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대통령>이 취임후 만하루만에 시리아를 침공하며 침략적본색을 드러냈다. 취임식에서 <무법>·<폭력>을 공동의 적으로 규정하면서 평화를 주장한것과 상반된 태도다.
<오바마3기>라 불리는 바이든<행정부> 때문에 시리아전이 다시 발발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오마바는 8년의 집권기간동안 리비아·이라크·시리아·예맨등에서 7번의 전쟁을 치렀다. 반면 트럼프행정부는 집권기간 한차례의 침략전쟁도 일으키지않아 대비를 이뤘다.
미언론에 따르면 바이든<행정부>는 트럭·장갑차40여대와 200여명의 병력을 태운 헬리콥터를 시리아북동쪽으로 파견했다.
시리아정부는 <침략과 점령행위를 중단하고 시리아주권을 위협하지 말라>고 강력항의하며 <미군즉각철거>를 요구했다.
바이든의 전쟁행각으로 중동에서의 군사적긴장이 한층 고조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