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동신문은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결정관철에 매진>, <계속혁신, 련속도약>,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 련이어 배출>, <재해성기후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감자산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 <공산주의혁명가는 어머니심정으로 대중을 위해주어야 한다>, <정치방식>, <입당청원,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 <포화속의 입당청원서를 보며>, <우리당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 <여기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란다>, <날로 무분별해지는 반로씨야대결책동>, <로씨야외무성 이스라엘이 세계를 핵참사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 <7개국집단의 철면피한 처사를 비난>, <이스라엘의 국방성, 정보기관 등을 타격>,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초대형장거리미싸일 발사, 이스라엘에 지옥의 문이 열렸다고 경고>, <나토의 군사연습소동>,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5개년계획의 승리적완결을 위하여 앞으로!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결정관철에 매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에 비해 철정광생산은 1.2배,
박토처리는 1.3배이상 장성시키였다
지난 1월초 철산봉을 뒤흔든 65만산대발파로 장엄한 진군의 보폭을 보무당당히 내짚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다진 철정광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영광의 10월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들은 지난해에 비해 철정광생산은 1.2배이상, 박토처리는 1.3배이상 끌어올렸으며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3만여t의 철광석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5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60%계선에 도달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7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여 내밀어 전부 결속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5개년계획의 완결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투쟁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려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과감한 창조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참관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도록 하고있다. 월초마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련합기업소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서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진행함으로써 온 련합기업소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또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철정광생산계획과 박토처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면서 다음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갖추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특히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고있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갱도굴진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여 25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척시키는 한편 기술혁신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쇠돌생산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 그런 속에 4광구에서 지난 18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특히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20여일동안 힘찬 투쟁을 벌려 7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대형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으며 운광사업소와 차수리분공장에서는 수리기지를 튼튼히 구축하고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확보하여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직장들사이에 더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기 위한 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지난 15일까지 7운광직장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뽈분공장과 중쇄직장, 건식직장에서도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적으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지난 18일까지 3만여t의 철광석이 더 생산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생산성과로 맞이할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5개년계획의 승리적완결을 위하여 앞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
◇ 상반년의 마지막나날이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참으로 관건적인 오늘의 하루하루이다.
하기에 지금 우리 인민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힘과 열정을 분출시키며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들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이려는것이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 계속혁신, 련속도약은 우리의 투쟁본때이고 조선의 전진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당중앙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에 더욱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이 전인민적인 창조투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낳았다.
당의 계속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확고한 방도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결사집행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더 높은 증산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제힘으로 만복을 안아오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질,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야 한다.
◇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앞장에는 일군들이 서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현장정치사업의 위력이 배가되는만큼, 로동자, 기술자들을 위해주는 우리 일군들의 진정과 성의가 뜨거워지는만큼 증산실적이 올라간다는것을 올해의 실천속에서 더더욱 절감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렇듯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혁신의 방도도 대중속에 있고 련속도약의 묘술도 대중속에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켜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 이루어내지 못할 기적이란 없다.
일군들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오늘의 계속혁신, 련속도약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자.
일터마다에서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박력있게 해나가자. 자만과 답보를 철저히 경계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을 앞장에서 지펴올림으로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
5개년계획의 승리적완결을 위하여 앞으로!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 련이어 배출
방직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방직공업부문에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로력혁신자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드높이 각지의 방직공들이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첫 2년분계획완수자가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배출되였다.
전세대 방직공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애국의 마음 안고 샤쯔천직장의 송설송동무는 년초부터 자기 정량보다 많은 기대를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 앞선 작업방법도입과 합리적인 순회길탐구 등 단위시간동안 더 많은 천을 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그의 노력은 2년분계획완수에로 이어졌다. 그뒤를 따라 20여명의 기대공들이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도 많은 기대공들이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에서는 혁신자축하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앞선 작업방법과 경험을 일반화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기대공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다같이 로력혁신자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리명순동무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나어린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순회길을 이어갔다. 지금 공장의 로동계급은 기능공이 신입공을,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들을 적극 도와주며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맞이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 과정에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작업반, 직장들이 배출되고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은 70여명으로 늘어났다.
신의주방직공장의 일터마다에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공장에서는 설비들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와 함께 기대공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그런 속에 50여명의 기대공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냈다.
구성방직공장에서도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천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방법론들이 탐구되는 속에 10여명의 기대공들이 년간계획을 완수하였다.
이밖에 함흥모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종업원들도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하나의 지향 안고 일터마다에서 분초를 쪼개가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5개년계획의 승리적완결을 위하여 앞으로!
재해성기후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에서 재해성기후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귀중한 농작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해당한 대책을 제때에 강구하고있다.
