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신문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굳건한 초석이다>, <전민항쟁으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대사변>, <우표전람회 개막>, <각 도(직할시)들에서 사진전람회 련일 진행>,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 <혁명학원 원아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였다>,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자존과 의존의 사상적대결이다>, <우리의 위치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한걸음>,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 해상경보 발령>,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건설 적극 추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강점책동을 단죄, 규탄>,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지역평화를 해치는 무모한 대결책동>, <영국의 핵무기저장시설에서 오염수가 류출된 사실 공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굳건한 초석이다
조국해방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조선혁명의 명맥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어떻게 꿋꿋이 고수되고있는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존립하고 무슨 힘으로 강대성과 불패성, 영용성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가, 세기의 단상에 올라선 강국조선의 절대적존위와 끝없이 창창할 래일은 무엇으로 담보되고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영원한 생명력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나라에는 위대한 전통이 있다. 위대한 전통을 가장 값비싼 유산으로,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국가는 언제나 필승불패하며 무궁토록 번영하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고 강국건설대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투쟁에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는한 우리는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으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 정면으로 맞서싸운다는것은 투사들에게 있어서 실로 중과부적이였다. 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그 력사적행정에서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야말로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아온 승리이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위대한 혁명전통은 부흥강국건설의 미래를 백승으로 방향짓게 한 불멸의 기치였다.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전략적의의가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당건설경험, 국가건설경험, 근로단체건설경험, 무력건설경험, 문화건설경험 등을 혁명과 건설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흥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해방후 건국의 력사적위업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성취될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은것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굳건히 수호되는 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능의 대백과전서로 틀어쥐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강국건설대업을 강력히 추진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10여년간은 세계도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힘든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격동의 시기이다. 이 나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으로,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진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 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고있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첩첩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만을 자기의 장성발전사에 빛나게 아로새기며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철석의 신념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장애를 과감히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승기, 변혁기만이 있을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사업방법과 작풍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전반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올수 있는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 이것으로 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국의 륭성발전에 영원한 생기와 활력을 주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는데서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진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오늘의 전변상을 보다 광명할 미래에로 이어주는 피줄기라는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가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가유자녀들과 소년단원들이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 당의 제일가는 지지점이며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이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입고 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과 혁명정신,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만경대의 아들딸들로, 국가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나이보다도 생각이 먼저 자라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기 위해 애쓰고 스스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길에 올라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으로 자라나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혁명의 1세대가 백두밀림에서 창조한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끝없는 강대함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 새세대들이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 강국건설에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기에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이 담보되는것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넋과 정신을 순결하게 이어받은 계승자의 대부대가 있어 강국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오늘 만대에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자주의 정신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전통과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은 국가건설의 전 기간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 인민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리념이 맥박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들의 침략과 방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였으며 이 땅우에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자립경제의 토대를 구축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자위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였다.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자립경제의 명맥을 고수하며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추이를 견지하고있는 기적의 나라, 이것은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자력으로 단 한걸음에 따라잡으며 강국의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거대한 생명력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고있다. 더욱 가속화되는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 더욱 눈부시게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 50년이건 500년이건 후대들이 머리숙이지 않고 당당하고 존엄있게 살아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공화국의 모습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들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온것이다. 세계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이 세월을 앞당겨 도약하고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게 된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조선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전통교양을 당사상사업에서 1차적인 과업, 우리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로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고 교양거점들을 통한 사상사업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만난을 헤치며 국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분발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강국건설위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이 땅우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진군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에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백두의 후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전민항쟁으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대사변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이 망국의 수난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해방을 맞이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세월이 흘렀다.
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서로 얼싸안으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날로부터 세기가 바뀌였고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지만 80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우리가 조국해방의 날을 남다른 긍지와 자부에 넘쳐 맞이하는것은 바로 그 위대한 승리가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기때문이다.
