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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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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사회주의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이다

4일 노동신문은 기사 <사회주의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4월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절세의 위인>,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값높은 부름에 어린 크나큰 믿음>, <투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며>, <과학자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 <당의 재자원화방침을 일관하게,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정치사상교육>, <뚜렷한 전략과 목표가 있어야 선도자적역할을 할수 있다>, <새로운 안목에서 대담하게 혁신할 열의>, <한점의 불꽃에서 타번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사회주의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힘은 곧 사상의 힘이며 집단주의의 위력이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사회주의는 단결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사회이다.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로 이행시키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는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라는 혁명적자각에 기초하여 비상한 창조적열의를 발휘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지혜를 합쳐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집단주의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큰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혁명대오를 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가 말하는 집단이란 단순히 개별적성원들의 결합체가 아니라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 의지로 결합된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의미한다.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다.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수령에 의하여 집대성되고 투쟁의 강력한 무기로 전환되며 혁명가들이 지닌 고귀한 정치적생명도 수령이 안겨준것이다.사회정치적집단에 충실한다는것은 수령에게 충실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집단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단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기초한 단결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다.전체 인민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인 수령의 사상과 노선을 옹호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불패의 보루로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그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세차게 타번지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영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의 표출이다.이런 강위력한 혁명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세차고 우리의 위업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집단경제이다.전체 근로자들이 사심없는 방조와 호상지원속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 열정을 하나로 모으며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 연대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한 영웅적인 시대였다.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잡으며 나날이 고조된 집단적경쟁열풍속에 우리 인민은 남들이 수백년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의 역사적과업을 단 14년만에 실현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우리 당은 경제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고있다.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조직적으로 단결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집단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최대로 경계하여야 하는것은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이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협소한 관점을 대담하게 타파하고 국가와 혁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집단주의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자양분이다.

집단주의는 인간에 대한 사랑에 기초하고있다.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람들을 굳게 단합시키고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는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생활기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치는것은 더없는 자랑으로, 긍지로 되고있다.이것은 전쟁노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며 모두가 고락을 같이하고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사회생활에 남아있는 온갖 진부한것을 일소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소유한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뜻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룰 때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더욱 강화되고 공산주의를 향한 우리의 투쟁이 활력에 넘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국풍인 집단주의를 더 높이 발양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조국과 혁명,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입장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역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정치는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옳바른 정치에 의해서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진정한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 참다운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그것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돌파해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를 구현할데 대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이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정치가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로 되여야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주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기 인민의 이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정치라면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는 인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의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에게 모든 혜택을 베푸는 정치이다.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들이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철저한 자주의 신념과 민주주의적원칙이 구현되여있고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비껴있다.모든 활동을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인민의 나라,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이민위천의 정치는 민심을 틀어잡는 법이다.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조선노동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되고있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으로, 참된 삶의 보금자리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집단주의이며 그 발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집단주의가 살아숨쉬고 인민대중이 사상정신적으로 앙양된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성원들을 사랑과 정으로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단결된 인민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진정과 진심이 차넘치게 하였으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여 조선혁명의 첫 세대가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백절불굴의 대부대를 키워냈다.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당의 의도와 혁명과업을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우리 당의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정치활동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켰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안아왔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진군을 개시하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4월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 맹세 안고 증산투쟁을 벌려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각지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각지 세멘트생산단위 노동계급이 증산투쟁을 벌려 4월 세멘트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맡고있는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들이댔다.연합기업소일군들은 계획수행을 위한 방도를 설비들의 예방보수에서 찾고 월초에 이를 위한 사업들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세멘트생산의 매 공정을 지켜선 노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의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기세좋게 내달렸다.

연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각 직장들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공정간 련계를 더욱 짜고들어 세멘트증산의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갔다.노동자, 기술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합리화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세멘트증산의 동음은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울려퍼졌다.

공장에서는 내화벽돌의 질을 높이는것을 세멘트증산을 위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내밀어 소성로가동시간을 훨씬 늘이였다.노동자들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면서 세멘트생산량을 늘이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재자원화와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특히 공장, 기업소들에서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문천발브공장, 안주뽐프공장을 비롯하여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본받도록 하였다.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이들은 생산공정간 협동을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과감한 돌격전을 들이댔다.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하면서 맡은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쳤다.이들은 지구, 장비들을 새로 만들고 주강과 제관 등 모든 작업공정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맡은 계획을 수행하였다.

동림광산기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련관단위들에 달려나가 고장난 설비들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성천강전기공장, 경성애자공장, 평양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1.4분기계획수행과정에 찾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자체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4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에서 4월 물동수송계획을 완수하였다.

철도성에서는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 중요부문과 단위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기관차와 화차수리정비대책을 적극 따라세우면서 중요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하였다.수송지휘일군들은 중요역들에 나가 물동확보정형과 집중수송렬차들의 운행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기관차, 화차들의 맞물림사업을 기동성있게 하였다.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기관차들을 책임적으로 수리정비하고 합리적인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여 집중수송렬차들의 운행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개천철도국에서도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이용하여 수송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벌어졌다.

철도국의 여러 역과 객화차대에서는 수리정비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중요물동을 실은 렬차가 도착하면 제때에 검사하여 역에서의 머무름시간을 줄이였다.