농경지침수방지사업을 빈틈없이
정주시에서 농경지침수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자연재해방지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진행한 사업들을 현지에서 재확인, 재검토하면서 부족점을 빠짐없이 찾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시일군들이 막중한 중압감, 책임감을 안고 분발하고있다.
저수지들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들은 해당부문의 기술자들과 함께 현지를 돌아보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즉석에서 세우고있다. 짧은 시간동안에 최대강수량과 맞먹는 비가 내리는 경우 그에 기민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실시간감시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수문관리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긴급정황시 저수지의 물을 제때에 뽑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시일군들은 관개물길들에 설치된 수십개의 배수문가동실태도 다시금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필요한 사업들을 조직하고있다.
각 곳에 분산배치되여있는 배수양수시설과 설비들의 상태를 알아본데 기초하여 필요한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주었다.
시안의 농촌들에서 한평의 땅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빈틈없는 조치를 강구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있다. 며칠전에는 시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수천명의 로력이 긴급히 동원되여 하루동안에 모든 배수로와 승수로들에 대한 재정리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시에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실정에 맞게 연 수십㎞구간의 해안방조제를 더 든든히 보강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가을한 밀, 보리의 허실을 없애기 위한 대책 강구
금천군에서 밀, 보리가을과 탈곡을 다그치면서 낟알허실을 막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올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비가 오는 경우를 예견하여 낟알허실막이대책을 잘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농장들에서 가을한 밀, 보리를 포전에서 탈곡하면 시급히 운반하는것과 동시에 밀, 보리단들을 그날로 탈곡장으로 실어들이도록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 한개 농장씩 맡고나간 군일군들은 탈곡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조치를 강구하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맡겨진 일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강북농장에서는 낟알을 부패변질시킬수 있는 요소를 모두 장악하고 그 제거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낟알건조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가을하는족족 밀, 보리를 건조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탈곡장에 배치하고 비바람이 세게 부는 경우에 올곡식이 젖지 않게 하는데 리용할수 있도록 박막도 준비해놓았다.
강남농장에서도 밀, 보리의 소출감소를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내밀고있다.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진행한 농장일군들은 작업반들에 나가 밀, 보리단이 비를 맞거나 습해를 받아 싹이 트고 부패되는 경우 얼마만한 소출이 감소되는가를 지난 시기의 교훈에 기초하여 자료적으로 해설해주었다. 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은 마음의 탕개를 바싹 조이고 자그마한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일하고있다.
털어낸 낟알과 가을한 밀, 보리단들을 각종 운반수단을 동원하여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는 문명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땀흘려 가꾼 곡식을 절대로 허실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모든 일을 알심있게 하고있다.
원명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낟알건조기들을 만가동시키면서 낟알허실을 없애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밭작물이 비바람피해와 습해를 받지 않도록
안악군에서 재해성기후의 영향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는 문제를 중시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있다.
군에서는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밭작물이 비바람피해와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리고 일군들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현실을 료해하면서 제때에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에게 다시금 새겨주면서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군안의 농장들에서 강냉이밭둘레에 물도랑을 깊이 째주어 많은 비가 와도 물이 잘 빠질수 있게 하는 등 밭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신촌농장에서는 비탈밭주변에는 물받이도랑을 치고 밭가운데로 비물이 들어가지 않게 밭머리도랑도 째는 한편 지형이 낮아 비물이 모여드는 밭에는 물매를 따라 일정한 깊이로 돌림물도랑을 내주었다.
오국, 경지농장에서는 농작물들이 비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후치질과 함께 북주기를 잘하여 강냉이뿌리발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다른 농장들에서는 영양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밭작물들이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비바람에 잘 견딜수 있게 하고있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긴장각성하여 밭작물이 비바람피해와 습해를 받지 않게 모든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감자산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났던가.
저 멀리 조국땅 북변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리상향,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문화도시로 눈부시게 떠오른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더없는 락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18년 10월 어느날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들리시였다.
마중나온 공장일군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감자저장고에 감자산을 쌓아놓은것을 보러 왔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이번에 이곳으로 오면서 감자저장고를 꼭 보려고 결심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의 마음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공장에 펼쳐진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게 되였다는 기쁨에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감자저장고의 1호보관고에 들어서시였다.
천정에 닿게 높이 쌓인 감자무지, 그 끝을 알수 없게 아득히 보이는 왕감자알들…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였다.
바라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감자무지에서 이윽토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런것을 보고 감자산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예로부터 농사짓기에는 불리한 고장이였던 이곳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감자생산지로 변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렇게 감자대풍을 마련하고 산같이 쌓아놓은 감자로 인민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니 그 은덕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일군들이 격정을 애써 누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다음보관고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2호보관고에 이어 또다시 여러 보관고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8호보관고까지 들어가보자고 하시였다.
