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노동신문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랑이고 힘이다>, <조선청년들의 제일가는 영광>, <피끓는 청춘을 바쳐 조국에 젊음을 더해줄 불같은 열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안석의 교훈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자>, <폭우와 많은 비, 해상경보 발령>, <속도전청년돌격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청년절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 진행>,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강용한 해군과 더불어 공화국의 위상은 만방에 더욱 과시될것이다>,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자본주의의 몰락을 재촉하는 청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미국의 비난을 배격>, <단결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나갈것을 호소>,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작전 확대, 예멘에 대한 공습 감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랑이고 힘이다
당과 혁명의 부름과 기대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따뜻한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혁명적인 명절이다.
기초가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고 충성과 애국의 넋을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당과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른다.
지금 전체 인민은 빛나는 계승과 위훈으로 이어진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새로운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청년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젊은 힘과 무비의 용맹을 갖춘 청춘들의 끌끌한 모습에서 우리 위업의 억년청청함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자랑이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새세대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어야 세월의 흐름, 세대의 바뀜에도 변함없이 혁명의 명맥이 백년, 천년에로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다.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이자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 창창한 국가의 장래발전이다.
조선청년운동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조국,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력사이다.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사업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우리 청년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 새 사회건설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에서 혁명전위로 위용떨칠수 있은것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흥강국건설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를 관심하는 나라들은 있어도 청년중시를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수립하고 청년강국을 건설해온 나라는 없다.
오늘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온 나라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중요대상건설도 통채로 맡겨주시고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애국의 열정, 단숨에의 기상을 안겨주시며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은 위훈의 자욱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기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자기 위업에 절대충실하고 조국의 부름에 한몸을 기꺼이 내댈줄 아는 애국청년대군을 가진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중앙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참다운 청년전위들이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은 우리 청년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하고 당의 위업수행에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은 없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호소에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화답해온 고귀한 투쟁전통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서도 순결하게 꿋꿋이 계승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뜻을 남먼저 받들고 당중앙의 걱정과 중하를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 청춘의 좌표를 정하고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이다. 당중앙의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자기의 혁명임무로 내세우는 장하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기에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고있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형편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청년들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서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애국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당이 바란다면 애국청년의 기개드높이 위대한 기적을 창조해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이 어느때나 의지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고 항상 믿고 내세우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위부대이다.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언제나 활력에 넘치고 필승불패이다.
우리 청년들은 부강조국건설을 강력히 떠밀고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이다.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굳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용감히 싸워나가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청년돌격대운동,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며 위훈을 창조하여온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을 떠나 그 어떤 전진과 변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위훈과 용감성, 미덕과 미풍은 우리 청년들의 대명사이다.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고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나가며 조직과 집단, 동지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것이 우리 청년들고유의 풍모이다. 이런 애국청년집단의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에 의해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평범한 날들에 새긴 공적보다 시련의 시각들에 창조한 위훈은 더없이 고귀하고 값진것이다. 열혈의 개척정신과 불굴의 돌격기상, 용솟는 열정과 투지로 우리 청년들이 떠올린 귀중한 재부들은 당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시련과 곤난을 압도하는 용맹을 갖추고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위대한 격변의 시대가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투쟁령역은 청년들의 위훈의 활무대이다.
모든 청년들은 당중앙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충천하는 기세와 끓어넘치는 젊은 힘으로, 배가된 시대적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에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라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온 세계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오늘이 있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셔야 하며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확신을 지니고 당중앙이 작전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모든 혁명사업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조선청년특유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각별한 사랑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결심과 각오가 모든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의지로 되여야 한다.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살고있는가를 자문자답하며 하루하루를 떳떳하게 량심적으로 총화받을수 있게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청년대중이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청년들은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씩씩하고 용감한 특유의 기질을 남김없이 떨치며 시대의 앞장에서 우리 조국의 전변상, 발전상을 립증하는 의미있는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려야 한다.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과적완수를 위한 투쟁에서 로동당원들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주체강국의 청년전위이라는 자존심과 배심드높이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그것이 로동당시대를 대표하고 나라의 기상을 보여주는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성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이 당을 강화하고 국가를 강화하는 최대의 중대사이며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청년들이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더욱 높이 떨치자.
