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이스라엘 가자시티점령 초읽기 … 〈대피 불가피〉 협박

이스라엘 가자시티점령 초읽기 … 〈대피 불가피〉 협박

이스라엘은 27일 가자지구북부의 인구밀집지역 가자시티를 점령하기 위한 본격적인 학살작전돌입을 앞두고 정지작업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군아랍어대변인 아비차이아드라이는 SNS에서 가자지구북부주민들을 향해 <가자시티에서 대피하는 것은 불가피하며, 남부로 이주하는 모든 가족은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162사단예하 기바티여단이 가자시티 외곽과 인근 자발리아에서 교전을 벌인 끝에 하마스가 <테러>에 사용하던 무기저장고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전날에는 새로 창설된 기바티여단의 607공병대대를 처음으로 가자지구작전에 투입시켰다. 이 부대는 지난22개월여간 팔레스타인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테러시설해체와 병력이동지원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앞서 25일에는 가자지구병원공습으로 언론인5명을 추가로 학살하면서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기자수는 247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