함흥철도국과 청진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렬차들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책을 세우면서 중요물동수송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림업부문에서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각 도림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은 계획수행의 방도를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는데서 찾고 그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화평림산사업소, 강계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통나무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이들은 공무기지에서 많은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연암, 백암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마감나르기에 동원된 자동차와 림철기관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것을 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보고 수리정비와 도로, 철길보수에 힘을 넣어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도안림산사업소, 신흥, 홍원갱목생산사업소와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마양림산사업소, 회령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계절적조건에 맞게 나무베기와 사이나르기에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통나무생산을 다그쳤다.

평안남도와 강원도, 평안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노력과 설비를 통나무생산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면서 대용연료에 의한 륜전기재들의 이용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탄광, 광산, 농촌, 발전소 등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기수가 되여 청춘의 이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의 발현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앞장에 서려는 도안의 청년들의 불같은 열의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였다.

지난 3월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열의에 넘쳐 주요전구들로 떠났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진행된 지난 4월에도 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이들은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갈 한마음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진출하였다.탄광과 림산사업소 등에 탄원한 청년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될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맹세 안고 협동농장들에 진출한 청년들도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며 당면한 영농작업에 분투하고있다.

도안의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한 청년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내세워주고있으며 그들이 훌륭한 결심과 이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칠 드높은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절세의 위인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3단계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사회주의경쟁과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대격전장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건설속도창조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역사에 류례없는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영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철통같이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오는 역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기초이다.때문에 많은 나라들에서 단결에 대해 말하였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단결이라는 리념을 자기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결부시키고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군민의 단합된 힘은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사상의지적으로 단합시키고 그 힘을 총폭발시킬 때 그 어떤 시련도 헤치고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역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영도자를 중심으로 한 군민대단결, 그것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으며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군민대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주시고 그 거대한 힘이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5월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완공된 공장의 생산공정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마음놓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고, 순천린비료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수놓을수 있은것도,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대고조진군을 다그칠수 있은것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때에 있은 잊지 못할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2012년을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 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개건보수전투, 합장강정리공사와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공사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에 이렇듯 방대한 과업을 맡겨주신데는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시려는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참모습이라고, 군민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이고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적과 싸워이길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여기에는 인민군대의 선구자적역할을 높여 군민대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가시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울리던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인민이라는 글발을 더 새겨넣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선구자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 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손때묻혀 키운 인민군대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평생 우리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장군님께서 이런 사실들을 아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신분,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하나하나의 창조물을 손색없이 건설하도록 멀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세심한 가르치심도 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두해전 노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과연 어떻게 시작된 건설이고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휴양지이던가.

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찌는듯 한 삼복철에도, 찬서리내리는 가을에도 찾고찾으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건만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그 모든 심혈과 노고는 뒤에 두시고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온천문화, 온천문명을 안겨주게 된것도 대단히 기쁜 일이지만 이런 문명을 바로 인민군군인들의 손으로 건설한것이 더욱 기쁘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만점짜리라고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거창한 창조대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에 불러준것은 당의 더없는 믿음이라고, 앞으로도 당의 부름에 《알았습니다.》의 대답소리를 높이 울리며 산악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그 나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더 활짝 꽃펴났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맞고보낸 나날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굳건히 다져주신 우리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뚜렷이 검증되고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우리 다시금 더듬어보자.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오늘의 태풍피해복구투쟁은 조국보위이고 인민보위라고 하시면서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에게 자연재해복구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의 의도와 복구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군대를 시대의 앞장에 내세우시여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금천군 강북리피해복구에 이어 또다시 천지개벽을 이룩한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적소행과 혁명적투쟁기질에 실로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안아온 이러한 결실은 단순한 물질적인 창조물이기 전에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라고, 우리 당을 위함이라면,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우리 조국의 번영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엄청난 재난과 시련이 가로막아도 사소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불속에라도 뛰여들 비상한 각오 안고 굴할줄 모르는 정신력으로 맞받아싸우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는 인민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을 창조하는 근본비결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았기에 지난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피해복구전선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웠고 그 미덥고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을 위해 우리 인민은 위문편지들도 보내며 뜨거운 진정을 바치였다.

참으로 지난해 피해지역마다 일떠선 새 살림집들은 단순한 건설물이 아니다.그것은 힘이 모자라면 힘을 주시고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를 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쌓아올린 군민대단결의 성새이다.

혁명이자 단결이고 단결이자 승리이다.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자랑스러운 노정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간직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혁명의 새 승리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를.군민대단결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보검이라는것을.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주요전구들마다에서는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형언할수 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군민대단결, 위대한 영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불패의 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영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자세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한계가 없으며 일군들이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따라온 훌륭한 인민이며 언제나 당의 영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세상에 다시 없을 영웅적인 인민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낄것이 없다는것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최상의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깊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그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이 《무지개》호와 같은 봉사기지들에 자주 찾아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인민들에게 최상의 수준의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자각과 태도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사명으로,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 혼심을 바치는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한 일군, 만족을 모르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를 원만히 풀어주지 못하는 죄스러움, 훌륭한 인민에게 더 큰 만족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늘 마음속에 가득차있어야 진짜배기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있는것이다.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일해야 한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란 있을수 없다.

