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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과 대응

예측은 불가능하나 대응은 가능하다. 예측은 무한대의 변수가 작용하니 불가능하다. 100%예측은 불가능하나 어느정도의 예측, 다양한 경우의 수를 찾아내는건 가능하다. 경우가 다르면 대응도 다르다. 과학적인 예측과 주체적인 대비가 정답이다. 과학적으로 예측하기 위해선 신뢰할수 있는 매체를 통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수고 변증법적인 사고, 즉 역사적이고 구조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현정세는 2개전선·4개전장으로 요약된다. 국제전선·미국전선과 북대남코리아반도·중국대대만양안·이란대이스라엘중동과 반딥스대딥스미국이다. 특히 코리아·중국·미국은 일촉즉발의 전쟁전야에 있으면서도 가장 밀접히 연관된 3개전장이다. 마치 한점의 불꽃이 들불이 되듯 어느한곳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이내 다른곳들로 확산되게 돼있다. 가령 북남해방전쟁이 터지면 중국대만해방전쟁으로 이어지고 미국내반딥스가 결정적투쟁을 개시하는 식이다. 이경우 백두혁명기질을 강조하는 북이 앞장에 설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가장 철저히 준비돼있다.

북의 정세판단의 기준은 주체적측면과 객관적측면으로 나뉜다. 주체적측면은 군사·정치·경제적역량으로 다시 나뉘고 객관적측면은 국내적측면과 국제적측면으로 나뉜다. 국내적측면은 군사·정치·경제적측면으로 나뉘고 국제적측면은 지배주의세력으로 제국주의세력과 대국주의세력, 비지배주의세력으로 국제주의세력과 국제연대세력으로 나뉜다. 북은 군사력만 봐도 극초음속미사일·전자파탄·싸이버전무기로 무장하고 <남진갱도>를 완성해 몇시간내전쟁완료를 목표로 삼고있다. 이에 반해 남은 대선직전이라 정치적분열이 첨예하고 부동산폭등등 경제위기가 심각하며 코비드19팬데믹으로 모이기조차 어렵다. 국제적으로 반미무장투쟁세력은 1990년대에 북·쿠바·이란정도였으나 2020년대에는 중국·러시아가 가세했다. 또 제국주의세력내에서 반딥스와 딥스가 갈라지고 반딥스가 무력을 장악하게 됐다. 이는 역량대비상 1:10이 10:1로 바뀌는정도의 대변화다.

북에게 7.27은 반미전쟁승리기념일이고 8.15는 항일전쟁승리기념일이다. 북은 7.5~8.25까지 <야간기동훈련>등 결정적인 군사집중연습을 벌이고있다. 설사 여름이 아니면 가을, 금년이 아니면 내년이다. 나라와 민중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전쟁이니 최대로 신중해야한다. 2019.1.1 공언한 <새로운길>을 <또다른길>로 바꾸지않는한 북이라는 항공모함은 절대로 방향을 틀지않는다. 분단된 강성국가가 있을수 없는만큼 사회주의강성국가는 통일강성국가다. 북의 3대목표중 통일혁명은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온세계의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결과제고 중심고리다. 그러니 이경우에 대비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