조선청년들의 제일가는 영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부흥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는 조국땅에 또다시 밝아온 뜻깊은 청년절의 아침 이 나라 청춘들이 피끓는 가슴마다에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는 불멸의 글발이 있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우리 혁명이 새시대의 진군길에 오른 바로 그해의 1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글발이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26>
우리 시대 청년들이 받아안은 최대의 믿음, 최고의 영광이 바로 이 친필글발속에 어려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 우리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위대하신 어버이의 이 친필글발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청년들은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의 위용드높이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조선청년들이 누리는 제일가는 영광,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추억도 깊어진다.
돌이켜보면 이 나라 력사의 유구한 갈피마다에는 남다른 슬기와 기개로 이름을 날린 청년들이 있었다.
그러나 청년들이 지니고있는 지혜와 용감성이 하나의 거대한 힘으로 합쳐져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는 시대, 청년들의 활약과 충천하는 기세가 누리를 뒤덮고 그 무진한 힘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미래를 앞당겨오는 그처럼 가슴벅차고도 격동적인 세월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청년들만이 지닌 최고의 영광, 그것은 가야 할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청년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고 따르는 행복이다. 그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단결의 힘을 알고 참다운 삶과 투쟁의 희열을 알며 세계청년운동사에 가장 빛나는 력사를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시며 <ㅌ. ㄷ>와 공청조직의 결성으로 주체적청년운동의 새 전기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업적이 다시금 사무쳐온다.
청년사업은 자신께서 일생을 두고 심혈을 바쳐온 중대사의 하나이라고, 만일 자신께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행운이 오고 직업을 새롭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다시 주어진다면 자신께서는 길림시절처럼 단연코 청년사업에 몸을 잠글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절대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한 거창하고도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마다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떨치며 조국의 전진행로에 혁혁한 공훈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조국이 번영하고 혁명이 승승장구하게 된다고 하시며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온 나라에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기발처럼 나붓기도록 하여주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며 주체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그 믿음에도, 몸소 청년절을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청년들을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신 그 웅심깊은 사랑에도 우리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자기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그이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무비의 용감성과 헌신성으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열혈청춘으로,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으로 자랑찬 성장의 년륜을 새겨가고있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확고부동한 의지로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모신것이야말로 이 땅의 청년들이 누리고있는 최고의 행운이고 제일가는 영광이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들이 받아안은 그 최상최대의 영광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따르는 나날에 실체험을 통해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2012년의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의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볼수 있었다고, 자신께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던 그날의 사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한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그 자욱자욱…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인 전위거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던 경축의 그밤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열혈의 청년대군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난 2월 조국의 서북변에 일떠서게 될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서 그 중대한 임무를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에게 맡겨주시면서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을 정녕 잊을수 없다.
<청년들을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이 청년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내세워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며 제정하도록 해주신 세상에 없는 이 구호에도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과 정의 세계가 비껴있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의 세계이다.
하기에 우리의 청년들은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에서 조선청년의 무비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값높은 청춘시절을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행성의 곳곳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저 하나의 향락과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상상할수 없는 범죄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 타락과 방탕으로 사회를 오염시키고있을 때 이 땅에서는 청년들이 나라의 자랑, 사회의 꽃으로 참다운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으니 이는 청년들에게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청춘의 참다운 삶을 누리는 조선청년들의 제일가는 영광,
이를 떠나서는 그 어떤 앞날도, 꿈과 희망도 생각할수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하나의 신념, 하나의 목소리로 시대와 혁명의 부름앞에 대답해나서고있는것이다.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바로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패치는 억척의 신념이고 불같은 맹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의 전위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는 애국청년대군이 있기에, 이런 청년들이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받들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명맥은 끄떡없으며 위대한 강국의 미래를 향해 질풍쳐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영원히 빛나게 될것이다.
피끓는 청춘을 바쳐 조국에 젊음을 더해줄 불같은 열의
올해에 들어와서도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그 수는 수십만명에 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피끓는 청춘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떠밀어온 애국청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가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년초부터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평양시와 함경남도의 청년들은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애국청년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다짐하며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갔다.