어제는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 열가지를 하였다면 오늘은 백가지, 내일은 천가지를 하고 그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워야 한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해놓은 일은 많아도 만족을 몰라야 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의 자세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에 담겨진 참뜻을 깊이 명심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값높은 부름에 어린 크나큰 믿음

황금해라는 시대어와 더불어 새겨진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의 지배인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역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사업소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이곳 지배인에게 동무가 여기 수산사업소의 5대지배인인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다정한 물으심에 지배인은 그렇다고 대답을 올리였다.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이 수산사업소의 5대지배인이지만 황금해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데서는 1대지배인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1대지배인,

너무나 과분한 그이의 평가를 받아안는 순간 지배인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이 세상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통채로 받아안은듯 한 무한한 격정이 가슴속에 북받쳐올랐기때문이였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눈굽을 훔치며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자하신 모습을 정중히 우러렀다.

수산사업소에 현대적인 고기배를 보내주시고 비바람사나운 이곳을 찾으시여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고 고기배의 이름도 《단풍》호라고 지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그이가 아니시던가.

물고기대풍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영웅의 고귀한 칭호도 안겨주신 그렇듯 은혜로운 손길이 이 세상 또 어디 있으랴.

그러시고도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황금해역사창조의 첫 페지를 쓴 위훈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지배인은 우리 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끝없이 빛내여가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응당 할 일을 한 어로전사들에게 그토록 값높은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황금해의 새 역사를 창조한 1대지배인,

정녕 지배인이 받아안은 값높은 그 부름을 어찌 한 일군에 대한 사랑의 칭호만이라 하겠는가.

수산부문의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언제나 제1선에 서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 간곡한 당부가 아니랴.

 

투사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며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살아숨쉬고 억척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맥동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

대성산유원지관리소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의 구호문헌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승리의 역사를 꿋꿋이 이어나갈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이어가야 할 백두의 혁명전통, 설한풍 휩쓰는 험한 산중에서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고귀한 넋이 저 구호나무의 글발들에 새겨져있다.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투사들의 심중에 굳건히 자리잡은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였다.그것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천고밀림의 혹한속에서도 승리의 내일을 확신하며 신념의 글발, 의지의 글발을 새긴것 아니던가.

이 글발들에서 추위와 굶주림을 비롯하여 형언할수 없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는 속에서 한자한자 심장의 고백을 새기던 투사들의 강의한 모습을 그려본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은 오늘도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이렇게 새겨주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라고.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라고.

 

과학자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이 땅우에 아로새긴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던가.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을 대할 때마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받아안으며, 충성과 보답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신념을 더욱 굳히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모두의 어버이이시라고.

이것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그이의 품속에서 그이의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면서 품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손길은 이 땅 그 어디에나 어려있고 이 나라 인민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닿아있다.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보금자리 은하과학자거리와 함께 우리 과학자들이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전해주고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이 어려있는 은하과학자거리의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과학자들은 다함없는 감사와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런데 이들의 편지를 받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의 축복이 담긴 친필을 보내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2013. 9. 17

                          김정은

                      축하합니다.

                      모든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을 받아안은 우리 과학자들은 얼마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던가.

정녕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은혜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진정이 담겨진 따뜻한 축복이였다.

그날 과학자들의 눈앞에는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친히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를 보시며 과학자살림집지구가 멋있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은하과학자거리건설에 바치신 자신의 심혈과 노고는 다 잊으신듯 기쁨에 넘쳐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으로 가슴끓이던 우리 과학자들이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일일이 풀어주시며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워주신분, 일군들이 제기한 건설안보다 곱절이나 많은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학교와 병원,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공원들도 꾸리도록 하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디 그뿐이던가.

친히 살림집건설계획과 설계를 지도해주시고 비내리는 궂은날에도 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지 않았던가.

완공된 거리를 돌아보시던 그날에는 현대적인 가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여러 살림집들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마감건재와 가구의 질은 어떠한가,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는가를 세심히 살펴보시고 부엌에 들리시여서는 손수 찬장문도 열어보시고 가시대도 만져보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친어버이의 모습그대로였다.

정녕 그이의 고귀한 헌신의 자욱이 있었기에 우리 과학자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또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범한 과학자들이 올린 고마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모든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영도자가 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그이께서 보내주신 친필,

이는 우리 과학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맨 앞장에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의 표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찍어주신 뜻깊은 기념사진에도,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새 거리들, 세상에 둘도 없는 금방석들마다에도 어려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대한 사랑의 품,

그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과학전사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과학도 빛나고 삶도 빛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과학자대군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도 없는것이다.

 

당의 재자원화방침을 일관하게,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의 경험을 놓고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재자원화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 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재자원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일관하게 관철함으로써 각종 수지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예상치 않은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해에도 공장은 년간인민경제계획을 200%이상 넘쳐 수행하고 국가적인 대상건설에 필요한 각종 수지제품을 100% 생산보장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도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계속 높이 울리고있다.

공장의 경험은 오늘날 모든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당정책을 어떤 자세와 입장에서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해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대답을 주고있다.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항구적인 전략으로 틀어쥐자

 

재자원화는 결코 오늘날에 와서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이 아니다.

