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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별동대의 기폭 나붓기는 곳엔 기적만이 있다

27일 노동신문은 기사 <8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는 조선인민>, <전투목표 연일 130%이상 돌파>, <고마움의 인사를 우리 원수님께!>, <새로운 진격의 첫 포성>, <80일전투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개척자, 전초병>, <별동대의 기폭 나붓기는 곳엔 기적만이 있다>, <충성으로 높뛰는 당원의 심장>, <지원이 아니라 본분으로 여기고>, <전투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며>,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으로>, <들끓는 생산현장을 타고앉아>, <맹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빛난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8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는 조선인민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에 로씨야의 단체들과 인사가 19일과 22일 연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조선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악성비루스전파와 자연재해를 비롯한 혹독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있는 조선인민이 당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리라고 믿는다.

 

우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은 담화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악성비루스로 인한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조선에서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영도밑에 적시적인 방역조치들이 취해져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안전이 지켜지고 80일전투라는 거창한 진군이 개시된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며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빠르게 일떠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살림집을 받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노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현실이다.

 

조선노동당의 세련된 영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조선인민이 8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쎄바스또뽈시위원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해온 조선의 청년들은 80일전투에서도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며 용감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이라고 성명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전투목표 연일 130%이상 돌파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세멘트생산계획을 일평균 130%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얼마전 공장노동계급은 자기들의 절절한 마음과 결의를 담은 많은 위문편지를 피해복구전투장에 보내주었다.

 

위문편지를 받아안고 용기백배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건설자들의 투쟁소식에 접할 때마다 공장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피해복구전선의 용사들에게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하여 격전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들을 여러 현장에 집중배치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원료직장의 노동자들은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소성직장의 노동자들은 설비관리에 힘을 넣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생산방법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공장의 기술자들도 생산원가를 줄이고 자체의 내화물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지금 공장의 노동계급은 피해복구전투장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기적과 위훈을 떨치고있는 건설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고마움의 인사를 우리 원수님께!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던 10월의 경축광장에 차넘치던 격정과 흥분을 정녕 잊을수 없다.

 

늠름한 열병식참가자들과 사랑하는 인민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열광의 환호에 손을 들어 뜨겁게 답례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대하가 굽이치는 승리의 광장의 연단에 나서신 그이께서 연설을 시작하시였다.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맞이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처럼 벅차고 환희로운 밤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전체 인민에게 무슨 말씀부터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넘친 조선노동당의 75년, 장구한 세월의 만단사연들을 한가슴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그 시각 하고싶으신 이야기 얼마나 많으셨으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우리 당의 75성상이 뜨겁게 응축된 그이의 연설은 첫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되여있었다.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 인민의 어버이가 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나가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우리 당의 75년사를 인민과 더불어, 인민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으로 총화하실수 있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대와 불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그이의 연설을 받아안는 사람들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만사람의 심장마다에서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터져나왔다.

 

위대한 당의 탄생일을 맞는 영광의 경축광장에서 온 나라 인민이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이시라고!

 

어찌 그렇지 않으랴.

 

역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여온 우리 당의 75년이 과연 그 무엇으로 더더욱 빛나는것인가.우리 조국,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어떻게 오늘과 같이 높은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것인가.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 당기가 숭엄히 안겨온다.

 

그 힘찬 퍼덕임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생각은 깊어진다.

 

돌이켜보면 장구한 세월 역사의 수레바퀴를 떠밀어온것은 인민이였다.그렇듯 무한대의 힘을 지녔지만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역사의 주인으로는 결코 되지 못하였었다.

 

그러하던 우리 인민이 역사의 대상으로부터 역사의 주인으로 될수 있은것은 우리의 붉은 당기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따뜻이 품어안아준 바로 그때부터였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당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이 말씀에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자랑찬 역사를 만대로 끝없이 이어가실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다.

 

역사에는 인민을 이렇듯 존엄있게 대하고 인민을 위해 이처럼 불같이 헌신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이것은 오직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우리 당,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노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성스러운 역사이고 빛나는 현실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시고 언제나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며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앞장에서 헤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실 불같은 열망으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실 원대한 리상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고 이 나라의 하많은 길들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과연 무엇으로 다 헤아리랴.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면서 작은 목선으로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신 사연깊은 이야기,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인민이 단잠에 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수백리길을 달리시고 때로는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던 못 잊을 화폭들,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기울여 일떠세워주신 새 거리를 돌아보시며 바로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그날의 환하신 미소…

 