8호보관고에 산같이 쌓여있는 감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벨트콘베아앞으로 다가가시여 감자 한알을 손에 드시고 감자의 무게가 몇g이나 되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감자를 이렇게 쌓아놓은 곳은 우리 나라에서 삼지연군밖에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모두가 가슴뿌듯해하였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감자를 높이 쌓아놓으니 감자같지 않고 큰 자갈들을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면서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은 이 풍경은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
인민들의 식생활향상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감자가 산같이 쌓인 풍경을 천하절승으로 알려진 금강산의 일만경치보다 더 중히 여기시는것이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러시고서는 진귀한 보물인듯 높이 쌓인 감자산을 바라보시며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정중히 아뢰이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 보고 가자고, 감자저장고에 쌓인 감자무지들을 보니 정말 가고싶지 않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이렇게 무려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장고에 가득히 쌓인 감자산을 보고 또 보시면서 만시름 잊으시고 환히 웃으시였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이고 가장 큰 보람이 무엇인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이 어찌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랭동저장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가닿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물고기랭동블로크를 쌓아놓은 무지들은 보물산같고 개개의 랭동블로크들은 금괴와 같이 보인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신 사실이며 천만품을 들여 찾아내신 양덕지구의 용출구에서 80℃나 되는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시고 이 물은 정말 꿀물이라고 기쁨을 터놓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그토록 인민을 사랑하시기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 결실들을 대하실 때마다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시며 이름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 땅에 나날이 늘어나는 행복의 열매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으로 평가해주신 감자산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세상에 우리 어버이처럼 인민의 행복, 인민의 기쁨을 그렇듯 귀중히 여기시는분은 없다고.
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어머니심정으로 대중을 위해주어야 한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
공산주의혁명가는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화원을 열과 정을 다해 가꾸는 원예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무한한 힘이고 불패성의 상징이며 특유의 칭호이고 명함인 어머니당,
우리 인민이 불러준 위대한 이 부름앞에 떳떳하고 이 영광스러운 영예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에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이 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칠 신념과 의지를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새겨온 창당세대,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체현하여 인민을 지극히 사랑하고 위함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여야 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만장약하는것이 선차적이다.
한생 자식에 대한 걱정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 이러한 어머니의 정과 열로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애국충의심을 분발, 격앙시켜주는데 일군의 보람과 영예가 있다.
종업원이 수백, 수천, 수만이 있다고 해도 매 사람의 마음을 손금보듯이 들여다볼줄 알아야 할뿐 아니라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업하여야 어머니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어머니구실을 한다는것은 결국 자식들을 위해 속을 썩일줄 안다는것을 의미한다.
자식들을 위해 속을 태우기도 하고 참아내기 어려운 일도 용케 참아내면서 묵묵히 헌신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이런 심정으로 이러저러한 리유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더 마음을 쓰고 품어주며 교양하여 다 당의 품에 안아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정으로 뜨겁게 이어지게 하기 위하여 당조직이 있고 일군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인민관이 바로서지 못한 일군이 인민을 존중할수 없고 사랑과 정을 쏟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담겨지게 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이런 일군은 열사람앞이든 한사람앞이든 군중을 대할 때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며 잘못을 범한 사람에 대하여서도 진심으로 이끌어주기마련이다.
같은 말이라도 탁해 다르고 툭해 다르다고 한다. 자기들이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잘못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사게 하면 당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는것을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것을 바라신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에 끝이 없듯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왼심을 쓰는 어머니처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늘 이를 각성하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진정을 바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 일하는 곳에서는 집단이 하나의 가정으로 단합되는것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과 한피줄로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될것이다.
인민과 리탈된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친어머니심정으로 인민을 돌볼 대신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를 바란다든가 직권을 악용하여 저 하나의 리익을 챙길 생각을 한다는 그 자체가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것을 천분으로 하는 공산주의혁명가의 본연의 자세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당중앙의 진의도를 자기의것으로 체질화하지 못하여 대중의 비난을 받는 이런 일군이 과연 필요한가 하는것이다.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부터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백배의 분투와 사업실적으로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 바로 이런 일군이 인민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줄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정치용어해설
정치방식
정치방식은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 방법, 체계의 총체이다.
모든 정치는 일정한 정치방식에 의하여 실현되며 그 성과여부는 어떤 정치방식에 의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정치방식에 의하여 사회관리, 정치에서의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이 규정된다. 다시말하여 정치방식의 진보성과 반동성에 따라 그 정치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시키는가 못시키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정치방식은 류형에 따라 크게 착취사회의 정치방식과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나뉘여진다. 착취사회의 정치방식은 극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은 인민대중자신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게 하는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정치방식은 혁명의 근본리념, 정치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적당과 사회주의국가가 적용하는 정치수단과 방법, 정치체계의 총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며 이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완전히 일치한다. 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동시에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입당청원,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울렁이는 심정을 안고 한자두자 새겨넣었던 입당청원서의 글줄이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원,
얼마나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소망이던가.