조국해방,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 전민항쟁의 위력으로 안아온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국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탄압속에서 신음하던 인민이 하나의 거대한 력량으로 뭉쳐 나라의 독립을 전취한 혁명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철저히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벌리신 결과에 이룩되였습니다.>
전민항쟁의 승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시작하시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는데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독립은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숙원이고 갈망이였지만 그 실현을 위한 가장 강위력한 힘을 다름아닌 인민에게서 찾으신 진정한 혁명가, 걸출한 령도자는 오직 한분,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의 힘이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실수 있게 하였던가.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하에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울분과 원한이 폭발하였던 3.1인민봉기, 끝없이 들씌워지는 불행과 고통을 그대로 감수할수 없어 떨쳐나선 그 항쟁의 대오에 어리신 우리 수령님께서도 서계시였다.
그날은 결코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의 류혈을 처음으로 목격하신 날만이 아니였다. 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으신 날, 인민이 지닌 힘의 거대함을 눈앞의 현실로 절감하신 날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3.1인민봉기는 자신을 인민의 대오속에 세워주고 자신의 망막에 우리 인민의 참다운 영상을 새겨준 첫 계기였다고, 자신의 마음속에 우뢰가 되여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던 독립만세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성을 두고 다함없는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는데 대하여 쓰신것 아니랴.
그때에 벌써 독립열로 끓어번지던 항쟁의 도가니속에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보시였고 거창한 실천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할 때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도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조를 더욱 굳히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면서도, 카륜회의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면서도 그리고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면서도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일제를 쳐물리치실 의지를 피력하신것 아니랴.
불세출의 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무궁무진한 인민의 힘이 하나로 합쳐질 때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 불가항력으로 전환되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주체혁명의 새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일제는 그때부터 제놈들이 오래동안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던 조선인민에 의해 피할수 없는 멸망의 나락속에 빠져들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하고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국내는 물론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과 일본본토에까지 조직을 급속히 확대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도 역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철두철미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이룩하시려는 전설적위인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력사적인 9월호소문을 발표하시고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여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령도의 자욱들을 항일혈전의 력사는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그 나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천고밀림의 아름드리거목들에 새긴 구호문헌들도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하고있다.
<우리 힘으로 조선혁명 하자>,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 나라 인민>, <우리모두 조선혁명 책임진 자각 잊지 말자>, <자력으로 우리의 행복 찾자>,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구호문헌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자주적인 로선을 높이 받들어 기어이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해갈 투사들의 혁명적열정과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인민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거창한 력사적대업을 완수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웅지를 자기 한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새로운 투쟁의 길에서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권영벽, 리제순, 리동백, 박달동지를 비롯하여 갈길 몰라 헤매이던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력독립의 사상을 만장약하고 전민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해 한몸을 기꺼이 바쳐 싸웠다. 비록 해방의 날을 보지 못한채 단두대와 혈전장에서 생을 마감하고 일제교형리들의 모진 악형에 육체는 불구가 되였어도 그들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 안겼기에 참다운 삶의 길을 찾고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할 불멸의 공적을 남긴 조국의 장한 아들들로 영생할수 있는것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전인민적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밀영을 찾았던 박인진도정도 50년세월을 살아오면서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것을 여기 와서 처음 알고 처음 보았다고,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바도 똑똑히 알았고 결심도 섰다고, 모든 천도교도들을 조국광복회에 끌어들이는 거사를 치르겠다고 하면서 전국의 천도교청년들이 모두 총을 메고 장군님의 수하병정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불같은 맹세를 다진것 아니겠는가.
마치 심심산중에서 솟구쳐오른 하나의 샘줄기가 무수한 산과 들을 지나는 과정에 시내가 되고 강을 이루며 바다에로 흘러가듯이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의 첫 기슭을 떠난 조선혁명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장성강화된 힘으로, 그 누구도 막아나설수 없는 용용한 대하의 흐름으로 되여 조국해방이라는 위대한 승리를 향해 줄달음쳐갔다. 우리 인민을 영원히 노예화하고 조선의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일제의 발악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졌지만 이 땅에서는 그러한 불의를 완전히 끝장낼수 있는 전민항쟁의 강대한 힘, 무비의 힘이 자라고있었다.
