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러외무차관 〈우크라이나위기 해결직전〉

러외무차관 〈우크라이나위기 해결직전〉

16일 랴브코프러시아외무차관은 우크라이나위기가 해결되기 직전이라고 언급했다.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는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위기해결이 가까워졌느냐는 질문에 <이 끔찍한 위기를 해결하기 직전에 있다고 매우 많이 자신하고 꽤 확신한다>고 밝혔다.

러가 우크라이나전종식을 원하며 이를 위한 트럼프미대통령과 미정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종전협상 중에 우크라이나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간스크), 크림반도, 러가 <노보로씨야>라고 부르는 우크라이나남동부 흑해연안일대 등 러가 수복한 영토를 양보할 의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영토내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군주둔에 대해서는 찬성하거나 동의하거나 만족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14~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유럽·우크라이나 회담에 대해서는 아직 무엇이 합의됐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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