그 이름도 숭엄하고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된다는것은 이 땅의 공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다. 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당에 드는것을 절절히 바라지만 가장 무겁게 대하고있으며 영광의 그 시각 격정속에 다지고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는것이다.
입당청원,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가.
최근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 서술되여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통하여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수령을 위해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신념의 맹세
1952년 어느날 저녁 친위중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던 현철해동지는 지휘관이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부리나케 중대부로 달려왔다.
현철해동지를 만난 항일혁명투사인 지휘관은 <동문 왜 아직 입당청원을 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질문앞에 현철해동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지휘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투사는 정색해서 말했다.
<입당청원서를 쓰시오. 당원의 영예는 표창이 아니요. …
입당청원은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맹세이며 그에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인것이요.
대답해보오. 동무는 당과 수령의 위업에 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는가?>
이렇게 되여 현철해동지는 그렇게 신비하고 아름차고 분에 넘치게만 보이던 조선로동당 입당청원서를 썼다.
그의 입당청원서에는 그 어떤 미사려구나 격조높은 토로도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현철해동지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맥박쳤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성스러운 당대오의 한 성원이 되기를 꿈에도 소원하는 참된 인간들의 불같은 열망으로 충만된 혁명, 바로 그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도 그렇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장장 오늘에 이르기까지 입당청원서의 년대와 청원자의 이름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자기를 세우려는 신념과 의지만은 변함없었다.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서 과감하게!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현철해동지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이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세여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열의로 끓어넘쳤다.
하기에 당에서는 한생토록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정의 의리로, 불같은 헌신으로 수령을 받든 현철해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중의 충신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우리 사회에서 수령의 기억속에, 믿음속에 사는 그런 당원의 인생보다 더 값높은 인생은 없다.
바로 그래서 이 땅의 공민들은 누구나 당원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하고있으며 나날이 커만 가는 그 영예감과 함께 인생의 가장 값높은 멋을 찾는것이다.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여기에 입당청원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현철해동지는 그런 자세와 립장에서 입당청원서를 이렇게 한자한자 써나갔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에서 혁명전사로 자라났고 참되게 살며 투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입당공부를 하면서 중대당원동지들로부터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계급의 선봉투사로서 장군님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간절히 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
당의 대렬에는 누구나 들어서는것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돌파구는 다름아닌 자기가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각오, 어려운 조건을 과감히 이겨내고 맡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책임감과 자신심, 그 어떤 대가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사람만이 조선로동당원으로 떳떳하게 불리울수 있으며 그 영예를 값높이 빛내일수 있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입당청원을 일순간의 격정과 흥분의 발현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위해 누구보다 준비되여있음을 당에 보고드리는 정중한 자세와 립장에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자신을 다듬고 높은 책임감과 뚜렷한 실적으로 순간순간을 수놓아갔다.
그때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려야 할 중요한 임무를 받고 떠나는 자기 분대장에게 작별기념으로 하나의 수첩을 주었다.
거기에는 최고사령부의 호위경비근무수행과정에 교훈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들, 각이한 정황에서 체험한 적기들의 래습방식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세밀한 분석까지 가해져있었다.
바로 그런 충신중의 충신이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성스러운 당대렬에 들어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보고드린 그날의 심정을 안고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당원이라면 바로 현철해동지와 같이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높은 책임감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혁명임무에 무한히 헌신하여야 한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지만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지켜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든, 가까이에 있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고 수령이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무조건 수행하고야만 현철해동지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현철해동지처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스스로 나서고 맡은 혁명임무의 완벽한 수행으로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
당원들 누구나 조직과 동지들앞에서 다진 입당청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전진도상에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당원들이여!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얹고 쉬임없이 분투하고 또 분투하자.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포화속의 입당청원서를 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서 썼을 인민군용사들의 열렬한 청원의 글발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많이 퇴색되였다.
그러나 그속에는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전화의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이다.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나를 조선로동당원이라 불러달라고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향해 나아가던 민청원들, 숨지는 마지막순간에조차 품속에 고이 간수하였던 피젖은 입당청원서를 당세포위원장의 손에 쥐여준 화선용사들은 그 얼마이던가.
바로 포연속의 입당청원서가 가르쳐주고있다.
입당청원서의 글발은 펜으로가 아니라 수령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실천행동으로 써야 한다고.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사람도, 당원의 영예를 희망하는 사람도 전승세대의 입당청원서들앞에 자기를 비추어보자.
너무나 스스럼없이 입당청원서를 읽었고 너무나 쉽게 입당청원서를 쓰고있지 않는가를.