이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무장대오는 여러개의 사단을 이룰만치 장성하였다고, 이 힘을 가지고 국내에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결과적으로는 우리자신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숙원을 달성할수 있는 대통로를 열어놓을수 있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최후결전을 앞두고 수많은 공작원들을 국내에로 파견하시여 국내항쟁조직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시려는 그이의 견결한 자주의 립장의 발현이였다.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의 최후공격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전체 대오가 조국으로 진군하여 강도 일제를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때 그에 호응하여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항쟁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남으로써 일제의 멸망을 앞당기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던것이다.
인류력사에는 자기 조국을 짓밟은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에서 그 주인공들이 발휘한 영웅성과 승리의 원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한 나라 인민의 목숨을 빼앗고 재부를 빼앗다 못해 말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뛴 그처럼 포악한 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하고 전민이 단결된 힘으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 만고의 항쟁사에 대한 기록, 가장 어렵고 간고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그처럼 막강한 실력을 비축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한 투쟁에 대한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조국해방, 실로 그 기적의 밑바탕에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견결하고도 투철한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 자력독립의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었기에 우리의 승리는 그리도 긍지높은것이고 세세년년 이 승리를 경축하는 후손들의 가슴마다에서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계승의 맹세가 더더욱 억세여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는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으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안아온 선렬들의 그 정신이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나 맥맥히 살아높뛸 때, 천만인민모두가 그들처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안아오지 못할 승리, 이룩하지 못할 기적이 없다.
성스러운 력사를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고있는 인민만이 자기의 운명을 지킬수 있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나갈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표전람회 개막
조국해방 80돐경축 우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는 세기를 이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해방과 부강번영,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우표들이 전시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국에 개선하시여 첫 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우표들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존엄과 권리를 안겨주시였으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주고있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을 <인민군군인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유화 <전선길에 동이 튼다> 등의 우표들이 전하고있다.
<새로 건조한 잠수함 진수식에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우표들에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빛내여주시고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이밖에도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를 보여주는 우표들과 평양시안의 우표수집가들이 출품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2일 조선우표전시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우표수집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적극 고무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사진전람회 련일 진행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조국해방 80돐경축 사진전람회장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전람회장들에는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영웅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소부대활동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독창적인 유격전술과 전법으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전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조선인민군 련합부대이상 군정간부회의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를 총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대덕산감시초소에서 적정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였다.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적들과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판문점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강위력한 국방공업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이 어리여있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이룩해나가시는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면서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가 <항일의 혈전사가 어려있는 옛 전구에서 빨찌산모닥불을 지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군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백두의 행군길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영상사진문헌들에 빛발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공화국전략무력의 절대적우세를 영구화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세우는 중대한 시험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체득하고있다.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은 참관자들에게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체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을 총폭발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이 12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외교단성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호실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에 따라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축하방문하게 된다.
혁명학원 원아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였다
우리 나라의 제일가는 해안명소로서의 특유의 매력을 선양하며 새 문명, 새 복리의 장관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혁명학원 원아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났다.
혁명가유자녀들의 자애깊고 다심한 친아버지가 되시여 이 세상 제일 좋고 훌륭한 모든것을 선참으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 새날혁명학원과 동해학원, 서해학원 원아들이 해안관광활동으로 즐거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9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도착한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의 풍치와 예술적조화를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눈부신 경관은 원아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끝없는 희열과 랑만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동해의 푸른 물을 헤가르며 해수욕도 하고 고속관광유람선을 타며 기뻐하는 모습들과 은빛모래불을 누비며 오토바이타기와 배구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 해안가의 정취에 한껏 휩싸인 모습들을 사진마다에 담는 원아들로 명승지의 풍경은 이채로왔다.
형형색색의 물놀이유희기재들을 저마다 리용하면서 맛보는 쾌감에 절로 터치는 탄성들이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전자오락관역시 흥미진진한 오락에 심취되여 시간가는줄 모르는 원아들로 흥성이였다.