그들속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붉은 선동원이 될 맹세를 안고 백두전구에 삶의 뿌리를 내린 김형직사범대학 졸업생처녀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 이바지할 결심을 내리고 원료기지, 수산기지들에로 진출의 걸음을 내짚은 청년들도 있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갈 포부를 안고 인민경제 주요전구들로 남먼저 달려나가고 도로보수관리대, 농장과 축산기지 등으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청원한 량강도와 라선시청년들의 소행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일념 안고 건설려단들에 진출한 함경북도의 청년들은 지방발전혁명이라는 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평안남도와 개성시의 청년들도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걸머지고 청춘의 자서전에 충성과 위훈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갈 지향을 안고 원료기지들과 고속도로보수관리대, 령길소대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삶의 주소를 정하였다.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 내세워주는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황해북도와 강원도, 남포시의 청년들은 당정책이 펼쳐가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전변을 위한 건설전역에로 달려나갔다.
이들의 장거는 영원히 우리 당을 따라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이어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충성심과 애국열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열의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자강도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향한 애국의 세찬 격류에 용약 합세하였다.
자강도의 제대군인청년들은 군사복무에는 만기가 있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는 만기가 있을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탄원자명단에 자신들의 이름을 먼저 올려줄것을 열렬히 청원하였다.
전국각지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조국에 젊음을 더해주는 길에서 청춘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발현이다.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일어나 당과 정부가 중시하는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과 그에 뒤이어 불굴의 투쟁으로 이룩해내는 기적과 혁신은 지금 우리 시대의 줄기찬 흐름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갈 혁명적열의가 분출되는 속에 하반년도에 들어서면서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더욱 거세차게 번져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에 달한다. 청년들의 힘찬 기상과 보무로 초소와 일터들이 들끓고있으며 대건설전구들마다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행복으로,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영웅적투쟁으로 애국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어가는 청년들의 장하고 미더운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워질 조국의 래일을 안아보고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여주려는 애국적열정을 안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될것이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안석의 교훈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자
8월에 들어와 재해성기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9월 1일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장마전선의 부정적영향을 받을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이 기간 청천강류역과 대동강류역을 중심으로 한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재해성기후의 위험성이 각일각 커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날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는것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철통같이 지키고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모든 투쟁은 그 하나하나가 국가의 륭성번영과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와야 하는 중요한 사업들이다.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업들을 우리가 목적한바대로 확실하게 내미는데서 현시기 주되는 난관의 하나는 때없이 들이닥치군 하는 재해성기상현상이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해야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그 어떤 편파도 없이 련속적인 성공에로 이어나갈수 있다.
재해성기후가 기승을 부리는 현시점에서 일군이라면 안석간석지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때 우리 일군들이 긴장된 책임의식을 지니고 사업을 전개하였더라면, 국가적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해당한 대책을 미리미리 세웠더라면 그러한 피해를 입지 않았을것이다.
그때 안석간석지에 들이닥쳤던 재난은 자연이 몰아온 악재가 아니라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 모르고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린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하고 안온하며 게으른 일본새가 낳은 인재였다.
다시는 안석간석지의 교훈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일군들은 무책임성과 무규률, 안일해이로 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고 나라의 귀중한 재산이 침해당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매번 피해를 당하고서야 뒤따라다니며 필요한 대책을 취한다, 교훈을 찾는다고 하면서 들볶아대는 식,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를 시대와 혁명은 용납하지 않는다.
모든 일군들은 당결정의 운명, 인민의 생명안전이 바로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자연의 재난으로부터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의 안전을 철저히 지켜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곳에 응당 있어야 할 사람들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그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사람들에게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과 큰물, 벼락에 대처하기 위한 행동질서들을 재인식시키는것과 함께 산사태와 해일위험성이 있는 지역과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구역들에 감시력량을 증강배치하여 단 한건의 비정상적인 사고도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류동인원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돌발사태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준비사업도 빈틈없이 전개해야 한다. 특히 중시해야 할 문제는 번개나 벼락으로부터 사람들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이다.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부문은 농업부문이다.