입당청원서, 그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는 소원만이 아닌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되였음을 아뢰는 맹세문과 같다는것을 포연속의 입당청원서는 후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 산 교과서와도 같이…
우리당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내세운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은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켜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풀며 나아가서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앙양시키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만난속에서도 미증유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충직하게 받드는 고결한 인간들,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위해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농업생산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보다 풍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준다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고조되고 그만큼 자립, 자존의 강국을 목표로 한 우리 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게 된다.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존엄높은 당의 권위, 국가의 위상과 잇닿아있는 정치적문제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생활개선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농업부문을 최대로 중시하고 농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농업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농업생산을 증대시키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과 국가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펼쳐놓는가, 펼쳐놓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농업생산의 증대이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의 실제적인 성과이고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오늘 우리가 더욱 강대해지고 부럼없이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의 도도한 전진발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원쑤들의 목적은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으로 극심한 식량난을 조성하여 민심을 혼란시키고 나아가서 우리 당과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자는데 있다. 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농업발전과 관련한 당과 정부의 중요정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밀, 보리를 제때에 수확하여 당이 제시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더 많은 알곡증수로써 우리 당과 혁명을 보위하려는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강렬한 열망이다.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농업생산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식량문제, 먹는 문제만 해결하면 자립경제의 급속한 발전에 토대하여 문명부강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활기있게 진척시킬수 있다.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의 농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우리에게는 짧은 기간에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풀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려져있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있고 다수확의 성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으며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기에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이 일어나게 되고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는 하루빨리 펼쳐지게 될것이다.
여기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전하며
우리는 지금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해의 가장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서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거대한 살림집구획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이곳에서는 이 시각도 낮에 밤을 이어 치렬한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기간 수도의 대건설전역을 찾고찾으면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평양번영기가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가를 한가슴이 벅차게 보아온 우리들이지만 드넓은 화성지구에 또다시 충천하는 창조의 열광과 거세찬 투쟁기세앞에서 저도 모르게 감동과 찬탄의 웨침이 터져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 화성지구는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입니다.>
기적에서 더 큰 기적, 신화에서 더 놀라운 신화에로!
강국의 목표를 지향하는 우리의 투쟁, 침체와 답보를 허용하지 않는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도도히 굽이치는 화성전역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아래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우리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꽃피워가는 군민건설자들과 수도시민들의 투쟁모습의 일단을 전한다.
정예의 건설대군, 고귀한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마감짓는 올해의 건설투쟁에 진입하면서 수도건설자들이 스스로 내세운 목표가 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앞당겨 끝내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는것이였다.
사실 이것은 말처럼 쉬운 목표가 아니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와 같은 전문건설력량이 일부 조절된 상태에서 1만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건설한다는것은 기존의 건설경험에 비추어볼 때에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수도건설자들은 더 배심있게 착공의 첫삽을 박았고 그 시각부터 련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하다면 그들은 그 무엇으로 그렇듯 신심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어렵고 힘든 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수도건설자들 누구나 되새겨보는것이 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시작을 알리던 잊지 못할 착공의 그날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였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
한생토록 안고 살 이 긍지높은 부름을 가슴깊이 새기고 모두가 떨쳐나섰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동무들의 불멸할 공적을 청사에 특기될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이, 당 제9차대회가 증견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그들은 또다시 기적의 건설속도로 화답해나섰다.
건설장적으로 제일 전투력있는 부대로 알려진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30여일만에 맡은 살림집골조를 남먼저 일떠세우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지난해보다 살림집골조완공날자를 10여일 앞당긴것으로 된다.
10여일의 천금같은 하루하루를 위하여 그들은 애국의 진한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쳤다.
지난 2월 려단이 살림집기초굴착공사에 착수하였을 때 뜻하지 않은 정황이 발생하였다. 많은 량의 지하수가 솟구쳐올라 그들의 전진을 방해하였던것이다. 지하수를 뽑아내고 공사장구역에 쌓인 감탕들을 전부 제거하자면 적어도 며칠이라는 시간이 걸려야 했다. 하다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군인건설자들은 당앞에 결의다진 공사기일은 며칠이 아니라 단 몇초도 드틸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즉시에 물과의 싸움에 진입하였다.
추위가 엄습하는 등 작업조건은 시시각각으로 불리하였지만 군인건설자들은 당에서 정해준 완공의 기일을 하루빨리 앞당길 일념밑에 작업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마침내 려단에서는 기존공식으로는 3일이 걸린다던 기초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하루를 24시간으로 구분하여본다. 하지만 화성전역의 용사들은 하루 24시간은 1 440분, 86 400초라고 하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하루작업과제를 수행하였다고 발편잠에 든 병사가 단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가설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운반식사를 더 좋아하는 군인건설자들, 선자리에서 말뚝잠을 몇분 자면 된다고 하면서 좀처럼 현장을 떠나려 하지 않아 지휘관들이 늘 속을 썩이였다는 병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화성전역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애로와 난관은 걸음걸음 앞을 가로막았으나 군인건설자들은 오직 <무조건>, 이 한마디 말밖에 몰랐다.
