도 고난의 역풍을 길들이고 기적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 불굴의 정신력의 상징으로 천만의 가슴에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성강, 불러만 보아도 조국이 고난을 겪을 때 남먼저 허리띠를 조여매고 떨쳐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봉화를 억세게 추켜들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조선노동계급의 기상을 긍지높이 떨친 자랑스러운 자욱들이 되새겨진다.

얼마나 간고한 나날이였던가.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벌이는 원쑤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강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전후 강선의 노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나라일을 의논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그대로 성강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이 난관과 시련을 겪을 때마다 강철노동계급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강철로 당을 받들었듯이 성강의 노동계급이 분연히 일떠나 대고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

그것은 오직 그 어떤 격난도 물리치고 우리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 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에 의해서만 지펴질수 있는 신념의 불길, 의지의 불길이였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노동계급은 과감히 떨쳐일어났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생활난이 계속되였지만 현장을 떠나지 않고 쇠물생산전투를 벌린 용해공들, 보다 효과적인 압연법을 적용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한 조강직장의 전투원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간직되여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대고조의 불길이,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도 우리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고난은 가셔지고 승리가 온다는 신념이.

항일의 투사들이 지녔고 전승세대가 높이 발휘하였으며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계주봉처럼 이어진 백절불굴의 정신은 철의 기지에서 거대한 힘을 분출시켰다.

정녕 성강의 봉화는 수령의 영도밑에 최악의 역경을 맞받아뚫고 비약해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영웅적기질, 불굴의 넋이 낳은 불길이였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불굴의 투쟁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막아서는 격난을 단호히 짓부실 때 지금의 역경은 순경으로 바뀌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난관을 이기는 법, 역경을 맞받아뚫고 신화적인 기적을 안아오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 바로 우리가 아니던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신 인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세대와 년대를 이어 고난을 길들이며 승리만을 떨쳐온 인민답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을 폭발시켜 위대한 격변기를 열어나가자!

 

 


지역의 교육발전은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자기자신의 일, 자기 단위의 일


◇ 후대교육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교육지원의 길에 스스로 나선 단위들의 대렬이 늘어나고있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학교지원사업에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단위들이야말로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진심으로 받드는 참된 애국자집단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이것은 이런 단위들에 대한 호평인 동시에 오늘의 시대가 어떤 일군들을 부르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도 된다.

◇ 교육사업을 자기자신의 일, 자기 단위의 일로 여기고 후대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일군들의 혁명적본분이며 숭고한 풍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는것은 우리 혁명의 오늘을 책임지고 내일을 담보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있는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교육부문 일군들의 노력만으로는 교육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없다.오늘의 어려운 조건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질줄 아는 단위들과 일군들이 많아야 한다.

일군들부터 후대교육사업에 진정을 바쳐야 교육지원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 새 세기 교육혁명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줄수 있다.

◇ 모든 도, 시, 군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서 도와주는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교육사업을 자기의 몫으로 여기는 관점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된다.

교육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업적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애를 쓰는 일군만이 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설수 있다.

물론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 자기 사업만 잘하자고 하여도 힘에 부친것만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교육사업을 놓치면 더 큰것을 놓치게 된다는것을 생각해야 한다.

교육사업은 남의 일이 아니라 다름아닌 자기자신의 일, 자기 단위의 일이다.

그렇다.

어려울수록 참된 집단, 참된 일군의 모습을 알수 있다.

모든 도, 시, 군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숭고한 자각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우리의 교육발전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 우리의 교육을 가꾸는 성실한 원예사가 되여 주체의 교육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당조직들의 사업을 평가하는 시금석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결정적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교육중시열풍속에서 나라의 교육이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우리 당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교육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다.

목표는 높고 조건은 어렵다.하지만 신심에 넘쳐있다.문제는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교육사업을 자기의 몫으로 여기고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는것만큼 나라의 교육이 전진한다.

교육을 틀어쥐면 백년을 쟁취하고 놓치면 백년을 잃는다는것을 모르는 당조직, 모르는 당일군이란 없다.

그러나 지역별교육발전수준을 보면 하나와 같지 않다.

이것은 지역의 교육발전을 당과 혁명앞에 책임진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역할에서의 차이이다.다시말하여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력의 차이이다.

교육사업성과이자 당조직들의 사업성과이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중시는 당조직들의 사업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은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말로만 외울 때가 아니다.

도, 시, 군당조직들이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관차가 되여 자기 지역의 교육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구상과 방침이 철저히 실현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의 교육발전은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결정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역의 교육발전을 당앞에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교육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의 교육정책이 편향없이 집행되도록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모범교육군칭호쟁취운동에로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은 물론 광범한 군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교육사업에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에 낯을 돌리지 않고 외면하는 현상, 교육강령을 제대로 집행할수 없게 방해하고 제동을 거는 현상들에 대하여 제때에 문제를 세우고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교육사업은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몫이다.