한해 농사는 당해에 시작되여 그해에 결속된다. 반복공정이 없다. 더우기 지금은 올해 농사에서 참으로 관건적인 시기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치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잃을수 없다는 결사의 의지를 안고 자연과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배수시설들의 상태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사소한 허점, 빈 공간도 절대로 놓치지 말고 시급한 해결책을 따라세워 농경지가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만약 큰물피해를 받는 경우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방의 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취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철저한 대응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중단없이 내미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발전소들과 송변전계통들, 각종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감시체계와 경보체계, 비상동원체계를 더욱 완비하면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해야 한다. 금속, 화학, 석탄공업부문에서 채굴장과 갱, 저탄장, 선광장들의 침수와 원료 등의 류실을 막기 위한 사전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야 하며 각지 건설장들에서도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이 못쓰게 되지 않도록 해당한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해야 한다.
재해성기후와의 투쟁에서 우리의 주되는 적은 방심과 안일해이, 요행수를 바라는 설마병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여직껏 다른 일이 없었는데 설마 이번이라고…>, <그쯤하면…>라고 방심하고 해이되여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앉은자리에서 상상밖의 재난을 당할수 있다.
일군들은 방심과 안일해이, 요령주의를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재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절대복종해야 하며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안석간석지가 새겨준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고도로 긴장각성하여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조국의 재부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것이다.
폭우와 많은 비, 해상경보 발령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8일부터 29일까지 평양시와 평안남북도, 자강도, 남포시에서 폭우와 많은 비주의경보가 내려졌다.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룡성, 문덕, 구장, 향산, 온천을 비롯한 평양시와 평안남북도, 자강도, 남포시의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70mm의 폭우를 동반한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한때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것으로 예견된다.
28일 평안남북도해상에서, 29일 조선동해의 먼바다에서 주의경보가 내려졌다.
28일 오후부터 밤사이 평안남북도의 해상에서 남서풍이, 29일 새벽에 조선동해의 먼바다에서 남풍이 10~15m/s로 세게 불것으로 보고있다.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산사태, 높은 물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것이다.
속도전청년돌격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속도전청년돌격대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7일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일군들, 지휘관, 대원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 대원들과 지휘관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히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무어주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정규화된 청년건설자부대로서의 영예와 사명에 충실하여 혁명의 년대기들에 사회주의대고조의 선봉에서 적극 활약하고 당의 위업을 받들어나갈 새세대 계승자들을 줄기차게 키워내는 값높은 공적을 수놓아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50년동안 당의 신임과 기대가 담긴 소중한 명함을 절대적충성과 고귀한 땀으로 떨쳐왔으며 맡겨진 중요대상건설에서의 혁혁한 성과를 안고 창립정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전체 대원들과 지휘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이 땅우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후손만대 행복의 터전을 닦는 우리 당의 거창한 위업에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명성과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위업계승의 년대에 태여나 당중앙과 리상과 실천을 같이하는 조선청년들의 투철한 사상정신과 무비의 창조력을 과시해온 돌격대가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의 시대에 당에서 구상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믿음직한 주력으로 크게 성장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수도 평양의 현대적인 새 거리의 고층, 초고층살림집건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발휘된 비상한 전투력과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지 그리고 제일 어렵고 힘든 대상을 맡아 앞장서 해제끼면서도 뒤떨어진 단위들을 솔선 도와나서는 혁명적이며 집단주의적인 투쟁기풍은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수도와 지방의 곳곳마다에 애국적위훈의 자욱을 진하게 아로새기며 최근 10년동안 건설한 60여개의 대상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결사관철, 결사분투의 결정체로서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청년집단, 김정일훈장수훈자와 로력영웅을 비롯한 혁신자, 공로자들을 무수히 배출한 전통이 있고 힘있는 돌격대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로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적극적인 활약과 헌신적노력으로 청사에 빛나는 공훈을 년년이 쌓으면서 우리 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의 생활력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조현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관리국 참모장 리영일동지, 려단장 리광진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50년간 속도전청년돌격대 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끝없는 사랑과 정으로 청년돌격대원들이 시대의 영웅, 애국청년으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지휘관, 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건설정책관철에서 높은 책임감과 과감한 전개력, 완강한 투쟁력과 철저한 집행력을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과감히 조직전개하여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전역이 끊임없는 기적창조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속도전청년돌격대를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정규화적면모가 확립된 대오로 더욱 강화하며 건설과정을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과정으로 전환시켜 모든 대원들을 혁명의 참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지휘관, 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건설혁명의 변혁적성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청년절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청년절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위대한 당을 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가 27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한광호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축하선동과 군중무용 <청춘송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들의 드높은 열의를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시대의 참된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은 남성독창과 방창 <금방석>,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청년절>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노래련곡 <우리를 부러워하라>, <친근한 우리 원수님>,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열혈청년들의 영광과 긍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소중히 새겨안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진군기세가 맥박치는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청년전위들의 결의가 녀성독창 <조국과 나의 운명>, 녀성독창과 방창 <열망>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려는 새세대들의 신념과 기상을 과시한 공연은 합창시 <위대한 당을 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 남성중창과 합창 <당이여 그대가 부른다면>,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로 끝났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 진행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이 27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의 당, 정권기관, 직맹일군들, 경쟁참가단위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력대 초유의 공력을 기울이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면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지방발전의 활기찬 모습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된데 이어 결속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경쟁참가단위들이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 품종확대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이 살아나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가 27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로씨야, 중국의 교육, 과학연구, 문화교류기관의 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정치학, 경제학 및 인문학분과로 나뉘여 <자주와 평등, 지역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는 인류의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할 학술적가치와 실천적의의가 있는 수십건의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의 본질과 특징>,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론문들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진로를 밝힌 조선로동당 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학술적으로 깊이있게 론증되였다.
