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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왝더독〉 영화와 현실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다. 현실을 반영한 영화는 사실적이다. 현실과 닮아 관객에게 생동감을 준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영화가 도움을 주는 이유다. 현실의 문제를 영화로 객관화시켜 내놓음으로써 교훈을, 깨달음을 준다. 그렇게 해서 생기지않은 문제를 막거나 생긴 문제를 푼다. 영화의 사회적기능, 삶의 지혜다. 예술에서 풍자를 중시하는 배경이다. 웃음속에 비수가 있다. 

아무리 경고해도 잘못을 반복하는것이 또 인간이다. 사회적속성외에 생물학적속성을 함께 가진 인간의 영원한 과제다. 뻔한 잘못인데도 대놓고 저지른다. 전쟁만큼은 안해야하는데 하고 또 한다. 그어리석음에 장탄식이 절로 난다. 우여곡절속에서도 전진해온 인류의 역사였던만큼 포기하지말아야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대비약을 이루기도 하지않았던가. 어렵고 힘들수록 고칠 여지가 크고 그보람이 빛난다. 

올해는 벽두부터 심상치않았다. 1국의 대통령부부를 납치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침공을 했다. 팔레스타인중심의 서아(아시아)전과 이란중심의 서아전은 차원이 다르다. 서아지역 통째로 전쟁의 불길속에 들어갔다. 제국주의미국은 자신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똑똑히 알아야한다. 이란전은 이라크전과도 다르다. 미국이 받는 피해는 미군기지에 한정되지않는다.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고 서아전체가 불바다가 되면서 생긴 후과는 고스란히 미국에게로 돌아간다. 

내부문제를 외부이슈로 덮는것은 위정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시온자본에 코가 꿰여 앞장에 섰다고 해도 이번 건은 선을 확실히 넘었다. 서아전은 그임계점에 동아전이 터진다. 명실상부 3차세계대전이다. 시온자본이 노리는 지점이다. 지금이라도 전쟁을 중단하고 시오니스트와 <손절>해야한다. 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 되려는가. 미국을 전쟁의 수렁에 몰아넣은 후과는 치명적이다. 현실은 영화와 그결말이 다를수밖에 없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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