밤은 깊어가도 황홀한 야경이 펼쳐진 해안관광지구는 원아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로 설레이였다.
봉사일군들과 동무들의 따뜻한 축하속에 해안관광지에서 맞는 뜻깊은 생일이며 가는 곳마다에서 받는 친절한 환대와 봉사는 원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였다.
어머니당이 꾸려준 천하명승의 문화휴양지에서 맞고보낸 즐거운 나날들은 원아들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친어버이정을 더욱 뜨겁게 체감한 나날이였으며 문명부흥의 실체들로 보다 눈부시고 휘황할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열망을 더해준 계기로 되였다.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은 자존과 의존의 사상적대결이다
자립의 정신, 자력의 창조본때로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언제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랑스러운 소식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주체화, 국산화성과들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쟁적으로 태여나고있는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손꼽아보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는 철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가 살길이며 우리의 존엄과 국권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국익수호, 국권사수전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립경제건설, 이것은 우리 당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전략적로선이고 불변의 국책이다.
이 전략적로선, 불변의 국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제일 관건적인 문제가 바로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하는가 마는가에 따라 우리의 존엄을 지키는가와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인민이 피땀으로 일떠세우고 발전시켜온 자립경제를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가 좌우되게 된다.
돌이켜보면 지난 수십년간 이 땅우에 흘러온 우리 인민의 경제건설력사는 곧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의 련속이였으며 그것은 자존과 의존의 치렬한 사상적대결전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과 자재로 건설한 자랑스러운 기념비라고 하시면서 몸소 조업테프까지 끊어주신 황철의 1호용광로, 사실 전후의 어려운 형편에서 용광로를 1년 남짓한 기간에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기술신비주의자들은 설계만이라도 다른 나라에 의탁해야 한다고 하였고 용광로의 핵심설비인 4000hp송풍기복구도 큰 나라에 주문했으니 들어온 다음에나 볼 일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황철의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우리는 1년내로 쇠물을 뽑자고 하는데 설계를 2년이나 한다니 무슨 잠꼬대같은 소리인가고 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투쟁을 벌려 불과 50명밖에 안되는 인원으로 수천매에 달하는 설계도면을 반년동안에 작성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반드시 수입해야 한다던 송풍기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복구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1960년대초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전기기관차를 만들 때에도 우리의 미더운 철도로동계급은 고속도차단기만은 수입해야 한다는 기술신비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의 궤변을 단호히 쳐갈기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끝끝내 첫 전기기관차를 만들어 당 제4차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올리는 기적을 안아왔다.
진정 이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는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남의 힘만 바라보는 사대주의자, 패배주의자, 수입병에 물젖은자들과 맞서 사생결단의 낮과 밤을 이어온 우리 인민의 자존의 정신력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 투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경제건설과정은 단순히 공장을 건설하고 쇠물을 뽑으며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그런 평범한 로동생활과정이 아니라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누리느냐, 아니면 손발이 묶이워 남에게 예속되느냐 하는 치렬한 정치투쟁이였다.
이렇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체화, 국산화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오는 과정에 자주, 자존은 우리 국가의 발전리념으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되였다.
그러나 자존의 정신력이 기적을 안아올리는 원동력이라고 하여 그것이 아무때나 저절로 발현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에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심어주고 대중의 자강력을 증대시키며 끊임없이 분출되도록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의 손길에 의해서만 기적의 영원한 원동력으로 될수 있다.
우리 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산화의 기준도 정해주고 그 중요성과 실현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다 밝혀주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되였다.
사실 주체화, 국산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걸림돌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들이다.
2022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룡성로동계급에게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
여러대의 대형압축기를 1년동안에 생산해내야 하는 이 과업은 사실 지난 시기에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것이였다. 하지만 룡성의 로동계급은 현존설비들을 CNC화하는데서 대형압축기생산의 지름길을 찾고 이길에 운명을 걸고 달라붙었다.