론문 <민족문화전통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요구> 등에서 토론자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 단결과 련대를 강화하는데서 민족문화전통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제경제정세의 새로운 변화와 동아시아지역협조의 미래>, <로씨야의 지역발전수단으로 되고있는 창조적집단들>을 비롯한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경제의 세계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오늘날 효과적인 경제장성을 위한 수단과 방법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조중 두 나라 친선관계를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한 론문들도 발표되였다.
토론회를 통하여 사회정치학, 경제학, 력사학, 법학, 국제관계학, 문학 등 여러 학문의 가치있는 연구결과들이 공유되고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는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여러 나라 대학 및 과학연구기관들의 학술교류와 협조를 강화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강용한 해군과 더불어 공화국의 위상은 만방에 더욱 과시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인민군 해군이 새겨온 충성과 애국의 항로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영웅적해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인민군 해군!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부름인가.
돌이켜보면 지난날 해양국임에도 불구하고 령해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 없었던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1949년 8월 28일, 뜻깊은 이날 조선함대사령부(당시)를 찾으시여 몸소 어뢰정 21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상보안간부학교의 터전을 잡아주던 때가 어제같은데 오늘은 수많은 해군간부들이 자라나 조선함대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몸소 항해훈련도 지도해주시며 해병들에게 무적의 힘과 필승의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병력수나 장비수준에서 적들과 비할바가 못되였지만 대대로 침략의 통로로 되여온 해상관문에 불퇴의 방호벽을 쌓아올린 우리 해군의 혁혁한 군공을 이 시각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본다.
첫걸음마를 뗀지 불과 한해도 못되던 조국해방전쟁초기에는 <바다의 섬>이라고 자처하는 적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세계의 면전에서 미제의 면상을 단호히 후려치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우리의 영웅해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언제나 승리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빛내여온 우리의 해군무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더욱더 장성강화되였다.
해병들은 조국의 바다를 목숨으로 지켜야 한다고, 해병들이 조국의 바다를 튼튼히 지켜야 사회주의전취물을 보위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들이 발편잠을 자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의 해병들은 그 어떤 원쑤들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일당백용사들로 억세게 준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쳐온 주체의 해군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올해에 새시대 함선공업혁명과 해군무력현대화의 과감한 전진발전을 과시하며 진행된 두차례의 구축함진수기념식만 보아도 새 세기 선진해양강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굴의 기상을 알수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자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될 정예의 전함들은 마땅히 주체적혁명무력의 첫 세대가 지녔던 사상을 기치로 추켜올려야 하며 해병들은 그들의 담력과 불굴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함에 결사헌신하는것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그 말씀을 새길수록 조선인민군 해군의 근 80년간의 공훈사를 관통하는 영웅적전투정신의 시원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 마냥 뜨거워진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주문진해전의 지휘관이였던 김군옥영웅은 후대들에게 그날의 승전의 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고 채택하였던 맹세문의 한 구절을 읽어주군 하였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참다운 전사답게, 항일선렬들의 고매한 뜻을 이은 조선청년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워 미제해적의 무리들을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
1950년대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우리의 영용한 해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이렇듯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고귀한 넋이 간직되여있었으며 바로 그래서 그들이 발휘한 하나하나의 무훈은 오직 창군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의 계승으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값비싸고 성스러운것이였다.
