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대만해협서 중핵잠수함 발견

대만해협서 중핵잠수함 발견

18일 중국핵잠수함이 대만해협에 떠오른 사진들이 온라인에 퍼지자 대만정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사전문가들은 대체로 얕은 대만해협에서 수심이 깊어지는 남서부해안의 전략적 수역은 잠수함에 매복장소를 제공해 중·대만·미군에 핫스팟(열점)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핵잠수함은 수중에서 수개월간 활동할수 있으며, 탄도미사일잠수함비밀임무는 그들이 거의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라이칭더대만총통은 19일 중국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칭더의 지지율은 급락했다.

최근 대만민의기금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라이칭더총통국정운영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48.2%로 집계됐다. 찬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5.6%였다.

찬성비율은 1달 만에 9.8%p 떨어졌다.

여우잉룽민의기금회장은 대만에서 1%p는 19만5000명이라며 취임 1달도 안 돼 200만명 가까운 지지층이 이탈한 것은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지지율급락이유로는 여당이 의회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극심한 여야 간 대치와 야당에 넘어간 국정의제설정주도권, 취임 이후 뚜렷한 국정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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