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멕시코, 기준금리 0.25%p 인상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멕시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00%p에서 4.25%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가 기준금리를 인상한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상을 Fed(미연방준비제도)의 자산매입축소를 앞두고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선제대응에 나서는것으로 분석하고있다.

한편 이날 멕시코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소비자물가상승률은 6.02%로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3%를 넘어섰다. 또 이날 금리인상 결정후 페소화 가치가 2.45%까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