이런 날과 달들이 있어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조국은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인민은 불패의 강국의 주인들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시고 그 인민을 위해 온갖 고생을 사서라도 하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끊임없는 사색을 이어가시며 새로운 본보기들을 연이어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이 땅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모되고 세월을 주름잡는 눈부신 변혁기,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졌고 이 나라의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 연구사들을 비롯한 근로하는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하고 거듭되는 자연재해가 들이닥쳤던 이해의 여정우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역사적인 당회의들을 거듭 소집하시고 인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선견지명의 특급조치들을 연이어 취해주신분, 개성시에 뜻하지 않은 상황이 조성되였던 그 나날에는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그곳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하시고는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공급해주도록 하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여기에도 인민이 당한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들의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어려있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세찬 바다바람이 휘몰아치는 동해기슭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시던 그 불멸의 화폭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그 열도를 헤아릴수 없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바치신 정과 열이 적으신듯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원수님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다고, 자신께서 전체 인민의 신임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받들어 이 나라를 이끄는 중책을 지니고있지만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을 받으셔야 할 영광의 그 시각에 우리 원수님 이렇듯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신것이랴.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한몸도 서슴없이 내대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인민이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따를 운명의 태양이시다.

 

고마움의 인사를 우리 원수님께!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바로 여기에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인민이 더욱 뜨겁게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 있고 영원히 위대한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살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그렇다.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이 나라의 천만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하늘도 감복할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가슴벅찬 현실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가 이제 이 땅우에 또 얼마나 경이적인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인민은 못 잊습니다

새로운 진격의 첫 포성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역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백배해주는 숭고한 귀감이며 창조와 기적의 무한한 활력소이다.

 

오직 곧바로만 돌진하며 승리와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투쟁방식이였다.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우리 장군님의 영도의 자욱우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주체98(2009)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사실도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날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전례없는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하며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뜻깊은 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인민이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고 150일전투의 진두에 서시여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렬차와 야전차에서 쪽잠과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빨찌산식강행군의 만단사연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에 더욱 북받쳐오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 절절한 소원이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시는 교시는 너무도 뜻밖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150일전투에서 승리하였다고 하여 순간도 긴장성을 늦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150일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로 년말까지 100일전투를 계속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기발을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힘주어 교시하시는것이였다.

 

언제나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밀고나가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떠나서는 그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나는 내일 인민군군인들이 일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시찰하려고 한다.그리하여 100일전투를 위한 준비사격의 첫 포성이 인민군대에서 울려퍼지게 하려고 한다.…

 

150일전투에서 100일전투에로,

 

공격에서 또다시 공격에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150일전투승리의 함성은 이렇게 100일전투를 위한 새로운 진격의 포성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역사적인 10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이 감동깊은 이야기가 오늘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에 새겨주는 철리는 무엇인가.

 

계속혁신, 련속공격 앞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천만군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 있다.

 

논설

80일전투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개척자, 전초병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80일전투의 전초선, 최전방에는 과학기술로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당대회가 있을 때마다 큼직큼직한 과학연구성과로 당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지난 70일전투때에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과학기술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였다.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제작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가 벌리는 80일전투는 주체과학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힘찬 공격전이다.대중의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이 세상에 못 넘을 령이 없고 성취 못할 대업이 없다.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각성분발하고 들고일어나야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올해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80일전투의 앞장에는 응당 과학기술로 생산적앙양과 기적창조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80일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능숙히 풀어나가야 할 개척자들이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둔 우리에게는 긴박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나서고있다.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재해복구와 올해농사결속,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쳐야 할 과업들은 어느것이나 다 소홀히 할수 없는 투쟁목표들이다.이 모든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 승리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으며 그러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온 세계는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하여 커다란 인명피해와 물질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의 앞길에도 의연히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현 상황에서 우리가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길은 과학기술로 안전한 방역형세를 확고히 담보하는것이다.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과학기술력으로 방역장벽의 공고성과 안전성을 더욱 보강해나갈 때 우리는 오늘의 공격전을 빛나게 결속할수 있다.

 

현시기 자립, 자력의 위력을 발휘하는데서 제일 걸린 문제는 수입병이다.악성전염병이 몰아오는 파괴적인 대재난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한 지금이야말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우리의 내부적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호기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수록 우리의 힘은 보다 강해지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앞장에서 기술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 전초병들이다.