조선인민군 고광복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기초굴착과정에 암반이 나타났을 때 주저없이 함마를 들고나선 사실을 통해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암반이 아무리 굳다 한들 당의 명령을 받은 군인건설자 우리들의 의지보다 더 굳을수 있겠는가고.
낮에 밤을 이어 암반을 까내는 군인들의 함마질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나이지숙한 부대정치일군의 손에도, 애어린 병사의 손에도 물집이 생기고 장알이 배겼다.
그러나 누구도 그날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건설장에서 떠나지 않았다.
진정 이들에게 있어서 건설장은 곧 전호였고 하루하루의 공사계획수행은 당의 명령집행이였다.
아마 화성전역에서 제일 많이 울리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공격전의 제일 앞장에 우리가 서자!>라는 신념의 웨침일것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진행된 직후 조선인민군 최명국소속부대 각 구분대에서는 맡은 건설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당에서 정해준 기간까지 완공하기 위한 방도를 놓고 열기띤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공헌하고있는 군대와 사회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 따뜻이 격려해주시면서 당의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애국적인 정예의 건설대군이 있기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은 화성지구에서부터 먼저 울려퍼지게 될것이며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하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말씀이 그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던것이다.
부대지휘관으로부터 마지막대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보았다고 한다. 애국적인 정예의 건설대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그 명함을 우리 부대도 떳떳이 받아안을수 있는가를.
부대의 특성으로 해마다 건설력량이 자주 교체되는것으로 하여 언제한번 모범적인 부대들과 이름을 나란히 해본적이 없는 그들이였다.
격식없는 모임과 토론들이 진행된 후 그들의 일본새가 완전히 달라졌다.
모두의 사색과 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철근가공과 휘틀조립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서 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이 련이어 나왔다.
하여 그 다음날에는 종전에 비해 골조콩크리트타입량이 135%로 늘어나는 비약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화성전역에서 날에날마다 창조되는 혁신의 성과들과 더불어 조건의 불리함이나 유리함에 관계없이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실천해가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있다.
당에서 바란다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애국적인 정예의 건설대군은 세인을 놀래우는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가고있다.
하나의 신조–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당의 웅대한 구상과 념원에 떠받들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이곳에서는 결코 수도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이야기만을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남구주택건설사업소가 담당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그곳 일군으로부터 매일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껴야 성차하는 가족소대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지난해 사업소에서는 수많은 종업원들이 림흥거리에 일떠선 새 살림집을 배정받았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던 날 누구보다 뜨거운 눈물을 많이 흘린것은 사업소종업원들의 안해들이였다.
늘 집을 떠나 건설장에 나가 혁신하는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묵묵히 해오면서도 가슴속 한구석에 남모르게 품고있던 우리도 새 거리의 새집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이 풀리였으니 어찌 감격의 눈물이 샘솟지 않으랴.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답의 맹세를 담은 편지를 한자두자 정히 써나가던 날 건설자들의 안해들도 마음을 합치였다.
우리도 가족소대를 조직하여 대해같은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그날의 맹세를 지켜 그들은 가족소대가 조직된 첫날부터 건설장에서 남편들과 뜻도 마음도 합쳐가며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켰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들어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려가는 건설자의 안해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송화거리건설때부터 지금까지 건설현장에서 군인건설자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가족들,
그들의 소속부대와 이름은 서로 다르다. 하지만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대건설전구에 좌지를 정한 군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성을 바쳐가는것으로 하여 그들모두는 병사들의 어머니, 이 하나의 부름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우리 어머니들이 왔다고 밝은 웃음을 짓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이 없이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찾아한다.
군인건설자들에게는 휴식의 한때가 있어도 그들에게는 그 시간마저 작업시간으로 되고있다. 리발, 신발수리, 세탁 등 그들이 스스로 찾아하는 일거리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우리도 명령받은 전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건설장에서 최고사령부 작식대원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이런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며 군인가족들은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리다가도 짬만 생기면 손에 삽을 들고나섰고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군 한다.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에 남편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미더운 녀성들, 우리는 이들도 화성용사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슴속에 한가정의 행복보다 먼저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꽃피우려는 충성의 일념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때 가정의 행복도 꽃펴나기에 그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전구에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지금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으로는 하루일을 끝마치고 달려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있다.
