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목

군사적긴장이 주목된다. 최근 코리아반도와 중국양안(중국-대만)에서의 군사적긴장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북은 5월하순에서 6월중순까지의 초강력공세를 멈춘거지 없앤게 아님은 이번의 서해상비극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북의 군대말단은 초긴장상태 즉 <고도의격동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격발기가 당겨진 상태이므로 언제든 발사될수 있다. 터졌다하면 서해교전·연평도포격전을 능가하는 <충격적인실제행동>이니 어떻게든 막아야한다.

중은 무력으로 통일을 하지않겠단 말을 한적이 없는데, 이제는 무력으로 통일을 할수 있단 말을 흘리고있다. 법으로 홍콩문제를 해결한 중은 힘으로 대만문제를 해결하려 하고있다. 시온자본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트로이의목마>처럼 중에 심어놓은 홍콩이 맥없이 처리되자 대만을 가지고 국면을 바꿔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작년1월 다보스포럼에서 소로스가 공격한 중국공산당을 집중타격하는데서 바이든은 트럼프의 반의 반도 못따라간다.

시온자본·제국주의세력이 중과 북을 갈라치려한다. 중은 당기는거같아도 치고 북은 치는거같아도 당긴다. 둘을 갈라쳐야 둘의 전략적동맹을 약화시킬수 있기에 그렇다. 이런 책략도 북에 힘이 있으니 쓰는거다. 1990년대내내 제국주의세력은 북을 고립압살시키려 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쓴 제국주의다. 북미대결전은 군사 아니면 외교고 외교적해법은 30년경험이 보여주듯 탑다운방식이 유일하다. 북과 2번의 정상회담을 하고 1번의 정상회동을 한 트럼프과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을 답습하겠단 바이든중 누가 적임자인가도 분명하다.

북의 정세인식과 투쟁전략은 간단하다. <6월대사변>으로 추정되는 트럼프의 <방북후북미수교>약속의 이행과 중국양안정세에 따라 비평화적해법과 평화적해법중 택일하는거다. 그래서 <고도의격동상태>는 해제될수 없다. 이는 북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자주적통일·세계자주화의목표를 포기하지않는한 그중심고리인 자주적통일위업을 단숨에 이룩할데 대한 의지를 절대로 접을수 없기때문이다. 10.10열병식과 <10월의서프라이즈>를 주목한다. 10월이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