 

오늘의 80일전투는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전개되는 전인민적인 대진군이다.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 기술의 보급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도자가 될 때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해소되고 혁혁한 전투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과학탐구와 기술혁신은 몇몇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할수 있는 신비한 사업이 아니다.이 사업은 생산자대중이 주인답게 적극적으로 참가할 때만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생산장성의 가능성과 예비, 해결방도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것은 생산자대중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이 전투현장에 직접 나가 대중에게 배워주고 그들에게서 허심히 배워나갈 때 새로운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의 실마리도 령감도 얻을수 있으며 기술혁신운동이 전군중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전개될수 있다.

 

지금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은 조국땅 그 어디서나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 우리의것들을 더 멋있고 훌륭히 만들어내기 위한 창조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창조력을 적극 계발시켜주며 창의고안의 명수, 발명가들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줄 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소중한 재부들이 더 많이 쏟아져나오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전선이 용을 쓰며 무섭게 들고일어나야 할 오늘 누구보다도 분발해야 할 사람들은 과학연구부문 당원들이다.과학기술이 80일전투승리의 위력한 추동력이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이 부문 당원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에 달려있다.과학연구부문의 전체 당원들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완강한 두뇌전, 탐구전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로 80일전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겠다는 높은 사상적각오와 완강한 투지를 지니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새로운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떨치며 용진해가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별동대의 기폭 나붓기는 곳엔 기적만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전구에서 또다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날에날마다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이들이 공사에 진입한지는 불과 10여일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에 행복의 새 마을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지금 전투장에서는 벽체축조와 내외부미장공사가 결속되고 마감단계의 작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공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불과 몇시간만에 기초굴착을 끝내였으며 하루만에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또 그 다음날에는 벽체축조를,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층막공사를 결속하여 단 4일동안 골조공사를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이들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전구에서 또다시 전투에 진입하였을 때였다.

 

기초공사를 하려고보니 제일 난문제는 골재보장이였다.건설장에서 10리안팎을 둘러보아도 골재원천을 찾기 힘들었다.

 

골재가 원만히 보장되지 못하면 공사속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었다.

 

전투원들은 즉시 붉은기를 휘날리며 건설현장으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골재장으로 향하였다.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그대로 혁신에로 이어졌다.

 

중기계와 륜전기재들의 힘찬 동음속에 혼석, 세멘트들이 연이어 현장에 도착하고 전투원들의 번개같은 일솜씨에 의해 사단적인 살림집기초공사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뛰여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신 소식에 접한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크나큰 격정에 넘쳐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하고 벽체축조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시급연대 평양시당위원회대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가 선참으로 벽체축조를 끝내였으며 평양시식료연합기업소대대, 평양고기생산가공연합기업소대대, 대동강축전지공장대대를 비롯한 공장연대안의 전투원들도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벽체축조를 짧은 시간에 결속한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층막공사에 과감히 돌입하였다.

 

평양가금생산국대대, 릉라도무역국대대, 강동수력건설연합기업소대대, 평양고무공장대대의 전투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집을 안겨주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기세충천하여 마감단계에 이른 살림집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새로운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떨치며 용진해가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충성으로 높뛰는 당원의 심장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입니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맹렬한 경쟁바람을 일으키며 새 전구에서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그들속에는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있다.

 

당중앙의 별동대, 친위대오답게 총돌격 앞으로!

 

새 전구에 달려와 전투좌지를 차지한 이들은 맹렬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자갈과 블로크의 상차작업에 달라붙었다.

 

사실 이 작업은 다음날 중기계를 동원하여 진행하게 되여있었다.

 

그 누가 시켜서도 아니였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걷는 우리 노동당원들이기에 스스로 선택한 길이였다.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자갈과 블로크의 상차작업은 단 3시간동안에 끝났으며 공사용자재를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그날로 현장에 도착함으로써 일정별계획을 하루나 앞당기게 되였다.

 

공사가 한창 힘있게 벌어지고있을 때 세멘트수송이 걸린것을 알게 된 자재참모 한성일동무는 즉시 해당 지역으로 달려가 기관차에 첨승하여 세멘트가 제시간에 어김없이 도착하도록 함으로써 대대만이 아닌 사단적인 공정별작업이 일정대로 진척되도록 하였다.

 

전투원 조경혁동무는 며칠밤을 꼬박 지새운것으로 하여 침실로 떠미는 동지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기능공인 자기가 전투장을 뜨면 그만큼 공사속도가 떠진다고 하면서 치열한 철야전의 분분초초를 계속 이어갔다.

 

살림집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그들은 단 1mm의 편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과감한 공격전으로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마감단계에 들어섰을 때였다.

 

측정설비로 기초구조물을 하나하나 다시 따져보던 대대장 류재영동무는 눈에도 알릴듯말듯 한 자그마한 오차를 발견하게 되였다.