당에서는 오래전부터 생산과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과 부산물들을 회수, 재생함으로써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여왔다.

지금 전국의 재자원화실태를 놓고보면 단위마다 엄연한 차이가 있다.오랜 기간 재자원화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크게 덕을 보고있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중도에서 줴버리거나 공정만 꾸려놓고 별로 관심을 돌리지 않는 단위도 있다.그런가 하면 재자원화사업에 전혀 낯을 돌리지 않는 단위들도 있다.

이것은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입장에서의 차이, 실력과 실천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의 하나가 바로 단위발전의 종자를 당정책에서 찾고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공장의 일군들은 보다 적은 자금과 자재, 노력으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는데서 재자원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있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2000년대초 공장제품이 사람들로부터 어느 정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수요도 일정하게 조성되자 일군들은 생산을 더욱 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다.

어느날 공장에 있는 원자재의 재고량을 따져본 강남익지배인은 심중해지지 않을수 없었다.늘어나는 제품수요량을 충족시킬수 있을만큼 원자재가 충분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설사 한두번정도는 여기저기에서 원자재를 구입해온다고 하여도 계속 그런 방법에 매달릴수는 없었다.공장의 실정을 놓고볼 때 거기에 드는 자금도 결코 적은것이 아니였다.

며칠전에 있은 일은 그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였다.그때 지배인은 공장제품을 사가지고 가던 한 주민이 가격이 눅었으면 좋겠다고 혼자소리로 말하는것을 우연히 듣게 되였다.

물론 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원자재문제를 해결하는것도 중요하였다.하지만 아무리 많은 제품을 생산하여도 원가를 저하시키지 못한다면 인민들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킨다고 말할수 없었다.

생산량을 늘이면서도 원가를 저하시킬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선택해야 하였다.바로 거기에 공장의 오늘뿐아니라 내일까지도 담보할수 있는 출로가 있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은 앉으나서나 그 실현방도를 탐구하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는 과정에 중요한 실마리를 찾게 되였다.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며 특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부산물과 유휴자재를 생산에 적극 이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데 공장의 전도가 달려있었다.이에 기초하여 일군들은 공장의 경영전략을 다시 세웠다.

제품생산에 파수지를 적극 이용하여 원가를 낮추고 그에 기초하여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며 질을 철저히 담보하는것, 이것이 그때부터 공장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오고있는 경영전략이다.

일군들은 첫단계에서는 파수지를 20%이상 생산에 이용하며 점차 그 비중을 더 높이기로 하였다.

경영전략을 바로 수립하는것도 중요하다.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실천이다.

이런 측면에서 놓고볼 때 공장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점은 당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하게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이다.

공장의 재자원화사업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게 된 계기가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공장을 찾으시여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면서 파수지이용정형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생산원가를 낮출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재자원화사업을 놓고 어느 정도 자부해오던 공장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정신을 번쩍 차리였다.

당정책관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파수지수집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우고 재자원화원천을 부단히 찾아내자.

이런 자각을 안고 일군들은 새 출발을 하는 심정으로 재자원화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진행해나갔다.

공장에서 재자원화원천을 확보하는 경로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파수지교환매대를 통하여 주민들과 물물교환을 진행하는것, 공장, 기업소들과의 련계밑에 거기에서 나오는 파수지들을 직접 실어오는것, 건설장들에 나가 낡은 관류와 같은 파수지들을 회수하는것, 전국각지를 다니며 파수지들을 수집하는것이다.공장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아들이는 파수지량은 매달 수십t에 달한다.

이렇게 파수지수집체계가 정연하게 서고 그것이 계획적으로 실행되기까지에는 공장일군들의 많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재자원화가 실지 은을 내는가 아니면 오분열도식으로 끝나는가는 페기페설물, 부산물의 회수체계를 어떻게 확립하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고도 볼수 있다.지난 시기 재자원화사업을 진행하던 일부 단위들이 중도반단하게 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재자원화원천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옳바른 방법론을 탐구하지 못한데 있다.

공장일군들은 재자원화를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자면 그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는 원천부터 원만히 확보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하지만 당시까지만 하여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재자원화에 대하여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있었다.

하지만 공장일군들의 입장은 단호했다.

재자원화는 결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공장의 전도와 관련되는 항구적인 사업이며 중요하게는 당정책적요구이다.어떤 일이 있더라도 파수지수집체계를 확립하고 재자원화를 중단없이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공장종업원들이 파수지를 단순한 재자원화원천으로가 아니라 생산의 기본자재로 여기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였다.이와 함께 파수지수집에서 산발성을 극복하고 이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나갔다.

파수지교환매대의 실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민들의 수매의욕을 높여주고 그들이 수매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옳은 방법론을 세우는것이 선차적이라고 본 일군들은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

여기에서 초점을 둔것은 파수지의 가격을 주민들에게도 공장에도 이익이 되도록 합리적으로 정하는것이였다.일군들은 많은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수지제품에 대한 수요조사도 진행한데 기초하여 적합한 가격을 설정하였다.