그때 일부 사람들은 되지도 않을 일을 벌려놓았다가 시간랑비만 하면 어쩌겠는가고, 이제라도 필요한 설비를 수입해오는것이 어떤가고 하였다.
만약 그때 그들이 힘들다고 남에게 의존하고 어렵다고 남을 쳐다보며 그런 맥빠진 주장들을 따랐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였겠는가.
대형압축기를 기어이 만들겠다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했을것은 물론 새시대의 천리마도 나래쳐오르지 못했을것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만든 대형압축기들을 커다란 기쁨과 만족속에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비료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만드는가 만들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고, 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대형압축기를 생산함으로써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된타격을 주었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가 가슴깊이 새긴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수입병이야말로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약화시키는 극히 위험한 걸림돌이며 이 악성종양을 단호히 제거해버리지 않으면 언제 가도 우리가 바라는 자존, 자립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없다는것이다.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제일 경계해야 할것이 바로 수입병이다. 지금 일부 사람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자재난과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구실로 무슨 문제가 하나 제기되여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무작정 국경밖을 바라보며 수입신청서를 들고다니는데 이것은 명백히 사상적포기, 사상적패배나 다름없다.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이 한결같이 내세우는 만능의 방패가 있다. 그것은 부족되는 자재와 설비를 수입하면 로력과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남의것만을 바라보며 거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것은 스스로 손발을 옭아매놓고 현대판노예로 살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자존의 길이 불가능과의 끊임없는 대결인것으로 하여 헐치 않은것만은 사실이다. 허나 어렵다고 포기하고 힘들다고 에돌아간다면 자주적존엄과 명예는 누가 지켜주겠는가.
력사에는 풍부한 자연부원과 충분한 토대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의 번쩍거리는것에 현혹되였다가 끝끝내 외세에 경제가 예속된 실례들이 적지 않다.
사람이 수입병에 걸리면 우리의 경제적잠재력을 믿지 않게 되고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기스스로 제목에 올가미를 매는 청맹과니, 머저리가 된다.
우리는 사상문화분야에서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이라면 경제분야에서의 수입병도 철저히 경계해야 할 적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주체화, 국산화가 경제부문 일군들의 몫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몸과 맘 다 바쳐야 할 애국위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다름아닌 주체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에 운명을 걸고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 사람이다.
일군이라면 철두철미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여야 하고 과학자, 기술자라면 우리 나라의 자원으로 우리의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어내겠다는 야심과 포부를 안고 누가 보건말건 개척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야 하며 로동자라면 자기가 만드는 제품을 인민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애국의 진리를 배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여!
우리 당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높이 들고나가는 자립의 로선, 전세대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순간도 양보하지 않은 자존의 정신을 굳건히 고수하고 꿋꿋이 이어나가자.
바로 그길에 우리의 행복한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고 조국의 만년대계가 있다.
우리의 위치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남양탄광의 당원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만 수천t의 석탄을 증산, 일평균 굴진계획 105%이상 수행…
남양탄광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증산성과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지난 1월초 남양탄광의 당원들은 당창건 80돐까지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도 1만t의 석탄을 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지난 시기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높은 목표였다. 하지만 이들은 당원들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린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으로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섰다.
당원들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나서니 온 탄광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졌다.
항일혁명투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차광수청년돌격대의 당원들, 이들은 탄광적으로 제일 많은 굴진과제를 맡아안고 누구들보다 긴장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하루하루를 자랑찬 굴진성과로 이어가던 어느날, 이들은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뒤이어 각지 건재생산단위와 동력기지들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들에 접하게 되였다.
오늘의 증산투쟁에서는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우리가 응당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
당원협의회에서 대장 김철수동무와 부문당비서 김원호동무의 절절한 호소가 세차게 공명되여 당원들의 분발심을 높여주었다.
당원들이 앞장에서 증산의 예비를 찾았다. 그 과정에 한개조에서 2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가면 굴진개소가 늘어날뿐 아니라 발파후 가스를 뽑는데 소비하던 시간도 굴진에 리용할수 있다는 안이 나왔다.