수도의 대건설전구로 달려오는 야간지원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난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당의 뜻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사실 매일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고 저녁마다 건설장에 달려나와 일한다는것이 말처럼 헐한것은 아니다. 어떤 때는 방대한 작업량을 도맡아안고 일에 파묻혀있느라 자정이 넘어서야 집으로 갈 때도 있다고 한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과 같이 그렇게 살며 일하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과연 그 무엇이였던가.
송화거리건설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수도건설장에 달려나와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야간지원직맹돌격대의 소문난 혁신자인 김영화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저는 당의 은덕으로 림흥거리의 희한한 새집을 받아안았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새집을 받아안고보니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이자 곧 자기 가정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라는 생각이 더 깊이 갈마들었습니다.>
수도의 대건설전구에 헌신의 땀방울을 바치는것, 진정 그것은 자기자신과 가정을 위한 가장 행복스러운 일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하루과제를 넘쳐 수행하고도 선뜻 건설장을 떠나기 아쉬워한다.
지난 3월 어느날 건설장에서 한창 기초타입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그날도 밤이 퍽 깊어서야 퇴근길에 오르던 선교구역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송영명동무를 비롯한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들은 건설자재들을 가득 싣고 마주오는 자동차행렬을 보게 되였다. 순간 그들의 뇌리에는 자재가 도착하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먼저 들어가보라고 자기들의 등을 떠밀던 수도건설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제 저 자동차들이 도착하면 건설자들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겠는데 어떻게 우리가 마음편히 집으로 갈수 있겠는가. 우리도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가 아닌가.)
이런 한결같은 생각으로 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밤늦은 퇴근길을 돌려 건설장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수도건설자들과 함께 날에날마다 혁신을 이룩해가는 그들의 가슴마다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 천지개벽된 화성지구의 새집들에 우리 부모형제, 자식들이 들어설 기쁨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하나의 숨결, 하나의 의지로 높뛰는 화성전역은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한몸바치며 당의 뜻과 리상을 꽃피우는 길에서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찾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의 뚜렷한 축도이기도 하다.
진정 화성지구에 솟는것은 희한한 고층살림집들이지만 우리가 보고 느끼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이다.
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위대한 투쟁에 더욱 용감히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충성스러운 군민건설자들과 수도시민들, 군인가족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이 제일먼저 울려퍼지게 될 그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있다.
날로 무분별해지는 반로씨야대결책동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를 위한 로정에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투행동을 계속하도록 집요하게 부추기면서 이 나라에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대주고 파괴행위와 도발행위를 조작 및 실행하는 동시에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유럽나라들이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광증을 부리고있는데 대한 규탄이다.
유럽동맹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에 회담이 시작된 지난 5월 로씨야로부터 천연가스와 원유의 수입을 2027년까지 전면중지할데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17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승인하였다.
이달에 들어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에 두번째 협상이 개시된 날에도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입을 겨냥한 18번째의 강력한 제재일괄안을 준비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같은 날 유럽의 여러 나라가 리뜨바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지지하며 로씨야에 더 많은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열을 올리였다.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문제는 우크라이나사태를 발생시킨 근원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문제를 운운하고있다.
서방이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중지하며 대로씨야제재를 해제하는것 등을 전쟁종식을 위한 우선적인 조건부로 제시한 로씨야의 립장과 정반대이다. 대화를 파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군사비의 대대적인 증액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확대놀음도 같은 맥락이다.
유럽의 여러 나라가 방대한 채무를 안고있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군사비지출을 대폭 늘이기로 하였으며 프랑스는 유럽동맹나라들에 저들의 핵무기를 배비하는 식으로 핵우산을 제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히였다.
영국국방성은 우크라이나에 지난해보다 10배나 되는 10만대의 무인기를 제공해주겠다고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는 지난 4월 <군사적으로 강력한 우크라이나>를 필요로 한다고 하면서 서방동맹국들이 약속한 240억US$어치의 군사적지원중에서 124억US$를 맡아나섰다. 5월말에는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제한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 장거리미싸일제공은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도 유럽과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은 새로운 대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나라들로부터 이러한 <환각제>를 주입받은 젤렌스끼범죄집단은 로씨야령토내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극악한 테로공격에까지 매여달리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
유럽이 반로씨야대결광기를 부리며 이토록 무분별하게 놀아대는 흉심은 이번 대결이 로씨야의 승리로 끝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도록 하겠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은 이와 함께 저들의 제재가 로씨야에 큰 피해를 줄수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제재는 오히려 제발등을 찍는 무모한것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값눅은 동력자원에 의존하던 여러 나라가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고 그 부정적영향이 련쇄적으로 파급되여 경제침체에 빠져들고있다.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 정권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는 정치적혼란까지 초래되고있다.