 

기초는 땅속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당원의 양심은 절대로 묻을수도 가리울수도 없다.건설에는 허용오차가 있을수 있어도 당원의 충성심은 자그마한 오차도 허용할수 없다.훌륭한 살림집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당의 뜻대로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자.

 

지휘관의 호소는 온 대대를 불러일으켰다.

 

물론 큰 품이 드는 작업은 아니였다.그러나 수도당원들을 믿고 최전선에 불러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으로 보답하려는 열의밑에 그들은 과감한 투쟁으로 순간순간을 이어갔다.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살며 투쟁하려는 일념을 간직한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기에 하루작업을 끝마치고는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지대정리를 무조건 진행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여기고있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기들이 짓는 살림집을 단순한 건설물이 아니라 당의 사랑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맥맥히 이어주는 피줄기로 여기며 더욱 분투하고 있다.

 

새로운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떨치며 용진해가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지원이 아니라 본분으로 여기고

찾아가서, 따라가서 해야 할 일

 

 

제2수도당원사단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해당 지역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체로 살림집을 짓는 건설장이 있다.

 

지금 사단의 전투원들은 자기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그들의 투쟁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얼마전에도 사단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시급연대와 공장연대아래 많은 단위들이 그곳에 목재를 비롯한 적지 않은 량의 건설자재를 보내주었다.

 

뿐만아니라 필요한 륜전기재들을 동원하여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진정어린 성의와 아낌없는 지원에 고마움을 금치 못해하는 그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이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위해주는것은 우리가 찾아가서, 따라가서 해야 할 일입니다.》

 

 

건설장에도 농장벌에도 헌신의 자욱

 

 

사단전투원들의 위훈의 자욱은 피해복구전투장에만 찍혀지는것이 아니다.

 

26일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현지의 농업근로자들을 도와 벼단운반작업에 나섰다.건설자재를 실어나르던 륜전기재들이 동원되고 전투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벼단운반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나갔다.

 

북방의 강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새 집을 안겨주기 위해 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가며 분투하고있는 전투원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한초한초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현지의 농업근로자들이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정성다해 지원할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헌신적노력을 바쳐가고있는 수도당원들, 그들의 자욱은 농장벌과 포전길에 찍혔어도 뜨거운 진정은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고 있다.

 

새로운 전구에서 또다시 위훈떨치며 용진해가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전투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사단들을 이끄는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은 매 대원들의 건강과 생활에 세심한 주의를 돌리고 다심한 심정으로 돌보아주어 당원동지들이 모두 건강한 몸으로 전투를 결속하고 수도 평양으로, 정다운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이 전투원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화장품공장소대의 실례를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소대의 지휘관들은 전투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있다.

 

찬바람부는 북방의 한지에서 철야전투를 벌려야 하는 조건에서 어렵고 부족한것도 많다.

 

그러나 이들은 식사시간마저 단축해가며 밥술을 놓기 바쁘게 전투에 진입하는 소대원들의 식탁에 한가지 식찬이라도 더 놓아주고 항상 더운 밥과 국을 올려놓기 위해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그 지성이 끼니때마다 소대원들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고있다.

 

이런 진정을 안고 이미 매 소대원들에게 여러벌의 겨울속옷, 작업복, 솜옷과 솜신, 장화 그리고 새 이불까지 마련해주었지만 전투원들에게 바치는 성의가 아직 부족하다고 하면서 소대장 최성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험지에서 전투를 벌리는 우리 수도당원들걱정에 마음을 놓지 못하고계십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자면 아직 멀었습니다.》

 

지휘관들이 대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심정으로 돌보아줄수록 대오의 전투력은 더 높아지는 법이다.

 

이런 뜨거운 사랑이 오가는 속에 소대는 맡겨진 전투과제를 매일 어김없이 수행하고 있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자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라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으로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워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키는 방법으로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할것을 강조하였다.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조직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전통적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한 주체의 혁명적사업방법입니다.》

 

그러면 현시기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단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는것이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지 않으면 현실을 똑똑히 알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에로 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갈수 없다.