공화국해군의 첫 세대 장병들이 기치로 추켜들었던 그 영용한 정신이 영원히 계승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이 항일빨찌산의 혁명정신으로 싸워 세계해전사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영웅의 이름으로 불리우도록 하시고 공화국의 신형구축함들의 함명도 항일맹장들의 성함으로 빛나도록 해주신것 아니랴.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사상과 신념으로 강하고 정신력에서 으뜸인 무적의 강자들로, 공화국의 제일가는 수호자들로 억세게 준비하고있다.
오늘도 우리 해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2023년 8월의 그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정넘친 축하연설을 하시면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은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용감성과 신념의 상징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수호자의 영예로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고, 무적필승은 우리 해군의 불변의 표대로 되여야 하며 조국의 영예는 앞으로도 해병들의 위훈과 나란히 놓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기술과 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리념, 도덕의 대결이다. 빈터우에서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태여난 우리 해군은 불사신의 용맹과 무한한 희생성으로 그 어떤 대적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는 사상정신력의 제일강자들이다.
자신께서는 우리 해군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언제나 불멸의 명성, 위대한 명성이라는 특출한 평가로 우리의 해군무력의 명예를 최상의 높이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최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와 더불어 항일맹장들의 성함이 조국의 바다우에 별처럼 떠오를 때 우리는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해군이 도달해야 할 높이를 과연 그 어떤 최절정에 두고계시는가를.
용맹과 기개의 상징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항일맹장들의 넋이 우리 해군의 년륜속에 새로운 승전신화로 이어지기를 바라시는 위인의 축복속에서 영웅적해군장병들은 가슴뜨겁게 새겨안았으리라.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과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하는 바다의 맹장이 되며 주체해군의 새로운 영웅신화를 끝없이 창조해나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기대와 확신을.
<최현>호, <강건>호!
새형의 구축함들의 성스러운 함명을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항일맹장들의 신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해군무장력의 필승불패의 모습을 뜨거운 감격속에 안아보는 인민의 가슴속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가 차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가시는 위대한 해군강화의 새시대에 조국보위, 혁명대업의 가장 책임적인 전장을 타고앉은 우리의 해병들의 강용한 기상과 기개는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후회없이, 아낌없이, 기꺼이 바쳐 싸울 영웅적전투정신으로 충만되여있는 강용한 해군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위상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만리대양에로 내뻗치는 주체조선의 힘과 기상을 안고 조국수호의 항로에 불멸의 항적을 새겨나갈 신형구축함들에 우리의 영용한 해군무력의 미래상을 담아보며 조국과 인민은 다함없는 영광과 축복을 드린다.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 만세!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서방의 모략책동을 단죄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가 따쓰통신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기를 꺼려하고 거부하는것은 비렬성과 침략성을 낳고있다, 그래서 서방의 정객들이 실패한 저들의 과거를 놓고 로씨야에 계속 앙갚음을 하려 하고있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정객들에게 있어서 자주적이며 강력한 로씨야는 항상 이상하게 여겨져왔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로씨야가 그들의 허구적인 <문명한 우월성>을 뒤집어놓았기때문이라고 야유하였다. 계속하여 1945년 포츠담회담은 본래의 구상과는 어긋나게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랭전을 위한 발단으로 되였다,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할수 있다는 서방정객들의 발언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허위정보를 의도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포츠담의 교훈>을 잊지 않고 더이상 서방과의 관계에서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단언하였다.