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의 교육발전의 주동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하며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 과학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 원칙, 교육환경과 조건을 개선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원칙 등 교육사업을 최우선시하는 원칙을 견지하여 지역의 교육발전을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책임비서들의 역할이자 지역의 교육발전성과이며 그들의 수준이자 지역의 교육발전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 해당 부서의 역할을 중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담보해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교육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해당 단위의 교육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교육부문 당조직들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정치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짜고들어 그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해 분발하도록 하며 당사업을 교수교양사업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 그 성과가 실지 교수교양사업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복잡한 사업이므로 교육부문 일군들의 노력만으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나갈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학교들을 담당한 후원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 후원단체들의 지원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평가하며 학교를 도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교육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주체의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워 주체문학예술의 대를 튼튼히 이어나가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문학예술부문이 총발동하여 새시대 문학예술혁명의 장쾌한 포성을 울려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문학예술혁명을 일으켜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줄기차게 창작창조하기 위해서는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워 주체문학예술의 대를 튼튼히 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속에서 창작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 때이다.우리 시대,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창조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

몇몇 관록있는 창작가들과 예술활동년한이 오랜 예술인들만을 가지고서는 시대와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줄기차게 창작창조할수 없다.

최근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국무위원회연주단의 새롭고도 참신한 공연활동은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새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의 높은 실력과 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국무위원회연주단이 거둔 성과는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열정을 적극 불러일으킬 때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은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우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품을 들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단위들에는 관록있는 대학들과 각급 예술교육기관들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온 창작가, 예술인들이 있다.이들을 주체문학예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전도양양한 후비들로 키우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은 매우 크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창작단위들에서 전망성있는 젊은 창작가들에게 중요한 창작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그들이 재능과 열정을 다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다.

새 세대 창작가들은 비록 창작창조경험은 적지만 진취성이 강하고 감수성이 빠르며 왕성한 창작적열정을 가지고있다.

당과 인민이 바라는 시대의 명작을 내놓을 열망으로 가슴끓이는 그들에게 중요한 창작과제를 맡겨주는것은 예술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사업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서 5대혁명가극을 짧은 기간에 완성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정신력이 총폭발된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창작가, 예술인들과 새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믿고 가극혁명을 일으키시였다.

혁명가극창조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조집단의 한사람한사람을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들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과정에 창조집단에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열백밤을 패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는 혁명적인 창조기풍이 확립되였다.평범한 신인배우가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인 인민군여전사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역형상을 훌륭히 창조하였으며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지닐수 있게 되였다.

그 시기 새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혁명가극들을 명작으로 완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극혁명의 나날에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을 창작지도일군들이 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갈 때 명작창작창조에서 두각을 나타낼 인재들이 태여나게 된다.

일군들은 창작년한이나 경력을 따지면서 창작과제를 줄것이 아니라 작품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에서 창작가, 예술인들을 믿고 내세워주어야 한다.

창작가, 예술인들에게는 실속없는 지도, 무능력한 지도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창작지도일군들은 자기 단위에서 창작하고있는 작품과 공연 하나하나가 다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예술적으로도 시대적높이에 부합되는 명작, 명공연으로 될수 있도록 뼈심을 들여 잘 지도방조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뿌리가 되여 새 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위해줄 때 그 어느 단위에서나 실력있고 쟁쟁한 인재들이 자라나게 되며 작품창작에서는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게 될것이다.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후비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옳바른 체계와 뚜렷한 발전목표를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성있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나라에는 예술부문 대학들을 비롯한 각급 예술교육기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전국적범위에서 예술인재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아무리 객관적조건이 좋다고 하여도 예술교육사업을 맡아 수행하는 교육자들의 수준이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재능있는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원만히 키워낼수 없다.

교육자들은 학생들을 당과 혁명에 충직한 혁명적예술인재로 키우기 위해 심혼을 다 바쳐야 한다.

창작창조경험만을 가지고서는 학생들을 뛰여난 예술인재들로 키워낼수 없다.교육자들은 현대교육발전추세를 잘 알고 교육학적원리들을 실천에 적극 활용해나가야 한다.

예술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수재교육이다.천성적인 예술적소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주어 특출한 예술인재로 키워내는것은 예술교육기관의 임무이다.

예술교육기관들에서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특출한 예술인재를 키워내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특출한 예술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교수방법들을 탐구하며 교육실천에서 은이 나도록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예술교육은 주체예술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다.

예술교육기관들의 교육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 때 주체예술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이 더 많이 자라나게 될것이다.

현시기 작품을 창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워 주체문학예술의 대를 이어나가도록 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과업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은 창작가, 예술인후비들을 잘 키우는것이 주체예술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감으로써 후비육성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황금산과 대중운동


◇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산림자원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성과가 있는 반면에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편향들도 있다.나무를 되는대로 심거나 비배관리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것은 애국심이 없는 표현이다.

현실은 산림부문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한 회창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자각적으로 주인답게 떨쳐나설 때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대중운동의 성과이자 산림복구전투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야 합니다.》

장기성을 띠는 어렵고 복잡한 산림복구전투는 전체 인민이 총동원되여야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에서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광범한 군중을 산림복구전투에로 총궐기, 총발동시켜 련속적인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최근년간 군중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수 있는 산림자원을 계속 늘이면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은 대중운동의 성과이자 산림복구전투성과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황금산의 역사를 빛내여나가야 한다.

대중운동을 벌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더욱 과감히 조직전개하여 경쟁바람이 항시적으로 일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이 무겁다.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결함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자기 지역의 산림복구사업을 상승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누구보다 투신하여야 한다.대담한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의 담당림을 잘 가꾸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이 고향산천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운동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광범한 군중이다.

누구나 산림복구전투를 자신들의 애국심을 검열받는 계기로 여기고 그 성과적보장을 위한 대중운동에 높은 열의를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자기 살점처럼 여기고 질적으로 심을뿐아니라 심은 후의 비배관리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산림복구전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킨다면 그만큼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는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