파수지교환매대가 생겨난 첫시기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마를줄 모르는 원료창고》로 불리우고있는것은 바로 공장에서 파수지의 수매가격을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조사와 타산밑에 합리적으로 정한데 기인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장의 일군들은 파수지수집을 위한 여러가지 방도를 모색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였다.그 과정에는 곡절도 있었고 고생도 많았다.하지만 공장일군들은 이 사업을 공장의 전도 나아가서 당정책관철과 직결된 문제로 여기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내밀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공장을 돌아보시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앞으로도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 돌격대의 본분을 다해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재자원화방침관철에서도 영도업적단위가 마땅히 앞장에 서야 한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이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갔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지난해 공장에서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 충성의 80일전투목표도 기한전에 완수할수 있은것은 바로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 공장을 돌아본 많은 일군들이 재자원화사업을 소홀히 대했던 지난날을 교훈속에 돌이켜보며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 부족한것은 결코 재자원화원천이 아니였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관점과 입장이 확고하지 못하였기때문에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지 못하였다.…

옳은 말이다.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과 단위를 막론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발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 있다.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것은 한두 일군의 고백이 아니라 오랜 투쟁과정에 우리가 실체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이다.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려는 의지가 약하고 보신주의, 패배주의, 요령주의에 물젖어있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으며 해당 단위의 전도를 그르치게 된다.

시대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에게 묻고있다.

재자원화를 오늘의 난관을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으로 여기고있지 않는가?

당정책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가?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무조건 실천하자

 

오늘날 재자원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여들고있는 단위들은 계속 늘어나고있다.재자원화령역도 넓어지고 생산되는 제품의 가지수도 다양해지고있다.

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는 시원치 못하다.재자원화하여 만든 제품이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그러나 우리 일군들은 절대로 이것을 허용하여서는 안된다.

재자원화의 목적은 단순히 원가를 줄이고 제품을 많이 생산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지 못하고 인민들이 선호하지 않는 제품,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의의가 없다.

재자원화사업에서도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는것, 이것은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놓쳐서는 안될 중핵적문제이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재자원화경험에서 본받아야 할 또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특징은 종류가 다양하고 질적수준이 높은것이다.

수지상자나 물통, 관류를 비롯하여 200여가지의 제품생산에 이용되는 파수지의 비중은 65%이상 지어 95~100%에 달하고있다.하지만 파수지를 이용하지 않은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다.공장의 현실은 사람들에게 재자원화에 대한 새로운 표상을 안겨주고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일정한 작용을 하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여기서도 결정적요인은 어디까지나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이다.

이곳 일군들은 생산공정전반에서 제품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찾아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이 재자원화사업을 원만히 감당할수 있는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

그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세부가 있다.

일반적으로 파수지를 재자원화한 원료에는 가소제, 열안정제를 비롯한 성분이 적게 들어있으므로 그것으로 생산을 진행하는 경우 품이 많이 들고 질지표보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이런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단위들이 재자원화를 진행하는데서 고충을 느끼고있다.

어느해인가 공장에서 재자원화하여 만든 물고기상자의 질이 원만히 보장되지 못한적이 있었다.

얼핏 보아서는 잘 알리지 않았지만 공장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재자원화사업에서 질을 홀시하거나 또 제품의 질이 낮은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는것은 우리가 철저히 경계해야 할 태도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따진다면 그것은 당정책관철이 아니다.제품의 질을 떨어뜨려 인민들에게 재자원화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주게 되는것이야말로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이다.

공장일군들은 생산자들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사업을 먼저 돌이켜보았다.

파수지의 전처리공정을 꾸려놓았다고는 하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선별공정에 힘을 집중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

일군들은 원료의 전처리공정과 별도로 생산현장에서 원료를 장입하기 전에 다시금 깐깐히 확인하는 절차를 새롭게 세우는것과 함께 선별작업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의 책임성과 기술기능을 높이도록 하였다.

지배인으로부터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파수지의 겉모양만 보고서도 그 재질과 특성을 척척 판별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술학습과 경험교환을 짜고들었다.그리고 과학기술보급실을 이용하여 재자원화와 관련한 지식을 부단히 습득하는것을 생활화하도록 하였다.

결국 공장에는 재생원료속에 불순물이 섞이는것을 막기 위한 체계가 2중, 3중으로 확립되게 되였고 종업원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재자원화의 질적수준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방도를 부단히 찾아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원료재질에 따르는 특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첨가제의 합리적인 배합비율을 찾아낸 과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언제인가 자재일군들이 힘들게 확보한 많은 량의 파수지가 생산에 이용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파수지속에 열안정제가 부족하기때문이였다.

원인은 찾았지만 열안정제를 얼마만큼 섞어야 하는가는 아직 미지수였다.원료재질이 고르롭지 않은것으로 하여 배합비율을 찾는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사실 배합비율을 비슷하게만 정하여도 제품의 질은 상당히 개선된다.하지만 일군들은 일반적인 방도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담보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길에 들어섰다.

전문과학연구단위도 아니고 이렇다할 경험도 없었다.하지만 공장일군들은 당의 재자원화방침을 의무에 앞서 양심적으로 관철하여야 하며 또 그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 각오밑에 스스로 일감을 걸머지고 초행길을 제힘으로 헤치였다.