얼마전 마쟈르수상은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로 자국이 200억€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면서 이 제재가 자국뿐 아니라 전체 유럽을 망하게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슬로벤스꼬국회는 정부에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지지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대조적으로 로씨야는 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서방나라들에 비해 압도적인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서방회사들이 로씨야로 돌아오자고 해도 단순히 사죄만 하여서는 안된다,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회사들만 우리 시장에 들여놓을것이며 나머지는 차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나라들이 현실을 랭철하게 직시하지 못하고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망상에 집착하여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진땀을 빼고있으니 이는 명백히 시대착오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을것이다.
로씨야외무성 이스라엘이 세계를 핵참사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
로씨야외무성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의 평화적핵대상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를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란이슬람공화국의 평화적핵대상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은 국제법의 견지에서 볼 때 비법적인것으로서 국제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고 세계를 핵참사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로 인한 후과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세계의 도처에서 나타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이 핵대상들에 대한 공습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의 대결로선을 그 공모자들과 기회주의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국가들이 지지하고있다고 까밝히고 서방진영의 행위는 국제사회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7개국집단의 철면피한 처사를 비난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7개국집단이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외면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7개국집단이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란을 중동지역의 불안정의 근원으로 락인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7개국집단이 이스라엘의 뻔뻔스러운 침략과 공격만행, 민간인살해행위를 철면피하게도 무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7개국집단 성원국들 특히 거기에 속해있는 3개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은 유엔의 한 성원국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와 관련한 법적 및 도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국방성, 정보기관 등을 타격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7일 이스라엘군정보기관과 정탐모략기관인 모싸드를 비롯하여 이스라엘의 주요정보기관들을 타격하였다.
이 나라 대중보도수단들은 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항공우주군이 이스라엘의 반항공체계들을 뚫고 효과적인 작전을 단행하였으며 이번 공격으로 상당한 수의 지휘인물들이 죽었다고 밝혔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스라엘의 주요정보기관들과 군사기지들을 타격한것처럼 앞으로도 미싸일공격이 정확하면서도 강력하게 지속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보다 앞서 13일 이란은 이스라엘의 침공행위에 대한 대응조치로 국방성과 국내안전성청사, 군사기지들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초대형장거리미싸일 발사, 이스라엘에 지옥의 문이 열렸다고 경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8일 밤 보복작전의 일환으로 이스라엘대상물들에 새로운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공격에는 초대형장거리미싸일인 <쎄질>이 처음 사용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성명을 통하여 초대형장거리미싸일의 발사로 작전의 12번째 공격이 시작되였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영웅적인 이란국민의 지지를 받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무장력은 이전의 작전들에서 유태복고주의군대의 반항공체계들을 파괴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이스라엘에 지옥의 문이 열렸다고 경고한바 있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항공우주군의 미싸일들은 당신들이 한순간도 지하방공호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할것이다.>
계속하여 성명은 공습경보가 순간도 멎지 않을것이며 도발자들은 지옥같은 방공호안에서 서서히 죽든가 아니면 24시간동안 지속되는 미싸일집중공격에서 살아남든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살고싶으면 가능한껏 빨리 조상들이 강탈한 땅을 떠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앞서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이 신형미싸일로 이스라엘의 반항공망을 뚫고 중요대상물들을 타격함으로써 유태복고주의정권의 후원국인 미국에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수록된 동영상들은 이란의 미싸일들이 지상목표들을 타격하였으며 이스라엘의 반항공체계가 련 이틀째 오동작하여 요격미싸일들이 텔 아비브에 떨어져 화재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나토의 군사연습소동
핀란드에서 16일과 17일 나토의 군사연습이 벌어졌다.
<어틀랜티크 트라이든트 25>로 명명된 연습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핀란드의 40여대의 비행기와 약 1 000명의 병력이 참가하였다.
나토의 <집단방위 및 억제력>을 강화한다는 간판밑에 감행된 이번 연습에서는 공중작전과 지휘가 초점으로 되였다고 한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로씨야의 우주계획에 언급
로씨야의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이 17일 련방평의회에서 자국의 우주계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얼마전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새로운 국가계획인 <로씨야련방 우주활동의 발전>을 비준하였다고 하면서 이제는 그 리행의 시작을 떼야 할 때가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2034년까지 계획되였던 적재량이 4t인 중량급운반로케트 <안가라-А5В>의 개발사업이 2030년에 완료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망적인 <쏘유즈-5>운반로케트는 적재량에 있어서 <쏘유즈-2>운반로케트의 2배에 달하며 1㎏의 물체를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데 드는 비용도 줄어들게 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올해 로씨야는 20여차례의 운반로케트발사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농업현대화조치
파키스탄에서 농업부문을 현대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17일 정부는 농업현대화를 강력한 경제건설을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러가지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농민들에게 보조금과 무리자대부를 제공하고 종자, 비료, 농기계들과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자료들을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