사실 설비도 그 설비, 로력도 그 로력으로 한개 조에서 2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간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당원들의 뒤를 이어 돌격대원들모두가 주저없이 떨쳐나 치렬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끝끝내 새 막장들이 형성되여 돌격대에서는 1.5배의 굴진실적을 기록하게 되였다.
결코 차광수청년돌격대의 당원들만이 아니였다.
지난 4월 어느날 기세좋게 석탄생산을 늘여가던 3갱 채탄3중대의 막장에서 10여m 되는 지점에 지압이 왔다.
조건이 불리하고 내세운 목표수행이 어렵다고 아직 캐낼 석탄이 많은 채탄장을 두고 물러설수 없다. 우리는 이 채탄장에서 정해진 량의 석탄을 무조건 캐내야 한다.
돌려세울수도 꺾을수도 없는 중대당원들의 이런 억센 투지에 충격을 받은 갱일군들은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얼마후 막장에서는 당세포비서 정영민동무의 선창에 이어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지압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하여 중대는 그날계획도 드팀없이 수행하게 되였다.
당원들의 이런 기풍, 이런 일본새는 1갱, 2갱, 독립3중대막장과 함께 공무직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공무직장앞에는 한달동안 종전의 3배되는 전차를 생산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석탄생산이 늘어나면서 막장들에서 전차대수가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었던것이다.
현행생산에 필요한 여러 부속품과 설비제작을 진행하면서 종전의 3배되는 전차를 생산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굴진공, 채탄공들의 드높은 투쟁열의에 우리의 일본새가 따라서지 못한다면 어떻게 탄전의 익측을 지켜섰다고 떳떳이 말하겠는가.
소공구와 가공, 제관, 유도로작업반의 김학석, 김성철, 길명철, 리춘일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이 이런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전차제작에 너나없이 뛰여들었다. 그들의 실천적모범은 직장로동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서로 론쟁을 거듭하며 능률적인 지구들을 창안도입하고 소재를 작업대에 설치하는 시간, 공구교체시간 등을 극력 줄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을 새롭게 찾아내면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끝끝내 이들은 긴급하게 제기된 여러대의 전차를 정해진 날자까지 생산하여 막장들에 보내주었다.
선봉투사,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위치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당원들의 이런 투철한 관점과 완강한 실천에 의해 탄광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만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남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기 위해 능력의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시대의 요구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고있다. 바로 그 전렬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다.
한걸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본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에게서 느낄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크든작든 나라를 위한 일에 스스로 뛰여들어 첫걸음을 내짚었다는것이다. 여느 사람들같으면 평범히 스칠수 있는 문제에서도 그들은 자기의 일감을 찾았고 그렇게 내짚은 작은 걸음들이 결국은 그들의 인생을 만사람이 찬양하는 아득한 높이에로 이끌었다.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우리가 알수 있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결국 한걸음의 차이로부터 시작되는것이 아닌가.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애국의 길도 스스로 일감을 찾는 바로 그 한걸음으로부터 시작되며 배신과 타락, 변질의 길도 개인의 리익을 위해 원칙앞에서 물러선 한걸음으로부터 시작된다.
항일빨찌산들은 한걸음만 물러서면 얼마든지 편안한 길을 택할수 있었지만 조국을 위해 피와 살 지어는 목숨까지 바치였다.
무엇때문인가. 동지도 조국도 아랑곳없이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삶은 곧 타락이고 배신이며 그것은 살아도 죽은것만 못한 치욕스러운 삶이기때문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
우리도 투사들처럼 순간순간 조국을 위해 사는가 자기를 위해 사는가 하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남먼저 뛰여드는 사람은 시대의 선구자로, 애국자로 되지만 얼마든지 더 할수 있는 일도 자기앞에 맡겨진 일이 아니라고 하여 외면해버리는 사람은 시대의 락오자로, 속물로 되고만다.