합리적인 배합비율을 찾기 위한 실험과정에 겪은 애로가 얼마이며 사색과 토론으로 밝힌 밤은 또 얼마인지 한두마디의 말로는 다 전할수 없다.

부피두터운 실험일지와 생산현장에서 쏟아져나오는 질좋은 제품들이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그대로 전하고있다.

당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항상 머리를 쓰고 어려운 일에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대는 일군들에게서만 문제해결의 과학적인 방도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묘술도 나오게 되는 법이다.

다른 단위들과의 련계와 협동을 강화하여 파수지의 이용률을 높이고 제품의 질보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있는것도 본받을만 한 점이다.

공장에서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수집되는 파수지의 종류도 늘어났다.그속에는 공장의 실정에서 이용하기 어려운 파수지들도 적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버릴수도 없었다.

공장일군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는 다른 단위들과 원료교환을 활발히 진행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우선 국내의 재자원화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공장에서 쓰지 못하는 파수지를 원료로 이용하는 단위들을 장악하였다.그리고 이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호상 이용하기 어려워 애를 먹고있는 파수지들을 종류별로 교환하였다.결과적으로는 파수지를 허실하지 않고 모두 재자원화할수 있게 되였다.

결코 손쉽게 찾은 방도가 아니다.당정책을 어떻게 집행하였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부단히 사색하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안아온 결실인것이다.

공장일군들이 제품의 질보장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한 실례는 이뿐이 아니다.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새로운 첨가제를 개발하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는 사실 등은 당정책관철을 위해 바쳐온 공장일군들의 노력을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재자원화체계를 정연하게 확립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 결과 공장에서는 원료걱정을 모르고 수백가지나 되는 수지제품들을 생산하고있으며 생산액도 20년전에 비해 수십배로 늘어났다.

지금 적지 않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은 잘하고있지만 실지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고있다.

현실은 말 잘하는 일군보다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완벽하게 집행하는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인 사업태도, 보여주기식, 멋따기식의 일본새, 남들이 하니 할수없이 해본다는 식의 그릇된 자세는 당정책관철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당정책을 어떤 높이에서 집행하고있는가.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은 여기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

* *

우리 당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어떤 조건에서도 멈춤없이 전진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가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을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경험은 당정책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분투하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정치사상교육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내용편성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은 정치사상교육을 앞세우면서 과학기술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입니다.》

교육부문에서 정치사상교육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지난 기간 교육부문에서 정치사상교육에 많은 힘을 넣었다고 하지만 교육기관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강령집행만을 중시하면서 천편일률식의 교육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볼수 있다.

정치사상교육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하여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 혁명인재들을 키울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정치사상교육은 인재육성의 근본핵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면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는데서 어떤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는가.

우선 교종별,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실효성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을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정치사상교육을 낮은 단계의 교종에 알맞는 교양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높은 단계의 교종에 올라가면서 원리교육으로 더욱 심화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교육기관들에서 학생청소년들이 자기 고장에 깃든 당의 영도업적부터 잘 알게 하며 이를 통해 고향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선생님과 부모들을 존경하는 도덕의리심과 동무들을 사랑하는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주면서 그것이 점차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승화되도록 교양과 교육을 잘 배합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염주군 학소고급중학교, 보통강구역 세거리초급중학교, 신의주시 김금순고급중학교에서처럼 교종별,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실효성있고 다양한 정치사상교육방법들을 탐구도입해나가야 한다.

또한 정치사상교육을 위한 모든 계기들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며 여기에서 창조된 앞선 경험들을 일반화하는것이다.

실지 체험을 통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혁명적세계관을 형성시켜주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배양시켜주는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앞으로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견학과 참관, 답사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그리고 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심화시켜나가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김형직사범대학, 만경대구역 광명고급중학교, 항구구역 동흥초급중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탐구적용하고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정치사상교육을 더욱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는 교수수단, 교수수법들을 널리 도입하여야 한다.

각지 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의 지적발전이 빨라지고 의식수준이 높아지는데 맞게 보다 실효성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는 사업을 잘 짜고들어 우리의 교육이 명실공히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 혁명인재들을 키워내는데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위원회 국장 문상국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분투하자

뚜렷한 전략과 목표가 있어야 선도자적역할을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학들이 기초과학연구와 첨단과학기술개발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며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중점기술개발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자면 나라의 경제를 과학기술로 견인하는데서 선두마차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대학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과학적인 발전전략과 목표를 뚜렷이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대학의 연구집단들은 해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달려나가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하지만 경제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원인은 뚜렷한 전략과 목표가 없이 그시그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만 급급한데 있다.이렇게 과학기술과제수행에만 매달리면서 만족해한다면 결국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놓치게 된다.

이러한 교훈속에 대학에서는 우선 현실에서 수시로 제기되는 과학연구과제수행을 밀고나가면서도 전망적이며 기초적인 연구에 힘을 넣기로 하였다.금속, 화학, 전력공업을 중심으로 하여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20여개의 핵심적인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기본목표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연구성과들을 도입함에 있어서 100%의 성공을 담보할수 있게 그 과학화수준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이를 위하여 선행문헌연구와 기초실험, 모의실험에서 얻은 수치가 일치한 기술과제서를 내놓도록 하였다.실지 여러 과제수행에서 그 생활력이 나타나고있다.대학에서는 기초실험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결심이다.