주권수호를 다짐
얼마전 브라질대통령이 한 도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외부의 간섭에 강력히 대응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는 주권국가이다, 그 어떤 외국인도 브라질대통령에게 명령할수 없다, 나의 유일한 상급은 브라질국민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는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주권은 국가의 근본초석이며 주권이 없다면 브라질은 존재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그 어떤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에게 자유와 독립을 가져다준것이 바로 주권이다. 주권은 사람이 자기의 운명과 관련하여 행사하는 권한이다. 그것은 자기의 발전방향을 결정하고 자원을 보호하며 령토를 관리하고 리익을 수호할수 있는 나라의 능력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국제적협력과 다무주의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신식민주의를 강력히 배격
지난 7월말 아프리카해방운동수뇌자회의가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탄자니아 등 대륙의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위원장인 이 나라 대통령은 연설에서 경제적정의가 실현되지 않는한 정치적독립은 불완전하다고 하면서 이는 토지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모든것이 불완전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대륙에서 채굴되는 광물자원이 아프리카의 리익실현에 이바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식민주의적인 채굴방식을 배격하였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도 아프리카나라들의 해방운동들이 자기 사명을 다하자면 본래의 리념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선언에는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완강하게 투쟁할 의지가 피력되였다.
자본주의의 몰락을 재촉하는 청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
청년들은 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나라의 미래이다.
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사회의 전도가 좌우된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조국의 전진에 새힘을 더해주고 전변의 새 모습을 창조하는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나라와 인민의 자랑으로 영예를 떨치고있다. 청년들의 건전하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더 밝고 더 기운차게 약동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준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실태는 어떠한가.
왕성한 혈기와 포부를 안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야 할 청년세대가 앞날에 대한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정신도덕적부패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며 시들어가고있다. 사회적무관심과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의 가장 큰 피해자도 청년세대이고 범죄와 사회악의 첫째가는 희생물도 청년들이다.
사회의 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세대가 도리여 범죄의 앞장에 서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적인 골치거리, 우려를 자아내는 우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어느해인가 영국에서는 특대형인신매매범죄가 드러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낸적이 있었다. 당시 이 나라의 한 공업지구에서 약 40구의 시체가 들어있는 랭동차가 발견되였는데 사망자들은 인신매매업자들에게 속히워 영국으로 끌려왔다가 랭동차안에서 질식되여 죽은 외국인들이였다.
조사끝에 범죄자들의 대다수가 20대, 30대의 청년들이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뿐이 아니다.
유럽의 한 단체가 50여개 도시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응답자중 40%가 도적질, 강탈질을 례사로운 일로 여기고있었다.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청소년들속에서 마약범죄와 도박, 폭력범죄가 해마다 늘어나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범죄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하나의 류행병처럼 만연하고있으며 그 잔인성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그보다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범죄를 저지른 동기들에 공통되여있는 비인간적이고 말세기적인 사고방식이다.
몇해전 여름 일본 오사까부의 어느한 길가에서 신문배달을 하던 녀성이 칼부림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판명된데 의하면 사건의 주범은 뜻밖에도 중학교학생이였다.
더우기 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사건조사에 림하는 범죄자의 태도였다. 그는 범죄동기에 대한 질문에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서 막 미칠 지경이였다. 사람을 죽이고싶었다. 때마침 그 녀성이 지나가길래 칼로 찔렀다.>, <그가 누구든 상관이 없다.>고 대답하면서 자기의 행위를 극구 정당화하려들었다. 70살 난 늙은이의 머리를 마구 내리쳐 중상을 입힌 다른 10대의 범죄자 역시 심문장에서 아무러한 거리낌도 없이 <이전부터 사람을 죽여보고싶었다.>고 뇌까렸다.
<사람을 죽이고싶었다.>
이것은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야성적인 욕구이고 울부짖음이다.
극도의 인간증오로 일관된 소름끼치는 이 망언은 폭력적욕구에 물젖어있고 그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살인범죄도 지극히 당연한것으로 간주하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부패한 정신상태를 잘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 이처럼 야수도 무색케 할 패륜아로 전락되게 된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방식,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자본주의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이 곧 진리이라는 반동사상이 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만연되여있고 사람들의 머리속에 짙게 배여있다.
그러한 사상적독소에 감염된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개인의 안일과 향락, 몇푼의 돈을 위해 인간적면모를 완전히 줴버리고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썩고 병든 사회풍토에 뿌리를 박은 세대가 사회악의 체현자, 범죄자로 전락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사회, 인간관계가 리해와 협력이 아니라 질시와 증오로 맺어지고 약육강식이 생활방식으로 되여있는 사회에서 사상정신적으로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청소년들이 갈길은 범죄의 구렁텅이뿐이다.
청년들을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가는 근원은 다름아닌 자본주의나라들의 반인민적정책과 부패한 생활양식에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는 청년들을 위한 옳바른 정책이 없다.
