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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트럼프, 재반전을 노린다

승부는 이제부터다. 현추세대로 보면 바이든이 개표에서 이기겠지만 트럼프측은 불복하며 연방대법원으로 갈수밖에 없다. 주류언론들이 민주당의 홍보전단지로 전락했다는게 이번 대선을 통해 다시금 확인된 조건에서 그여론적압박은 오히려 트럼프측을 <격노>케 할뿐이다. 애초부터 불법부정의 시비를 내포한 우편투표를 도입할때부터 지금의 혼란상은 예견됐다.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운을 떼고 치밀히 준비한대로, 자기기질과 측근들·열혈지지자들의 요구대로 난국을 돌파중이다.

트럼프는 이번대선과정에서 더욱 강해졌다. 트럼프를 중심으로 측근들과 지지층이 강고하게 결집했고 트럼프덕분에 상원을 지키고 하원에서도 선전한 공화당은 더욱 <트럼프의당>으로 변모했다. 하원의석수는 민주당이 많지만 대통령을 뽑는 규칙에서는 공화당이 우세다. 연방대법원도 공화당측이 과반을 넘는다. 이런 의미에서 트럼프는 행정·입법·사법을 모두 장악하고있다. 트럼프의 놀라운 정신력과 체력, 뛰어난 선동능력과 책략술도 재확인됐다. 반면 바이든은 저질체력과 특급부패와 중증치매로 결코 미국대통령·미군최고사령관의 격무를 담당할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돼 매우 위태롭게 됐다. 해리스도 약점이 많고 능력과 경험이 부족해 대통령·최고사령관을 맡기에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트럼프가 재반전을 일으키며 최후승자가 될 경우의 수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희박하지만 개표과정에서 트럼프가 재역전을 하는 경우, 바이든측의 내부자양심선언으로 조직적선거부정이 입증돼 바이든이 사퇴하는 경우, 헌터게이트로 헌터가 구속되고 우크라이나스캔들·중국커넥션이 전면화돼 바이든이 사퇴하는 경우, 심지어 누군가에 의해 바이든이 암살당하는 경우, 코로나에 걸려 바이든이 사망하는 경우, 부정선거시비속에 선거인명부를 확정하지못해 연방하원이 트럼프의 대통령당선을 표결하는 경우, 부정선거시비속에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당선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경우, 선거인계수법에 의해 트럼프가 4년더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경우등이다.

부르주아선거, 특히 미대선은 하나의 드라마일뿐이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수록 극성이 강해지고 몰입도가 높아진다. 2020미대선드라마만큼 미국민과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적은 없었다. 미대선결과는 미유권자들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이런 흐름과 틀을 만들어낸 시온자본을 비롯한 제국주의조종세력이 좌우한다. <대만위기설>은 실존하는 위험이다. 대만을 매개로 중미전쟁이 터진다면, 나아가 북중전략적관계에 의해 북미전쟁으로까지 확산된다면 과연 <골골·부패·치매>의 바이든이 감당할수 있겠는가. <딥스테이트>는 아슈케나지가 신에게 바치는 또다른 장자일뿐이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