대학일군의 한사람으로서 자신부터 혁신적인 안목에서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대학을 과학기술로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 리원철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분투하자

새로운 안목에서 대담하게 혁신할 열의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대학에서는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실험실습교육을 개선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웠다.

지난 시기에도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을 내밀어왔다고는 하지만 교육강령작성으로부터 그 집행에 이르기까지 실지 농업생산실천에 든든히 발을 붙이지 못하였다.종전의 협소한 안목, 비효률적인 사업방식을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실험실습교육의 질제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없다는것이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자로 하여 대학사업을 분석총화하면서 우리가 찾은 결론이다.

대학에서는 실험실습교육을 현실에 더욱 접근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며 10여개의 실험실들을 다기능화, 정보화된 실험실들로 꾸리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도 세우고있다.

물론 이 모든것을 실현하자면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문제는 우리 교육자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며 어떻게 실천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지혜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지, 불가능이란 없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새로운 안목에서 대담하게 혁신하여 과학농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알찬 인재들을 키워내는데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학장 채강환

 

양적장성인가, 질적강화인가

 

지난 기간 우리 대학에서는 수많은 졸업생들을 키워냈다.하지만 그들을 실지 김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술인재들로 키워냈는가라고 물으면 우리는 떳떳하게 대답할수 없다.

량적장성 다시말하여 키워낸 졸업생수를 놓고 만족해한 결과이다.

하나의 지식을 가르쳐도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산 지식을 배워주며 한명의 졸업생을 키워도 김철의 생산실천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는 개발창조형, 실천형의 기술인재로 키우자.이것이 우리가 내세운 목표이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는것은 대학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CDIO교육방식을 적용한 새 과정안을 작성하며 설계실습과목을 비롯한 새 학과목개척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학생들을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인입하여 그들의 착상력과 설계능력, 제작 및 운영능력을 다같이 높이려고 한다.하여 질적으로 강화된 졸업생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

청진공업대학 부학장 강경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한점의 불꽃에서 타번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한페지를 빛나게 아로새긴 이 부름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오고 이 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것은 지금으로부터 62년전이였다.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그날의 역사적사변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한점의 불꽃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게 하시여 사회주의건설역사에 빛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맞받아 뚫고헤친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갔으며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인민대중의 집단주의적위력,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

1959년을 전후한 시기는 천리마대진군운동의 우람찬 발구름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던 격동적인 시기였다.

제1차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고 계속 힘차게 진군해가던 이 시기에 도처에서 요구되는것은 공작기계였다.그러나 그때 우리의 기계공업은 인민경제의 높은 발전속도와 급속히 늘어나는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그 능력이 모자랐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48(1959)년 3월 어느날 경성군에 있는 한 아마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대의 선반기를 보게 되시였다.볼트, 나트나 깎을수 있는 크지 않은 선반기는 공장에서 자체로 만든것이였다.

1년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에서는 부속품을 깎을수 있는 공무설비가 없어 기대들이 가동하지 못하고있었다.이런 실태를 놓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손을 털고 나앉아있지 않았다.

기술적토대가 미약하여 설계도면 한장 그려내기도 힘든 조건이였지만 공장에서는 기능공들을 발동하여 빈터에 작업장을 꾸리고 용선로를 세웠으며 기술적인 문제도 제힘으로 풀어나가면서 끝끝내 단능선반기를 만들어냈다.하지만 만들어놓고보니 부족점이 많았다.

새로운 결심을 안고 그들은 또다시 만능선반기제작에 달라붙었다.…

공장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립중에 있는 만능선반기를 보자고 하시면서 허물없이 작업장에 들어서시여 채 완성되지 않은 만능선반기를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만능선반기를 자체로 설계도 하고 자재는 낡은 자재를 회수하여 만들고있으며 앞으로 수십대의 선반기를 만들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마공장에서 낡은 절삭기계 몇대를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공작기계를 새끼친것은 용감하고 대담한 일이다, 이 공장은 당의 붉은편지를 받들고 기술신비주의와 투쟁하여 승리한 공장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의 모범을 따라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 만능선반기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맨손으로 기계를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공장을 복구하고 나라를 받들겠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심을 보시였으며 이 새싹을 한점의 불꽃으로 하여 급속히 늘어나고있는 공작기계에 대한 수요를 집단적혁신운동으로 해결하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여시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역사적인 발기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지금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5.1절까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국가계획외에 1만 3천여대의 공작기계를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시면서 이 기간에 매개 공작기계가 국가계획외에 한대이상의 공작기계를 새끼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이리하여 한점의 불꽃으로 타오른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은 세찬 불길이 되여 온 나라에 타번지게 되였다.

온 나라의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대형공작기계와 특수공작기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공작기계들을 새끼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밝혀주신 과업을 발전과 전진의 지름길로 새겨안은 경성군의 아마공장 노동계급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군내에서 수십t의 파철을 모아들였다.하지만 여러대의 공작기계와 생산설비들을 만들고보니 그것도 다 떨어지고말았다.