자본주의정객들에게 있어서 필요한것은 사상정신적으로 건전한 사회발전의 담당자가 아니라 리윤의 획득에 마음대로 써먹을수 있는 로동도구, 불행과 복종을 숙명으로 여기는 무맥한 존재일뿐이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복종되는 로동력으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과 각종 반동사상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청년들의 정신을 흐려놓고 더욱더 무지몽매한 존재로 만들고있다.
하여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멸되여가고있다.
미국의 어느한 웨브싸이트에는 자국이 현실에서의 도살과 영화에서의 도살측면에서 세계의 전렬에 서있다는 글이 실리였다.
이 나라에 범람하는 영화와 오락을 비롯한 많은 대중문화오락제품들은 모두 폭력과 피비린내로 가득차있고 각종 살륙과 테로를 반영한 화면들이 TV를 통해 빈번히 펼쳐지고있어 시청자들은 저도 모르게 폭력문화에 끌려들어간다고 한다.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우리는 폭력을 미화하는 사회에서 살고있다.>라고 하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폭력을 인정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따라하고있으며 폭력을 문제해결수단으로 삼고있다고 자인하였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은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 반인민적사회가 낳은 정신적불구자들이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단체가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자국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성행하는 범죄행위때문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범죄가 례상사로 되여있는 사회,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 사회에서 세계관이 형성되고 정신적면모가 배양된 세대가 어떻게 준비되겠는가는 너무도 자명하다.
그리고 미래의 세대를 패륜아로 전락시키는 사회가 어디로 가겠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 역시 명백하다.
청년들의 부패타락이 심화되는것만큼 사회의 부식이 심화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막연한 현실이고 갈수록 더욱 암울해지는것이 이 반동사회의 전도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에서 업적토론회, 사진전시회 등 경축행사들이 14일과 15일에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위원장,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선이 일본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 80돐이 되는 올해의 8월 15일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로씨야인민에게 있어서도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커다란 업적으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해방이 가지는 력사적, 세계사적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항일대전의 나날에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친선협조의 전통은 오늘도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조친선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참전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고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되였다, 가렬한 전투들에서 조선군인들이 발휘한 높은 군사적자질과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에 의하여 꾸르스크지역은 짧은 기간에 해방될수 있었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그들은 로씨야에 대한 조선의 사심없는 형제적지원과 방조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 로씨야인민은 조선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피력하였다.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미국의 비난을 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미국관리가 중국이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에서 자원을 략탈하고있다고 걸고든데 대해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이는 사실과 맞지 않고 케케묵은 론조를 되풀이한것으로서 뿌리깊은 대결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여러해동안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을 통제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은 그 누구의 <뒤동산>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단결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나갈것을 호소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5일 한 의식에서 연설하면서 단결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책동에 맞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나라를 성공에로 이끄는 유일한 방도는 국가적단합이며 그것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킬수 있는 성공의 열쇠이라고 하면서 이를 저해하는 모든것을 배격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란인민이 굳게 단합할 때 적들과 유태복고주의정권은 감히 이란을 공격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작전 확대, 예멘에 대한 공습 감행
이스라엘호전광들이 24일 공습과 포사격의 지원밑에 땅크들을 들이밀며 가자시와 교외에서 살륙작전을 확대하였다.
땅크들이 가자시의 남부구역들에 진입하여 포탄을 쏘아댔으며 군용기들이 살림집들과 학교, 피난민거처지들을 폭격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지어 원조물자를 받기 위해 모여있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도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24일 하루동안에만도 수십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고층건물들이 공격을 받아 무너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잔해속에 묻혔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피난민들은 어디로 갈지 몰라하고있다. 안전한 곳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행위를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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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남부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병원에 땅크포사격을 가하여 5명의 기자와 4명의 의료성원을 포함한 20명을 살해하였다.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이번 공격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의도적으로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대량살륙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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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최근 예멘의 수도 사나의 여러 지역을 공습하였다.
이스라엘군은 10여대의 군용기를 동원하여 발전소와 연유저장시설 등에 40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공습으로 2명이 죽고 35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일부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예멘항쟁세력은 성명을 통하여 잔인한 침략행위를 감행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이러한 범죄행위의 책임이 미국에도 있다고 단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