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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미국의 이상징후는 차고넘친다. 정확히 딥스대반딥스의 대결구도가 적대적모순관계로 형성돼 사활적쟁투가 벌어지고있다는걸 이젠 세계가 알게 됐다. 시온자본을 비롯한 금융자본집단이 딥스와 반딥스를 시소의 양측에 놓고 조종하는게 아니라 딥스안에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딥스의 반인륜범죄가 워낙 극악하기에 딥스와 반딥스간의 타협도 불가능하다. 두세력이 마주 보며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충돌은 불가피하고 그시기도 결코 멀지않았다. 

천문학적인 부정선거와 극악한 반인륜범죄의 결정적증거를 확보하고있는 반딥스세력이 백악관을 내주며 때를 기다리고있는건 재선을 넘어 시온자본등의 딥스의 청산과 네사라·게사라(NESARA·GESARA)의 실시로 목표를 상향조정해서다. 원래는 트럼프의 집권2기를 포함해 적지않은 기간 단계적으로 시행하려던 계획이 대선부정선거와 1.6사태등으로 인해 앞당겨졌다. 일종의 전화위복이다. 다만 수년동안 할일을 수개월에 해내야하는만큼 시간문제가 만만치않다. 

결국 역량과 작전이 승패를 가른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아측을 계속 단단히 묶고 중간층을 아측으로 당기며 적측을 갈라친다. 이를 위해서는 오픈트랙·클로즈트랙의 투트랙작전이 매우 효과적이다. 반딥스가 <Q>등 다양한 통로로 강력한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당연히 정보만 아니라 역정보도 섞여있다. 1.20과 3.4의 일정도 이런 맥락으로 봐야한다. 다만 이 <조금만 더>하며 추동하는 방식이 마냥 늘어질수는 없다. 전반적정황을 감안할때 상반기를 넘기지않으리라 본다. 말그대로 <조금만 더>이기에 그렇다. 

북도 북미대결전 1차에서 4차, 5-1차에서 5-5차를 마찬가지로 정말 어렵게 이끌어왔다. 그러다 마침내 2019 <새로운길>과 <연말시한>을 선포했고 2020에는 5월말에서 6월말까지 한달간 초강력공세를 취하되 최종적인 결행은 유보했다. 그뒤의 이정표는 10.10열병식을 거쳐 2021.1 8차당대회였다. 그리고 8차당대회는 북미·북남관계에 대한 내용을 극히 간략히만 공개했다. 또 3월 현재까지 북으로부터 나오는 일정이 없다. <폭풍전야의 고요>와 같은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 <조금만 더>조차 사라졌다. 미국이든 북이든 전대미문의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