인생길에서 내짚게 되는 한걸음의 차이는 결국 한생의 커다란 차이로 되거늘 사람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한걸음한걸음을 어떻게 내짚고있는가.
누구나 나라위한 길에 진함없는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걸음걸음 참된 삶의 자욱을 값높이 새기여갈 때 광명한 미래로 향한 조국의 전진보폭은 더욱 넓어지게 될것이다.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 해상경보 발령
8월 13일 여러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 해상경보가 발령되였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13일 개성시와 황해남북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주의경보가 내려졌다.
개성시와 배천, 금천, 철원을 비롯한 황해남북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80mm의 폭우를 동반한 10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것으로 예견된다.
또한 13일 황해남북도, 강원도, 남포시, 개성시의 일부 지역에서 센바람경보가 발령되였다.
13일 오전부터 오후사이에 룡연, 금천, 이천, 온천, 장풍을 비롯한 황해남북도, 강원도, 남포시, 개성시의 일부 지역에서 한때 10~15㎧의 센바람이 불것으로 보고있다.
13일 황해남도해상에서 주의경보가 내려졌다.
13일 오전부터 밤사이 황해남도의 해상에서 남풍이 10~15㎧로 세게 불며 물결은 2~3m로 높을것으로 예견된다.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 높은 물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것이다.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건설 적극 추진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건설과 운영준비를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은 교육지원프로그람의 개발과 제품화를 실현하는 교육과학연구단위이며 정보화된 자료들과 프로그람들을 수집, 분류, 저장, 보급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해당 지역의 교육정보화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성의 일군들은 이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각 도들에서 중앙교육정보중심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능력있는 성원들로 종업원대렬을 꾸리며 정보설비들과 통신장치들을 갖추어놓는것을 비롯하여 운영준비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해당 지역들에서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건설 및 운영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의 일군들은 당의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도 마땅히 수도가 제일 앞장에 서야 함을 명심하고 평양시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시에서는 사무실들과 현관홀, 외부에 대한 형성안과 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일정별, 공정별건설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수십종에 백수십점에 달하는 정보설비들을 마련하여 국가교육정보체계를 운영할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었다.
화상회의실과 봉사기실, 교육전용망운영실, 다매체편집물제작실들이 훌륭히 완성되였으며 도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의 정상적운영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속속 취해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도 이 사업이 도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여 강력한 건설력량이 투입되고 자재들이 현장에 제때에 가닿아 도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는 련일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각지의 일군들과 교육자들,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건설은 성과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타고앉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점령할데 대한 이스라엘내각의 <결정>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팔레스티나의 령토를 강탈하려는 날강도적인 흉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명백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가자지대의 인구와 주권적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일방적인 시도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적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범죄행위를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불법무도한 무장공격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가자지대에서 완전히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강점책동을 단죄, 규탄
로씨야외무성이 9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하며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중심구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를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 머지않아 단 한명의 평화적주민도 남아있지 않을것이며 주민들은 모두 강제추방될것이라고 하면서 강점을 단계별로 확대하여 지역전체를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목표는 비밀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결정과 계획들은 온갖 인도주의참사로 하여 가뜩이나 험악한 가자지대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것이며 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은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게 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가자지대에서 지체없이 정화를 실시하며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건설할것을 예견하는 두개국가원칙에 준하여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하는것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는데 대해 굳게 확신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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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 대변인이 8일 가자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강점책동을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할 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과 강제이주를 통해 민족말살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에 계속 공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가자지대에서 대참사를 끝장내기 위한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된 행동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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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르끼예외무상이 9일 에짚트외무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된 노력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시를 무력으로 강점할 기도를 드러냄으로써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대량살륙과 령토팽창책동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계획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이 기아를 무기로 삼아 팔레스티나인들을 자기 땅에서 내쫓고 가자지대를 영구강점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가자지대에서 10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4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사망하였다.
그중 18명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원조물자공급쎈터들에 갔다가 살해되였다고 한다.