 

당정책관철의 묘안과 생산장성의 예비는 대중속에 있다.때문에 대중과 현실은 언제나 훌륭한 선생이라고 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문제가 제기될수록 군중속에 들어가야 하며 그들과 침식도 같이하고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어야 한다.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과 호흡을 맞추며 인민들이 아파하고 요구하는 문제를 친혈육의 심정으로 도와주고 풀어줄 때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다.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격식과 틀이 없이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참신하고 실효가 큰 정치사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80일전투에로 불러일으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사업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의 생활력과 위력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큰물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석탄생산조건은 어렵다.하지만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그 해결책을 정치사업을 앞세우는데서 찾고 일군들과 탄부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당위원회에서는 제남탄광을 비롯한 산하 탄광당조직들에서 갱입구와 구내에 게시한 경쟁도표와 이동식속보판을 정상적으로, 기동적으로 활용하여 탄부들속에서 발휘되는 혁신적성과들을 제때에 소개선전하도록 하였다.또한 연합기업소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은 물론 아래단위 부원이상 일군들에게 정치사업분담을 조직하고 매일 갱막장에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도록 하였으며 그 진행정형을 주 1차 해당 단위 생산목표수행과 결부하여 총화함으로써 일군들과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로 경제선동대를 조직하여 매일 채탄중대, 굴진소대, 돌격대막장들을 순회하면서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이런 사업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남양탄광을 비롯한 모든 탄광들이 전투목표수행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를 낳게 하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80일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될 것이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자

들끓는 생산현장을 타고앉아

북방의 철의 기지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 제8차대회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 철강재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로,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열혈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합니다.》

 

당위원회에서는 당, 행정책임일군들을 망라하는 80일전투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리고 그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모든 산하당조직들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를 비롯한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구내와 일터들에 게시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북돋아주도록 하고있다.특히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글발이 새겨진 직관물을 강철1직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아래단위들에 게시하여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자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매일 실적과 결부하여 양심적으로 총화하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을 비롯한 선전선동역량을 강화하여 그들이 아침출근길방송, 혁신자축하방송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노동자들을 새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생산돌격전에로 당원들과 노동계급을 고무추동하는 격동적인 경제선동은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부부장이상 당일군들을 주요단위들에 파견하여 그들이 생산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정치사업도 대상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얼마전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 나간 당위원회책임일군은 당중앙위원회 편지에 담겨진 숭고한 의도를 당원들에게 깊이 해설해주면서 그들이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80일전투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고무해주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80일전투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운 당위원회에서는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산하 초급당조직들에서는 선동원들에게 선동사업방향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치밀한 계획밑에 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당조직의 참신한 정치사업에 고무된 노동계급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19만t의 공칭능력을 뛰여넘어 27만t의 선철생산으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80일전투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할 각오를 안고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철의 기지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는 80일전투에 총궐기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노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벼려주고있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자

맹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빛난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의 앞장에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의 당원들도 서있다.

 

생산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종합기업소의 당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앞에 다진 맹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빛난다는것을 이들의 투쟁은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종합기업소앞에는 어렵고도 무거운 과업이 수시로 제기되고있다.어디에서나 요구하는것이 대상설비이다.

 

그럴수록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대중을 믿고 어려운 조건과 난관을 타개해나가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여러대의 설비부속품을 생산해내던 때의 일이다.

 

이미 맡고있는 대상설비생산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고 자재도 부족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위원회일군은 호소하였다.락원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는데서 당원들이 선봉에 설것을.

 

당일군들의 불같은 호소는 당원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었다.그들은 한결같이 결의해나섰다.

 

자신들을 믿고 어려운 과업을 맡겨달라고!

 

그 결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미 진행중이던 대상설비생산으로 하여 새 과제를 수행해내기가 조련치 않았다.하지만 당원들은 리유와 구실을 몰랐다.

 

자재가 긴장하다는것을 알게 된 당원들은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파철을 모아들였다.그것을 신포향주철직장에 보내주었다.

 

당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해오는 한편 부속품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치밀하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시린다직장, 유압기구직장, 감속기직장의 당원들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낮과 밤이 따로 없이 작업현장에서 기대를 돌리고 이미 맡고있는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면서도 새로 맡은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일반기계직장과 정밀가공직장의 당원들도 부속품가공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종합기업소노동계급으로 하여금 결사관철의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에로 떨쳐나서게 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자력갱생의 불길이 온 종합기업소에 나래쳤다.그리하여 설비와 부속품들을 제 날자에 어김없이 생산해낼수 있었다.

 

날에날마다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는데 바로 이런 성과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이곳 당원들의 선봉적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종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이렇게 긍지높이 말하고있다.

 

전세대들이 이룩해놓은 락원의 전통은 맹세로가 아니라 오늘의 80일전투의 투쟁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져야 빛난다고.

 

바로 이런 투철한 각오를 만장약하고나선 종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지금 유압식굴착기와 중요대상설비생산이 벌어지고있는 전투장마다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