이제는 예비가 더는 없으니 딴 도리가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당원 차정도동무는 단호히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공장이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라는 당의 구호를 써붙일 자격이 있다고 하시였소.그런데 노력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맥빠진 소리를 할수 있는가.배은망덕이 다른것이겠는가.…》

그리고는 분연히 자리를 차고 일어나 바다기슭으로 향하였다.바다에 박혀있는 배를 발견한 그는 주저없이 차디찬 물속에 뛰여들었다.얼마후 당원들이 그의 뒤를 따라섰다.

이런 결사적인 투쟁으로 그들은 단능공작기계는 물론 만능공작기계를 포함하여 무려 44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함으로써 선구자적모범을 보이였다.

공장의 노동계급은 자기들이 생산한 공작기계로 낡은 기계들을 모두 보수하였고 필요한 방적기계까지 만들어 공장의 규모를 훨씬 확장하였으며 전해에 비해 생산수준을 2배로 끌어올리였다.

함경남도의 각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6개월동안에 수백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여 자체의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석달동안에 500여대의 각종 공작기계를 생산하였다.

하여 그해 7월말 평안남도의 공작기계보유대수는 전해에 비하여 약 1.5배이상으로 증가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이 시작된지 불과 80여일동안에 90여대의 선반, 45대의 볼반을 비롯하여 200여대의 공작기계들을 새끼쳤다.

룡성의 노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대담하게 달라붙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8m타닝반을 훌륭히 만들어냄으로써 조선노동계급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였고 희천의 노동계급은 맡겨진 국가계획을 수행하면서 자기 공장과 같은 공작기계공장을 새끼쳐 공장이 공장을 낳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황철의 노동계급은 100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여 절삭능력을 1.6배로 끌어올리였고 용광로와 평로 등 야금설비의 부속품과 새끼칠 공작기계의 부속품 200여t을 가공하였으며 단능선반기제작으로부터 만능선반기제작으로 전환하고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부속품을 다량가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신의주제지공장(당시)의 노동계급이 처음 공작기계를 만들자고 접어들었을 때 기술신비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피대선반을 가지고 어떻게 공작기계를 만드는가, 공작기계생산은 급수가 높은 기능공들을 많이 가지고있는 큰 공장이나 현대적인 공작기계를 많이 가지고있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시비질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굳게 간직한 이 공장 노동계급은 우리 손으로 기어이 공작기계를 생산하고 그 공작기계로 기술신비주의를 단호히 깎아버리겠다고 하면서 대담하게 공작기계생산에 달라붙었다.

그들은 선반기의 도면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면서 구조를 파악했고 필요한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파철도 수집하였다.

첫 공작기계시제품생산의 성공으로 기술신비주의를 완전히 깨뜨려버린 공장의 노동계급은 성과를 확대하여 그해 상반년에 38대의 각종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초지기, 만능사료분쇄기와 같은 구조가 복잡한 기계까지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확고히 닦아놓았다.

원산철제일용품공장의 노동자들은 낡은 수공업적인 설비를 현대적인 동력설비로 개조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만들것을 결심하고 생산에 달라붙었다.

설계가 추진되는 동시에 주물작업반 성원들은 밤낮을 가림없이 목형제작을 추진시켜 필요한 부속품들을 주물로 부어냈다.그러나 육중한 기계설비의 부분품을 비롯한 각종 부속품을 가공할 설비가 없는것이 문제였다.

공장의 노동자들은 원산철도공장(당시)의 기술자, 노동자들을 찾아가 토의를 거듭한 끝에 방도를 찾아내였으며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기어이 만들어내고야말았다.

평양견방직공장(당시)은 1958년 8월까지만 하여도 직기부속품의 80%이상을 다른 단위에서 공급받고있었다.하지만 직기부속품을 공장에서 요구하는 시기에 품종별로 보장받는다는것은 헐치 않은 일이였다.

이런 형편에서 직기들이 고장나면 부속품의 부족으로 제때에 수리할수 없었고 그만큼 생산실적도 떨어졌다.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공장의 노동계급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불과 반년도 못되는 기간에 85대의 각종 기계설비를 만들어내였으며 필요한 부속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할수 있었다.

결과 80%의 부속품을 다른 단위에서 공급받던 공장이 대부분의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하는 힘있는 공장으로 발전하게 되였으며 각 직장들의 부속품의뢰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체의 계획에 따라 부속품을 생산공급하는 체계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결과 기계가 기계를 새끼쳐 한달에 1만m의 천을 더 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점의 불꽃에서 지펴주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은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열풍을 일으켰으며 단 1년동안에 1만 3천여대의 단능설비들과 대형공작기계들, 특수공작기계들이 태여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의 기계공업은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이 벌어지던 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높이에 올라섰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현대적인 기계공업의 든든한 토대가 있는 지금 우리에게 불가능한것이 무엇이겠는가.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수령의 부르심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습벽으로 간직하는데 있다.

우리모두 그날의 노동계급이 지펴올렸던 한점의 불꽃을 심장에 새겨안고 자력갱생의 불길, 결사관철의 불길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모조리 태워버리고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전진방향을 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달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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