한편 이날 기아와 영양실조로 5명이 또 사망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만 1 430명, 부상자수는 15만 3 213명으로 늘어났다.
지역평화를 해치는 무모한 대결책동
7월말 로씨야대통령보좌관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결과에 따른 제한조치를 우회하여 비행기탑재함과 잠수함, 미싸일무장장비를 늘이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태평양북부수역에서 지정학적긴장상태가 계속 격화될것이며 원동지역전반에 위험을 조성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의 원동국경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군사기지 등에서 미국과 일본이 <레졸루트 포스 퍼시픽>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자국의 안전에 잠재적인 위협으로 되며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고 강력한 항의를 표시하였다.
일본방위성이 발표한 2025년판 방위백서를 놓고서도 로씨야외무성은 일본이 군국주의화를 다그치고 지역밖의 나토성원국들과 군사기술협조를 확대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특히 미싸일방위분야에서 로씨야의 안전에 대한 위협과 도전들이 포착되는 경우 추가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반로씨야대결정책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일본에 대한 거듭되는 경종이다.
현재 로일관계는 정치외교대화통로들과 경제협력관계가 거의 모두 차단된것을 비롯하여 극도의 랭각상태에 빠져들고있다.
수년전까지만 하여도 일본은 새로운 접근이니, 경제협력이니, 평화조약체결교섭이니 하면서 대로씨야외교에 <열성>을 부리였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하자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심을 드러내였다.
일본은 사태가 국제질서의 근간을 위협하는 폭거라느니, 비싼 대가가 차례진다는것을 보여주겠다느니, 로씨야에 <불법점거된 북방령토>를 되찾아야 한다느니 하고 객기를 부리면서 정치외교대화의 문을 모두 닫아버리였다. 로씨야의 수백명의 정부관리들과 군부인물들, 기업가들에게 제재를 가하고 수십개의 금융기관들과 단체 및 회사들의 자산을 동결하였다. 자국기업들의 막심한 손해까지 감수하면서 경제협력관계를 단절하고 가혹한 경제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반면에 우크라이나에는 사상최대규모의 자금과 군사기술기재를 제공해주기로 하는 등 경제군사적협력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지어 무기수출금지원칙을 뜯어고치고 미국을 경유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까지 제공해주기로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한층 강화하면서 로씨야와 린접한 지역에 미국제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할것을 꾀하거나 미핵무력과의 핵공유를 획책하는가 하면 나토성원국들까지 끌어들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도 일본은 서태평양에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에스빠냐 등 5개 서방나라와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 항공모함으로 개조한 호위함 <가가>호가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 영국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와 반잠수함훈련 등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를 유럽방면에서뿐 아니라 태평양쪽에서도 압박하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음흉한 전략적기도에 일본이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것이다.
로씨야가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
로씨야는 지난 시기 나토의 확대에 대처하여 서부안전방벽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왔다. 그런데 최근년간에 들어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과 일본 등의 련합세력이 로씨야의 원동발전과 해상안전에 현실적위협을 조성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이 지역에 상용 및 전략무력을 증강하면서 이전 쏘련시기의 해안련합방어선을 하나하나 복원하고 그 능력을 확대하고있다.
결국 일본의 무분별한 광태로 하여 지역에는 정세악화의 변수가 추가되고있다. 이는 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영국의 핵무기저장시설에서 오염수가 류출된 사실 공개
영국신문 <가디언>이 최근 자국해군의 핵무기저장시설에서 방사성물질이 함유된 오염수가 여러 차례 류출된 사실을 공개하였다.
신문은 환경감시기관의 조사결과 영국해군이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우부근에 있는 핵무기저장시설의 낡은 배관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오염수가 바다에 흘러든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하였다.
류출당시 시설하부구조의 거의 절반이 예정된 수명을 초과한 상태였다고 한다.
환경감시기관은 2022년 보고서를 통해 영국해군이 탄두저장구역의 설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낡은 배관들의 교체계획을 형식적으로 세웠다고 폭로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